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霜花 霜花深染禁林紅煗帽寒袍又北風砌下攻駒如太僕橋頭點甲似元戎紛忙事業銀臺畔閃忽光陰玉漏中從古榮名何狀物無端拘束少年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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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芋區丈【匏泉令號】送別副行人安參判光直【字冑伯號桂圃】韻 送客新詩和淚成大明日月古今明百年長醉泰鶴夢萬里深愁蜀鳥聲樽酒自多元亮感劍歌無復慶卿行胡然玉帛年年北忍使吾人見一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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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溪愚及丁佐郞載榮【字春卿龍潭人】巡城 【二首】 於皇基業漢陽開龍氣雄盤萬里廻柳葉能花此時節篁筇蠟屐又煙杯一山磈磊成雲堞百世昇平見燧臺返照斜紅嵐捲碧迷茫海色極西來陞降緣城石逕開相將倦步尺周廻一春壯觀今三月半嶺纔過輒數杯遙望五江通眼界俯臨千戶豁靈臺乘風指點南穿路知我曾從此際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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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黃斯文鍾聞【字樂韶】北岳春游 【二首】 風流何狀客掩卷學偸閑春色雨痕後鳥聲花影間携樽多曲水開硯摠名山落日歸裝重驢頭駄景還花事亦淸福百忙纔一閑緣溪過柳外迎籟坐松間活畵層層石游絲寂寂山不愁夕陽色明月海頭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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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洪學士在龍西浦夜游 身世依然畵幅中扣扉桃下納花風遙空滴翠迷分島暗樹籠煙細亘虹西浦移舟中坻在今春領景去年同漁竿纔罷仍呼酒兮韻不勞元白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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蚊 白鳥成雷近耳聞炎天得意綠林群營營卜夜輕飄絮陣陣乘風暗結雲起似獵蜂來復去屯如鬪螘聚還分又何尖嘴如錐末未敢褰簾到夕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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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仙花 仙家紫鳳爾前生鳳自不來花有情霞染絳冠神彩動月籠華翮瑞輝呈卽眞天上蘂珠種匪是人間黃白榮時見一山梧竹裏乘風飛下舞輕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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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吐花 阿誰篆刻玉圖書好送詩人水竹居匝㔯山蜂綴窠裏鬅鬙庵釋剃頭餘交連衆蒂仍叢密重壓長條自披踈一夜滕神南國返晩春香雪曲池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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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等山 離却群峰莽蒼浮較如寸木與岑樓中擎天地仍鼇柱下瞰山河摠蟻舟紅日纔過龍標住白雲常護鶴驂遊非徒火界名無等一氣鍾靈度幾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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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初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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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十二日 날이 밝기 전에 길을 나서 삼례(參禮)에 이르렀다. 찰방(察訪, 김척)을 만나고자 하였으나 병사(兵使) 부임하는 행차가 도착하여서 만날 수가 없었다. 병천(幷川)에 이르러 말에게 꼴을 먹이고, 전주에 이르니 비가 내렸다. 빗속을 뚫고 신원(新院)에 이르러 묵었다. 未明登程, 至參禮。 欲見察訪, 而兵使赴任之行來到, 故不得相面。 至幷川秣馬, 至全州雨作。 冒雨行至新院留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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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初吉 일찍 출발하여 신탄(新灘) 시장 근처에 이르러 점심을 먹고, 오촌(鰲村)8)에 도착하였다. 40리를 갔다.행랑에서 잠시 쉬면서 통자(通刺, 면회를 청하던 일)한 다음, 곧바로 들어가 장석(丈席)을 뵙고 올라온 연유를 말씀드렸다. 행랑으로 물러나와 용담(龍潭) 정재팔(丁載八)·황간(黃澗) 신협진(愼協眞)과 함께 묵었다. 早發至新灘市邊中火, 得達鰲村。 行四十里。小憩廊底通刺, 卽爲入謁丈席, 仍敍上來之由。 退來廊底, 與龍潭 丁載八、黃澗 愼協眞同留宿。 오촌(鰲村)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에 있는 마을 이름이다. 마을 앞에 있는 바위가 자라 모양이라 하여 자라울이라 부르다가 일제 강점기에 오촌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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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19일 十八日十九日 이른 아침에 군포(渾甫)와 장대장동(張大將洞)에 가서 김 찰방(金察訪)을 만나고 왔다. 아침을 먹은 뒤에 화옥(華玉)이 와서 만나고 갔다. 早朝與渾甫, 往張大將洞, 見金察訪而來。 食後華玉來見而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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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初七日 장석에게 하직하고 밥을 먹은 뒤에 길을 나섰다. 형강(荊江)을 건너 월은사(月隱寺) 아래를 지나 문의(文義) 읍내에 이르러 잠시 군사 훈련하는 것을 본 뒤 점심을 먹었다. 병암(屛岩) 주점을 지나 저물녘에 어금 주막에 이르러 묵었다. 70리를 갔다. 辭丈席, 食後發程。 渡荊江, 歷月隱寺下, 抵文義邑內, 暫見鍊兵, 仍爲中火。 歷屛岩酒店, 暮抵어금酒幕留宿。 行七十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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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望夜訪金楓下 出門舒嘯步虗城一任東風酒力輕朗月難禁玄度思寒溪欲學子猷行曾誰竹逕賢羊中秖爾芋園病馬卿【時楓下病喉臥苦】湖友適來成鼎話詩緣不薄此狂傖【南竹村錫斗方自湖鄕上來在楓下座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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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寄沈石愚樂疇 【二首】 江南雨晴浚江北月明時遙夜相思夢滿庭芳草枝淡烟金柳夕微雪玉梅時詩料空多負濃陰又滿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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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文彩貫虹氣吐霞中宵相對是誰家亂砧三十六方曲殘雪東西南北涯月白數聲消息雁夜深一夢寂廖雅逢君欲寫浮萍恨倒把彤毫剪燭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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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尾五七言各一律 半燭支頤坐靜如入定禪雲山千里外詩酒一燈前殘淚頻何促苦吟久未眠於今非偶合摠是有奇緣一春佳氣滿皇州漠漠風煙也不收雁拖分明山月面烏啼寂寞樹雲頭頻頻桃燭墨花落脈脈論襟星斗流三日長安放馬意後期何待黃槐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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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睡翁韻 漠漠烟村帶夕曛七分形色又三分詩情每健樽前得鳥語偏多靜裏聞風冽有時飛下雪山深無數落來雲此間乘興行相訪氣味何殊戴謝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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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石南睡翁夕往墨洞 路中口占 雪月邀人此夜逢偶然會事感天公高陽大酒顚狂士燕市悲歌慷慨雄空濶任廻雙翼雁春寒不盡一條風君醒我醉何須問南北襟期異亦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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