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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무진) 十一日 戊辰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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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정묘) 十日 丁卯 맑음. 집으로 돌아왔다. 陽。還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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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병인) 九日 丙寅 맑음. 본읍 문암리에 이르러서 계속 머물렀다. 陽。到本邑門岩里留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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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갑인) 二十二日 甲寅 흐림. 비가 먼지를 가라앉힐 만큼 내렸다. 陰。雨浥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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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을묘) 二十三日 乙卯 흐림. 무료하게 보냈다. 陰。無聊而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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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병진) 二十四日 丙辰 흐림. 저녁에 비가 왔다. 陰。夜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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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무진) 八日 戊辰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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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기사) 九日 己巳 맑음. 밤에 비 옴. 陽。夜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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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정축) 十九日 丁丑 맑음. 장성(長城)을 가다가 도중에 비 때문에 막혀서 돌아왔다. 陰。行長城。 滯雨於中路回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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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무인) 二十日 戊寅 맑음. 장성의 용산댁(龍山宅, 김낙주 집)에 도착하여 계속 머물렀다. 陽。到長城龍山宅。 留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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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기묘) 二十一日 己卯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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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기사) 六日 己巳 맑음. 향당(鄕黨, 태어난 시골마을)의 벗들을 방문했다. 陽。訪問鄕黨僚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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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신미) 八日 辛未 반은 흐리고 반은 맑음. 종일 벼를 말리느라 저물녘에 이르러서야 ≪주역≫을 보았다. 半陰半陽。終日乾租。 至暮觀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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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계유) 十日 癸酉 반쯤 흐리고 반쯤 맑음. 저물녘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밤새도록 내렸다. 半陰半陽。至暮而雨連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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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임자) 二十日 壬子 맑음. 돌아오는 길에 이종(姨從) 이승표(李承杓)의 처상(妻喪)을 위문하고 이어서 유숙했다. 陽。回路慰問姨從李承杓妻喪。 因留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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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八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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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을유) 初吉 乙酉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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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병술) 二日 丙戌 맑음. 생부의 기제(忌祭)에 참석하러 가는데, 원모령(院茅嶺)에 이르러 쉬다가 정응교(鄭應敎)의 아들을 만나 녹실(綠室) 어른의 부음을 들었다. 陽。作生庭先考忌祭之行。 至院茅嶺歇脚。 遇鄭應敎子。 聞綠室丈訃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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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임술) 二十九日 壬戌 문생(門生)들이 수계(修禊)46)를 함에 제익(諸益, 여러 벗)과 함께 술을 마셨다. 점심을 먹은 후 어린 손주를 데리고 모래톱을 거닐며 들판의 풍경을 바라보다 돌아왔다. 해가 저물 때 잠시 비와 진눈깨비가 섞어 내렸다. 이십구일은 그믐이다. 門生修禊。 與諸益會飮。午飯後。 携穉孫。 踏芳洲。 望野色而歸。日暮時。 乍雨雜霰。二十九日晦。 수계(修禊) 물가에서 노닐면서 불길한 재앙(災殃)을 미리 막던 풍속으로, 보통 3월 3일에 행하였다. 진(晉)나라 왕희지(王羲之)의 난정수계(蘭亭修禊) 고사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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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갑자) 二日 甲子 맑다가 바람이 임. 채신지우(採薪之憂)48) 때문에 고초례(苦焦醴, 고추 단술)를 복용하며 조리했다. 저물녘에 세찬 바람과 갑작스런 우레가 치더니 비가 쏟아졌고, 잠깐사이에 개었다. 陽而風。以採薪之憂。 服苦焦醴而調理。日夕疾風迅雷而雨。 乍晴。 채신지우(採薪之憂) 땔나무를 하기 어려울 정도로 몸이 불편하다는 뜻으로, 자신의 병환을 완곡하게 비유하는 표현인데, ≪맹자≫ 〈공손추 하(公孫丑下)〉에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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