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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임신) 二十二日 壬申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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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계유) 二十三日 癸酉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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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갑술) 二十四日 甲戌 갬. 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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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병자) 二十六日 丙子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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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갑신) 四日 甲申 흐림. 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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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임인) 二十日 壬寅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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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계묘) 二十一日 癸卯 맑음. 책상 위에 미암선생이 노닐던 곳인 연계정(漣溪亭)94)의 시가 있는 것을 보고 삼가 차운하다.〈연계정 시〉(漣溪亭韻)정자가 방당95)과 마주해 작은 모래톱 끌어오니,(亭對方塘引小洲)상류는 활발하고 하류는 유장히 흐르네.(上流活動下長流)물고기 뛰고 솔개 나는 것96) 곳마다 볼 수 있으니,(魚躍鳶飛隨處見)하늘빛과 구름 그림자 이 가운데 떠있네.(天光雲影這中浮)선생께서 아셨던 당년의 즐거움을,(先生料得當年樂)후학은 정밀치 못해 이날에 근심하네.(後學未精是日愁)찾아온 사람 누가 알까 연원의 원대함을,(來人誰識淵源大)만고토록 우뚝하여 한 언덕에 푸르리.(萬古兀然靑一邱) 陽。見案上眉岩先生杖屨之所漣溪亭韻。 謹次。〈漣溪亭韻〉亭對方塘引小洲。上流活動下長流.魚躍鳶飛隨處見。天光雲影這中浮.先生料得當年樂。後學未精是日愁.來人誰識淵源大。萬古兀然靑一邱. 연계정(連溪亭) 전남 담양군 대덕면 장산리에 소재해 있는 정자로, 미암(眉巖) 유희춘(柳希春, 1513~1577)이 세웠다고 하지만 곧 없어졌던 것으로 보이며, 현재의 정자는 1910년대에 중건한 것이다. 기우만(奇宇萬 1846~1916)의 기문이 있다. 방당(方塘) 주자의 시 〈관서유감(觀書有感)〉에 "반묘의 네모난 연못 한 거울처럼 열렸는데, 하늘빛과 구름 그림자가 함께 배회하네. 묻노니 저 어찌 이렇듯이 맑은가? 근원에 활수가 있기 때문이라네.[半畝方塘一鑑開, 天光雲影共徘徊. 問渠那得淸如許, 爲有源頭活水來.]"라는 내용이 있다. 물고기 …… 것 ≪시경≫ 〈대아(大雅)・한록(旱麓)〉에 "솔개는 날아서 하늘에 다다르고, 고기는 연못에서 뛰어오르네.[鳶飛戾天, 魚躍于淵]"라는 말이 있는데 ≪중용장구≫ 제12장에서 이 시를 인용하여 군자의 도가 상하(上下)로 드러난 것으로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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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갑진) 二十二日 甲辰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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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을사) 二十三日 乙巳 반은 흐리고 반은 맑음. 半陰半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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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신유) 十日 辛酉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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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을축) 十四日 乙丑 흐림. 눈이 내렸다. 陰。雨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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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임술) 十一日 壬戌 흐리고 가랑비 옴. 陰。微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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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계해) 十二日 癸亥 맑음. 사위 나동주(羅銅柱)가 왔다. 陽。女婿羅銅柱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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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정사) 二十五日 丁巳 흐림. 비가 개었다.〈삼가 사산재 원운시에 차운하다(謹次泗山齋元韻)〉사산에 사당 세워 천시를 받드니(泗山立廟奉天時)부자의 밝은 영령 때맞추어 강림하리라118)(夫子明靈降不遲)의물은 삼한의 사신 돌아갈 때와 같고(儀物惟同韓使返)전장은 이에 노성에서 옮겨온 것이라네(典章粤自魯城移)도가 국가에 전함은 두 이치가 없고(道傳家國無二致)선비가 풍천119)에 감동함은 시에 능해서가 아니네(士感風泉未能詩)사문의 일맥이 지금 여기에 있으니(斯文一脈今玆在)그 무리를 일깨워 갈 바를 알게 하네(有覺其徒所向知) 陰。雨霽。謹次泗山齋元韻泗山立廟奉天時。夫子明靈降不遲。儀物惟同韓使返。典章粤自魯城移。道傳家國無二致。士感風泉未能詩。斯文一脈今玆在。有覺其徒所向知。 때맞추어 강림하리라 ≪시경≫ 〈상송(商頌)・장발(長發)〉에 "하늘의 명이 어기지 않아 탕왕에 이르러 천심과 가지런하시니 탕왕이 때에 맞추어 강림하사 성명하고 공경함이 날로 상승하였네.[帝命不違, 至于湯齊, 湯降不遲, 聖敬日躋]"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풍천(風泉) 풍천은 곧 비풍 하천(匪風下泉)의 약칭이다. 비풍은 ≪시경(詩經)≫ 〈회풍(檜風〉의 편명인데, 이 시는 주(周)나라의 왕업(王業)이 쇠망해 가는 것을 보고 어진 사람이 이를 탄식하여 부른 노래이고, 하천은 ≪시경≫ 〈조풍(曹風〉의 편명인데, 이 시 또한 주나라 왕실이 쇠망해 감에 따라 조나라 같은 작은 나라가 점점 살기가 어려워지므로 이를 한탄하여 노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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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정묘) 初六日 丁卯 흐림. 듣자니 사동(社洞)152)의 양의(梁醫)가 운산(雲山)153)에 머물고 있다고 하여 환약값을 갚으려고 운산에 가서 주었다. 또 반룡(盤龍)의 차의(車醫)를 방문하여 미약(糜藥, 아픈 사람이 먹은 죽과 약)값을 갚고, 돌아오다가 화목정(花木亭)154)에 이르러 정충원(鄭忠源)을 만났으며 함께 비를 피하다가 왔다. 오다가 또 비를 만나 야인(野人, 들에서 일하는 사람)의 삿갓을 빌려 쓰고 집에 돌아왔다. 陰。聞社洞梁醫留雲山。 欲報丸藥價。 到雲山贈之。又訪盤龍車醫。 報糜藥價。 還到花木亭。 逢鄭忠源。 同避雨而來。又遇雨。 借野人笠而還巢。 사동(社洞) 현재 담양군 창평면 창평리에 해당된다. 운산(雲山) 현재 담양군 대덕면 운산리에 해당된다. 화목정(花木亭) 현재 담양군 담양읍 오계리에 있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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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임자) 二十六日 壬子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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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계축) 二十七 癸丑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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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갑인) 二十八日 甲寅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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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을묘) 二十九日 乙卯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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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무오) 四日 戊午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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