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5640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2일(기미) 二日 己未 맑음. 오현동(五絃洞)에 성묘를 갔다. 陽。作五絃洞省楸之行。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5일(계사) 五日 癸巳 맑음. 陽。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6일(갑오) 六日 甲午 흐리고 눈. 陰雪。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7일(경오) 七日 庚午 반은 흐리고 반은 맑음. 산각(産角)4)을 사가지고 왔다. 半陰半陽。買産角以來。 산각(産角) 산곽(産藿)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산곽은 아기를 갓 낳은 사람이 산후조리를 위해 국으로 끓여 먹을 미역을 말한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20일(경진) 二十日 庚辰 맑음. 남원 유천(楡川)164)에 사는 방진호(房鎭浩)가 왔기에 함께 시정(詩亭)에 올랐다. 동복의 조용호(趙鎔湖)도 마침 회합하여 남산 잠두시를 읊조렸다.부상165)의 큰 잎사귀 온전히 거두지 못하여(扶桑大葉未全收)절로 천잠이 해상 고을에 떨어졌네(自落天虫海上州)촉땅에 무더기로 다 피니 나라에 위험이 없고(叢開畢蜀邦無險)가축 아니라 조금씩 먹으니 세상이 근심하지 않네(稍食非豢世不憂)일자가 사다리에 오름에 천년을 축복하고(一字梯登千歲祝)세 번 자고 내려옴에 오강이 흐른다네(三眠枕下五江流)배에 가득한 경륜은 보필할 것 생각하여(滿腹經綸思補袞)붉은 꽃과 단풍을 춘추로 수 놓네(花紅楓紫繡春秋) 陽。南原楡川房鎭浩來。 共上詩亭。同福趙鎔湖適會。 誦南山蠶頭詩。扶桑大葉未全收。自落天虫海上州。叢開畢蜀邦無險。稍食非豢世不憂。一字梯登千歲祝。三眠枕下五江流。滿腹經綸思補袞。花紅楓紫繡春秋。 유천(楡川) 전라북도 남원시 주생면 영천리에 유천서원이 있다. 부상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나무 또는 지명. 동쪽 바다속 해가 뜨는 곳에 있는 신목(神木)으로, 전(轉)하여 해가 뜨는 곳을 지칭하기도 한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謹次李叅奉曉山文丈寄示【二絶】 洙泗眞源萬古流。斯文一脈此中留。十世承承砥柱屹。登龍今日洗塵愁。源源世好憑詩魂。巧值塵蹤未掃門。杖屨慇懃來逐臭。是知海量不須煩。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與李友舜佐正武。更趍典教堂夜話 遲留我馬洛江前。燈火炯然講禮筵。頂門一針聊相戒。願言加勉及青年。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暮歸 浮生借得一枝棲。樂意相關聽鳥啼。梧養他宵迎月素。葛縈中谷受風淒。靑衫洽沐先天雨。白髮催生動地鞞。卬友能知滋味否。飯宜麥飯且羹藜。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呈路十九曹長 藜杖低看策馬鞍。夏蟲不可語氷寒。少婢新供筍有味。撩奴勤灌菊無乾。我似馬卿多病久。朋來叔度敘懷寬。離亭更說斯須坐。三笑圖中意未䦨。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留廣陵吟 老年漂泊等浮雲。痛哭窮途日欲曛。半壁江山舟轉壑。五洲風雨局翻紋。鵬圖鷃笑吾何恨。鶴下鸕疑世不分。到處逢迎渾若夢。一樽無妨便成醺。春潭文集卷之一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蜀相 漁兄樵弟也相尋。小屋凉凉竹影森。釰擊長歌嘆不遇。琴藏流水待知音。庭邊草盛看生意。峽裏雲深住野心。自顧吾人還可笑。淸談盡日洗塵襟。`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和買至 涓流末合大洋濤。聞說桃源勝在桃。雨洽田家秧事促。風微簾幕鷰飛高。深藏志士溫如玉。明見何人細察毫。詩禮遺謨傳十世。願言丹穴守零毛。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竹逕淸風 此題。因訥齋朴先生所詠。而竊念淸風而或無竹。有竹而必有淸風。譬若錦上花。始知看竹。何須問主人之子猷。不可曰愛竹。不可一日無此君之子瞻。不必許以知竹先生於竹。愛之切。知之深。竹爲先生之竹。風爲先生之風。吟其詩。不勝欽慕。敬次。小園叢竹接幽皐。獨有賢人取友交。苦節誰知同史直。硬姿端合置離騷。葉透月光偏着瘦。柯凌雪虐截居高。廉頑醫俗無如此。故遣淸颷盡日號。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聞松濤 松何嘗有濤。以其松上之風似濤。故曰松濤。則語甚巧矣。以訥語而詠巧。語恐爲汚。脂粉於美人顔色。不得不讓其粧於奎軒能手。而自爲無鹽。頼爾蒼髯萬竅生。何來淅瀝漲江城。瑟瑟鳳笙因助韻。團團鶴露遠聞聲。雀兒將浴垂又潔。河伯頻歎溢岸淸。風下如將逢叔度。襟懷淡蕩坐三更。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謹次蘆沙先生文集開刊韻 繼徃開來脉一存。文爲貫道道彌尊。堯舜願致疏章義。賢聖同歸義氣論。不問可知弟子職。所過卽化先生村。壽傳剞劂由誠孝。天降師門又是孫。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石塘秋蓮 天然出水帶淸寒。君子如之愛又看。古有濂翁先識得。滿塘趣味使人寬。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집부

苔堦冬栢 夜氣生生又日新。寒天獨秀見天眞。物中有栢誰能似。題品端宜苦節人。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18년 이양래(李洋來) 영수증(領收證) 1 고문서-증빙류-영수증 경제-회계/금융-영수증 大正七年 李洋來 大正七年 李洋來 전북 남원시 [印] 1.0*1.0 3개(적색, 원형)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1918년 2월 3일 이양래(李洋來)가 작성한 영수증(領收證)이다. 1918년 2월 3일에 이양래(李洋來)가 작성한 영수증(領收證)이다. 136원을 토지 매도금의 일부분으로 수령한다는 내용이다. 요즘식으로 말한다면 계약금이었던 것 같은데, 전체 매도 금액이나 또는 이양래가 팔기로 한 토지의 크기는 알 수가 없다. 물론 매수자의 이름도 나와 있지 않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계약서

1912년 강제길(姜制吉) 계약서(契約書) 고문서-명문문기류-계약서 경제-매매/교역-계약서 大正元年 姜制石 大正元年 姜制石 전북 남원시 [章] 1.0*1.0 1개(적색, 원형)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1912년 음력 11월 13일 강제길(姜制石)이 작성한 계약서(契約書) 1912년 음력 11월 13일 강제길(姜制石)이 작성한 계약서(契約書)이다. 강제석이 10량을 빌리기로 한다는 내용이다. 매달 이자는 부담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이율은 적혀 있지 않다. 강제석이 이 돈을 빌리게 된 이유는 양채(糧債)를 급히 갚기 위해서였다. 양채란 물론 곡식을 구입하는 데 들었던 돈을 말한다. 그러니까 강제길이 이전에 어떤 사람으로부터 1돈을 빌린 후 이 돈으로 곡식을 구입했었는데, 그 돈을 갚을 길이 없자 다시 또 돈을 빌리게 된 것인데, 이번에 빌리는 10량이 모두 양채인지 혹은 그 중 일부만이 양채인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런가하면 또 이번에 강제길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의 이름도 적혀 있지 않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1903년 교면(敎冕) 노비매매명문(奴婢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노비매매명문 경제-매매/교역-노비매매명문 光武七年癸卯六月十七日 敎冕 從叔 光武七年癸卯六月十七日 敎冕 從叔 전북 남원시 喪不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1903년 6월 17일에 종질 교면(敎冕)이 가난한 종숙(從叔)에게 계집종 남섬(南蟾)을 보내면서 작성한 노비매매명문(奴婢賣買明文). 1903년 6월 17일에 종질 교면(敎冕)이 가난한 종숙(從叔)에게 계집종 남섬(南蟾)을 보내면서 작성한 노비매매명문(奴婢賣買明文)이다. 조카가 부모의 형제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고 오랫동안 가난하게 살아왔던 종숙에게 노비를 선물로 보냈다. 비록 값을 받지는 않았지만 명문의 형식을 취함으로써 노비 양여에 따라 나중에 있을지도 모르는 논란을 차단하려고 한 것이다. 당시 계집종은 계사생(癸巳生)이었으므로 11세의 어린아이였다. 문서를 작성할 때 종질 교만은 상중(喪中)이어서 문서에 서명하지 않았다.

상세정보
56403건입니다.
/2821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