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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岳歸雲 出峀無心供一時。輕雲歸影故遲遲。月光欲隱山頭白。採藥仙翁不自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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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歌山脩竹 萬山叢裏竹靑靑。影帶千尋月滿庭。能使時人居不俗。淸風百世伯夷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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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植齋 昨枉何感。而決然舍去。亦何慍。豈意先生亦善於欺人乎。長夜咄咄。不能成睡。睡不能成。則雖欲夢見。不可得矣。近有江南新詞。錚錚入耳曰。人生如浮雲。去耳安復來云云。此句工則工矣。而較諸明朝有意抱琴來。則全未全未。吾儕今日。不學陶栗里。而將誰學耶。願先生更惠跫音。同歸於抱琴之地。如何如何。若或斤此賤言。而鄙此陋巷。則當奮此生翼之杖。趨造下風矣。少停征鞭。俾此滿腔懷。攄其一分如之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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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答植齋 沙上別路。幾乎隕涕。惠椷忽墜。披讀以回。宛然若復拜顔範。離索之懷。便覺十祛八九。仰審經體萬旺。尊伯氏丈風患。貢慮萬萬。族從日昨作寒泉行。遠別松老。歸而頹臥。心其怛兮。身且惱矣。示意謹悉。而凡有人心者。就不嗚嗚。況此從於先生。生平交契。浮於餘人者耶。但其力不從心。愧於鮑叔大矣。只以數圓紙。仰表衷情。幸俯領之曲恕之。望須速惠一枉。舒此多般懷。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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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答植齋 懸仰之餘。惠幅入門。仰惟洛駕告利稅。慰賀難斗。而竊觀堂堂之氣。井井之辭。似有帶來伊蒲塞氣味畢境借得區區之鐵輪。欲以挾泰超海。何其不善變之若是甚歟。從雖鹵莽。願學瞻之在前。忽然在後底。法門。不待辨其得失。而可使吾從。竪降幡矣。廬沙先生墓道碑役。眞斯文盛擧。而況有速敎。當奮造參末。而見今雨腳尼人。不得不霽行矣。餘留面討。却謝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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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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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22년 김태산(金泰産) 영수증(領收證) 고문서-증빙류-영수증 경제-회계/금융-영수증 전북 남원시 1.0*1.0 3개(적색, 원형)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1922년 11월 19일에 김태산(金泰産)이 집값으로 45원을 받고 작성해 준 영수증(領收證) 1922년 11월 19일에 김태산(金泰産)이 집값으로 45원을 받고 작성해 준 영수증(領收證)이다. 김태산은 남원군(南原郡) 보절면(宝節面) 파동리(波洞里)에 있는 가대(家垈)를 팔고 대금(代金)으로 45원을 받았다. 영수인(領受人)은 김태산, 보증인(保証人)은 양정호(梁正鎬)이다. 영수증(領收證)에 '梁寅洙殿'이라는 기록과 '1921년 양인수(梁寅洙) 가사매매명문(家舍賣買明文)' 보아 이 집의 매수인(買受人)은 양인수(梁寅洙)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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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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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병오년(丙午年) 남원(南原) 전주이씨가(全州李氏家) 도조기(賭租記) 고문서-치부기록류-추수기 경제-농/수산업-추수기 丙午 丙午 전북 남원시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병오년(丙午年)에 남원(南原) 거주 전주이씨가(全州李氏家)에서 작성한 도조기(賭租記) 병오년(丙午年)에 남원(南原) 거주 전주이씨가(全州李氏家)에서 작성한 도조기(賭租記)이다. 병오년은 1906년으로 추정된다. 문서 첫머리에는 뜻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글이 수록되어 있다. 그 뒤 본 문서가 朴敬七(박경칠)과의 자세한 회계 관계 관련 자료라는 점을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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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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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29일(임오) 二十九日 壬午 -현익돈장(玄黓敦牂)-. 맑음. 【玄黓敦牂】。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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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2일 계미 二日 癸未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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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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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29일(경진) 二十九日 庚辰 흐림.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설경이 더욱 아름다웠다. 이화(梨花)와 경림(瓊林)이 좌우로 나란히 벌여있고, 옥룡(玉龍)과 염호(鹽虎)6)가 전후에서 모시는 것 같다. 찬 까마귀가 놀라 날아도 나뭇가지에 쌓인 눈이 쏟아지지 않았고, 대나무가 고꾸라지며 쪼개지는 소리가 어지럽게 들려왔다. 陰。是日也朝起視之。 雪景尤美。梨花瓊林。 列於左右。 玉龍鹽虎。 侍于前後。寒鴉驚飛。 封條不散。 脩竹顚倒。 破聲亂到。 옥룡(玉龍)과 염호(鹽虎) 염호는 ≪춘추좌씨전≫ 희공(僖公) 30년 조에 나오는 말로, 소금을 굳혀서 호랑이 모양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이것이 눈과 관련된 고사가 된 것은 한기(韓琦)의 시에서 비롯되었다. 그의 시에 "바위에 눈이 덮여 염호 빠진 듯하고, 휘어진 늙은 가지에 옥룡이 차가워라.[危石蓋深鹽虎陷, 老枝擎重玉龍寒]"라는 구절이 있는데, 바위에 눈이 쌓이자 그 모습이 마치 염호와 같이 보이고, 눈으로 휘어진 가지에는 마치 옥룡이 서려 있는 듯하다는 말이다. 이후로 염호와 옥룡은 눈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안양집(安陽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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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갑신 三日 甲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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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12월 十二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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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임오 初一日 壬午 흐림. 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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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6일 정해 六日 丁亥 흐림. 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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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을유 四日 乙酉 흐림. 밤에 눈이 내렸다. 陰。夜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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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병술 五日 丙戌 흐리고 눈이 왔다. 陰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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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7일 무자 七日 戊子 맑다가 흐리고 흐리다가 눈이 왔다. 눈이 오다가 바람이 불고 바람이 불다가 추워졌다. 추워지다가 눈이 오더니 밤에 큰 눈이 내렸다. 陽而陰。 陰而雪。雪而風。 風而寒。寒而雪。 夜大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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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술 二十九日 庚戌 맑음. 천동(泉洞)119)의 산수(山水)를 완상하였다. 陽。翫泉洞山水。 천동(泉洞) 현재 담양군 금성면 원천리에 있던 마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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淳昌南山臺歸來亭 歸來亭古出東皐。今望千秋山斗高。追憶先生當日事。飄然孤帆急流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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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登南山臺用前韻 舊聞勝地鶴鳴皐。臺有南山十丈高。也識桃源猶似此。無關苦海險風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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