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雙巖雨中 故山餘幾舍濡滯一旬行峽盡靑郊濶年登白屋平雨中閒犢夢烟外漏鷄聲吟弄非眞癖勞勞强寓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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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女泉 鳴鳴一道泉渟滀依空壁少女竟何歸只今遺恨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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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七日發洛行【驥兒同進】路出柳林述懷 起我春風動媚媚柳萬條幾年蛙坐井今日鳥遷喬雨過仍靑野雲歸更紫霄驥兒携共去展步路迢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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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別盃山復用前韻 瘦疎林木可憐春舊契相逢更覺新一舍麻鞋漫浪客九階蓆帽敬慵人無巡白酒行吟跡不買靑山現在身自笑狂塵猶未宿回頭漢上整釐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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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仙臺【自寺門西五里】 雨中攀濕梢履滑磴不憚前進可謂痼癖萬仞削壁重重圍立千座平臺層層排鋪洞中別天豁人心目但磵流不能豪壯可欠石面往往多貴人題名【後逢襄陽倅任五常於東營則曰飛仙臺游賞處使之刻石題名云】寺名禪定欲參禪夢外靑山話舊緣纖雨草鞋溪十里更逢奇石學飛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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鼓巖路土 徽慶園西御路通鼓巖側畔酒旗風枉尋村店迷何在喜見蚕頭氣鬱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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杻嶺路中 紛紛皂隸馬蹄間飽吸狂塵去復還緣業三年關上客周流五日越中山春闌谷鳥仍新語路熟巖花摠舊顔禿髮功名今若是東馳西突未能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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賦庭前芍藥 睡起西樓煖日遲千林動色綠垂垂誰知春後繁華信忽入前庭芍藥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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復渡氷湖重用前韻 西湖舟子宿緣多去櫓來橈弄織梭近水繁華楊柳店風流太半在漁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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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入越中踰杻嶺偶吟【幷志】 刺使吳公取善作寧越奉審行余以公例隨後春天方燠花氣熏人抱鞍和睡不戡惱惱忽到杻嶺三冬蓄積之雪渙然消釋滾滾一水蔽山觸石迅急喧豗寒路飛奔無數人馬政似瀑布中行懸崖小輿危怖可掬俄者惱惱睡鬼坐在廬山香爐峰裏戱賦一闋時甲寅春二月二十二日辛卯也溶溶雪水作波濤千尺飛流瀑布豪莫說人間花氣煖始知東道杻山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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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中軍㶊源書 日前晉穩迨切慰荷卽伏承下瀚仍審玆者撫戒軆節一例萬重伏慰下悰下官解送兼符如釋重擔而涔寂之中鄕思滾滾因成睡魔良苦良苦看星之約敢不顚倒踐言而更或有蹉跌之慮則無味來往姑舍其如人馬之飢乏何忽念前日事今姑觀勢次且竊想另諒耳姑不備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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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漢庵 大於樓屋小於峯雲氣縈紆雨色濃羅漢錫名無乃誤半空鱗甲見烏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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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병진) 初一日 丙辰 -유조집서(柔兆執徐)-. 맑음. 【柔兆執徐】。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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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병신) 十八日 丙申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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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계묘) 二十六日 癸卯 맑음.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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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갑진) 二十七日 甲辰 흐리고 비. 도부(桃符)115)에 좋은 문장이 있어서 기록한다.〈도부 사륙어116)〉(桃符四六語)예악시서는 대대로 가문에 전하는 사업이고,(禮樂詩書襲家傳之業)효제충신은 돈독하게 하늘이 내려준 속마음이네.(孝悌忠信篤天降之衷)이미 화합하고 또 즐거우니 실가에 마땅하고,(旣和且樂宜室宜家)이에 편안히 잠을 자며 작은 곰 큰곰 꿈꾸네.(乃安斯寢夢熊夢羆)백년토록 봄과 같아 방안엔 화락한 기운 가득하며,(百年爲春滿室和氣)평생동안 날을 아껴 종신토록 효도를 생각하네.(一生愛日終身孝思)자녀들 많으니 어찌 다만 음양이 허락해서일 것인가.(多子多女何獨陰陽之頷)창고에 재물 쌓이니 도주(陶朱)117)의 기술 묻지 않네. (乃積乃倉不問陶朱之術)아버지는 자애롭고 아들은 효도하니 가법으로 전한 것이고,(父慈子孝家法有傳)남편이 부르면 아내가 따르니 인간의 도리가 시작된 바이네.(夫唱婦隨人道攸始)뛰는 자 걷는 자가 모두 봉황의 새끼요 기린아이며,(趍者步者鳳雛與麟兒)왼쪽 오른쪽에서 난 새가 멈춘 듯 고니가 서 있는 듯하네.(左之右之鸞停而鵠峙)장수와 부귀와 다남을 요임금은 사양했으나 사양하지 않고,118)(壽富多男堯辭不辭)복록을 하늘로부터 받은 주송(周頌)119)을 나 또한 칭송하네.(福祿受命周頌亦頌)황구(黃耈)120)토록 오래 살아 기자의 홍범구주와 하나 되고,(黃耈遐享膺箕疇之一同)일편단심으로 기도 잘해 숭산에서 삼호(三呼)121)의 효과 있으리.(丹心善禱效嵩山之三呼)화락하고 담락하며 부모는 천명에 순응하니,(和樂且湛父母旣順)은의(恩義)가 함께 이르고 가정은 가지런하네.(恩義幷至家庭乃齊)첫 번째도 두 번째도 하늘이 내려준 복록 끝없어서,(一曰二曰天祿無疆)천년만년 누릴 우리의 창고 가득하리.(萬斯千斯我廩旣實)사당은(祠堂)향기로운 제사음식 올리며 효도하는 생각 다하지 않고,(芬芬苾苾孝思不匱)대대손손 대를 이어 세상 복록 끝이 없으리.(繼繼承承世祿無疆)오르고 내리며 가까이에서 친히 흠향하시고,(陟降在邇庶右享之)분주한 가운데 질서가 있어 길이길이 이어갈지라.(駿奔有序勿替引之)향기로운 음식 갖추니 이 정성에 싫증 내지 않고,(有苾有芬無射斯誠)소(昭)이건 목(穆)122)이건 그 숫자 매우 많으리.(那昭那穆不億其麗)서실은(書室)무형의 이치 완미하며 소와(邵窩)123)의 일월을 보내고,(玩理無形送邵窩之日月)도가 있는 안빈에 안항(顔巷)124)의 단표를 즐기네.(安貧有道樂顔巷之簞瓢)낮에 밭 갈고 밤에 독서해야 공덕 둘 다 온전할 수 있고,(晝耕夜讀功可兩全)여름엔 예를 봄엔 시 익히며 한쪽이라도 폐하기 어렵네.(夏禮春詩業難偏廢)해나가길 그치지 않으며 성현을 희구하고,(作之不已希聖希賢)생각마다 이에 있으니 문필에 능할 것이네.(念之在玆能文能筆)경영함이 없으니 매사가 모두 한가하고,(無營每事皆閒)영달의 생각 끊으니 어느 곳인들 즐겁지 않으랴.(絶慕何處不樂)골짜기 깊으니 귀한 새소리 듣고,(洞深或聽別鳥)땅이 궁벽하니 기이한 꽃 많이 보네.(地僻多見奇花)도를 걱정하며 나이 더한 것 두려워하고,(憂道惧年增)책보기 즐기면서 날이 길기를 원하네.(耽書願日永)새는 어찌하여 궁벽진 곳을 찾아와서,(鳥何尋僻界)봄이 되도 한가한 사람 저버리지 않는가.(春不負閑人)일 없으니 꽃과 대를 살필 수 있고,(無事課花竹)책 있으니 성현을 대할 수 있네.(有書對聖賢)도장은(都藏)재물은 곽씨의 금혈125)인가 싶고,(財擬郭氏之金穴)곡식은 한나라 태창처럼 썩어나네.126)(穀陳漢家之太倉)기장과 벼는 많아서 해마다 풍년을 점치고,(多黍多稌歲則占豊)재화는 가득하여 써도 써도 다하지 않네.(有貨有泉用之不渴)금곡127)에 봄 깊으니 꽃들이 사방에 피고,(金谷春深花四面)전당128)에 파도치니 버들가지 천 갈래로다.(錢塘波動柳千絲)외문은(外門)작게 가고 크게 오니 길하여 이롭지 않음이 없고,(小往大來吉無不利)백성이 편안하고 나라가 태평하니 시절이 유위(有爲)하리로다.(民安國泰時則有爲)우순풍조하니 온 나라가 풍년임을 점칠 수 있고,(雨順風調可占三百州豊稔)집마다 사람마다 풍족하니 억만년 태평함을 우러러 보리라.(家給人足仰視萬億年泰平) 陰雨。有桃符好文章故記。〈桃符四六語〉禮樂詩書襲家傳之業。孝悌忠信篤天降之衷.旣和且樂宜室宜家。乃安斯寢夢熊夢羆.百年爲春滿室和氣。一生愛日終身孝思.多子多女何獨陰陽之頷.乃積乃倉不問陶朱之術.父慈子孝家法有傳。夫唱婦隨人道攸始.趍者步者鳳雛與麟兒。左之右之鸞停而鵠峙.壽富多男堯辭不辭。福祿受命周頌亦頌.黃耈遐享膺箕疇之一同。丹心善禱效嵩山之三呼.和樂且湛父母旣順。恩義幷至家庭乃齊.一曰二曰天祿無疆。萬斯千斯我廩旣實.祠堂芬芬苾苾孝思不匱。繼繼承承世祿無疆.陟降在邇庶右享之。駿奔有序勿替引之.有苾有芬無射斯誠。那昭那穆不億其麗書室玩理無形送邵窩之日月。安貧有道樂顔巷之簞瓢.晝耕夜讀功可兩全。夏禮春詩業難偏廢.作之不已希聖希賢。念之在玆能文能筆.無營每事皆閒。絶慕何處不樂.洞深或聽別鳥。地僻多見奇花.憂道惧年增。耽書願日永.鳥何尋僻界。春不負閑人。無事課花竹。有書對聖賢.都藏財擬郭氏之金穴。穀陳漢家之太倉.多黍多稌歲則占豊。有貨有泉用之不渴.金谷春深花四面。錢塘波動柳千絲.外門小往大來吉無不利。民安國泰時則有爲.雨順風調可占三百州豊稔。家給人足仰視萬億年泰平. 도부(桃符) 복숭아나무에 귀신을 쫓는 신의 이름이나 상을 그려 복을 비는 것이다. 사륙어(四六語) 사륙변려체를 말한다. 도주(陶朱) 큰 부를 쌓은 재상 범려를 말한다. 장수와 …… 않고 옛날에 요임금은 장수하면 욕됨이 많고, 부유하면 일이 많고, 다남하면 두려움이 많다고 하여 모두 사양했다고 한다. 주송(周頌) ≪시경≫에 있는 주(周) 나라 종묘 제사에 쓰는 시가를 말한다. 황구(黃耈) 90살. 20세를 '약관', 30세를 장(壯), 40세를 강(彊), 50세를 애(艾), 60세를 기(耆), 70세를 모(耄), 80세를 질(耋), 90세를 황구(黃耈), 100세를 기이(期頤)라고 한다. 삼호(三呼) 신하가 임금의 수복(壽福)을 축원하는 말이다. 한 무제(漢武帝)가 숭산(嵩山)에 올라갔을 때 백성들이 아래에서 만세를 부른 일이 있었고, 화(華) 땅의 봉인(封人)이 수(壽), 부(富), 다남자(多男子) 세 가지로써 요(堯) 임금을 송축한 일이 있는 데서 유래한다. 소목(昭穆) 종묘(宗廟)에 신주(神主)를 모시는 차례. 천자(天子)는 태조(太祖)를 중앙에 모시고, 2세・4세・6세는 소(昭)라 하여 왼편에, 3세・5세・7세는 목(穆)이라 하여 오른편에 모시어, 3소・3목의 칠묘(七廟)가 되고, 제후(諸侯)는 2소・2목의 오묘(五廟)가 되며, 대부(大夫)는 1소・1목의 삼묘(三廟)가 된다. 소와(邵窩) 소강절(邵康節)이 거처한 안락와(安樂窩)를 말한다. 안항(顔巷) 안자누항(顔子陋巷)의 준말로, 궁벽한 시골살이를 말한다. 공자의 제자인 안연(顔淵)은 벼슬하지 않고 시골에 있어 집이 매우 가난했다. 곽씨(郭氏)의 금혈(金穴) 한(漢) 광무제(光武帝)가 그의 처남 곽황(郭况)에게 금보(金寶)를 많이 내려 주었으므로 사람들이 그 집을 금혈(金穴)이라 하였다. 곡식은 …… 썩어나네 태창은 서울에 있는 거대한 곡물 창고의 이름이다. ≪사기(史記)≫ 평준서(平準書)에 "太倉之粟, 陳陳相因, 充溢露積於外, 至腐敗不可食."이라고 하였다. 금곡(金谷) 진(晉)나라 부호(富豪) 석숭(石崇)의 원명(園名)이다. 전당(錢塘) 중국 절강성(浙江省) 항주를 말하는데, 이곳에 조수가 밤낮으로 두 차례씩 들어 주민들이 막심한 폐해를 겪어오다가 삼국시대 화신(華信)이 흙이나 돌 1곡을 날라 오는 자에게는 돈 1천전을 주겠다고 상금을 내걸어서 열달만에 둑이 완성되었으므로 돈을 내걸어 수축하였기 때문에 전당이라고 한다. 한편 송(宋) 나라 소식(蘇軾)도 여기에 전당호(錢塘湖)를 수축하여 관개 사업을 하여 소공제(蘇公隄) 혹은 소제(蘇隄)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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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을사) 二十八日 乙巳 갬. 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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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병오) 二十九日 丙午 맑음. 집에 돌아왔다. 陽。歸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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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정미) 二十日 丁未 맑음. 옥과의 어머니 묘소에 도착했다. 택조(宅兆, 무덤)를 두루 살피니 길지인지라 다시 무덤에 잔디를 입혔다. 앞서 양봉(襄奉, 장례를 지냄)할 때는 권조(權厝, 임시로 매장)한 것이 불길하여 의금(衣衾)이 참혹하였다. 지금에 와서는 검은 기운이 먼지같아서 손으로 씻어내자 황금색이 반들반들하여 마치 황색 명주를 새로 쓴 듯하였다. 그리고 직접 닿는 양쪽의 흙은 간간히 붉은 비단 무늬가 선연하게 있어서 잠시 바라보았다. 陽。到玉果親墓。通觀宅兆。 是吉。 故還封莎草。先是襄奉時。 權厝不吉。 衣衾凶慘。至今黑氣如塵。 隨手滌去。 黃色潤滑。 如黃繭紬新用。 而兩陜土親處。 間間有紅錦紋嬋姸。 暫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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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을축) 八日 乙丑 흐림. 주(周)씨 노인 한 사람이 오기에 그 선조를 물으니, 중종때 직제학(直提學) 주세붕(周世鵬) -상주(商州)인, 호(號)는 성재(性齋), 시호(諡號)는 문민공(文敏公)- 의 13세손(孫) 병규(炳圭)였다. 陰。有一周老人來。 問其先。 則乃中廟直提學。 周世鵬【商州人】。 號性齋。 諡文敏公。 十三世孫炳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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