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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계해) 五日 癸亥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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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임자) 二十一日 壬子 -현익곤돈(玄黓困敦)-. 맑음. 【玄黓困敦】。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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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계축) 二十二日 癸丑 -소양적분약(昭陽赤奮若)-. 맑음. 【昭陽赤奮若】。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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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정사) 十九日 丁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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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무오) 二十日 戊午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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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七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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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1일(무진) 初一日 戊辰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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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을축) 二十八日 乙丑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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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병인) 二十九日 丙寅 흐리고 비. 하늘이 노하여 큰 지진이 났다. 陰雨。天怒大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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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기묘) 十三日 己卯 서울에 거주하는 종친 갑수(甲洙)가 광주에 도착했다고 하고, 족형 영근(永根)씨가 왔다가 갔다. 일전에 ≪창려집(昌黎集)≫ 속의 〈원성(原性)〉을 한 번 읽고서, 〈속원성(續原性)〉을 지었다.〈속원성(續原性)〉성(性)이란 것은 사람에게 있는 태극이니, 맹자가 말한 성선(性善)이 이것이다. 순자가 말한 '성악(性惡)'이나, 양자(楊子)가 말한 '성은 선악이 혼재되어 있다[性善惡混]'는 것이나, 한자(韓子, 한유)가 '성에 삼품(三品)이 있다'고 말한 것은 모두가 정자(程子)가 말한 "낳는 것을 성이라 이르니, 성은 바로 기이고 기는 바로 성이다."라는 것이지, 성이 성이 되는 것을 말하지 않았다.정자는 "맹자가 성을 말한 것이 곧 근원을 궁구하는 이치이다."라고 하였으며, 주자는 "성이 곧 리이며, 리는 본래 짝이 없다."라고 하였으니, 어찌 악이 있고, 선악이 혼재해 있으며, 삼품이라고 말할 만한 것이 있겠는가? 다만 기질지성(氣質之性)을 말하고, 본연지성(本然之性)을 말하지 않았다.낳는 것을 성이라 하고 그 성이 곧 기이다. 기에는 청탁(淸濁)과 수박(粹駁)이 있기 때문에 선이 있고 악이 있으며, 성인이 있고 중인(中人)이 있으며 하우(下愚)의 같지 않음도 있다. 그러나 본연지성은 항상 스스로 그러하다. 기질에서 변화한 것은 만 가지로 같지 않음이 있다.공자는 〈계사전〉에서 "한번 음하고 한번 양하는 것을 도라고 하니, 잇는[발현하는] 것이 선이고, 이루는 것이 성이다.[一陰一陽之謂道, 繼之者善, 成之者性]"라고 하였고, 자사는 '천명지성(天命之性)'을 말하였으니, 맹자의 성선의 의론은 천명지성에서 근본한 것이다. 그렇다면 맹자가 말한 성선은 본연지성으로서 말한 것이다. 공자께서 "성은 서로 가까우나 습관 때문에 멀어진다.[性相近也, 習相遠]"72)고 하였으니, 기질지성으로 말한 것이다. 그러나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은 본래 두 개의 성이 아니다. 본연성은 기질 가운데서 오로지 이만을 가리켜 말한 것이고, 기질지성은 이와 기를 겸하여 말한 것이니, 기질 가운데 어찌 본연지성이 없겠는가?기질에 구애되고 물욕에 가려지면 그것을 잃어 악이 되고, 사욕을 극복해가면 기질이 변화되어 그 본연을 회복하게 되니, 회복한 것이 마치 처음과 같아서 일심(一心)의 주재가 되고 온갖 선이 충족해지니, 어찌 사람에게 태극이 있다고 하지 않겠는가? 이것은 억설이 아니라 자양부자(紫陽夫子, 주자)가 이미 여러 번 말씀하신 것이다. 京居宗甲洙到光州云。 而族兄永根氏來而去。日前觀 ≪昌黎集≫中〈原性〉一通。 述〈續原性〉。性也者。 在人之太極。 孟子言性善。 是也。荀子言性惡。 楊子言性善惡混。 韓子言性有三品。 皆言程子曰。 "生之謂性。 性卽氣也。 氣卽性也"。 而不言性之爲性也。程子曰。 "孟子道性。 乃極本窮原之理也。"。 朱子曰。 "性卽理也。 理本無對"。 有何有惡有善惡混。 有三品之可言乎? 但言氣質之性。 不言本然之性也。" 生之謂性。 性卽氣也。 氣有淸濁粹駁。 故有善有惡。 有聖人有中人有下愚之不同。 而本然之性。 常自然矣。受變於氣。 有萬不同。孔子於〈繫辭傳〉曰。 "一陰一陽之謂道。 繼之者善。 成之者性。" 子思子曰。 '天命之性'。 孟子性善之論。 本於天命之性乎。然則孟子之道性善。 以其本然之性也。孔子曰。 "性相近也。 習相遠。"。 以其氣質之性也。然本然之性。 氣質之性。 本非二性也。本然性。 氣質之中。 專指理言也。 氣質之性。 兼理與氣而言也。 則氣質之中。 孰無本然之性哉? 拘於氣質。 蔽於物欲。 失之爲惡。 克去私欲。 變化氣質。 而復其本然。 則乃復如初。 爲一心之主宰。 而萬善足焉。 豈不爲在人之太極乎? 此非臆說。 紫陽夫子已多言之。 성이 …… 멀어진다 ≪논어≫ 〈양화(陽貨)〉에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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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정사) 卄日 丁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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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무오) 二十一日 戊午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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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을묘) 十八日 乙卯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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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병진) 十九日 丙辰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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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갑진) 七日 甲辰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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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무자) 十八日 戊子 흐리고 비.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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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신묘) 二十一日 辛卯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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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임진) 二十二日 壬辰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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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계사) 二十三日 癸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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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기해) 初一日 己亥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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