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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기축) 十七日 己丑 비. 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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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계묘) 三日 癸卯 흐림. 비가 밤새도록 내렸다. 陰。雨通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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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갑진) 四日 甲辰 갬. 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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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신축) 初一日 辛丑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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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十一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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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계해) 十一日 癸亥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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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갑자) 十二日 甲子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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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을축) 十三日 乙丑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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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병인) 十四日 丙寅 흐리고 비 옴. 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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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정축) 初一日 丁丑 맑음.〈종형수 허씨137)의 뇌문〉 (誄從兄嫂許氏)아!(嗚呼)어진 종형수님(顯從兄嫂)양천허씨께서는,(陽川許氏)젊은 나이에 과부가 되셔서,(靑年寡居)외롭게 아들 하나두었네.(孑孑一子)효도로서 병든 시아버지 받들고,(孝奉病舅)손가락을 잘라 피를 넣어드렸으며,(至於斷指)구족들과 화목하였고,(親睦九族)선조 제사를 참으로 돈독하게 지냈네.(誠篤先祀)조예가 바름을 얻었으니,(造詣得正)이것이 누가 시킨 것인가.(是孰所使)품성이 그러한 것이니,(稟性則然)실로 하늘에서 내신 것이네.(實爲天只)규문의 아름다운 범절은(閨門懿範)향리에 알려졌고,(聞于鄕里)예전의 덕행을 생각하면,(思昔德行)옛 사적에도 드물었다네.(罕於古史)삼종138)의 의리를 세움에,(三從義立)성대히 귀에 쟁쟁하고,139)(洋洋盈耳)모든 일을 도리로 하니,(凡百以道)한 종이에 기록하기 어렵다네.(記難一紙)자연의 변화를 따라 돌아가니140),(乘化歸盡)일흔셋의 나이로다.(七十三禩)시동생이 상복을 벗는 날에,(叔也除服)애통하여 감히 뇌문(誄文)141)을 올립니다.(哀痛敢誄) 陽。〈誄從兄嫂許氏〉嗚呼。顯從兄嫂。陽川許氏。靑年寡居。孑孑一子.孝奉病舅。至於斷指。親睦九族。誠篤先祀.造詣得正。是孰所使.稟性則然。實爲天只.閨門懿範。聞于鄕里。思昔德行。罕於古史.三從義立。洋洋盈耳。凡百以道。記難一紙.乘化歸盡。七十三禩.叔也除服。哀痛敢誄. 종형수 허씨 기현(琦鉉)의 며느리이자 영기(永紀)의 부인으로, 1912년 8월 20일에 사망했다. 족보에 '효열병지(孝烈並至)'라고 기록되어 있다. 삼종(三從) 여자가 지켜야 할 도리로, 즉 출가 전에는 아버지를 따르고, 시집가면 남편을 따르고, 남편이 죽으면 아들을 따르는 것을 말한다. 성대히 귀에 쟁쟁하고 공자(孔子)가 이르기를, "악사인 지가 재직하던 처음에 연주하던 관저시의 졸장이 지금도 성대히 귀에 쟁쟁하다.[師摯之始, 關雎之亂, 洋洋乎盈耳哉.]"라고 한 데서 온 말로, 음악이 아름답고 성대했음을 뜻한다.(≪논어≫ 〈태백(泰伯)〉) 자연의 …… 돌아가니 도연명(陶淵明)의 〈귀거래사(歸去來辭)〉 끝 구절에, "그저 자연의 변화를 따라 돌아갈 것이니, 천명을 즐길 뿐 다시 무엇을 의심하리.[聊乘化以歸盡, 樂夫天命, 復奚疑.]"라고 하였다. 뇌문(誄文) 죽은 사람의 생전 공적을 찬양하고, 슬퍼하는 뜻을 나타내는 글로, 제문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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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무인) 二日 戊寅 흐리고 눈이 왔다가 다시 맑았다가 흐려짐. 陰而雪。 而陽而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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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기묘) 三日 己卯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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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병자) 二十九日 丙子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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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을미) 九日 乙未 흐리고 비.〈안중근의 만사(安仲根輓)〉 창강 김택영이 짓다46)(金澤榮滄江所作)평안도 장사가 두 눈 부릅뜨고(平安壯士目雙張)양을 죽이듯 나라의 원수를 통쾌히 죽였네(快殺邦讎似殺羊)죽기 전에 좋은 소식 듣게 되었으니(未死得聞消息好)국화 옆에서 미친 듯 노래하고 춤추네(狂歌亂舞菊花傍)블라디보스톡에 송골매 하늘 높이 날아오르고(海蔘威外鶻摩空)하얼빈에 벼락불이 붉게 물들자(哈爾濱頭霹火紅)많은 육대주의 호걸들(多少六洲豪健客)추풍낙엽처럼 일시에 수저를 떨어뜨렸네(一時匙箸落秋風) 陰雨。安仲根輓 金澤榮滄江所作平安壯士目雙張。快殺邦讎似殺羊。未死得聞消息好。狂歌亂舞菊花傍。海蔘威外鶻摩空。哈爾濱頭霹火紅。多少六洲豪健客。一時匙箸落秋風。 창강 …… 짓다 김택영의 ≪소호당집(韶濩堂集)≫ 권4에 〈聞義兵將安重根 報國讎事〉란 시 3수가 들어있는데, 앞의 2수이다. 두 번째 시 첫구는 약간 다르니, 문집에는 "海蔘港裏鶻摩空"이라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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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병오) 二十八日 丙午 맑음.〈회포를 펴다〉(述懷)천지간의 강상 윤리 만고토록 남으리니,(天地綱常萬古餘)서산의 어느 곳이 고사리 캐던 곳인가.(西山何處採薇墟)미친 듯 취한 듯 일마다 상심하며,(如狂如醉傷心事)부질없이 은사(殷師)106)의 홍범서를 읽네.(謾讀殷師演範書)순창 노동(蘆洞)107)에 사는 양철묵(梁哲默)이 구장(舊章)의 일로 왔다가 갔다.▪ 미암선생 오행도(五行圖)4덕(德)원형성誠리정5행(行)목화토금수4방(方)동남중서북4시(時)춘하사계추동1일(日)조(朝)주(晝)미(未)모(暮)야(夜)5상(常)인예신의지5장(臟)간장심장비장폐신장5색(色)청적황백흑5미(味)신맛쓴맛단맛매운맛짠맛5음(音)각치궁상우5충(虫)린(鱗)[청룡]우(羽)[주작]라(倮)[사람]모(毛)[백호]개(介)[현무, 귀사]5악(岳)태산형산숭산화산항산5국(國)이(夷)만(蠻)하(夏)융(戎)적(狄) 陽。〈述懷〉天地綱常萬古餘。西山何處採薇墟.如狂如醉傷心事。謾讀殷師演範書.淳昌蘆洞梁哲默。 以舊章來去。眉巖先生五行圖四德 元 亨 誠 利 貞五行 木 火 土 金 水四方 東 南 中 西 北四時 春 夏 四季 秋 冬一日 朝 晝 未 暮 夜五常 仁 禮 信 義 智五臟 肝 心 脾 肺 腎五色 靑 赤 黃 白 黑五味 酸 苦 甘 辛 醎五音 角 徵 宮 商 羽五虫 鱗 羽 倮 毛 介靑龍 朱雀 人 白虎 玄武(龜蛇)五岳 泰 衡 嵩 華 恒五國 夷 蠻 夏 戎 狄 在十二層 은사(殷師) 은(殷)나라 태사(太師) 기자(箕子)를 말한다. 노동(蘆洞) 순창군 인계면 노동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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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정미) 二十九日 丁未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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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경술) 二日 庚戌 흐리고 비가 조금 내렸다. 밤에 생부(生父)의 제사를 지내러 갔다. 陰雨未沾。夜赴生庭親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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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병진) 九日 丙辰 흐림. 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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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정사) 十日 丁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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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무오) 十一日 戊午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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