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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무신) 二十三日 戊申 -저옹군탄(著雍涒灘)-. 맑음. 【著雍涒灘】。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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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기유) 二十四日 己酉 -도유작악(屠維作噩)-. 맑음. 【屠維作噩】。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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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경술) 二十五日 庚戌 -상장엄무(上章閹茂)-. 맑음. 【上章閹茂】。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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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계해) 十日 癸亥 -소양대연헌(昭陽大淵獻)-. 맑음. 【昭陽大淵獻】。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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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신유) 八日 辛酉 –중광작악(重光作噩)-. 흐리다가 맑음. 【重光作噩】。陰而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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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임술) 九日 壬戌 -현익엄무(玄黓閹茂)-. 맑음. 【玄黓閹茂】。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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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갑자) 十一日 甲子 -알봉곤돈(閼逢困敦)-. 맑음. 【閼逢困敦】。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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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신미) 十五日 辛未 -중광협흡(重光協洽)-. 맑음. 비가 뿌렸다. 【重光協洽】。陽。雨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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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임신) 十六日 壬申 -현익군탄(玄黓涒灘)-. 맑음. 【玄黓涒灘】。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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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계유) 十七日 癸酉 -소양작악(昭陽作噩)-. 맑음. 【昭陽作噩】。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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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갑술) 十八日 甲戌 -알봉엄무(閼逢閹茂)-. 맑음. 【閼逢閹茂】。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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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병신) 十日 丙申 -유조군탄(柔兆涒灘)-. 맑음. 【柔兆涒灘】。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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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정유) 十一日 丁酉 –강어작악(强圉作噩)-. 맑음. 【强圉作噩】。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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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무술) 十二日 戊戌 -저옹엄무(著雍閹茂)-. 맑음. 근래 풍속이 퇴폐하여서 아손(兒孫)들이 서로 범하여 다투고 힐난하므로 특별히 남전(藍田) 여씨향약(藍田呂氏鄕約)을 기록하여 보여주었다.남전 여씨향약에서 '무릇 동약(同約)에는 좋은 일은 서로 권한다[德業相勸].'라고 하였다.《소학집해》에 "남전(藍田)은 현명(縣名)으로 지금 서안부(西安府)에 있다. 여씨(呂氏)는 형제가 4명이니, 장남은 대충(大忠), 차남은 대방(大防), 대균(大鈞), 대림(大臨)이다. 향약은 향인과 더불어 약속하고 맹서한 것이며, 권면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 본주에, "덕(德)은 선(善)을 보면 반드시 실천하는 일, 잘못에 대해서 들으면 반드시 고치는 일, 자신을 잘 다스리는 일, 집 안을 잘 다스리는 일, 부형(父兄)을 잘 섬기는 일, 자제를 잘 가르치는 일, 노복을 잘 거느리는 일, 어른이나 윗사람을 잘 섬기는 일, 가까운 사람이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과 화목하게 잘 지내는 일, 교유할 사람을 잘 가리는 일, 청렴과 절개를 잘 지키는 일, 은혜를 널리 잘 베푸는 일, 남의 부탁을 받아 잘 지키는 일, 환난(患難)을 당한 사람을 잘 구제하는 일, 남의 과실을 잘 바르게 경계하는 일, 남을 위하여 일을 잘 도모해 주는 일, 여러 사람을 위해 일을 잘 성사시키는 일, 싸우고 다투는 것을 잘 풀어주는 일, 시비를 잘 결단하는 일, 이로운 일을 일으키고 해로운 일을 제거하는 일, 벼슬살이를 하면서 맡은 직분을 잘 이행하는 일 등을 말한다.업(業)은 집에 있을 때는 부형을 섬기고, 자제를 가르치고, 처첩(妻妾)을 대우하며, 밖에 나가서는 어른이나 윗사람을 섬기고, 친구를 사귀고, 후생(後生)을 가르치고, 노복을 거느리는 것부터 글을 읽고, 토지를 관리하고, 가산을 경영하고, 중생을 구제하며, 그리고 예(禮)ㆍ악(樂)ㆍ사(射)ㆍ어(御)ㆍ서(書)ㆍ수(數)와 같은 류(類)를 모두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류가 아니면 모두 무익하다."라고 했다.과실상규《소학집해》에 "규(規)는 계(戒)와 같다."라고 하였고, 그 본주에, "의(義)를 범하는 과실은 여섯 가지가 있다. 첫째는 술주정[酗]ㆍ도박[博]ㆍ싸움[鬪]ㆍ소송[訟]하는 것이요, 둘째는 행동거지가 지나치거나 어긋나는 것이요, 셋째는 행동이 공손하지 못한 것이요, 넷째는 말이 충실하지 않고 미덥지 못한 것이요, 다섯째는 말을 만들어서 모함하고 헐뜯는 것이요, 여섯째는 지나치게 영리(營利)를 추구하는 것이다. 수신(修身)하지 않는 과실은 다섯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사귀지 말아야 할 자와 사귀는 것이요, 둘째는 노닥거리고 희학질하며 게으른 것이요, 셋째는 동작에 예의가 없는 것이요, 넷째는 일에 임해 삼감이 없는 것이요, 다섯째는 용도가 걸맞지 않은 것이다."라고 했다.예의바른 풍속으로 서로 사귄다.《소학집해(小學集解)》 본주(本註)에 "혼인ㆍ상장ㆍ왕래ㆍ편지ㆍ경조의 류(類)를 말한다."라고 하였다.환난에 서로 구휼하여야 한다.《소학집해》 본주(本註)에 "첫째는 수재(水災)와 화재(火災)요, 둘째는 도적(盜賊)이요, 셋째는 질병(疾病)이요, 넷째는 사망(死亡)이요, 다섯째는 외롭고 약함이요140), 여섯째는 무함으로 억울하게 당함이요, 일곱째는 가난이다."라고 하였다. 선한 일이 있으면 장부에 기록하고, 과실이 있거나 향약을 위반한 자가 있으면 또한 장부에 기록하여, 세 번 범하면 벌을 시행하되 고치지 않는 자는 향약에서 제명한다.《소학집해》에 "약(若)은 및[及]이요141), 전(悛)은 고침[改]이다. 절지(絶之)는 향약에 참여하지 못하게 함이다."라고 하였다. 【著雍閹茂】。陽。近來風俗頹敗。 兒孫較犯而爭詰。 故特記藍田呂氏鄕約以示之。藍田呂氏鄕約曰。 凡同約者。 德業相勸。《集觧》。 藍田縣名在今西安府。呂氏。 兄弟四人。 長大忠。 次大防。 大鈞。 大臨。鄕約與鄕人。 約誓也。 勸勉也。本註。 德謂見善必行。 聞過必改。 能治其身。 能治其家。 能事父兄。 能敎子弟。 能御僮僕。 能事長上。 能睦親故。 能擇交遊。 能守廉介。 能廣施惠。 能守寄託。 能救患難。 能規過失。 能爲人謀。 能爲衆集事。 能解鬪爭。 能決是非。 能興利除害。 能居官擧職。業謂。 居家則事父兄。 敎子弟。 待妻妾。 在外則事長上。 接朋友。 敎後生。 御僮僕。 至於讀書ㆍ治田ㆍ營家ㆍ濟物。 如禮ㆍ樂ㆍ射ㆍ御ㆍ書ㆍ數之類。 皆可爲之。非此之類。 皆爲無益。過失相規。《集觧》。 規猶戒也。本註。 犯義之過六。 一曰酗ㆍ博ㆍ鬪ㆍ訟。 二曰行止踰違。 三曰行不恭遜。 四曰言不忠信。 五曰造言誣毁。 六曰營私太甚。不修之過五。 一曰交非其人。 二曰遊戲怠惰。 三曰動作無儀。 四曰臨事不恪。 五曰用度不節。禮俗相交。《集解》本註。 謂 "婚姻ㆍ喪葬ㆍ往還ㆍ書問ㆍ慶弔之類。"患難相恤。《集解》本註。 "一曰水火。 二曰盜賊。 三曰疾病。 四曰死喪。 五曰孤弱。 六曰誣枉。 七曰貧乏。" 有善則書于籍。 有過若違約者。 亦書之。 三犯而行罰。 不悛者。 絶之。《集解》 "若。 及也。 悛。 改也。絶之。 使不與約也。" 외롭고 약함이요[孤弱] 고아로 남겨져서 의탁할 곳이 없는 자를 말한다. 약(若)은 및[及]이요 원문에는 '若, 示也'로 되어 있으나, 원전에 의거하여 '若, 及也'로 정정하여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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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기해) 十三日 己亥 -도유대연헌(屠維大淵獻)-. 맑음. 【屠維大淵獻】。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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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경자) 十四日 庚子 -상장곤돈(上章困敦)-. 맑음.〈서암기〉세상에 태어나 이름과 자의 호칭이 없을 수 없지만, 또 스스로 '서암(棲岩)'이라 부른 것은 한갓 세속을 따라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다. 지학의 나이[志學之年, 15세]에 주부자의 〈회암시(晦岩詩)〉 "생각나는구나, 예전 병산옹께서 나에게 주신 한 마디 가르침. 오래도록 그 가르침 자신하지 못했는데, 이제 바위에 깃들어 작은 효험 바라네.[憶昔屛山翁, 示我一言敎。自信久未能, 岩棲冀微效。]"라는 구절을 탄식하며 읊조렸다. '일언(一言)'이라는 뜻을 탐구하고자 하여 그 주를 살펴보니, '일언'이라는 것은 곧 주부자의 스승인 병산 유옹[유자휘]이 부자의 자설(字說)을 지어준 것으로, 일언으로서 보여주어 말하기를 '나무는 뿌리에 감추지만 봄에는 화려하게 드러나고, 사람은 마음에 감추지만 신명스러운 밝음이 안에 그득하다'라고 한 뜻을 보였다. 그러므로 '서암(棲岩)' 두 자를 문미 위에 걸어놓고 출입하면서 보고 살피면서 '작은 효험을 바란다[冀微效]'는 뜻을 잊지 않고자 한 것이다.〈박재연 부친상 만사에 차운하다〉(次朴在演親喪挽)정의가 어찌 그리도 친밀했는데,(情好何其密)홀연히 저세상 사람이 되었네.(忽焉至帝鄕)자식 셋은 순수한 효자이고,(肖子三純孝)손자는 모두 걸출한 사람이네.(人孫衆傑生)책 속에 경계를 말하기도 전에,(維編戒未道)기쁘게 해드리려는 마음 깊고 밝았네.(歡養按沈明)죽음을 편안히 운명으로 받아들이니,(存沒順寧節)상여소리 더욱더 처량하구나.(轉悽薤露聲)긴 하늘이 끝나도록 산 하나 없고,(長天不盡無山地)엷은 노을 피어나는 곳에 수촌이 있구나.(淡靄多生有樹村)-월사 이정구, 차천로- 【上章困敦】。陽。棲岩記。生于世。 非無名字之稱。 而又自號棲岩者。 非徒循俗而然也。志學之年。 咏歎朱夫子〈晦岩〉詩 "憶昔屛山翁。 示我一言敎。自信久未能。 岩棲冀微效"之句。欲探一言之旨。 察其註。 則一言者。 卽夫子之師屛山劉翁爲著夫子字說。 以一言以示之曰 '木晦於根。 春容燁敷。 人晦於心。 神明內腴'之意也。故以'棲岩'二字。 揭于楣上。 出入觀省。 不忘冀微效之志也。〈次朴在演親喪挽〉情好何其密。忽焉至帝鄕.肖子三純孝。人孫衆傑生.維編戒未道。歡養按沈明.存沒順寧節。轉悽薤露聲.轉悽薤露聲。淡靄多生有樹村.【李月沙廷龜。 車天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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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신유) 十一日 辛酉 -중광작악(重光作噩)-. 맑음. 【重光作噩】。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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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임술) 十二日 壬戌 -현익엄무(玄黓閹茂)-. 맑음. 순창(淳昌) 죽림(竹林) 사문 박인(朴寅) 댁에서 머물렀다. 【玄黓閹茂】。陽。留連淳昌竹林朴斯文寅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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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정해) 二日 丁亥 흐리고 눈. 陰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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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기축) 四日 己丑 -도유적분약(屠維赤奮若)-. 맑음. 【屠維赤奮若】。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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