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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未審是月之陽壽韻震艮 氣力一向康穆眷節普泰 伏不任遠溯 區區下忱 族孫省依視務 伏幸伏幸譜事一是對應 別無所漏 可爲吾派大同矣 至於高門 以前尊祖敦族之大事 尙無一言下誨 如是謝聽之 貴派之單匪久設入云 則伏望族大父主 下加嚴督 幸卽納單敦族之地 千萬何如 窃有仰恳者 貴派宗系有兩家 相立之勢 兩單交入一有禮斜爲藉一以血脉爲主 從何單立嫡註錄乎 所入單已畢淨本 惟待高門之單來 而又俟積城公嫡傳之下誨 伏望何如 納單雖過幾日先 卽下回伏望伏望 爲此不備 謹再拜上乙丑 陰十月 二十日 族孫鍾俠 再拜上再拜宗系 一款血脉雖明禮斜 又嚴重而請養孫處 卽運家 必有大成之望 諒處下回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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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이면용(李冕容)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3월 24일에 이면용(李冕容)이 성첩(星帖)을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5년 3월 24일에 이면용(李冕容)이 성첩(星帖)을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사람들에게 옛 규범을 독실하게 지켜 모두 저쪽으로 달려가는 때에 오로지 우리만이 변하지 않은 땅에서 이 학문에 힘써 그 가풍에 명성이 있다. 궁벽지고 누추하지만 귀에 들리는 것이 혼인으로 맺어지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다행히 좌우에서 부지런히 중매해서 허락하였으니, 성첩(星帖)을 청한다고 하였다. 초본을 작성한 것이 있다. 수신자는 이홍순(李洪淳)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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篤守古範於人 皆趨彼之時 專務斯學於我獨不移之地 其家風之有聲也 雖在僻陋亦耳乎聞矣 窃有通家之願幸固左右媒議之勤 伏蒙允從 仰請星帖耳春寒 只祈尊體百福 餘留不備 伏惟崇照 謹狀上乙丑 三月 卄四日李冕容 再拜[피봉]謹狀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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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涓吉) 단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신랑집에서 길일을 점쳐 정한 혼사 날짜를 신부집에 알려주고자 보낸 연길(涓吉) 단자 신랑집에서 길일을 점쳐 정한 혼사 날짜를 신부집에 알려주고자 보낸 연길(涓吉) 단자이다. 혼사 날짜는 1926년 12월 24일 오시이며, 전안(奠鴈)과 납폐(納幣)도 같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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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김국환(金國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 八月 十七日 金國煥 再拜 外舅主前 上候書 丙寅 八月 十七日 金國煥 外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8월 17일에 김국환(金國煥)이 외삼촌에게 자신의 근황과 가족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26년 8월 17일에 김국환(金國煥)이 자신의 성명 미상의 외삼촌에게 공부의 근황과 안부를 묻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외삼촌을 떠난 지가 반년이나 되었는데 그사이 지극한 더위에 장마는 길어지고 문후의 일 또한 막연하여 저의 그리운 마음에 전해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것이 평소보다 배나 더하였는데 삼가 요즈음에 인편이 와서 편지를 받고 부모님 모시는 체후가 좋으시고 여러 형제의 안부도 모두 좋아서 경사스러움을 알았으니 삼가 매우 위안되는 제 마음을 어찌 견디겠습니까? 저는 조부모님과 부모님을 모시고 있어서 이 때문에 다행입니다만, 공부하는 것은 재주의 뿌리일 뿐만이 아닙니다. 게으르게 내쳐두면 치료하기 어려운 병이 빌미가 되니 다만 책을 읽어도 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외삼촌의 바람에 만분의 일도 부응하지 못해 항상 죄송하던 즈음에 삼가 하문해 주시는 편지를 받고 진실로 가르침을 받고서 송구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감격합니다. 감히 가슴으로 받지 못하여 신교(新校)가 독서 하는 곳으로는 방해가 되겠지만, 모두 이것이 이 세상에서 얻지 못하여 피하는 것이겠습니까? 삼가 생각건대 처리할 수 있는 오묘한 도리가 있다면, 도리어 무엇을 염려하겠습니까? 찾아뵐 기약이 20일 그믐 즈음에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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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문(李敎文)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至月 卄三 罪從侄 敎文 拜 至月 卄三 李敎文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某年) 11월 23일에 이교문(李敎文)이 숙부에게 안부와 함께 일의 비용 등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모년(某年) 11월 23일에 이교문(李敎文)이 남성(南省)에 사는 숙부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리워하던 즈음에 편지를 받고 체후가 좋으심과 가족들이 모두 좋으심을 알았으니 위안되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제 마음을 견딜 수 없습니다. 저는 체류가 무료하고 사는 것이 재미가 없어 슬프고 사모하는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주관하는 바의 일은 본래 쉽지가 않으니 어찌 기한을 정해서 할 수 있겠습니까? 일하러 가는 자의 내 답답한 마음은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교지 두 장을 간신히 다시 내었으니 처음에 어찌 빼두어서 끝내 힘을 다하여 맏이가 이일을 언급한 것은 도리어 눈썹을 찌푸리니 돈의 일에 대해서는 사람을 보내어 받아온다면 엽전 천 냥을 지급할 것입니다. 이로부터 집환(執換) 한다면 내일 마땅히 5전 이천오백 냥씩 넘겨줄 것이니 이것으로 헤아려 주시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지난번 신판관(申判官)이 표를 바꾸어 보낸 뒤로 또 8백 냥을 채운다면 전후의 합이 이천 냥입니다. 지 씨에게 환간(換簡)해서 부친 것을 찾아서 보낸다면 매우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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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김재식(金宰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四月 九日 査弟 金宰植 謝上 乙丑 四月 九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4월 9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사돈에게 혼례를 치르고 돌아와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 간찰(簡札) 1925년 4월 9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자녀들의 혼례를 치르고 돌아와 사돈으로부터 문안하는 편지를 받고서 소식을 전하는 답장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편지를 받고 여러 줄의 말을 쪼개보니 정말로 먼저 내 마음을 잡은 것 같습니다. 편지를 들고서 고요히 생각하여 그 까닭을 찾아보았지만 끝내 사형께서 말씀하지 않으시니 나 또한, 사형의 말로서 사형의 편지에 답장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부끄럽고 도리어 우습습니다. 사형의 어머니께서 날마다 편안하시고 형제들도 봄이 깊어 즐거운 상황을 알게 되었으니 지극히 하례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어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다행히 조부모님과 부모님 모시고 혼사가 잘 이루어져서 노친과 아이들을 데리고 탈 없이 돌아왔습니다. 신부의 정숙한 거동은 집안에 성대하게 소문이 났으니 과연 지난번 들었던 것에 비길 만하지 않습니까? 한편으로 다행이고 한편으로 부럽습니다. 다만 저의 아이가 아직 젖먹이라 의방(義方)의 교육이 부족한데 지금 순실(淳實)하다 칭찬을 받으니 도리어 얼굴이 두꺼워집니다. 뜻밖의 인편이 와서 서둘러 돌아가느라 급히 이렇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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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문(李敎文)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某年 閏月 二十六日 罪文侄 再拜 南省宅 某年 閏月 二十六日 李敎文 南省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윤달 26일에 이교문(李敎文)이 사또에게 전하는 편지와 맡은 일의 비용 등의 소식을 숙부에게 전하는 간찰(簡札) 연호를 알 수 없는 해 윤달 26일에 이교문(李敎文)이 남성(南省)에 사는 숙부에게 안부와 함께 자신의 사연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리워하던 차에 편지를 받고서 답답하고 울적한 마음이 풀렸습니다. 요즈음 종조부(從祖父)의 환후가 아직도 여전하다니 염려가 됩니다만, 부모 모시며 약을 달이는 것 외에 다른 손상은 없으시다니 제 마음에 흡족하여 멀리서나마 축원합니다. 저는 객지의 일로 마음 쓰고 있는데, 날마다 편안하시다는 소식을 받았으나 옛글에 전해드린 바대로 거듭 부탁하니 사또가 편지를 받고서 알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새우의 선물은 어찌 제게까지 미칠 수 있었습니까? 객지에 사는 저의 위장을 갑자기 깨어나게 하시니 감사함이 다른 때보다 백배입니다. 듣기로는 거기에 온 자가 물건을 사서 와야 할 돈을 범했다고 하는데, 그자는 노자로 쓸 돈이 있는데도 어떻게 이 돈까지 쓰는 데까지 이르렀단 말입니까? 이것은 비밀로 해야 할 것입니다. 분 두 개와 담배 두 갑 중에 한 건을 먼저 사서 보냅니다. 본 사또에게 보낼 편지와 기록한 종이는 일을 주관하는 자에게 주었으나 지금 숙직하고 있으니 4~5일을 기다린 뒤에 차례에 따라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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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김택경(金澤卿)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卯 四月 初九日 金澤卿 李敎成 己卯 四月 初九日 金澤卿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9년 4월 9일에 김택경(金澤卿)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상 중의 안부와 이사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9년 4월 9일 강릉(江陵) 중산(重山)에 사는 김택경(金澤卿)이 보성군 가천(可川)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상(喪) 중의 안부와 이사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택경(澤卿)은 머리를 조아리고 말씀 올립니다. 수년 이래 편지가 격조해서 소식을 듣지 못하였는데 지난번 돈형의 집안에 남순(南淳)의 답장 편지를 받고서 선부군(先府君)의 상사가 작년 10월에 났음을 알았습니다. 소식을 듣고서 놀랍고 지극히 슬픈 마음을 이길 수 없었으며, 또 정읍으로 이사하는 일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형의 오래 묵은 계획이니 과연 은혜롭게 좋은 곳으로 돌아갔습니까? 계획하는 것과 같았는지요? 독하고 망극한 고통에 이사의 번잡함까지 더해져서 기력이 손상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윤(令胤)은 근래에 무슨 일을 하는지요? 공부를 폐하지는 않았는지요? 모든 일을 하는 데 절선(節宣)의 뜻을 더해서 효의 경계를 손상하게는 하지 말아서 어두운 가운데 어머니의 염려에 위안이 되게 하십시오. 택경(澤卿)은 그런대로 지내서 옛 모양과 같으니 말씀드릴 만한 것이 없습니다. 지난번 당신의 관소에서 선부군(先府君)의 두터운 은혜를 입고서 돌보아주시는 은택을 입었는데, 도리어 한세상을 돌아보니 당신의 노성(老成)하신 전형(典型)의 행실이 장차 존몰(存沒)의 감정을 쓸어버린 듯하니 어찌 오로지 따듯한 사사로움 때문이겠습니까? 세상의 끝에 앉아서 포복의 정성도 이루지 못하고서 편지 한 통으로 위문을 대신하니 이와 같이 범범하고 송측한 마음이 지극하여 멀리 있는 제 마음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상주가 현재 머무르는 곳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 이렇게 남순(南淳) 친구에게 부탁해서 전달하니 잃어버리지 않고 곧바로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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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양기영(梁紀永)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寅 至月 十一日 弟 梁紀永 拜拜 戊寅 至月 十一日 梁紀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8년 11월 21일 양기영(梁紀永)이 친구에게 늙어가는 소회와 함께 금강산 여행을 제안하는 간찰(簡札) 1938년 11월 21일 양기영(梁紀永)이 성명 미상의 친구에게 보내는 답장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60이 얼마인가? 이 또한 많지 않다고 말할 수 없으나, 옛날에 연배를 논하던 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유독 형과 나만 근력이 좋아서 먹고 마시는 기거가 좋아 희수의 나이도 바랄만하니 반드시 칠 팔십 늙은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위안됩니다. 산천이 비록 떨어져 있으나 정신은 매양 그리워합니다. 뜻밖에 그대의 아들이 방문하여 편지를 받고서 편지에 가득 재미있는 말을 하시니 머리를 붙들고 어깨를 부딪치며 부지런히 일할 때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르지 않아서 밥을 뿜어내고 포복절도하는 것도 알지 못하였습니다. 안부가 평안하심을 이로써 알았으니 이는 형의 복입니다. 저는 강건하지만, 또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저렇게 백발이 되어 늙은이의 모습을 하는 것은 결코 늙은 사람의 뜻이 아닐 것이다. 다만 형께서 금슬의 즐거움을 누린다고 하니 내가 고독하게 잠자는 모습과 비교한다면 그래도 집안에 층층이 쌓인 복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가난을 자랑하시는 말씀은 자기 밭의 싹이 큰 것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형께서는 욕심이 많은 것을 절제해야 합니다. 저는 과연 집안 살림을 도와주는[巴家] 부유함이 있어서 땔나무하는 소와 물 긷는 말, 곡식과 돈 그리고 다할 수 없는 풀밭을 널리 차지하여 산을 등지고 물에 임하여 있으니 어찌 유람을 다닐 수 있는 건강한 신체를 갖추지 못했음을 걱정하겠습니까? 저는 새봄에 형께서 빛나게 방문해주시기를 기다리니, 함께 지팡이를 짚고 손을 잡고서 서호의 장도를 구경하고 금강산의 절경을 소요하고 상량하면서 여생을 즐기는 것이 어찌 쾌하지 않겠습니까? 다만 형께서 먹고사는 일에 고착되어 쾌연히 버리고 오지 못할까 염려되니 우습습니다. 보내주신 담배는 모두 친구의 정겨운 맛이니 보답할 물건이 없어 연초 이첩을 보내드리니 산야의 맛과는 다를 것입니다. 웃으며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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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 榴月 晦日 査生 尹琪燮 拜手 長谷 靜棣座 辛 榴月 晦日 尹璂燮 長谷 靜棣座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6월 30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사돈에게 사위와 함께 방문해주기를 요청하는 간찰(簡札) 1901년 6월 30일에 이호(伊湖) 사는 윤기섭(尹琪燮)이 장곡(長谷)에 사는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소식을 전하며 사위와 함께 방문해주기를 요청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돈이 된 후로 아직 편지를 한 번도 못 하여 항상 그리워하면서도 편지에 민첩하지 못하였는데 요즈음에 그리움이 평소에 배가 됩니다. 삼가 묻건대 요즈음 체후가 만왕하시고 가족들도 모두 복되신지요? 우러러 그리운 마음으로 제 마음이 견딜 수 없습니다. 저는 어버이의 건강이 좋지 못하고 제 몸도 안 좋아서 어려운 상황이 안타깝고 염려가 되니 나머지는 어찌 번거롭게 말하겠습니까? 봄 사이에 왕림하라는 말씀을 끝내 져버려서 오히려 매우 슬픕니다. 사위는 헤어진 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묘연하게 눈에 있어 우리들의 정이 모인 것이 진실로 이와 같으니 껄껄 웃을 뿐입니다. 서늘해질 때 눈을 돌려 사위를 데리고 왕림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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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丑 五月 晦日 査生 尹琪燮 拜手 辛丑 五月 晦日 尹璂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5월 30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사돈에게 가뭄 중의 농사형편 등 제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1년 5월 30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가뭄의 농사 상황 등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길이 막히고 계절은 더욱 뜨거워지니 우러러 사모하는 정이 바람에 임하여 점점 지극합니다. 삼가 요즘에 정양하는 체후가 때를 따라 좋으시고 사위도 부모 모시고 공부를 잘하며 형제들의 사이도 크게 왕성할 것으로 생각하니 그리움에 제 마음을 견딜 수 없습니다. 저는 어버이께서 여름을 당한 이후로 항시 편하지 못하고 저 또한 더운 계절에 먹지 못하는 증세가 날로 심합니다. 식구들은 큰 사고 없이 온전하니 작은 근심이 이렇게 오래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식은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올여름 가뭄의 근심으로 최근까지 농사가 많이 늦어져 씨를 뿌릴 날도 고르지 못하니 진실로 앞으로 큰 염려가 될 것인데 존장의 농장 상황도 그러하신지요? 최근에 듣건대 한강 북쪽까지 들판이 텅 빈 언덕이 되었다고 하니 매우 두렵습니다. 나아가 뵙고 싶으나 이런 지경에 연유하여 불쌍히 여기지 못할 책임을 호소할 뿐입니다. 음력 7월에 서늘한 기운이 생기면 사위에게 이때 보낼 것을 명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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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년 이광사(李匡師)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巳 九月 初吉 少弟 李匡師 拜手 己巳 九月 初吉 李匡師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49년 9월 1일에 이광사(李匡師)가 사돈에게 일상의 소식과 개인적 부탁 등을 당부하는 간찰(簡札) 1749년 9월 1일에 이광사(李匡師)가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의 안부와 일상의 소식과 개인적 부탁 등을 당부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가 추위가 심한 이때 정사를 돌보시는 안부는 좋으시신지요? 매우 위안 되고 그립습니다. 지난번에 듣건대 사위가 왔다길래 곧바로 가서 만나 기거를 자세히 물으니 어제 과거 급제자의 방이 나왔는데 높은 점수로 합격하였다니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둘째 사위의 혼사가 동지 16일에 있고 연길 날짜도 좋으시다니 하례 드립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고 전과 같이 지내고 두 형의 병도 더하는 것이 없으니 이는 다행입니다. 이번에 가는 단유(檀宥)는 원수(元帥)의 후손입니다. 저의 집안일로 해마다 금성(錦城)에 갈 때 긴 여정에 양식의 비용을 집안의 힘으로 지급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찾아뵙게 할 것이니 존형의 읍에서 금성에 이르기까지 여정을 계산하여 양식의 비용을 넉넉하게 성첩(成帖)하여 주시기를 부디 바랍니다. 그로 하여금 돌아올 때 찾아뵙게 하는 것이 어떠합니까? 이 사람의 부탁을 져버려서 월중(越中)의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지 않을 수 없으니 모쪼록 조용히 보존하는 바를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혼사는 반드시 태수(太守)가 서울에서 받을 것이니 이 때문에 미리부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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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이문용(李汶容)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 十月 初四日 李汶容 仲季父主前 上白是 初四日 謹封 丙寅 十月 初四日 李汶容 仲季父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66년 10월 4일에 이문용(李汶容)이 중(仲)·계부(季父)에게 자신의 근황과 강화도사건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866년 10월 4일에 이문용(李汶容)이 중(仲)·계부(季父)에게 자신의 근황과 강화도사건 소식을 전하는 간찰이다. 안부를 묻고, 종조카는 이런 어수선한 시절을 당하여 부득이 나가서 양주의 서산공의 묘소 아래에 붙어살다가 떠돌아다니고 있으니, 무엇을 말씀드릴 수 있겠는가? 가장 긴급한 것은 먹을 것이 부족하고 적에게 해를 당할까 하는 것이다. 살아서 내려가고자 해도 노비(路費)가 백여 금을 내려가지 않고 또 빈손으로 진퇴할 수 없다. 근기(近畿)의 골짜기 마을로 깊이 들어가고자 하나 이것도 돈이 있은 후에야 경영할 수 있을 것이다. 서양 배가 강화도에서 성을 쳐부순 후에 적의 소굴이 되어 조금도 동정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병사는 근 만 명이 포구의 가에 진치고 있다고 하는 소식을 전하면서 서양 오랑캐의 소멸과 국가의 안정을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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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나성백(羅星栢)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酉 三月 十七日 羅星栢 癸酉 三月 十七日 羅星栢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3년 3월 17일에 나성백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일상의 안부와 소식을 전하며 사위를 보내겠다는 내용을 담은 간찰(簡札) 1933년 3월 17일에 나성백(羅星栢)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일상의 안부와 소식을 전하며 사위를 보내겠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번 만나고 이별한 뒤의 돌아가시는 행차가 이미 가벼우셨는데 소식이 막힌 것은 진실로 형세가 그렇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 뒤로 한날 남짓 만에 전해 들은 소식에 건강치 못하시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완쾌되셨는지요? 삼가 알지 못하건대 화창한 봄날에 체후가 다시 한결같이 편하고 좋으시며 여러 형제도 평안하신지요? 위안되고 그리운 마음 간절하여 제 마음을 견딜 수 없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조부모님 모시고 그런대로 지내니 매우 다행입니다. 드릴 말씀은 인편을 빌려서 안부를 여쭈었습니다. 비록 돌아왔으나 조금 장애 되는 일 때문에 지금 이렇게 빈손으로 종을 보내니 살펴 주십시오. 사위를 보낼 것이니 쌓였던 회포를 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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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6월 23일 박제현(朴濟鉉)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巳 六月 念三日 朴濟鉉 癸巳 六月 念三日 朴濟鉉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3년 6월 23일에 박제현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안부와 소식을 전하며 말을 빌려달라는 부탁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담은 간찰(簡札) 1893년 6월 23일에 박제현(朴濟鉉)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안부와 소식을 전하며 말을 빌려달라는 부탁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를 생략합니다. 가뭄 뒤에 비가 오고 비가 온 뒤에 무더위가 오고 만난 뒤에 편지가 오고 편지가 온 뒤에 소식이 막히니 어떻게 이와 같습니까? 하늘과 사람이 고르지 못하던 즈음에 편지를 받으니 기쁜 마음이 마취 갈증에 샘으로 달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삼가 이러한 때 존장의 효도하시는 체후가 보호되고 식구들의 안부도 모두 편안하시며 며느리도 탈 없이 부모 모시고 편안함을 알았으니 위안되고 그리운 마음 기도하던 마음에 흡족합니다. 저는 옛 모습과 같이 그런대로 지내는데 다만 한갓 같지 않은 것은 다행입니다. 다만 보낸 바의 말은 세상에 백락(佰樂)이 없으니 어찌 천리마인지를 알겠습니까? 혹시라도 늙은이를 잃어서 그러한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마땅히 말씀하신 대로 마구간에 두어야 하지만 저의 집의 말은 이미 방매(放賣)하여 말씀하신 바에 부응하지 못하니 헤아려 주시는 것이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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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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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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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96년 윤상은(尹相殷)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申 三月 四日 査弟 尹相殷 拜謝 丙申 三月 四日 尹相殷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6년 3월 4일에 윤상은(尹相殷)이 사돈에게 사위인 자신의 아이를 잘 지도해달라는 내용의 간찰(簡札) 1896년 3월 4일에 윤상은(尹相殷)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의 안부와 함께 자신의 아이에 대한 당부를 담은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바야흐로 그리워하던 차에 편지를 받고서 열어보니 지난번보다 앞서 위로가 됩니다. 삼가 그리움을 깨닫습니다. 요즈음 존형의 안부가 병을 조섭하고 있으시다 하니 염려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가족들의 안부는 모두 좋고 또한 며느리도 잘 있으니 위안되고 하례 드리는 마음 지극합니다. 저는 한결같이 옛 모습 그대로이고 권속들도 별 탈 없이 없습니다. 드릴 말씀은 저의 아이를 말씀하신 대로 보냈는데, 다만 나이가 어리고 처음 관을 쓰는 어린아이입니다. 다른 고을로 출입하는 것도 또한 처음 하는 일이어서 생각건대 실수하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부디 바라건대 잘 가르치고 인도해서 오래도록 머물지 않게 하시고 조속히 보내시는 것이 어떠합니까? 이른바 나가서 남평(南平)에서 만난 것은 더욱 시간을 많이 허비한다고 하니,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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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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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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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01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丑 八月 四日 査生 尹琪燮 拜手 辛丑 八月 四日 尹璂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8월 4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사돈에게 안부와 사위가 방문하였다가 돌아간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1년 8월 4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사위의 방문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을이 되어 사모하는 마음 더욱 간절합니다. 사위가 찾아와서 거듭 편지를 받고서 한 자 되는 구슬을 당기는 것 같아 매우 감사합니다. 삼가 정양하시는 체후가 때를 따라 좋으시고 식구들도 고루 평안하심을 알았으니 위안이 되는 제 마음을 견딜 수 없습니다. 저의 어버이의 체후는 다행히 손상됨이 없으시니, 이는 제 분수에 기쁩니다. 딸 아이도 탈이 없으니 이는 기특하고 다행한 일입니다. 그날에 나아갔다가 이미 길이 어긋나서 비록 사소한 장애가 있기는 하였지만, 어찌 한가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날짜를 바꾸겠습니까? 마땅히 그날로 행할 계획이니 헤아려 주시는 것이 어떠합니까? 사위는 겨우 이틀을 머물고 홀연히 간다고 하여 매우 서운합니다. 만류하지 못한 것은 당질 형과 당질의 동생이 함께 간다고 했기 때문이니 먼 길의 근심이 조금은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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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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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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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01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 九月 八日 査生 尹琪燮 拜手 辛 九月 八日 尹璂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9월 8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사돈에게 안부와 사위가 방문하였다가 돌아간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1년 9월 8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사위의 방문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을의 기세가 참으로 높은 이때 사모하는 마음 더욱 깊습니다. 국화 피는 계절에 정양하시는 체후가 매우 좋으시고 사위는 부모 모시고 편안히 독서 하며 가족들도 두루 편안하신지요? 그립고 송축하는 마음으로 멀리 있는 제 마음을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어버이는 그런대로 평안하시고 가족들도 모두 경계할 것이 없으니 이는 분수에 다행이니 나머지는 어찌 긴말이 있겠습니까? 딸아이가 나이는 어리고 질박한 데다 교훈까지 없으니 어찌 부모가 되어 부끄러움이 없겠습니까? 다행히 돌보아주고 사랑해주시는 은택과 방법을 가르쳐 주심을 입어서 그 재주를 이룬다면 응당 어떠한 덕으로 갚아야 하겠습니까? 노친의 근력으로 이런 등의 어떠한 역(役)을 할 때가 아니라면 존장의 댁에 한 번 찾아간 것이 이미 십수 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찾아뵙지 못하고 있는데, 영공께서 이렇게 겸하여 나가고자 하시니 매우 민망합니다. 사위는 추위가 오기 전에 한 번 방문하도록 명하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지난번에 형옥 형에게 산저(山苧)를 부탁했는데 이렇게 사서 드립니다. 물품은 쓸 만할 듯하고 사립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부응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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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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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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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6년 김한익(金漢翼)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 八月 十八日 査弟 金漢翼 拜謝上 長洞 棣座下 丙寅 八月 十八日 金漢翼 長洞 棣座下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8월 18일에 김한익(金漢翼)이 사돈에게 늙음에 대한 회포와 가족들의 안부를 전하는 간찰(簡札) 1926년 8월 18일 신호(莘湖)에 사는 김한익(金漢翼)이 장동(長洞)에 사는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안부와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상으로 애통한 나머지에 다시 무슨 말이 있겠습니까? 궁벽한 산골의 누추한 집에 백수(白首)가 서로 찾아와도 희년(稀年)이 된 자가 적으니 늙음을 피하는 것의 증거들인데, 서늘한 달밤 아름다운 저녁에 오뚝이 홀로 앉아 온갖 생각에 잠겨있습니다. 형께서 청헌(淸軒)에 계시는 때에 편지를 받고서 매우 감사합니다. 비록 무릎을 당겨 마주 본다고 하더라도 무엇이 이보다 더하겠습니까? 하물며 형제들의 우애가 좋고 여러 가족들의 안부도 고루 평안하시다니 더욱 매우 위안됩니다. 다만 저의 어머니의 안부는 그런대로 편안해서 다행입니다. 제 모습은 예전 같고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리운 탄식이 진실로 비유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감추어져 있는 그리움이 어느 날인들 잊겠습니까? 이 인편을 통해서 이렇게 아침저녁으로 만날 것이니 어찌 굳이 만나서 말할 것이 있겠습니까? 빈번하든 빈번하지 않든 마음에 차지 않고 모자랄 것입니다. 지금 아이가 돈암서원에 무리의 일원으로 참석하는데 출발에 앞서 대신 쓰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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