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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二十八日 몹시 추웠다. 얼어 죽은 사람들이 많다. 極寒極寒。 多有凍死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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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二十九日 춥고 눈이 내렸다. 寒雨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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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19일 十八日九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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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二十日 밤에 눈이 내렸다. 아침에 청파에 가서 고을 사람 편에 집에 보낼 편지를 부쳤다. 夜雪。 朝往靑坡。 付家書於邑人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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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24일 二十一日二日三日四日 청파(靑坡)에 가니 상원이 출타하여 만나보지 못했는데, 마침 고을의 인편인 지자(持者)가 있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왔다. 往靑坡, 尙元出他不見, 而適有邑便持者, 故暫話而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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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二十五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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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山帶喜歡立萬重披襟石上溯南風詩魂紅白三春後眼界靑黃四野中千里回看情更結二年來到意何窮夕陽得得馬蹄疾物亦歸心與我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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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中端午 小麥南風淺染黃路中佳節屬端陽遼憐我屋幽篁下一樹榴花幾點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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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秋城咏竹 千竿束束立如雲纔到秋城見此君一夜山家時雨足錦繃嬴得裹嬰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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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瑞石 洛陽芳草客喜看瑞石山始覺名無等浮在白雲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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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金參奉秉翼之金浦 邂逅於焉已去冬除迎此地又東風逖矣萍蹤千里外偶然蘭契十宵中他時更遇情尤篤明日相分意那窮冷酒三盃話心事香齋雲月一燈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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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金溪愚敬鎭咏雪 天敎寒士未全貧白玉樓臺幻境眞西國梅魂騷客訪東郊麥瑞老農陳璚田露鶴馴餘羽銀海雲龍戰後鱗春到欲施紅綠畵先將鮫幅練來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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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堗 刳篁造突立前楹曲直相交間緯經依得松簷分黑白揷來茆屋敵丹靑以烟常作雲龍勢不雨能成蝶蝀形却笑洛南榮貴界銅粧木餙幾人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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傲骨 傲骨逢秋頓覺淸拓窓頹臥誦荊卿樓高穩得靑山色苑近常多古木聲春雨落花皆醉夢夕雲歸鳥最詩情西風惱殺崢嶸氣强把匏樽澆不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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戱吟 漢代名卿張釋之當年薦達有袁絲如何聖世淸醒客負抱尋常獨自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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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夕和金正郞 明月迢迢喚客愁遙憐竹下我書樓無端浩歎羊都督太上淸閑馬少遊虛郭杉松迎籟語遠天星斗帶雲流秋來農圃多功業自笑文章讓一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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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八月以新恩過鷹巖夜宿杏亭書室次壁上韻 巋然老杏小山前營構茆亭已昔年雨過如聞沂瑟點風歸宛對巷琴淵黃雲大野東南界明月長江上下天信是後生眞可畏有爲能若覺之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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燈 【丁酉在洛】 倉皇制字有云燈盖取人間火在登珠綻蚌脣明月浴花粘鳳嘴紫霞蒸喜傳金錦靈如鵲巧着硫油迅若鷹禁夜香蓮知所自十年烟帳借風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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禁樹 禁樹斜陽萬念空忽驚雲漢兩三鴻松筠剩笑名山下桃李謾淹苦海中今古誤人多翰墨如何爲客又秋風浮生短歎誠無益推敲元來有化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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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정미) 初一日 丁未 흐리고 비. 밤에 꿈을 꾸는데 뜰에 한 괴이한 물건이 있었는데, 사람도 아니고 거북이도 아니며, 바위도 아니고 돌도 아니며, 새도 아니고 짐승도 아니었다. 귀ㆍ눈ㆍ입ㆍ코가 없는데도 말소리를 내서 나에게 말하길, "그대는 박상(瓟商)이다."라고 하였다. 박상의 글자 획수로 점을 치니 혁괘(革卦)이다. 자연히 동효(動爻)18)를 살펴보니 오효(五爻)19)이다. 구오의 '대인이 범이 변하듯 함이니 점치지 않아도 믿음이 있다.[九五, 大人虎變, 未占有孚]'20)의 상전(像傳)에 이르길 '대인이 호변함은 그 문채가 빛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陰雨。夜夢庭有一恠物。 非人非龜非巖非石非禽非獸。無耳目口鼻。 而能語聲謂余曰 "君爲瓟商"。 以瓟商字畫數占之乃革卦也。觀自然動爻則五爻也。 '九五。 大人虎變。 未占有孚'。 象曰 '大人虎變。 其文炳也'。 동효(動爻) 효(爻)가 변동하는 것이다. 곧 양효(陽爻)는 음효(陰爻)가 되고 음효는 양효가 되어서, 이에 따라 괘(卦)도 변한다. 오효(五爻) 역(易)의 1괘(卦)는 6효(爻)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 아래에서부터 세는데 다섯째의 효를 말한다. 양위(陽位)로서 신분의 위치로는 임금의 자리이다. 구오……있다 《주역》 혁괘(革卦) 구오(九五)의 효사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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