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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發果川過華城 侵晨抹馬過橋頭風送山嵐濺似流漠漠水田飛白鷺離離露草臥黃牛宿雲含雨催歸意老麥登秋減別愁前路隋城和睡望忽疑行李到南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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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寒兒路上競輸誠嬌女壚頭又送情傍人相見莫相笑計活愖憐爾一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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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신사) 二十五日 辛巳 -중광대황락(重光大荒落)-. 맑음. 오늘은 한로(寒露)이다. 서리가 먼저 내리고 뒤에 이슬이 내렸는데, 거꾸로 됨이 심한 것이 이와 같으니, 여민(黎民)139)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먼저 거둬가는 것이 없었는데도 천고(天古)에 이처럼 텅 빈 적이 없었다. 【重光大荒落】。陽。是日寒露也。先霜後露。 倒懸之極若是。 黎民何以得生? 無先斂。 天古無此虛。 여민(黎民) 관을 쓰지 않은 검은 머리라는 뜻으로, 일반 백성(百姓)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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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무자) 二日 戊子 –저옹곤돈(著雍困敦)-. 흐림. 잠깐 비오다 잠깐 개었다 잠깐 맑았다. 하서 김(金) 선생(先生)이 두 아들에게 《소학(小學)》을 가르친 지 10년에 이를 만큼 오래되었을 때, 어떤 사람이 과거 문장을 가르칠 것을 권하자, (선생이) 말씀하기를, "사람이 사람답게 되는 것이 여기에 있다."라고 하셨다. 대개 윤리를 중하게 여겨서 그런 것이다. 사람으로서 이름을 얻고도 오상(五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면, 어찌 만물 중 최고로 신령한 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동몽(童蒙)을 교육하는 데 이 학문만한 것이 없으니, 아아 아이들아, 힘쓰고 힘쓸지어다. 【著雍困敦】。陰。乍雨乍晴乍陽。河西金先生。 敎二子《小學》。 至十年之久。 或勸敎科文。 曰。 "人所以爲人者。 在此云。" 盖以倫理爲重而然也。以人爲名。 不知五常之爲何等事件。 則何可謂萬物之最靈者乎? 蒙以養正。 莫如此學。嗟嗟! 兒曹勉哉勉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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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신묘) 五日 辛卯 -중광단알(重光單閼)-. 맑음. 《소학》을 보았다. 명도선생(明道先生)이 조정에서 말하기를, "천하를 다스림에는 풍속을 바로잡고 어진 인재 얻는 것을 근본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 도(道)는 인륜에 근본을 두고 물리(物理)를 밝혀야 하며, 그 교(敎)는 《소학》의 쇄소응대(灑掃應對)에서부터 시작하여 효제충신(孝悌忠信)을 닦는 데까지 이르게 하며, 예악(禮樂)이 베풀어지도록 두루 힘써야 합니다. 그 잘 인도하고 격려함으로서 차차 감화되어 도에 나아가는 것은 모두 절도와 차례가 있는 것이니, 그 요체는 선(善)을 택하여 몸을 닦아서 천하를 덕화(德化)하는 데 이르고, 향인(鄕人)에서부터 성인(聖人)의 도에 이르게 하는 데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두 단락 즉 윤리와 물리는 진실로 하나의 근본인데, 당시 사람들은 나누어 두 개의 근본으로 삼아 윤리를 버리고 물리를 따르니, 윤리가 근본이 됨을 알지 못하므로 특별히 기록한다. 【重光單閼】。陽。看《小學》。明道先生。 言於朝曰 "治天下以正風俗。 得賢才爲本。其道本於人倫。 明乎物理。 其敎自《小學》灑掃應對以往。 修其孝悌忠信。 周旋禮樂。其所以誘掖激礪。 漸摩就之道。 皆有節序。 其要在於擇善修身。 至於化成天下。 自鄕人而可至於聖人之道。" 二段則倫理物理。 實是一本。 時人分爲二本。 赦倫從物。 不知倫理之爲本。 故特記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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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임진) 十三日 壬辰 -현익집서(玄黓執徐)-. 맑음. 종인 진성(鎭成)이 "염라국의 사자는 어떻게 사람의 혼백을 뽑아서 잡아갑니까?"하고 물었다. 답하길 "이것은 부도(浮屠)의 망언에 침음(浸滛)당한 것으로, 사람이 어떻게 사자에게 잡혀가겠는가? 저녁이 되면 해가 못으로 기우니, 어찌 잡아가는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이겠는가? 그믐에는 달에 빛이 없으니, 어찌 잡아가는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이겠는가? 봄이 저물면 꽃이 떨어지고, 가을이 깊어지면 잎이 떨어지니, 어찌 잡아가는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이겠는가? 모두가 천지조화요, 음양굴신(陰陽屈伸)의 양능(良能)이다. 사람의 죽고 사는 것도 이와 같아서 기가 이르면 살고, 기가 흩어지면 죽는다."라고 하였다. 【玄黓執徐】。陽。宗人鎭成問。 "閻王國使者。 何以拔人之魂魄而捉去?" 答曰。 "此是浸滛浮屠之妄言。 人何爲使者之捉去乎? 當夕之日仄淵。 有何捉去而然歟? 當晦之月無光。 有何捉去而然歟? 春暮落花。 秋深落葉。 有何捉去而然歟? 皆是天地造化。 陰陽屈伸之良能也。 人之死生。 亦如此。 氣至則生。 氣散則死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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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년 김수의(金守毅) 준호구(准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壬午式 行縣監 幼學 金守毅 壬午式 [1822] 興陽縣監 金守毅 전라남도 고흥군 行縣監[署押] 興陽縣監之印(7.7x7.7, 적색, 정방형) / 周挾字改印(흑색, 장방형) 고흥 화장 김해김씨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HIKS_OD_F1009-01-000718 1822년(순조 22)에 흥양현에서 김수의(金守毅, 47세)에게 발급한 준호구. 1822년(순조22)에 興陽縣에서 金守毅(47)에게 발급한 准戶口. *주소: 大西面 禾場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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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년 김광명(金光明) 준호구(准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戊午式 行縣監 通政大夫兼折衝將軍 行龍驤衛副護軍 金光明 戊午式 興陽縣監 金光明 전라남도 고흥군 行縣監[署押] 興陽縣監之印(적색, 정방형) / 周挾改印(흑색, 장방형) 고흥 봉동 김해김씨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HIKS_OD_F1006-01-000632-01 1858년(철종 9)에 흥양현에서 김광명(金光明, 93세)에게 발급한 준호구. 1858년(철종9)에 흥양현에서 金光明(93)에게 발급한 准戶口. *주소: 古邑面 鳳桐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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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김광명(金光明) 준호구(准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辛酉式 行縣監 通政大夫兼折衝將軍 行龍驤衛副護軍 金光明 辛酉式 興陽縣監 金光明 전라남도 고흥군 行縣監[署押] 興陽縣監之印(적색, 정방형) / 周挾改印(흑색, 장방형) 고흥 봉동 김해김씨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HIKS_OD_F1006-01-000632-01 1861년(철종 12)에 흥양현(興陽縣)에서 김광명(金光明, 96세)에게 발급한 준호구. 1861년(철종12)에 興陽縣에서 金光明(96)에게 발급한 准戶口. *주소: 古邑面 鳳桐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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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년 김수의(金守毅) 준호구(准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壬子式 行縣監 幼學 金守毅 壬子式 [1852] 興陽縣監 金守毅 전라남도 고흥군 行縣監[署押] 興陽縣監之印(6.7x6.7, 적색, 정방형) / 周挾改印(흑색, 장방형) 고흥 화장 김해김씨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HIKS_OD_F1009-01-000718 1852년(철종 3)에 흥양현에서 김수의(金守毅, 77세)에게 발급한 준호구. 1852년(철종3)에 興陽縣에서 金守毅(77)에게 발급한 准戶口. *주소: 大西面 禾場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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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년 김수의(金守毅) 준호구(准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丙午式 行縣監 幼學 金守毅 丙午式 [1846] 興陽縣監 金守毅 전라남도 고흥군 行縣監[署押] 興陽縣監之印(5.5x5.5, 적색, 정방형) / 周挾字改印(흑색, 장방형) 고흥 화장 김해김씨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HIKS_OD_F1009-01-000718 1846년(헌종 12)에 흥양현에서 김수의(金守毅, 71세)에게 발급한 준호구. 1846년(헌종12)에 興陽縣에서 金守毅(71)에게 발급한 准戶口. *주소: 大西面 禾場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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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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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 류영시(柳永蒔) 준호구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甲子 幼學 柳永蒔 甲子 興陽縣監 柳永蒔 行縣監[押] [周挾改印]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64년 柳永蒔의 준호구. 1864년(고종 1)에 전라도 興陽縣 邑內面 虎山東邊里에 거주하는 幼學 柳永蒔의 준호구이다. 柳永蒔의 本貫은 高興이며, 당시 나이는 32세로 계사(1833)생이다. 사조사항에 대해서 살펴보면 부친은 學生 柳徹浩이고, 조부는 學生 柳日榮이고, 증조부는 學生 柳坰이며, 외조부는 學生 宋禹臣으로 본관은 礪山이다. 가족구성원으로는 처 靈光丁氏가 있다. 영광정씨는 33세로 임진(1832)생이다. 부인 丁氏의 부친은 學生 丁斗亨이고, 조부는 學生 丁式祚이고, 증조부는 學生 丁孝彬이며, 외조부는 學生 宋壽龜로 본관은 礪山이다. 소유노비로 2口가 기재되어 있는데, 이미 모두 사망하였다. 전라도 흥양현 읍내면 호산동변리는 현재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읍 호동리이다. 문서를 보면 호에 실제 거주하는 인원이 기재된 행의 첫 머리에 朱墨을 찍고 亡者의 경우 아래에 길게 줄을 그어 표시하였다. 또 문서 오른쪽 하단에 朱墨으로 '准', 黑墨으로 '書'가 추기되어 있다. 이는 류영시가 작성하여 제출한 호구단자를 관에서 이전의 호구와 대조하고 확인하였다는 표시이다. 문서 좌측에 行縣監이 기재되고 그 아래 署押, 오른쪽 하단에 周挾改印이 찍혀 있다. 호구단자는 국가에서 戶口臺帳을 3년마다 改修하기 위하여 各戶에서 호구상황을 적어 3년에 한차례 제출하는 것을 말한다. 주요 기재사항은 각호의 주소, 戶首의 직업·성명·생년·본관·四祖, 그 처의 성명·생년·본관·四祖, 率居子女의 성명·생년, 노비와 雇工의 성명·생년 등이다. 戶主가 호구단자 2부를 작성하여 올리면 里任․面任의 검사를 거쳐 州郡에 보내지고, 주군에서는 구 대장 또는 관계서류를 대조하여 誤錯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1부는 단자를 제출한 호주에게 환부하여 각 집안에 보관케 하고, 1부는 장적을 개수하는데 자료로 이용한다. 그러나 19세기 이후 2부를 작성하여 제출하던 호구단자를 1부만 작성하고 거기에 곧바로 준호구에 찍던 周挾改字印을 찍어 돌려주게 된다. 이는 이전에 제출용 호구단자와 증명용 준호구가 공존하던 것이 이제는 호구단자만으로 준호구의 역할을 포괄하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문서 하단 여백에 대조ㆍ확인을 했다는 '准'을 쓰고 관인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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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년 류영시(柳永蒔) 준호구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丁卯 幼學 柳永蒔 丁卯 興陽縣監 柳永蒔 行縣監[押] ▣…▣ 1顆, 周挾改印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67년 柳永蒔(35세) 준호구. 1867년(고종 4)에 전라도 興陽縣 邑內面 虎山東邊里에 거주하는 幼學 柳永蒔의 준호구이다. 柳永蒔의 本貫은 高興이며, 당시 나이는 35세로 계사(1833)생이다. 그의 사조사항에 대해서 살펴보면 부친은 學生 柳徹浩이고, 조부는 學生 柳日榮이고, 증조부는 學生 柳坰이며, 외조부는 學生 宋禹臣으로 본관은 礪山이다. 가족구성원으로는 처 靈光丁氏와 아들 三浚이 기재되어 있다. 처 영광정씨는 33세로 임진(1832)생이고, 아들 류삼준은 13세로 을묘(1855)생으로 이때 처음으로 호구단자에 기재되었다. 처 丁氏의 사조사항을 보면 부친은 學生 丁斗亨이고, 조부는 學生 丁式祚이고, 증조부는 學生 丁孝彬이며, 외조부는 學生 宋壽龜로 본관은 礪山이다. 호주 류영시의 거주지인 읍내면 호산동변리는 현재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읍 호동리이다. 문서를 보면 호에 실제 거주하는 인원이 기재된 행의 첫 머리에 朱墨을 찍었으며, 문서 오른쪽 하단에 朱墨으로 '准', 黑墨으로 '書'가 추기되어 있다. 이는 류영시가 작성하여 제출한 호구단자를 관에서 이전의 호구와 대조하고 확인하였다는 표시이다. 문서 좌측에 行縣監이 기재되고 그 아래 署押, 오른쪽 하단에 周挾改印과 관인이 찍혀 있다. 호구단자는 국가에서 戶口臺帳을 3년마다 改修하기 위하여 各戶에서 호구상황을 적어 3년에 한차례 제출하는 것을 말한다. 주요 기재사항은 각호의 주소, 戶首의 직업·성명·생년·본관·四祖, 그 처의 성명·생년·본관·四祖, 率居子女의 성명·생년, 노비와 雇工의 성명·생년 등이다. 戶主가 호구단자 2부를 작성하여 올리면 里任․面任의 검사를 거쳐 州郡에 보내지고, 주군에서는 구 대장 또는 관계서류를 대조하여 誤錯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1부는 단자를 제출한 호주에게 환부하여 각 집안에 보관케 하고, 1부는 장적을 개수하는데 자료로 이용한다. 그러나 19세기 이후 2부를 작성하여 제출하던 호구단자를 1부만 작성하고 거기에 곧바로 준호구에 찍던 周挾改字印을 찍어 돌려주게 된다. 이는 이전에 제출용 호구단자와 증명용 준호구가 공존하던 것이 이제는 호구단자만으로 준호구의 역할을 포괄하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문서 하단 여백에 대조ㆍ확인을 했다는 '准'을 쓰고 관인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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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下柳川 雷鳴殷殷水南天一雨絲絲下柳川怊悵大皇橋上望園陵松柏暗如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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促織 枕邊和夢聽依微美杼聲聲近戶幃萬籟俱空孤月在五更將盡一蠅飛是時績舍皆停燭何處貧娥正理機忙手拓窓傾耳久寒風絡緯自催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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龢姜世澤聽流軒壁上韻 書軒近闢聖宮南管領松篁碧岢嵐詩友對罇評韻話野翁爭席聽農譚春來鳥咏山仍好雨過魚肥水正甘思義顧名君識否盈科混混鴻前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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蜻蜓 齊飛無數喜相從花氣晴天永日濃乍乍高低拈水面忙忙來去美春容烏紗薄羽輕於蚻獸錦纖腰瘦似蜂爾亦人間知所向幾隨雲海倦游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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蟻 物雖云細最多奇自在陰陽與轉移一雨會時封垤以雙暉旋處繞磨爲鼈冠氣勢長腰戴蝸角風塵短甲垂好是源泉孤竹壘賴渠能作萬軍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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凭軒 凭軒迎籟束衣寬格磔禽歌供一歡永日何心空拄笏當年奇氣誤彈冠酒無良友陶難醉詩不驚人孟欲寒萬古知情明月在東臺移步爽然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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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光 年光可奈迅如飛況復吾生海粟微麯是忘憂將配享草何關念又當歸一蟬唫處驚秋籟百鳥歌中送夕暉南望雲山千仞出飄然欲振太冲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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