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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경자) 十九日 庚子 흐림. 찬눈이 날렸다. 陰。冷雪紛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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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정미) 二十日 丁未 맑음.열흘 중 갑자(甲子)부터 을축(乙丑)에 이르기까지 차례로 계산하면, 무진(戊辰)・기사(己巳)를 만난다. 때문에 묘을진손 사병오(卯乙辰巽巳丙午)는 용 아래 진사의 자리[龍下辰巳坐]이니 무기(戊己)를 범하게 된다. 나머지도 이와 같다. 사용할 것은 다만 병정(丙丁)・경신(庚辛)뿐이다. 陽。戊己卯乙辰巽巳丙午 龍坐 甲子旬中酉辛戌乾亥壬子 甲午旬中午丁未坤 甲申旬中子癸丑艮 甲寅旬中坤申庚酉 甲辰旬中艮寅甲卯 甲戌旬中自旬中甲子至乙丑。 次次計之。 逢戊辰己巳。 故卯乙辰巽巳丙午。 龍下辰巳坐。 則犯戊己云。餘放此。所用者。 只丙丁庚辛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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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정미) 二十日 丁未 흐림.198) 陰。 12월 20일은 날짜가 중복 기재되어 있는데 날씨가 달라서 모두 실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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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계축) 二十九日 癸丑 맑음. 청단리에 사는 강봉회(姜鳳會) -호는 삼회(三悔)이고, 자는 기서(奇瑞)이다- 가 왔기에 홍익후(洪翊厚)・양규영(楊圭英) 경문(景文)과 함께 놀았다. 陽。靑丹姜鳳會號三悔字奇瑞來。 與洪翊厚楊圭英景文同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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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九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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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四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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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무술) 十六日 戊戌 흐림. 비 오고 바람이 불었다. 陰。雨而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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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갑인) 初一日 甲寅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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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을묘) 二日 乙卯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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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신사) 初一日 辛巳 갬. 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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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임오) 初二日 壬午 맑음. 집으로 돌아왔다. 陽。歸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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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경진) 二十九日 庚辰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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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갑술) 十六日 甲戌 맑음. 우연히 시 한 수를 이루었다.성옹이 진정 한 영대 안에 있어(醒翁定在一靈坮)공평한 저울대와 트인 거울 갖추었네(具以衡平又鑑開)왕래와 만변을 수응하는 곳이라(往來萬變酬應處)만물과 함께 자연스럽나니 누가 감히 재촉할고(與物自然孰敢催)하만(河晩)에 사는 김상수(金商洙)의 친상(親喪)을 위문했다. 陽。偶成一律。醒翁定在一靈坮。具以衡平又鑑開。往來萬變酬應處。與物自然孰敢催。慰問河晩金商洙親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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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경술) 二十五日 庚戌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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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신해) 二十六日 辛亥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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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임자) 二十七日 壬子 맑다가 흐림. 소나기가 내렸다. 陽而陰。驟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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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계축) 二十八日 癸丑 맑다가 흐림. 소나기가 내렸다. 陽而陰。驟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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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갑신) 二十一日 甲申 맑음. 먼저 소나무 종자를 뿌린 후에 남새밭을 가꾸었다. 날이 저물 무렵 이서방12) -본관은 수성- 이 재최(齊衰)13)복을 입고 있기 때문에 이사문(李士文)의 집에 머무르면서 기별을 전해 왔다. 陽。先種松後治圃。日暮水城李婿郞。 以身有齊衰服。 次于李士文家傳奇。 이서방 서암의 사위인 이대수(李大洙)를 말한다. 재최(齊衰) 흔히 '자최'라고도 한다. 재최의 재(齊)는 옷자락을 꿰매어 마름질한다는 뜻으로, 재최는 옷의 끝단을 꿰맨 상복, 즉 재최복을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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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병술) 二十三日 丙戌 맑음. 천도교인(天道敎人)이 월보(月報)14)를 보내서 풍자하였는데, 잠시 보고도 그 대강을 알 수 있어 바로 보냈다. 울타리를 치고 집에서 한가하게 지냈다. 사돈 서아(徐雅)가 왔다가 갔다. 陽。天道敎人送月報而諷之。 霎見知其類槩卽送。結籬而閑家。査生徐雅來而去。 월보(月報) ≪천도교회보(天道敎會報)≫를 말한다. 천도교의 기관지로 1910년 8월에 창간되어 1938년 3월 통권 315호로 종간되었다. 교리부・학술부・기예부(技藝部)・물가부(物價部)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학술부에는 지리・역사・물리화학・경제・농업 등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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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기유) 十七日 己酉 맑음. 알성(謁聖)을 하기 위해 장성(長城)에 도착해서 세곡(細谷)103)의 김내평(金乃平) 집에 들어갔다. 곧바로 모정(慕亭)에 이르러 사산성묘(泗山聖廟)104) 강당으로 들어가니 한 단정한 선비가 나와 맞이했다.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서로 알게 됐는데, 곧 공창렬(孔昌烈)이다. 그는 제자 6~7인과 이곳에서 강학하고 있었다. 인하여 유숙했다. 陽。謁聖次。 到長城。 入細谷金乃平家。直抵慕亭。 入泗山聖廟講堂。 有一端士出迎。敍未。 相識。 乃孔昌烈也。與弟子六七人。 講學于此。因留宿。 세곡(細谷) 현재 장성군 북하면 성암리(星岩里) 용동 마을에 해당한다. 사산성묘(泗山聖廟)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만무리 505번지 율정마을에 있는 사산사(泗山祠)를 말한다. 공자와 맹자, 주자를 배향하는 사당으로, 공씨가 입향한 뒤에 가묘(家廟)를 세워 향사(享祀)해 오다가 1910년 경술국치(庚戌國恥)를 당하자 후손 공언진(孔彦鎭)과 공학원(孔學源)이 짓기 시작하여 1911년에 완성하였다. 1957년에 중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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