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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노(奴) 석소회(石所回) 배지(牌旨) 고문서-명문문기류-배지 경제-매매/교역-배지 甲辰二月十三日 上典 金 奴 石所回 甲辰二月十三日 上典 金 奴 石所回 上典 金[着押] 나주 풍천임씨 명고(임전)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진년 2월 13일에 상전(上典) 김아무개(金某)가 노(奴) 석소(石所)에게 전답을 팔 것을 지시하고 발급한 배지(牌旨), 즉 토지거래위임장이다. 갑진년 2월 13일에 상전(上典) 김아무개(金某)가 노(奴) 석소(石所)에게 전답을 팔 것을 지시하고 발급한 배지(牌旨), 즉 토지거래위임장이다. 이매(移買)를 위해 나주 남평(南平) 죽촌전(竹村前) 양학평(養鶴坪)에 있는 식자답(食字畓) 6두 5승락지 9배미에서 경작하는 25부 5속을 모인(某人)에게 공정한 값을 받고 팔아 상납하라고 하였다. 또 본문기(本文記)는 다른 전답이 같이 적혀있어 주지 못하니 이 배지(牌旨)를 근거로 작성해 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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淵谷書院藏板閣顚末 聖人之道載於經籍賢人之道載於遺集嗟我窮鄕之晩生後學欲求先賢之道先觀遺集欲觀遺集先爲敬奉所藏之刊板守之如金石尊之如神明豈非當然底道理乎 老峯先生佩玦玆鄕時惟我七代祖晩守齋公爲其高足深得淵源之正 肅廟戊寅創建院宇爲先生妥靈之所刊板貯閣經百歲而固守矣斯文不幸辛未撤院後刊板爲綾州閔氏之所攘去士林憤欝我先君諱鎭鳳追慕祖先樹立之功而先賢布帛菽粟之道文恐遂湮散於是與鄕人士力主協謀經年周旋覓還板本建閣舊墟而藏之至今播在士林之口雖謂之有功於斯文亦不爲過言伏願院中僉君子自玆以往至百世永傳斯板勿忘先君之遺意則幸孰大焉敢冒僣逾之罪記其顚末云歲丙午一九六○年五月上浣後學邵城 李成浩 謹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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淵谷書院小記 長興卽老峯先生受玦之地淵谷卽先生妥靈之所也 屯村先祖是其弟也而竝享于玆矣也祖考判書公粤在戊寅出宰此府與多士春秋設講行飮酒禮創設契約闡名先生之道白鹿之規藍田之約亦無踰斯去庚申吾從祖致序氏又復莅玆重竪院宇講確契約申明舊規慕先向道至且盡矣歲戊子春族兄泳稷氏亦莅玆邑創建大明崇禎皇帝御筆閣旋卽處移而不肖謫尹康津兼察長興與多士講先誼討院規則院之廢已二十稔之久而何幸講學之風洋洋不泯撫古愴今不覺愀然起敬是歲四月進參講筵百世遺風宛然如昨乃告于僉章甫曰俎豆是禮賢之節講學是慕賢之道勿以院之興替爲念導守斯規絃誦之聲洋溢于南州則先生牖後之學引以勿替永世有光乃爲之詩曰一心衛道道無違陟降公靈應下歸興廢莫非關氣數家家絃誦愴依依戊子四月下院 七代孫 泳殷 謹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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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박형득(朴炯得)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戌正月卄四日 査弟 朴炯得 甲戌正月卄四日 朴炯得 고흥 밀양박씨 하구정 한국학호남진흥원 1934년에 박형득(朴炯得)이 보낸 간찰(簡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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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조용히 지내는 체후가 두루 평안하고 댁내가 모두 안녕하시리라 생각되니, 우러러 축하드립니다.드릴 말씀은, 지난번 상품배달에 관하여 각 수취인에게서 반송이 있었는데, 참으로 어떤 물건이었습니까. 자세히 알지 못하는 저에게 회신을 청하였기에 일일이 엽서 10여 매 가까이 발송하였고, 지금까지 체금(替金)이 7~8곳에서 발송하였기에 정히 수취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날에 충고한 바와 같이 엽서 통신이 필요하다고 해주셨습니다. 형님께서 절대로 응하지 못하겠다고 고사하였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수금 상 지장이 많았으니, 이것을 살펴주십시오. 또 부탁한 일은 『매천집(梅泉集)』 대금 독촉에 대하여 전부 입건한 내용증명을 각 처에 통지하였는데, 이후에 형님 성명 아래에 배달증명통지가 도착하면 일일이 살펴보시고, 우편이나 전인(傳人)의 신편(信便)이라도 동봉하여 송부하여 주십시오. 이후에 만일 법정 상으로 필요한 목적이 있을 것이니, 특별히 분명히 살펴주시고 송부해 주시를 삼가 바랍니다.10월 1일에 내종제 송기선이 올림생원 박형득 덕재(德哉)씨 좌하에 謹領靜軆萬旺하시며 宅內均吉하시온지 仰祝하나이다 就悚向日賞品達配에對하야 各受取人處에서返信이有하되 實何如의物인가 未詳한自信의로 回示의通信을應請하옵기에 一一히葉書近拾餘枚을發送한以後 至于今에야 爲替金이七八處에서 發送함의로 正히受取하엿슴이다만은 全日忠告한바와如히葉書通信이必要타하연난대 兄任께서絶代不應하슴외로 姑舍하엿슴 至于今에야受金上支障이莫甚한바이올시다 以此諒之하시고 ■(此)且仰托事는梅泉集代金督促에對하야 全部八件을內容証明의로各處에通知하엿사온니 日後兄任名下에配達証明通知가來到하거든 一一히御參考하시고 郵便이나又는傳人의信便이라도同封하야 送付하시여주시요 從來萬一히法■定上必要한目的이有하온니特別明念하시와送付하시기을伏望하노이다拾月一日內從弟 宋基善拜朴 生員 德敎 氏座下[皮封](前面) 高興郡豆原面龍山里元卧龍朴 生員 德敎 氏(背面) 營業品目米穀石油 海産托物 金物陶器 其他和洋 雜貨一式全南筏橋浦善根橋通平 大平商店主宋基善取次電話三九番전략(ソウ)又ハ(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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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영(馬晉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卽日 生 馬晉榮 朴先生座下 卽日 馬晉榮 朴炯得 고흥 밀양박씨 하구정 한국학호남진흥원 마진영(馬晉榮)이 박형득(朴炯得)에게 보낸 간찰(簡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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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선생 좌하에번거로운 예식은 제외하고 긴요하게 좋은 일을 말씀드리니, 만사를 제쳐두고 제 집으로 왕림해 주기를 삼가 바랍니다. 화급히 왕림해 주십시오.이날에 생(生) 마진영이 올림. 朴先生座下除煩하고 緊有好事하니 掃萬枉駕于鄙家是伏望耳 火急히枉駕하시암卽日 生 馬晉榮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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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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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救荒) 상소(上疏) 초본(抄本) 1 고문서-소차계장류-상소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나주 풍천임씨 명고(임전)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풍천임씨(豐川任氏) 문중(門中)의 누군가가 구황(救荒) 문제로 합하(閤下)에게 올린 상소문의 초본(初本) 풍천임씨(豐川任氏) 문중(門中)의 누군가가 구황(救荒) 문제로 합하(閤下)에게 올린 상소문 필사본이다. 구황에 대한 급선무는 득인(得人)이 우선이며, 득인을 위해서는 지인(知人)이 있어서 구황의 폐단이 없다는 내용이다. 문서의 상태를 살펴보면 이 문서는 상소 내용이 연결되어 있는 두 장의 종이 가운데 첫 번째에 해당하는 문서이다. 내용상 앞부분도 결락된 것으로 보인다. 문서의 결락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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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朴載弘) 수표(手標) 고문서-증빙류-수표 경제-회계/금융-수표 手記主 朴載弘 任進士宅 朴載弘 任進士宅 手記主 自筆 朴載弘[手決],柴塲主 任進士宅 喪主不着, 證參 曺頓五[手決] 나주 풍천임씨 명고(임전)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박재홍(朴載弘)이 임진사댁(任進士宅)에 작성해 준 수표 박재홍(朴載弘)이 임진사댁(任進士宅)에 시장(柴塲)을 환납하고, 송추값 6냥을 주기로 다짐하며 작성해 준 수표이다. 임진사댁의 묘소가 본촌(本村) 앞 산기슭에 있는데, 지난 신사(辛巳) 년간에 제수(弟嫂)가 최말동(崔未同) 등에게 빠져 그들의 간사한 계략을 알지 못해 시장(柴場)을 한두 번 넘어도 의심하는 느낌이 없으므로 개인적으로 매매한 것이 지금 4년에 이르게 되었는데, 지난 달에 진사댁 상주(喪主)의 형수가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어 시장(柴場)은 도로 돌려주고, 송추값으로 6냥을 주기로 다짐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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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년 임성모(任性模) 시권(試卷) 고문서-증빙류-시권 정치/행정-과거-시권 任性模 [1845] 任性模 印 3顆(정방형, 적색 나주 풍천임씨 명고(임전)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증보판 한국고문서연구』, 최승희, 지식산업사, 2003 『豐川任氏世譜』 中編 一, 五 『한국의 과거제도』 , 이성무, 한국학술정보(주), 2004 『조선시대 시권 연구』 , 김동석,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3 HIKS_A021_01_A00054_001 1845년(헌종11)에 임성모(任性模)가 제출한 과거답안지(科擧答案紙) 1845년(헌종11)에 임성모(任性模)가 과거(科擧)에 작성하여 제출한 시권(試券)이다. 이 시권의 시험 과목은 사서의(四書疑)로 시제는 '問云云'으로 생략되어 있다. 사서의의 제술 형식은 질문에 해당하는 시제의 전문을 기재하지 않고 다만 '問云云'이라고 축약하여 기술한다. 이러한 형식은 18세기 이후에 작성된 시권 사례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은 '對(대답합니다)'로 시작하고, '謹對(삼가 대답합니다)'라고 끝을 맺는다. 성적은 '차하(次下)'이다. 시권 우측에 '팔지(八地)'이라고 쓰여 있는데, 이는 시권의 제출 순서를 말한다. 과거 시험에서 시권을 다 거두면 제출 순서대로 묶어 천자문의 순서에 따라 자호(字號)를 매겼다. 이를 작축(作軸)이라고 하며, 천축(天軸), 지축(地軸), 현축(玄軸) 등으로 나아간다. 예를 들어 천축의 첫 번째 시권은 일천(一天), 두 번째 시권은 이천(二天)이라고 한다. 대개 비봉의 절취선에 크게 한 번 쓰고 그 아래에 좌우 각 두 번을 쓰도록 되어 있었다. 본 문서는 지축(地軸)의 여덟 번째 시권인 것이다. 임성모의 자(字)는 성빈(聖彬), 호(號)는 신묵헌(愼黙軒)이고 본관은 풍천(豐川)으로, 임태규(任泰奎)의 아들이다. 임성모의 부인은 해미곽씨(海美郭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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