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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9일 初七日八日九日 주동(注洞)에 가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오는 길에 또 박 령(朴令)을 만나고 왔다. 往注洞暫話, 而來路又見朴令而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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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初十日 비가 내렸다. 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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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17일 十一日二日三日四五六七日 몹시 추웠다. 極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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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春聯句 梅閤王春至天心運玉衡【石南】雲歸山骨瘦氷解漢流淸【睡翁】琴酒消長日笙歌樂太平【鈍庵】偶然三友至珍重此游成【石南】開硏墨池濶論襟華蓋傾【睡翁】韶光恢眼孔詩令走心兵【鈍庵】老矣空年食嗟哉謾舌耕【石南】蘭交逢石友花事問梅兄【睡翁】雪壓老枝重天長孤鳥輕【鈍庵】挑燈三夜話聯枕百年情【石南】虛負靑春志其何白首名【睡翁】蒼茫山外客慷慨酒中英【鈍庵】話舊人添感逢新鳥變鳴【石南】紅塵誰世界黃券我平生【睡翁】砧落驚酣夢雁歸喜晩晴【鈍庵】馬卿幾病渴羊仲此逢迎【石南】自謂詩無敵今何語不驚【睡翁】便成三笑花難作五言成【鈍庵】良驥何時展靈犀一點明【石南】遲遲論雅契娓娓語工程【睡翁】淸趣今如古洞賓又石卿【鈍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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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往墨溪訪琶山洪雲湖在明【字德叟琶山之從弟】亦自楊州來會仍與鼎坐酬韻 昨夜春光上柳阿殘燈孤客動詩波十年虛負紅塵跡一曲漫成自雪歌谷口風和群鳥樂山頭雲宿夕陽多草鞵竹杖行相訪勝似寒橋學士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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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與豊巖相和 雪盡寒天捲暮霞月光浮入萬人家小閤梅植春意思一燈詩話客生涯東舍亂砧驚旅雁上林催漏打棲雅此宵誰送江州使添得文瀾動筆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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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金心窩啓鎭【穉沃】復唱和 木落山寒病渴消二分詩料更蕭條行尋櫟下多幽意留醉梅前話細腰繩政澹寒回邃古稗官諧謔借逍遙殘驢短僕如相得正待溪村雪壓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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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春 南憐寫新帖北里揭高竿寒屋饒春味香蔬綠上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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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次廣灘 春氷半消釋朝日上柴舠奇緣二十載復聽廣陵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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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泉庵 庵在浦之北而只有一老僧搖櫓來迎於四仙亭上因與同舟入庵庵雖蕭索而留連半日平臨圓湖足以遺世但恨如此勝景付與孤庵者釋造物亦何心哉庵前有門巖不甚危峻登之可望蓬瀛云○椒泉翁詩曰鼓角晴秋喚渡船庵僧搖櫓向余前三三人立蒼松下六六峯圍綠水邊八景非無多絶勝四仙於此獨留連芳洲處處蘆花白鷗鷺斜陽拳足眠舟泊東湖十里隈秋風衲子喚人來初疑局外蓬瀛失却喜壺中錦繡開多事强名迎吏石無徵往蹟舞仙臺偸閒半日怡然坐頓覺塵間萬念灰○二十五日癸卯晴而大風○早發養珍【高城支應】十五里長箭【高城通川交境】四十里朝珍中火【以下通川支應郡守洪在鳳蔭】五十里通川邑宿所【作廳下處夜見主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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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杻峙【自神林十里】 投鞭借笻力裊裊上危巓箕脚如無地擡頭只有天置郵關一路車轍石千年笑爾城隍鬼飄然欲化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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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初四日 날씨가 계속 화창하여 겨울철 같지 않았다. 이날 합동(蛤洞)에 가서 윤 남포(尹藍浦)를 보고 왔다. 日氣連和, 不若冬節矣。 是日往蛤洞, 見尹藍浦而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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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을묘) 二十七日 乙卯 흐림. 들에서 아이들이 그의 이모부를 전송하는 것을 보고는 시경에 "제비와 제비의 낢이여, 오르내리도다. 저 사람이 돌아가매, 멀리 전송하노라.[燕燕于飛 頡之頏之, 之子于歸, 遠送于歸]"10)라는 뜻을 알겠다. 陰。見兒曺之送渠姨夫之於野。 知詩之"燕燕于飛。 頡之頏之。 之子于歸。 遠送于歸"之意。 제비와 …… 전송하노라 《시경》 〈패풍(邶風)·연연(燕燕)〉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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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병신) 初六日 丙申 -유조군탄(柔兆涒灘)-. 맑음. 어린 아이들을 인도하고 도와주었다. 해 질녘에 어떤 사람이 갑자기 들어오기에 거주지와 성명을 물어보니, 대답하기를 "성인이 아닌 동몽입니다. 본래 순창(淳昌) 구수곡(九水谷)에 거주하였는데, 횟배로 운신하지 못하고 몸을 절에 맡긴 지 지금까지 49년입니다."라고 하였다. 그 성은 박가(朴哥)라고 한다. 그 정상을 가련하게 여겨 능히 거절하지 못하였다. 밤새 기침하고 캑캑하는 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柔兆涒灘】。陽。 誘掖小兒。薄暮有一人。 猝入。 問居住姓名。答曰。 "非成人之童蒙。 本居淳昌九水谷。以蚓腹。 不能振。 而託身於寺刹。 至今四十九。" 其姓朴哥云。可憐其情狀。 未能拒出。經夜咳嗽喀喀之聲未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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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정유) 初七日 丁酉 -강어작악(强圉作噩)-. 맑음. 이른 아침에 어제 저녁 온 객동이 나갔다. 정오에 또 왔는데, 거의 죽어가려고 하자, 재지기[齋直]를 붙여서 경찰서 옆 약국에 보냈다. 이준영(李俊榮) -호 농암(聾菴)- 노인과 담화했다. 【强圉作噩】。陽。早朝。 昨暮客童出去。晌午又來。 幾死命。齋直付送警察所傍藥局。與李俊榮號聾菴老人談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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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병자) 二十日 丙子 맑음. 〈지명〉옥과(玉果)〈/지명〉에 성묘하러 갔다. 〈인명〉박준안(朴俊安)〈/인명〉의 집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지명〉옥전(玉田)〈/지명〉의 〈인명〉김(金)〈/인명〉 〈관직명〉참봉(參奉)〈/관직명〉 댁에 가서 유숙하였다. 말이 〈관직명〉경연관(經筵官)〈/관직명〉, 〈관직명〉서연관(書筵官)〈/관직명〉의 뜻에 미치자, 《현주집(玄洲集)》을 펼쳐서 읽어보니, 이 뜻이 이미 분명하였다. 〈관직명〉서연관〈/관직명〉의 책임은 송독하고 강학하는 것이고, 〈관직명〉경연관〈/관직명〉의 책임은 진강(進講)할 때 지의(旨義)를 토론하는 것이다. 陽。作〈지명〉玉果〈/지명〉省行。午飯於〈인명〉朴俊安〈/인명〉家。 轉及〈지명〉玉田〈/지명〉〈인명〉金〈/인명〉〈관직명〉參奉〈/관직명〉宅。 留宿。語及〈관직명〉經書筵官〈/관직명〉之意。 披閱《玄洲集》。 此意已著。〈관직명〉書筵〈/관직명〉官之責。 誦讀講學而已。 〈관직명〉經筵〈/관직명〉之責。 進講時。 討論旨義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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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을묘) 初吉 乙卯 맑다가 흐림.계자첩을 지었다.(作戒子帖)비록 효성스러운 자손이라도,(雖孝子孝孫)그들이 복역할 때는,(渠之服勞時)사친지심(思親之心)이 적어질 수 있고.(少思親之心)비록 우부우부(愚夫愚婦)라 할지라도,(雖愚夫愚婦)그들이 세도를 부릴 때는,(渠之用事時)사람을 짓누르는 기상이 있다.(有壓人之氣)이밖에도 여러 가지에 보이니,(除是見這般)심기를 끝까지 연마해가고,(心氣消磨前)익혀서 위로 진일보한다면,(習上進一步)거의 도에 가까워질 것이다.(庶幾乎道矣) 陽而陰。作戒子帖.雖孝子孝孫。渠之服勞時。少思親之心.雖愚夫愚婦。渠之用事時。有壓人之氣.除是見這般。心氣消磨前。習上進一步。庶幾乎道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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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경술) 二十日 庚戌 -상장엄무(上章閹茂)-. 흐림. 춥고 눈이 오고 바람이 불었다. 《매월당집(梅月堂集)》〈본전(本傳)〉을 보았다. 선조 조에 율곡(栗谷) 문성공(文成公) 이이(李珥)가 교지(敎旨)를 받들어 찬술한 것이다.〈본전〉김시습(金時習)의 자(字)는 열경(悅卿)이고 본관은 강릉(江陵)으로 신라 알지왕(閼智王)의 후예이다. 셋째 아들 주원(周元)이 강릉의 읍재(邑宰)가 되었으므로 자손들이 그곳을 본적으로 삼았다. 그 후손에 연(淵)과 태현(台鉉)이 있었는데, 모두 고려 시중(侍中)이 되었다. 【上章閹茂】。陰。寒雪風。看《梅月堂集》〈本傳〉。宣廟朝栗谷李文成公珥奉敎撰。〈本傳〉金時習。 字悅卿。 江陵人。 新羅閼智王之裔。有三子周元。 邑于江陵。 子孫仍籍焉。厥後有淵有台鉉。 皆爲高麗侍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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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김세풍(金世豊) 준호구(准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咸豊十一年月日 行縣監 幼學 金世豊 咸豊十一年月日 高山縣監 金世豊 전라북도 완주군 行縣監[着押] 1개(적색, 정방형), 周挾 字改印 고산 신평 경주김씨가 전주역사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문현주, 『조선시대 호구단자의 작성에 관한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석사학위논문, 2008. HIKS_OD_F1002-01-000001 1861년(철종 12)에 유학 김세풍(金世豊)이 전라도(全羅道) 고산현(高山縣)에서 발급받은 준호구. 1861년(철종 12)에 전라도(全羅道) 고산현(高山縣) 현내면(縣內面) 신평리(新坪里) 제1통 제1호에 사는 당시 49세인 유학 김세풍(金世豊)이 고산현에서 발급받은 준호구이다. 이때 그는 처 동래정씨(東萊鄭氏, 30세)와 같이 홀어머니 나씨(羅氏, 75세)를 모시고, 아들 학준(學俊, 11세)과 함께 살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 종이 1명 있었다. 한편 관련문서에 의하면 김세풍의 초명(初名)은 김관억(金寬億)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김관억이 28세 때 작성한 호구단자에 따르면 당시 그는 전주부 봉상면 사거리에 살고 있었으며, 다섯 살 아래의 처 만경두씨(萬頃杜氏)와 함께 살고 있었다. 이로 미루어 보건대 그는 전주부에서 고산현으로 이거하였으며, 아내가 사망하였거나 이혼한 뒤에 재혼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호주가 살았던 고산현 현내면 신평리는 현재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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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876년 김세풍(金世豊) 준호구(准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光緖二年月日 行縣監 幼學 金世豊 光緖二年月日 高山縣監 金世豊 전라북도 완주군 行縣監[着押] 1개(적색, 정방형), 周挾 字改印 고산 신평 경주김씨가 전주역사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문현주, 『조선시대 호구단자의 작성에 관한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석사학위논문, 2008. HIKS_OD_F1002-01-000001 1876년(고종 13)에 유학 김세풍(金世豊)이 전라도(全羅道) 고산현(高山縣)에서 발급받은 준호구. 1876년(고종 13)에 전라도(全羅道) 고산현(高山縣) 현내면(縣內面) 신평리(新坪里) 제2통 제3호에 사는 당시 64세인 유학 김세풍(金世豊)이 고산현에서 발급받은 준호구이다. 이때 그는 처 동래정씨(東萊鄭氏, 47세), 아들 부부 및 손자 등과 함께 살고 있었다. 당시 아들의 이름은 상필(商弼, 26세)인데 이때 이름을 상현(商炫)으로 개명하였으며, 며느리는 전주최씨(全州崔氏,30세)이고, 손자는 대근(大根,11세)이다. 도망간 노비가 1명이 있었다. 한편 관련된 문서에 의하면 김세풍의 초명(初名)은 김관억(金寬億)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김관억이 28세 때 작성한 호구단자에 따르면 당시 그는 전주부 봉상면 사거리에 살고 있었으며, 다섯 살 아래의 처 만경두씨(萬頃杜氏)와 함께 살고 있었다. 이로 미루어 보건대 그는 전주부에서 고산현으로 이거하였으며, 아내가 사망하였거나 이혼한 뒤에 재혼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호주가 살았던 고산현 현내면 신평리는 현재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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