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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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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05년 이용기(李容器)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乙巳小春之念 李容器 乙巳小春之念 李容器 전북 남원시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1905년 10월 20일 이용기(李容器)가 보낸 서간(書簡). 1905년 10월 20일 이용기(李容器)가 보낸 서간(書簡)이다. 8월에 상대방이 보낸 편지에 답장을 못한 게으름을 용서하라고 하였다. 청대(淸臺)의 서거(逝去)와 고당(顧堂)의 흉보(凶報)에 통탄스럽다며 자신은 신산(辛酸)할 뿐이며 불원간 한번 찾아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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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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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경술년(庚戌年) 남원(南原) 전주이씨(全州李氏) 개성댁(開城宅) 수조기(收租記) 고문서-치부기록류-추수기 경제-농/수산업-추수기 庚戌 開城宅 庚戌 1910 開城宅 전북 남원시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경술년(庚戌年) 12월 14일 개양댁(開陽宅)이 작성한 수조기(收租記) 경술년(庚戌年) 12월 14일 개양댁(開陽宅)이 작성한 수조기(收租記)이다. 경술년이란 1910년으로 추정되며, 작성자는 남원에 거주하는 전주이씨 집안이었다. 그리고 개양댁은, 문서 내용으로 보아 전주이씨 집안의 소작인(小作人)으로 추정된다. 본 문서는 소작인이었던 개양댁과의 거래 내역,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도조(賭租)와 혹은 도조를 돈으로 환산하여 갚은 내역, 그 돈에 대한 이자, 토지 매매 내역 등이 기록되어 있다. 전주이씨 집안이 가지고 있는 전답이 얼마나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소작인 한 사람마다 본 문서와 같은 성격의 문서가 작성되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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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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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16년 김현(金顯) 영증(領證) 고문서-증빙류-영수증 경제-회계/금융-영수증 大正五年 領証主 金顯 大正五年 金顯 전북 남원시 [印] 1.0*1.0 3개(적색, 원형)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1916년 음력 11월 30일 김현(金顯)이 작성한 영수증(領收證) 1916년 음력 11월 30일 김현(金顯)이 작성한 영수증(領收證)이다. 30원을 답가(畓價)로 수령하였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김현이 팔기로 한 논의 크기나 이 논이 어느 곳에 있는지 등에 관한 내용은 적혀 있지 않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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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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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18년 이교철(李敎哲) 영수증(領收證) 고문서-증빙류-영수증 경제-회계/금융-영수증 大正七年 訂主 李敎哲 大正七年 李敎哲 전북 남원시 [印] 1.0*1.0 3개(적색, 원형)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1918년 4월 24일에 이교철(李敎哲)이 작성해 준 영수증(領收證)이다. 1918년 4월 24일에 이교철(李敎哲)이 작성해 준 영수증(領收證)이다. 150원을 전북 남원시(南原市) 보절면(寶節面) 진기리(眞基里)에 소재한 답(畓) 894평(坪)과 전(田) 544평(坪)의 매매대금으로 받았다는 내용이다. 매매 대금이나 매매 대상 전답의 크기로 보아, 위 돈이 전체 매매 대금 같지는 않아 보인다. 혹 위 150원은 계약금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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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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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남원(南原) 전주이씨(全州李氏) 갑술생(甲戌生) 등 사주(四柱) 고문서-치부기록류-사성록 종교/풍속-민간신앙-점복자료 甲戌 甲戌 전북 남원시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南原)에 거주하는 전주이씨(全州李氏) 중 갑술생(甲戌生)의 사주(四柱) 남원(南原)에 거주하는 전주이씨(全州李氏) 가운데 갑술년(甲戌年)에 태어난 사람의 사주(四柱)를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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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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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임자년(壬子年) 족질(族姪)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壬子 卽●族姪 再拜上 壬子 전북 남원시 1.0*1.0 2개(적색, 원형)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임자년(壬子年) 5월 초 9일 족질(族姪)이 보낸 서간(書簡) 임자년(壬子年) 5월 초 9일 족질(族姪)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수신인은 발신인의 숙주(叔主)였다. 발신인의 이름은 따로 적혀 있지 않으나, 이교태이교태(李敎台)라는 이름이 발신인의 것으로 생각된다. 편지의 내용은, 이 편지를 전달해 주는 사람 편으로 30승(升)의 쌀을 내어 달라는 것이었다. 아마도 이교태가 숙주로부터 쌀을 빌린 것으로 판단되는데, 빌린 쌀은 돈으로 갚았던 듯하다. 편지 말미에 보이는 부분이 그와 관련한 내용이 아니었을까 한다. 이를 보면 30승을 돈으로 환산하면 24량인데, 9량 9전은 임자년 5월 8일에 상환하였고, 1전은 같은 달 9일에 상환하였으니, 나머지는 14량이 된다는 것이었다. 임자년은 1912년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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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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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912년 오병관(吳秉寬)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明治四十五年一月初五日 吳秉寬 明治四十五年一月初五日 吳秉寬 전북 남원시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1912년 1월 5일에 오병관(吳秉寬)이 남원군(南原郡) 고절면(高節面)에 있는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912년 1월 5일에 오병관(吳秉寬)이 남원군(南原郡) 고절면(高節面)에 있는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오병관은 자신이 매득한 논을 여러 해 동안 농사지어 먹고 살다가 긴히 돈을 쓸 데가 있어서 고절면 다산촌(茶山村) 아래 음지평(陰地坪)에 있는 우자원(愚字員) 논 6마지기를 250냥에 팔았다. 거래 당시 신문기 1장을 매입자에게 건네주면서 나중에 만약 다른 말이 있으면 이 문서로 증빙하라고 하였다. 문서 말미에 우자답의 위치를 기록하였다. 즉 동쪽으로 이환용(李桓容)의 논, 서쪽으로 우종호(禹鍾鎬)의 논, 남산의 북쪽으로 이경수(李敬洙)의 논이 있다고 기재하였다. 구문기는 유실되어 첨부하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다산촌은 오늘날의 남원시 보절면 금다리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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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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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1912년 소병옥(蘇秉玉) 계약서(契約書) 고문서-명문문기류-계약서 경제-매매/교역-계약서 壬子陰三月三十日 蘇秉玉 壬子陰三月三十日 1912 蘇秉玉 전북 남원시 [印] 2개, 官着啣 2개 1.3*1.3 2개(적색, 원형)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1912년 음력 3월 30일에 소병옥(蘇秉玉)이 밀린 도미(賭米)를 갚겠다고 약속하면서 작성한 계약서(契約書). 1912년 음력 3월 30일에 소병옥(蘇秉玉)이 밀린 도미(賭米)를 갚겠다고 약속하면서 작성한 계약서(契約書)이다. 소병옥은 무신년, 즉 4년 전의 빚도 갚지 못했으며, 재작년의 도미(賭米)도 아직 납부하지 못했다. 또 작년의 도미도 납부하지 못했다. 요 2년 사이에 도미를 1승(升)도 내지 못하여 지주는 여러 차례 도미를 납부하라고 독촉했다. 그러나 소병옥으로서는 금년에도 이작(移作)하고 모내기하지 않을 수 없어서 지주에게 다시 간청했다. 작년의 도미는 이번 추수가 끝난 다음에 반드시 납부하겠다고 약속하고, 재작년의 도미는 작년 7월 가격을 기준으로 모두 50냥 4전을 갚겠다고 약속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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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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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挽高友石 友石眞高士。不曰堅乎哉。忠孝傳家業。詩書扶俗頹。可愛霜後菊。好藏月中梅。明鏡人忘老。虛舟物不猜。而我三十載。托稧好懷開。知音藏雅曲。醉德不須杯。灑盡風泉淚。每登江上臺。獨立淨淨地。枝達先根培。三川今寂寞。世事多冷灰。友石不復見。題挽泣膓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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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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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贈崔梅巢 久阻梅下老。遲遲柳外車。看史多感憤。把鋤歎榛蕪。顧玆山裏漢。不能滌煩紆。眷彼多爽氣。嵬然獨高居。地近大隱趣。案儲古人書。冷淡水取看。得失雲與俱。枯桐遺韻在。抱得千古虛。公來眞佳節。未知意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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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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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吟梅福 君子見幾作。倣得大義來。逆臣誤國政。正氣難栽培。不禁醉後歌。痛飮三四盃。超然脫禍綱。九江前路開。南昌前太守。吳市今輿儓。秋燈擊節歎。芳名千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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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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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挽高丈尼石 霽峰穹宙屹。奮忠故壬辰。肖孫有尼石。獨守正氣眞。魯連不受金。蹈海恥帝秦。詩書傳舊業。芋栗未全貧。詎意龍蛇夢。公私哭賢人。草堂今寂寞。盆梅空自春。地下多賢哲。英靈應作隣。題挽呈素悃。哀淚不禁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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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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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與吳參判 阿姪摳衣軒下回。伏探啓起。謹伏祝。惟憂遄復天和。而台體候康寧自愛。克副下忱之摯。侍生以宿劣昂告耳。就伏讀閔忠正公輓章。不覺慷慨欽仰矣。且聞阿姪口報。則有白詩嫗觧之敎。尤爲弘度之不恥下問。儘乎君子之量。非小人之服所可測也。槪以瞽說獻愚。第二聯語意。似爲含糊改之。恐未知如何。甚悚甚悚。嚮也所呈誄文中。祚宋之祚字。誤以助字書之。極庸悚汗。玆以仰達。卽賜塗除。以祚字書之。千萬伏望。餘適爲人事行。臨發忽忽。謹不備上候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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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卷之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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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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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與植齋 拜顔討懷。已易三個月。悵悵仰仰。曷之有極哉。仰認御者。留于沙村。而德體康謐。溯祝區區。實勞賤悰。族從一是病情。畏寒作入繭蠶。而阿弟敬也。病於司視若司聽。姪阿觀變。亦病於浮症。方邀醫治之。㦖㦖底狀。難以盡提。今於松翁之小祥。吾黨之傷痛。尤弸于中。而二竪誤了。不得與吾從相握痛哭於凡筵。以洩宿懷。只自忉忉。未知那間作故山之行歟。望須賁趾陋卷。醫我病警我愚如何。惟先生滿腔子。是惻隱之仁。必不斤此懇也。掃榻俟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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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植齋 上古之時。汙抔而飮。其飲潁氷。許由掬之眞也。卨酌之僞也。以許由而不禁卨之僞。則其瓢也必爲玉矣。取之而掛諸樹。以厲萬古之詐僞。臯淘之執。無所施矣。世人豈能知之。有後許由。則其必曰由之一瓢。高於讓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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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金參奉【天奎】 秋間賜枉。半晌討懷。尙挹席香。古所謂山川有精彩者。正是準備語也。況問我兒病。道其見晛。能令二竪退聽。君子之澤。及人博矣。可感可荷。俾也可忘。謹仰請窮歲。省棣候度。視饍而安。湛潝而樂。允郞亦得安侍。三餘之工。能副古家模範耶。溯仰規規。不須少懈。弟㥘寒閉戶。以擁爐爲滋味自笑。掩醜不得。而惟慰眷免見警耳。舍弟作左峽行。來期似過甚鬱鬱。仰冀明正。率允友惠枉。以圖幾日團會。則足使蓽戶光。襞懷攄矣。預庸恭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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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高良汝 阻懷耿耿。證諸綠陰。未知執深。令胤奉惠函入門。且欣且感。若未曾有。古所謂千里神交者。非此之謂歟。矧維經體萬旺。諸儀勻休。昻慰愜祝。功服弟。月前哭仲姊喪。痛摧到底。而昔疾支離。便作無日起之馬卿。自憐自憐。第疇昔扶杖涉泥。程問吾病者。非吾兄歟。尙爾感感。然而兄我之地一問。不必曰問。惟從近一枉。問此病未快瘳之狀。且紓滿腔蘊積。則自以爲今之馬卿。勝於昔之馬卿矣。豈不於渠爲榮歟。諒圖之如何。餘多少。非泓穎可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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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松沙 秋色蕭瑟。萬事傷心。奚但宋玉悲秋哉。伏惟辰下。靖養體候。衛道康寧。族從挾旬感冒。喉中喀喀。幾暝而回甦者累耳。近抱丈夫孫於迷督是慰。第時運含痛。茫茫天地。無處可徃。而惟先生所居之地。卽一片柴桑。可以悅親戚之情話。欲爲此生依歸之所者。昔非不切而尤倍於今日。仰認方營土窟。此是桐溪翁。已行轍跡。曷不宜哉。先生雖云謝客。願借三逕之一。俾此賤蹤。趍隨下風。頻頻承明朝有意抱琴來之命。恐未知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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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外舅高進士【濟斗◎乙未】 妖氛將掃。復見堯天舜日。八域煕煕。伏惟新元。氣體候。聯棣萬康於滄桑浩㥘之餘。諸儀勻迪。伏慕區區。外甥追㥘經歷。中夜十驚。自昨夏。旅屑于族人寢郞講業之所。而客地艱悴。果難提毫盡達矣。泉穀家舍。棄置積月。而曩時官軍。剿擊匪類之時放火。所經村落。混入於崑玉。杜翁所謂蒼茫問家室是也。淸淨之後盡撤。還于鬥洞先壠下。團聚迎歲。吁噫吁噫。昔之逢亂離也。似我獨然。今之逢太平也。亦似獨然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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