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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임신) 十八日 壬申 -현익군탄(玄黓涒灘)-. 맑음. 【玄黓涒灘】。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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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계해) 十九日 癸酉 -소양작악(昭陽作噩)-. 맑음. 【昭陽作噩】。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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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병자) 二十三日 丙子 매월리(梅月里)에 당도해 위문(慰問)하고 머물러 잤다. 到梅月里。 慰問而留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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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정유) 十七日 丁酉 -강어작악(强圉作噩)-. 맑음. 【强圉作噩】。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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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정묘) 十五日 丁卯 갬. 또 영대시를 지었다.영대가 만약 물욕에 가려지 않았다면,(靈臺若不蔽於物)움직일 때 곧고 고요할 때 텅 비어 저절로 관통하네.(動直靜虛自貫通)하늘의 밝은 명을 여기에서 볼 수 있으니,(天之明命於斯見)만화의 경륜도 이 가운데에서 묘하다네.(萬化經綸妙此中)만사가 밝게 드러난 것 이보다 더함이 없으니,(萬事著明無過此)뭇 사람들 보지 못해도 나 홀로 안 다네.(衆人不見獨吾知)고요할 때 보존하고 움직일 때 살피는 것이 성의 이치이니,(靜存動察誠之理)신령한 거북103)을 보배로 여기듯 경으로서 잡아야하네.(若寶靈龜敬以持)삼강오륜의 가르침은 연원이 깊으니,(三綱五敎淵源大)천고의 경전도 여기에서 유래했네.(千古經傳以是來)천지가 제 자리에서 만물을 화육하니,(天地位焉萬物育)이 속에서 중화의 때를 보아야 하네.(要看這裏中和時) 晴。又題靈臺詩。靈臺若不蔽於物。動直靜虛自貫通.天之明命於斯見。萬化經綸妙此中.萬事著明無過此。衆人不見獨吾知.靜存動察誠之理。若寶靈龜敬以持.三綱五敎淵源大。千古經傳以是來.天地位焉萬物育。要看這裏中和時. 신령한 거북 점치는 데 쓰는 큰 거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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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계유) 二十一日 癸酉 갬.〈삼가 지재의 원운에 차운하다〉(謹次止齋元韻)그칠 곳을 아는 것은 지극히 어려우니,(知其所止至難臨)의용은 정숙하고 옷깃 또한 단정해야 한다네.(當肅儀容且整襟)힘써서 성공해야 극을 쓸 수 있고,(力及成功能用極)이치가 주역에 통달해야 깊어진다네.(理通大易可鉤深)기질의 성을 누르고 천성을 따르며,(忍乎質性循天性)인심을 살펴서 도심을 확충해가네.(察得人心擴道心)지재라 편액하고 학문의 목적으로 삼아,(肆以扁齋爲學的)후학을 열어주고 풍교를 세우니 산림이 진동하네.(開來風敎動山林)집에 돌아왔다. 晴。〈謹次止齋元韻〉知其所止至難臨。當肅儀容且整襟.力及成功能用極。理通大易可鉤深.忍乎質性循天性。察得人心擴道心.肆以扁齋爲學的。開來風敎動山林.歸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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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을축) 十七日 乙丑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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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병인) 十八日 丙寅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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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정묘) 十九日 丁卯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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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무진) 二十日 戊辰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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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기해) 十九日 己亥 -도유대연헌(屠維大淵獻)-. 맑음. 【屠維大淵獻】。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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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경자) 二十日 庚子 -상장곤돈(上章困敦)-. 맑음. 【上章困敦】。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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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정미) 二十六日 丁未 -강어협흡(疆圉協洽)-. 흐리고 비. 【疆圉協洽】。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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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정축) 二十四日 丁丑 -강어적분약(疆圍赤奮若)-. 맑음. 돌아가는 길에 정균(正均) 댁에 들어가 머물러 잤다. 【疆圍赤奮若】。陽。回入正均宅留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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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갑술) 二十日 甲戌 -알봉엄무(閼逢閹茂)-. 맑음. 【閼逢閹茂】。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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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을해) 二十二日 乙亥 -전몽대연헌(旃蒙大淵獻)-.17) 맑음. 광주(光州) 매월리(梅月里)18)에 위문(慰問)하러 가다가 그 길을 잃어버려 이산동(泥山洞)19)에 이르렀다. 돌아서 매월리로 가는데, 길 앞에 날아갈 듯 한 모양의 기와집이 있어 들어가 보니 고(高) 제봉(霽峰)선생의 포충사(褒忠祠)20)였다. 원지기[院直]를 불러 장의(掌議)21)와 색장(色掌)22)이 있는지 없는지 물었다. 원지기가 답하기를, "오시지 않아서 원문(院門)을 닫아놓았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원지기에게 명해서 문을 열어 봉심(奉審)하고 물러나와 압산(鴨山)23)에 이르렀다. 개동촌(開東村)24) 고창석(高昌錫) 집에 이르러 점심을 먹고 현와(弦窩)25) 봉산정사(鳳山精舍)26)에 이르러 머물러 잤다. 【旃蒙大淵獻】。陽。作光州梅月里。 慰問之行。 迷其途。 至於泥山洞。回行梅月里。 前路有翼然之瓦家。 入見。 乃高霽峰先生褒忠祠也。呼院直。 問掌議色掌之存否。 院直答。 "不來。 固閉院門." 命直啓門。 奉審以退。 至鴨山。到開東村高昌錫家點心。 至弦窩鳳山精舍留宿。 을해 -전몽대연헌- 순서로 보아 '병자 –유조곤돈-'이라야 한다. 착오는 이후 25일까지 계속된다. 광주(光州) 매월리(梅月里) 현재 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동 관할 하의 매월동을 가리킨다. 니산동(泥山洞) 현재 광주광역시 서구 대촌동 관할 하의 이장동으로 추정된다. 포충사(褒忠祠) 임진왜란 초기 호남 지방에서 의병 7천명을 모집하여 금산성 전투 및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한 고경명 · 고종후 · 고인후 3부자와 유팽로 · 안영 등 5인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사액 사당이다. 흥선대원군이 서원철폐령을 내렸을 때 장성의 필암서원과 함께 훼손되지 않은 전라도 지방의 2개 서원 중 하나이다. 장의(掌議) 성균관(成均館)이나 향교(鄕校) 재임(齋任)의 으뜸자리를 부르는 말이다. 색장(色掌) 성균관(成均館), 향교(鄕校), 사학(四學) 등에 거처하던 역원(役員)을 가리킨다. 압산(鴨山) 현재 광주광역시 남구 대촌동 압촌마을을 가리킨다. 개동촌(開東村) 현재 광주광역시 남구 대촌동 관할 하의 이장동으로 추정된다. 현와(弦窩) 고광선(高光善, 1855~1934)의 호(號)이다. 고광선은 고경명(高敬命, 1533~1592)의 후손으로 광주(光州)에서 태어나 나도규(羅燾圭, 1826~1885), 기정진(奇正鎭)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광주 서창 봉산(鳳山)에 은거하였고, 1906년 엄이재(掩耳齋)를 세우고 후진교육에 정진하였다. 1919년 봉산정사를 건립하였다. 봉산정사(鳳山精舍) 고광선(高光善)이 세운 정자로, 광주광역시 서구 용두동 봉황산 중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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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무술) 十六日 戊戌 -저옹엄무(著雍閹茂)-. 맑음. 오늘은 하지(夏至)이다. 백성들의 가뭄 걱정이 매우 심했다. 【著雍閹茂】。陽。是日夏至也。民之旱憂滋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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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기해) 十七日 己亥 -도유대연헌(屠維大淵獻)-. 맑음. 【屠維大淵獻】。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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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경자) 十八日 庚子 -상장곤돈(上章困敦)-. 맑음. 【上章困敦】。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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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경오) 二十二日 庚午 맑음. 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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