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2년 김방효(金邦孝)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咸豐二年壬子十一月十三日 幼學金履勳 幼學金邦孝 咸豐二年壬子十一月十三日 幼學金履勳 전북 부안군 [着名] 2개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1852년(철종 3) 11월 13일에 유학(幼學) 김이훈(金履勳)이 부안현 일도면 송곶전평에 있는 논들을 유학 김방효(金邦孝)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852년(철종 3) 11월 13일에 유학(幼學) 김이훈(金履勳)이 부안현 일도면 송곶전평에 있는 논들을 유학 김방효(金邦孝)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김이훈은 이 논들을 매득하여 여러 해 동안 경작해 왔으나 다른 전답을 사기 위하여 팔게 되었다고 매매 사유를 밝히고 있다. 매매 대상이 된 논들은 일도면의 송곶(松串) 전평(前坪)에 있는 금자답(禽字畓) 2두락지로, 부수로는 3부 3속이 되는 곳과, 같은 금자답 2두락지로, 부수로는 5부 2속이 되는 곳과, 같은 금자답 5두락지로, 부수로는 13부 3속이 되는 곳과, 같은 금자답 1두락지로, 부수로는 4복 5속이 되는 곳과, 같은 금자답 1두락지로, 부수로는 2부 7속이 되는 곳과, 같은 금자답 3두락지로, 부수로는 6부 7속이 되는 곳 등 여섯 곳에 걸쳐 있는 14두락지의 논이었다. 매매가격은 19냥이었다. 그는 구문기 2장을 매입자에게 넘겨주면서 뒷날 다른 말이 있으면 이 문서를 가지고 증빙하라고 하였다. 김이훈이 자필로 문서를 작성하였으며, 유학 김석태(吳相文)과 유학 김석태(金錫泰)가 증인으로 거래에 참여하여 서명하였다. 송곶평은 오늘날의 부안군 동진면 일대로 추정되지만 정확히 어느 곳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거래의 대상이 된 논으로 미루어 볼 때, 이 문서는 "1863년 김용술(金龍述)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의 본문기의 하나로 추정된다. 즉 1863년에 김용술이 전주이씨가에 논을 팔면서 넘겨 주었던 구문서의 하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