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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上舍【命羽】共吟 日會諸宗盡細微。吾家花樹埒於韋。梧養十年凰有下。節回三吉燕看飛。主人愧乏黃精飯。高客欣存大布衣。嘯志歌懷詩話續。平生素計覺今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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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次林錦愚回甲韻 松翁家裏降斯人。和氣油然散作春。海屋遐壽回古甲。洙壇舍瑟又良辰。彩衣戲舞趨賢子。情話慇懃悅衆親。鬱翠橙林根固。庭陰自此日新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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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柳國賓回甲韻 地上仙人上奉親。却敎松鶴好爲隣。趨庭彩服稱賢子。泛酒黃花誦降寅。錦北於今回壽域。汾陽在古想前身。無疆福祿川方至。始信由來積累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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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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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趙判書【鍾弼◎乙巳】 昨年八月日。伏蒙慰問。感泐哀腔。而僻地窮卷。難得的便。末由仰謝。雖職勢也。悚息則極。伏未審台體候天騭康寧。賢允弟兄。怡愉安侍。仕路顯赫。以副栢悅。孤哀子頑忍不死。奄見歲新。痛霣罙極。家姪使之趨謁門墻。而年淺學昧。未熟於進退之禮。伏望嘉惠頂訓。以爲實返。則奚但在渠之幸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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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松沙【乙卬】 八月中許生偏上候。想入照。而近有人。自光邑鄭錦雲所來傳雲。先生有患節。邀去錦雲。聞極獻慮。邇來神佑康復。仰祝之忱。不斯須有間。卽當含蓼周旋於刀圭。而夙疾粘身。當寒闖肆。末由也已。就五代祖齋室。號以永思者。諸族皆言。永思比比有之。不若更求其宜雲。故改以歸厚。兼以記焉。玆以仰質。未知合否。望須垂鑑批評之。以生寵光千萬是俟。六偉。前此仰稟。第待氣候康迪。下筆如何。玆送姪阿。替探愼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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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松沙 嚮造錦溪。聞其午業回?軸。始知天之所以生德者。雖匡人桓魋。終莫奈何。而一辭峻嚴。亂臣賦子懼。則斯道於是乎大矣。風聲於是乎樹矣。一時之厄。百世之伸。謹伏問窮蠟道體候。不以久惱致損。正合乎伊川髭髮勝昔否。族從當此歲暮。百感弸中。叢擾撼外。尤切窮廬之歎。姪女于禮今日。而昨也繞行。到于栗裏。仰望仙莊。遮日峰色。卓然在前。庶乎立雪承誨。而淺誠爲歲迫所奪。秪自悚歎而已。餘祝餞迓。爲道益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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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菊史【相鎬】 昨冬陶山之逢。出於積年懸仰之餘。而拚別大遽遽。迄庸耿耿。謹不審玆辰。兄體萬旺。寶覃勻休。歸臥田園。必做得無限佳趣矣。仰祝之摯。不任賤悰。世弟素是弱質。病於自那回路。今才擡頭。自憐自憐。而惟幸妻孥不言病耳。第所託講錄刊補。必在另念中。而望須此意。禀于令從氏丈。前惠以付擲。則足可爲傳子孫之寶矣。吾於從氏前。雖無面拜。世好已篤。不以面不面爲盈朒也。恃此冒仰。期於必施。切企切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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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中協 昨冬得御。固云幸矣。而及爾同衰暮。非復別離時之句。隱侯先獲我心。迄庸耿耿。伏惟玆辰。靖體萬旺。各儀純慶。仰溯無射。世弟一病四朔。今才擡頭。有何好況。只自悶憐而已。第杏壇韻。仰覰吾兄誠意。足以扶竪陽脈。爲之欽歎。謹次以呈。而顧此蕪辭。不能道得實際。不覺顔騂。幸下針砭。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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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穆鎬 昨冬欣握。儘是奇緣。而繼得惠翰珍重。怳若復對顔範。感泐且仰。莫知攸謝。仰請春殷。旅體萬安。鄕信種種承聆耶。仰溯且祝。不勝慥慥。世弟。曩時回路。爲造化兒所戱。今雖少可。而頓沒陽界意味。自憐奈何。仰囑講錄刊補。以兄及人之風。必不置忙域矣。古人云。黃金滿籝。不如敎子一經。吾以爲刊補之爲寶。不啻滿籝之金。須另禀于令從氏。前期速惠之。則惟我兩地世好。尤覺一倍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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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년(甲子年) 양인성(梁寅誠)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甲子 梁寅誠 甲子 梁寅誠 전북 남원시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갑자년(甲子年)에 양인성(梁寅誠)이 보낸 서간(書簡) 갑자년(甲子年)에 양인성(梁寅誠)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여기서의 갑자년은 1924년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누구 앞으로 보낸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내용은 어떤 처방에 대한 약재를 보내 달라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 편지를 받는 사람은 한약재를 취급하는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많다. 처방 내용은 편지 끝 부분에 별도로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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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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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을축년(乙丑年) 남정석(南廷晳)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乙丑 弟南廷晳 乙丑 南廷晳 전북 남원시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을축년(乙丑年)에 남정석(南廷晳)이 보낸 서간(書簡) 을축년(乙丑年)에 남정석(南廷晳)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을축년은 1925년으로 추정된다. 국한문혼용(國漢文混用)으로 쓰여 있다. 수신인은 알 수 없다. 본 편지를 보낼 당시 남정석은 집을 떠나 있는 상태였는데, 편지에서 남정석은 최근 자신의 상황을 알린 후, 시계(時計) 등 상대방이 부탁하였던 일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울러 본 편지를 받는 즉시 회답도 부탁한다는 점과 함께, 더 자세한 이야기는 5월 초에 서로 만날 때 하자는 이야기도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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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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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구룡계안(九龍契案)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사회-조직/운영-계문서 九龍契 1966 九龍契 전북 남원시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의 구룡계(九龍契) 모임과 관련한 자료 구룡계안은 남원의 구룡계 모임과 관련한 자료이다. 구룡계는 처음 9명의 남원 출신 유림들로 시작하였다. 하지만 나중에 모두 99명이 뜻을 같이하여 구구계(九九契)라고 불렀다. 이들은 매년 3월 3일과 9월 9일에 모임을 갖고 향음주례(鄕飮酒禮)와 향약(鄕約)을 시를 읇었다. 본 구룡계안은 바로 그 구구계 회원들의 활동과 작품을 담고 있는 책이다. 1966년 연활자본(沿活字本)으로 간행하였다. 서문은 이만기(李萬器)와 노병인(盧秉仁)이 썼으며, 발문은 권희문(權熙文)이 지었다. 서문 뒤에는 윤재희(尹在喜)와 이종택(李鍾宅), 오해건(五海建)이 쓴 구룡정 기문(記文)도 수록되어 있다. 서문 뒤에는 14개의 절목(節目)이 있는데, 그것은 구룡계의 운영과 관련된 것이다. 이를 보면 계장(契長)과 부계장(副契長)은 학행과 덕망이 있고, 예(禮)를 아는 사람으로 임명하였으며, 재무는 신뢰가 있고 진실하고 정직한 자를, 유사는 성실하고 근면한 자를 임명하도록 하였다. 임원의 임기는 3년으로 정하였으며, 의연금(義捐金) 모집에 관한 내용도 들어 있다. 그리고 상읍례홀기(相揖禮笏記), 상량문(上樑文), 좌목(座目), 역대임원록 등과 구룡계 계원들에 관한 상세한 정보도 있다. 본 서는 남원 구룡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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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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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21년 노모(魯某) 계약서(契約書) 고문서-치부기록류-추수기 경제-농/수산업-추수기 大正十年辛丑十二月三十日 魯 李元輰 大正十年辛丑十二月三十日 魯 李元輰 전북 남원시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1921년 12월 30일에 노모(魯某)가 이원양(李元輰)에게 작성하여 준 계약서(契約書). 1921년 12월 30일에 노모(魯某)가 이원양(李元輰)에게 작성하여 준 계약서(契約書)이다. 노모는 돌아가신 부친(父親)의 부채가 200냥이 넘는데 이것을 3형제가 나누어 갚기로 약속하였다. 노의 형이 80냥, 동생이 50냥 그리고 본인은 70냥으로 각기 분담하기로 계약하고, 1년 안에 힘껏 갚겠다고 약속하였다. 당시 계약주 노와 증인(證人)으로 노하선(魯河善)이 참여하였는데, 서명이나 날인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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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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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1922년 박성조(朴成祚) 계약서(契約書) 고문서-명문문기류-계약서 경제-매매/교역-계약서 壬戌 朴成祚 壬戌 朴成祚 전북 남원시 [印] 1.0*1.0 1개(적색, 원형)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1922년 6월 28일에 박성조(朴成祚)가 작성한 계약서 1922년 6월 28일에 박성조(朴成祚)가 작성한 계약서(契約書)이다. 문서의 내용으로 보아 박성조와 계약서를 주고 받은 사람은 박성조의 지주(地主)로 추정된다. 다시 말해서 박성조는 소작인(小作人)의 입장에서 지주와 어떤 약속을 하기 위해 본 서류를 작성하게 된 것이다. 내용은 2년 동안 박성조가 지주에게 바치지 못하였던 도미(都米), 즉 소작료 가운데 1량에 해당하는 부분을 차후에 갚는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소작료를 나누어 주겠다는 내용인 셈이다. 한편 문서 말미를 보면 추기된 부분이 보이는데, 이는 물론 지주와 박성조 사이에 거래하였던 내용을 적은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이 본 계약서와 연관된 내용인지 아니면 별도의 내용인지를 정확히 확인하기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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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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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41년 이동기(李東器) 추천장(推薦狀)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昭和十六年 李正根 昭和十六年 전북 남원시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1941년 4월에 이정근(李正根) 등이 작성한 이동기(李東器) 추천장(推薦狀) 1941년 4월에 이정근(李正根) 등이 작성한 이동기(李東器) 추천장(推薦狀)이다. 추천인은 다수였는데, 이를 보면 국정풍(國定豊), 대금현석(大金鉉奭), 송촌두남(松村斗南) 등이었다. 국정풍은 이정근이 창씨개명(創氏改名)한 이름으로 보인다. 그리고 대금현석은 김현석(金鉉奭)이 창씨개명한 이름이고. 송촌두남은 이두용(李斗用)이 창씨개명한 이름이다. 본 추천장의 내용은 남원군(南原郡) 사매면(巳梅面) 관풍리(官豊里) 95번지(番地)에 살고 있는 매촌동기(梅村東器)를 도의회(道議會) 의원 후보로 추천한다는 것이었다. 매촌동기는 이동기의 창씨개명 이후의 이름이다. 이동기가 명문성족(名門盛族)의 출신으로 덕행(德行)이 뛰어나고, 일찍이 서울의 보성중학교(普成中學校)를 졸업한 후 고향 남원으로 돌아와 농산촌구제사업과 사회복지사업에 지대한 공을 세운 인물로서, 두뇌가 명석하고 인품도 매우 훌륭함으로 남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인물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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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薦狀<지명>南原郡巳梅面官豊里九五番地</지명>立候補者 <인명>梅村東器(舊名 李東器)</인명>來五月十日에 道會議員總改選이 施行됨은 旣히 熟知하시는 바로 밋습니다.時局은 正히 興亞建設事業遂行途上에 在하야 國民總力을 切實히 要求하는이때 我等代言者로 上意下傳하고 下意상達하야 明朗道政을 翼贊할 有爲人物을 道議壇上에 보낼 것은 我等有權者의重大한 責務로 生覺합니다. 萬一巧言令色과 淺見小技로 釣名取譽에 汲汲하고 其實에 드러 無爲無能한 人士로 登場케한다면 道政百年之計에 一大汚点일지니我等有權者로 엇지 羞愧함이 아니리오자에 本道와 本郡의 實情에 빗취어 深思熟考컨대 <인명>梅村東器(李東器)</인명>君은元來 名門盛族으로 其德行이 崇高하고일즉이 <지명>京城</지명>에 負笈하여 普成中學을 卒業後 鄕土에 歸하야 修身齊家의 本分을다하며 農山村救濟事業을 爲始하야 社會敎育事業에 盡瘁한 功勞至大하며 人物이 溫厚質素하고 禮讓謙遜하며 頭腦明快하고 言正心淳한 時代的 人物로서 實로 아<지명>南原</지명>十二萬 郡民을 代表하야 道政에 參與케할 분은 此人을 捨하고 누구를 求하리요是以로 敢히 君을 公薦하는 바이니 公明正大하신 有權者 諸位는 千金一票를 同君에 投하시여 鄕土의 名譽를 振興케 하고 道政의 隆昌을 圖하도록 千萬仰望하나이다.<연도>昭和十六年</연도> 四月 日推薦者代表 <인명>李正根</인명> <인명>國定豊</인명> <인명>大金鉉奭(金鉉奭)</인명> <인명>松村斗南(李斗用)</인명>敬白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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咏射 雍容升降見其明。爭也元爲君子爭。如將射法遍天下。掃却愚夫勝負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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睡起 午睡支離白日遲。遍憐幽草雨餘肥。願言學得淵明志。今是幡然悟昨非。午睡侵身復整㯲。支離雨意慢成陰。寂寥茅屋風流足。時聽?間一鳥吟。野人相送濁醪盃。酌來無妨積懷開。生生庭草多交翠。濂老遺風復見回。魚喜添波游水湄。婢鋤雜草走山畸。生來書釰還無頼。統計一身笑白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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咏扇 南天朱雀酷炎蒸。又有侵身助虐蠅。一線淸風隨手至。怳然消釋若春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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