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硯 留置案頭朝復朝葦斯濡墨墨斯調鈍而靜也爲其體用則行之在是腰能爾助詩雲水活曾誰學巧羽毛彫良朋與我仍成五咏得峨洋一曲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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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僚丈金正郞漢益【乃見】 漏聲數到五更頭如水樓臺夜色秋何處風來何處月半邊詩料半邊愁前塵嘿念藏隍鹿宿計嗟遲狎海鷗最是瓊篇知我者一筒消息似杭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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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金正郞別李全義馨萬赴任 山光廖廓立頭頭多少詩情盡領秋半夜假眞蝴蜨夢一天脩短鶴鳧愁西風得意誰分竹落日悲歌客倚樓此別無端關我念且將盃酒却忘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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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上誕辰七月十八日也與道內諸學士會外騎曺置酒張樂琴人歌妓亦在座【兩妓名潤玉映山紅】 司馬門高禮數寬風流老少與同歡千秋聖節開唐鑑一代豪華會晉冠樽席氤氳凉籟動絃歌窈窕晩雲寒微醺欲發明星爛遐祝東楹倚斗看【祐杜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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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言一節更和睡翁兼呈琶山 回首南湖月傷心北嶽雲他鄕逢歲感此夜又添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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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栗峙 暮宿栗峙店朝登栗峙頂長空雲似墨大壑山如艇洛下別離多日邊消息迴古壚麥酒佳風味菜羹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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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路上村見耕織感興 南人知食力女織又男耕野野犁鋤色家家杼柚聲曉烟炊麥飯夜火斫松明終歲閱勞苦那堪官吏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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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具別檢鍾祿奉香之完山 烟雨江頭晩色晴秋風送客下南城當年誰造別離字此日謾悲書劍生短帆遲遲孤雁遠深樽寂寂小蟬淸遙憐後夜相思月空使騷人獨擅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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戱題一韻四疊仰呈睡翁以求繩削 【四首】 雪壓南山玉樹叢狂歌數曲和東風精神僊鶴雙飛去肝膽靈犀一點通前夜論襟情未穩他時臨別意何窮睡翁平日不知飮客坐寒氈詩思空身在文園氣俠叢一心磊落起長風有時投筆思宗慤暇日掩書笑叔通二十三齡徒自惜百千萬事那時窮睡翁惟識此肝膽每每欣迎酒不空客躡芒鞋踏雪叢千年復見睡仙風挑燈詩話三霄濶滿案圖書一理通門對松靑兼柳碧家淹水盡與山窮逢人但識論詩句笑道邇來酒政空一春淑氣玉梅叢盡日寒聲碧柳風雲端暮峀千層揷雁背長天萬里通傾心客館情何極回首鄕關路不窮縱有詩朋來覓飮曩中酒債已多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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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鄕歸路咏首尾體長歌行贈別睡翁 窮山讀書燈憐君瀟灑風風流步兵尉閑靜睡仙翁翁家雖淸寒客多樽不空空階鶴骨瘦小閤梅腮紅紅顔頹然坐詩思頗健雄雄懷誰與吐吾亦氣味同同醉山樓月共踏雪樹䕺䕺禽亦知情喚友夕陽中中筵樂未了夢覺北來鴻鴻洞人間事㧾是不繫篷篷航有誰繫流水西復東東園桃李春子應添詩工工詩石南趙知 音琶山洪洪荒大世界我獨惜別衷衷情欲寫之紙縮語無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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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別琶山 來時春亦去時春別處人曾逢處人萬樹開零花甲子一天盈缺月精神勞君手折靑門柳愧我名留白璧珍寂寂琶山詩酒夕幸思千里布衣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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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갑진) 二十五日 甲辰 -알봉집서(閼逢執徐)-. 흐리고 비가 왔으며 크게 뇌성벽력이 쳤다. 밤에 생각하기를, '사람의 일[人事]은 《소학》책에 뚜렷이 드러나 있으니, 일(事)로 인하여 심(心)을 알 수 있고, 심으로 인하여 정(情)을 알 수 있으며, 정으로 인하여 성(性)을 알 수 있고, 성으로 인하여 천리(天理)의 순수지선(純粹至善)에 도달할 수 있다.' 라고 하였다. 【閼逢執徐】。陰雨大雷聲。夜思。 '人事著乎《小學》書。因事而知心。 因心而知情。 因情而知性。 因性而達天理之純粹至善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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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임술) 十四日 壬戌 -중광작악(重光作噩)-. 흐리고 비.〈학정(鶴亭) 정씨의 원운시에 차운하다〉(次鶴亭鄭某元韻)편액이 학정이니 은거하는 집이라,(扁是鶴亭隱僻堂)주인옹의 신선 같은 모습은 저물녘에 더 빛나네.(主翁仙態暮遼陽)말을 희롱하며 장차 상천의 즐거움 이루고,(弄馬將成氾上樂)복숭아 심어 눈앞의 향기 넘치도록 얻네.(種桃剩得眼前香)본래의 업은 이어온 것 있어 서가에 책 가득하니,(素業有因書滿架)일생에서 어찌 반드시 술잔에 술 가득해야 하나.(生涯何必酒盈觴)어지러운 세상의 일에는 관심이 없으니,(紛紛時事無關也)속세 떠난 맑은 풍격 백세토록 빛나리.(遯世淸風百歲光) 【重光作噩】。陰雨。〈次鶴亭鄭某元韻〉扁是鶴亭隱僻堂。主翁仙態暮遼陽.弄馬將成氾上樂。種桃剩得眼前香.素業有因書滿架。生涯何必酒盈觴.紛紛時事無關也。遯世淸風百歲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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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병술) 八日 丙戌 -유조엄무(旃蒙作噩)-. 한식날이다. 망실(亡室)이 세상을 떠난 후 3일 만에 집 옆에 가매장을 하였는데, 보현(寶鉉)1)의 음해를 입어서 공동산(共同山)으로 이장하였고, 3년 후에야 전천(前阡)의 땅에 환장(還葬)2)하게 되었다. 일기가 화창하였으며, 그 다음날에는 비가 세차게 퍼부었다. 【柔兆閹茂】。是日寒食也。亡室棄世後三日。 權葬于家側。 被寶鉉之陰害。 移于共同山。 三年後還葬于前阡之地。日氣和暢。 越翌日雨滂沱。 보현(寶鉉) 김보현(金寶鉉)을 말함. 저자 김영찬의 일가이다. 환장(還葬) 귀장(歸葬). 타향에서 죽은 사람의 시체(屍體)를 고향으로 모셔다가 장사 지내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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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기해) 二十一日 己亥 -도유대연헌(屠維大淵獻)-. 맑음. 사창리(社倉里)에 가서 이헌선(李憲善) -자는 덕삼(德三), 호는 잠재(潛齋)라고 함- 을 방문하였다. 무릇 횡역(橫逆)을 만나면 항상 노사 선생 시의상고 세상에 살려고 해도 원래 땅이 없으니,(欲居上世元無地)스스로 흉중에 별유천이 있음을 돌이켜보네.(自反胸中別有天)한 구절을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너그러워진다. 점심을 먹은 뒤에 이승목(李承穆) -자는 경순(慶純)- 이 와서 맞이하기에 그 집 사랑에 들어가니 서적이 서가에 빽빽하였다. 또 《송자대전》이 있어서 봉심하였다. 갑자기 비가 내려서 유숙하였다. 【屠維大淵獻】。陽。作社倉里行。 訪李憲善字德三號潛齋云。凡遇橫逆。 常思蘆沙先生詩。 '欲居上世元無地。 自反胸中別有天'。 一句則稍寬矣。午飯後。 李承穆字慶純來迎。 入其家舍廊。書籍滿架。 又有宋子大全。 故奉審。忽然天雨。 留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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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경신) 十二日 庚申 -상장군탄(上章涒灘)-. 맑음. 어떤 사람이 "무왕(武王)이 주를 친 것과 백이(伯夷)가 말고삐를 붙잡고 말린 것은 누가 옳은가?"라고 물었다. 답하길, "천리는 원래 둘 다 옳은 것은 없지만, 이 일에 대해서는 둘 다 옳다. 그것은 그 지위가 같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라고 하였다. 【上章涒灘】。陽。或問。 "武王之伐紂。 伯夷之叩馬。 孰是?" 曰。 "天理元無兩是。 至於此事兩是。 而以其地位之不同而然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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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雨 雲山翠滴戶煙樹綠侵床一雨知多少春蔬尺許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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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九歲咏虎文狗 【丙申】 毛色天然虎狺狺乃犬聲野人逢輒怪山獸望仍驚匪是養爲患聊應畵不成如何寅戌氣萃在一身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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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 農家耕墾與分憂穀雨春郊不蹔留高臥淸晨依綠莽倦歸斜日俯淸流丫童葉笛前溪月健婦禾車大野秋遙憶畵中吃草者一生無事自優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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驢 【追和洛人金沃淳心汝韻】 愛爾聲高復耳長與磨旋斡應圓蒼月桂湖西追老帥雪梅橋上駄文章豪僕牽來銀鐙戰佳人跨去錦鞍香可笑華陰花鳥夕緣何墜倒白雲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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