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5640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苦吟 課日多端付苦吟傍人無怪喚詩淫元來此癖非眞性可奈安居不用心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秋九月己未以享官往南壇行城隍發告祭夜占一韻兩律 【二首】 良辰俶駕出南郊祀事處恭藉用茅夜靜琳琅明月珮山寒窈窕白雲巢分明告語淸香炷怳惚精靈落木梢經歲此行今幾許神明於我庶相交南雲回首俯江郊依舊風煙野屋茅待月村梅誰結社經霜陌柳已勝巢何由穩得淸樽話直欲移看畵筆梢半日偸閑猶可慰好將山水與論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又 行李某時整無言可發程如何言告去使我不勝情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頭續夢裏句 【丙申幷小誌】 丙申春正月十一日夜夢金楓下世均及其從子溪愚敬鎭與南竹村錫斗相對著詩以劍爲題押華字韻屬余以作余仍構一句而傳誦于匏泉令【金承旨胤根字雨若】則曰韻强句佳云云余迺覺後拊念則亦甚不拙 曉枕遂續頭句以成全篇云爾百鍊良金鑄莫邪匣裏深藏不肯誇那時好得毛生手階前五步上章華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溪愚舍夜坐感懷 擁爐深閤靜關扉萬念如灰見道微半燭卽眞成衲子貪書依舊作韋衣寒鴞懶叫知宵久老犬孤信認客稀啜罷香茶仍拓戶梅魂初自漢南歸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次趙秋湖黃山夜宿 未到佳鄕我已圖名詩南國寫杭蘇主酬賓酢開三逕野闊山明擅兩湖前臘傍梅天竺問何村評竹夜叉扶遙知春後披香閤荷月爲隣更不孤【時秋湖家君宰泰仁故尾句云然】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龢林嘿齋思鄕 雨後溪聲枕碧山惹人愁緖帶雲還幾宵魂夢杏壇下半歲課工篔舖間孤月林亭不歸鳥寒花澤國未眠鰥借君一斗璚瑤韻剩作牕前留客環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代春秋記注郞送人赴任 二人臭味一蘭臺羇宦曾同故域來古史記郞銀管禿南郵行客畵旛催新榮聖世恩沾露勝境湖鄕耳灌雷此地那堪分去住朋樽驪曲意凄哉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槐 別界松篁稷下齋更添槐綠一層佳風奏豪絲來枕簟烟擎華蓋俯溪崖使我便能萌夜氣見君誰不卸塵懷故近書牕留意種王家古蹟語兒儕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憎蒼蠅 【二首】 天下戱劇賦營蠅黑白堅同獨爾能鼓翅自誇珍饌列聚頭相喜暑霖蒸騷人難得揮毫墨蕩子無由夢月繩一世亦多如汝者未應於物也偏憎百害之虫曰有蠅於人爲利一無能遶床亂點圖書潔入鼎先嘗麥黍蒸小似蚊頭飛絮絮多如螽羽聚繩繩紛忙撼却炎天睡枕上閑翁最發憎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觀魚 觀魚自是靜觀天故鑿方塘近檻前理驗盆池思玉色詩吟靈沼想麤拳呑噴細沫生涯足活潑空汀素性全乃識萬殊歸一本玄機不必問先賢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秋意 天光如卵淡雲生悄倚西樓聽有聲斷續宮砧千萬萬惹人拈出別般情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49년 김광명(金光明) 준호구(准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己酉式 行縣監 幼學 金光明 己酉式 興陽縣監 金光明 전라남도 고흥군 行縣監[署押] 興陽縣監之印(적색, 정방형) / 周挾改印(흑색, 장방형) 고흥 봉동 김해김씨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HIKS_OD_F1006-01-000632-01 1849년(헌종 15)에 흥양현(興陽縣)에서 김광명(金光明, 84세)에게 발급한 준호구(准戶口). 1849년(헌종15)에 興陽縣에서 金光明(84)에게 발급한 准戶口. *주소: 古邑面 鳳桐里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26일 二十六日 일찍 주동(注洞)에 가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오는데, 비가 크게 내리더니 천둥소리가 괴이하였다. 밤에 큰비가 내렸다. 早往注洞, 暫話促行而來, 雨卽大作, 天動可怪, 夜大雨。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23일 二十三日 차동에 머물렀다. 留車洞。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18일 十八日 비가 내렸다. 雨。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9일 初九日 일찌감치 판치(板峙)를 넘어 효포(孝浦)에서 아침을 먹었다. 금강(錦江)을 건너 모로원(慕露院)에서 점심을 먹었다. 나는 먼저 떠나 광정(廣亭)63)의 송상철(宋相喆) 집에 들어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출발하려고 할 때에 한사코 만류하였다. 그러나 동행과 떨어지기가 어렵기 때문에 곧바로 출발하여 주인과 길가에 도착하였더니, 동행이 뒤처져 광정(廣亭)에서 조금 기다렸다가 길 가에서 동행을 만났다. 저녁에 팔풍정(八風亭)에 이르러 묵었다. 70리를 갔다.저녁을 먹은 뒤에 계순(啓淳) 이여백(李汝伯)이 먼저 절구 한 수를 지었다.달을 보니 더욱더 고향 생각나는데(見月倍鄕思)푸른 하늘에 달 뜬 지 얼마나 되었던고(靑天來幾時)한밤중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中夜眠無暇)애오라지 짤막한 시를 지어보네(聊將短律詩)순근(順根) 경오(敬五)가 다음과 같이 차운(次韻)하였다.뗏목 타고 천리 먼 길 온 나그네(浮槎千里客)구월의 용산64)이 생각나는구나(九月龍山思)경성이 어디 있느냐 묻노니(京城問何在)큰 깃발 북쪽으로 돌아가네(大旆北歸時)계영(啓榮) 여심(汝心)이 다음과 같이 차운(次韻)하였다.공주로 향하는 길 나그네 생각이 많은데(公州歸路客多思)오늘밤 달이 뜨니 더욱더 간절해지네(倍切今宵且月時)회포를 풀기 위해 담소를 나누다가(爲遣心懷談且笑)술과 시로 호걸스런 흥취 즐겨보네(正耽豪興酒還詩)내가 다음과 같이 차운(次韻)하였다.맑은 밤 달빛에 걸으니 더욱 고향 생각나는데(淸宵步月倍鄕思)더구나 누런 국화 한창인 중양절이로다(況又重陽黃菊時)억지로 술잔 잡고 두세 잔을 마신 뒤(强把數三盃酒後)취한 끝에 호방한 흥취 일어 부질없이 시를 읊네(醉餘豪興浪吟詩) 早發越板峙, 至孝浦朝飯。 越錦江, 抵慕露院中火。 余則先行, 入壙亭 宋相喆家。 暫話欲發則堅挽, 而以同行難離之致, 卽發與主人來路邊, 則同行落後, 廣亭稍待, 路邊逢同行。 暮抵八風亭留宿。 行七十里。 夕飯後, 李啓淳 汝伯先吟一絶曰: "見月倍鄕思, 靑天來幾時。 中夜眠無暇, 聊將短律詩。" 順根 敬五次曰: "浮槎千里客, 九月龍山思。 京城問何在, 大旆北歸時。" 啓榮 汝心次曰: "公州歸路客多思, 倍切今宵且月時。 爲遣心懷談且笑, 正耽豪興酒還詩。" 余次曰: "淸宵步月倍鄕思, 況又重陽黃菊時。 强把數三盃酒後, 醉餘豪興浪吟詩。" 광정(廣亭) 충청남도 공주군 정안면 소재지의 마을이다. 삼남길이 통과하는 길목이고 서울로 가던 인마가 차령을 넘기 전에 한숨 돌리던 곳이다. 때문에 광정역(廣亭驛)이 설치되어 운영되었다. 용산 진(晉)나라 맹가(孟嘉)가 일찍이 정서 장군(征西將軍) 환온(桓溫)의 참군(參軍)이 되었을 때, 한번은 중양일(重陽日)에 환온이 용산에서 연회를 베풀어 그의 막료들이 모두 모여서 술을 마시며 즐겁게 놀았다. 그때 마침 바람이 불어서 맹가의 모자가 날려갔으나 맹가는 미처 그것도 알아차리지 못한 채 풍류를 한껏 발휘했던 데서 온 말이다. 후에 중양절에 높은 곳에 올라 모임을 갖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로 쓰였다. 《晉書 卷98 孟嘉列傳》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人日直騎省 【己亥】 軍旅於吾一未能侈啣還愧騎卽稱客到淸談如竹老吏來空署似藍丞鑰魚欲動先端笏漏鼓初鳴又點燈正是閒中多劇事催人文簿報相仍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與石下賦菊花 此物眞堪愛天寒不掩床夜來能受月春去獨扶陽結契多詩屋流芳在醉鄕誰云霜染質離俗自成章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約金楓下韓白西南竹村諸詩朋携酒登遠心庵唱酬而歸金澗寤民均【公理】亦和 瘦削秋光阧數峯黃花未老酒相逢枕溪漱石聊成癖藉草供茶剩放慵萬籟苦酸鳴楚竹一山嚬笑剪吳松斷崖紅葉堪題詠收拾詩囊數斗容

상세정보
56403건입니다.
/2821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