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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尤翁大義冠吾東斗老遠承閩洛風卓行出群宜有享化被不褊盡云蒙兩丁香火千秋外百丈楷標一國中山水高長是誰在魯陽精彩古今同 後學達城裵安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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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翼然祠宇起瀛東後學彬彬道德風尤老春秋名一國斗翁遺業啓群蒙士林揖讓起居上牲幣肅行陞降中但願年年多士會儼然此事一齊同 後學慶州金宗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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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院祠翼翼在山東道氣和淸太古風往歲囂塵前夜夢千秋遺訓今人蒙魯陽炬色三山裡瀛岳精光一鏡中牲幣還依鄒魯例春秋俎豆年年同 後學天安全炳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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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書畵) 고문서-기타-서화 교육/문화-예술-서화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百代長聞黍稷香이라고 쓴 遺墨 百代長聞黍稷香이라고 쓴 遺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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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書畵) 고문서-기타-서화 교육/문화-예술-서화 癸亥臘冱 癸亥臘冱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與天無窮라고 쓴 遺墨 與天無窮라고 쓴 遺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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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書畵) 고문서-기타-서화 교육/문화-예술-서화 癸亥臘冱 癸亥臘冱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與天無窮라고 쓴 遺墨 與天無窮라고 쓴 遺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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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書畵) 고문서-기타-서화 교육/문화-예술-서화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曲木爲家簷着地라고 쓴 遺墨 曲木爲家簷着地라고 쓴 遺墨 *상태: 왼쪽 하단에 宋三洪이라고 적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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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書畵) 고문서-기타-서화 교육/문화-예술-서화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香墨新濃具葉書라고 쓴 遺墨 香墨新濃具葉書라고 쓴 遺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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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書畵) 고문서-기타-서화 교육/문화-예술-서화 1課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偊思小飮報花開라고 쓴 遺墨 偊思小飮報花開라고 쓴 遺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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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書畵) 고문서-기타-서화 교육/문화-예술-서화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碧桃和露種日邊이라고 쓴 遺墨 碧桃和露種日邊이라고 쓴 遺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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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書畵) 고문서-기타-서화 교육/문화-예술-서화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遐方賤士刧威風이라고 쓴 遺墨 遐方賤士刧威風이라고 쓴 遺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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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書畵) 고문서-기타-서화 교육/문화-예술-서화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萬丈陰崖虎養孫이라고 쓴 遺墨 萬丈陰崖虎養孫이라고 쓴 遺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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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 홍씨 묘표 令人洪氏墓表 홍 영인(洪令人)은 고(故) 동화거사(東窩居士) 홍경주(洪敬周)의 따님이다. 대부(大父)는 서영(瑞榮)이고, 증대부(曾大父)는 내해(來海)인데, 일송(一松) 선생 휘 치(治)의 12대손이다. 모친은 제주 양씨(濟州梁氏)로, 양호영(梁浩永)의 따님이다. 순묘(純廟) 경진년(1820, 순조20) 9월 9일에 태어났다.18세에 오공 응조(吳公應祚)에게 출가하였다. 시집에 들어와 당(堂)에서 절하는데 경의를 표하는 몸가짐이 매우 훌륭하여 바라보는 친지들이 모두 현숙한 부인을 얻은 것을 하례하였다. 말하고 웃는 것이 데면데면하지 않고, 행동거지에 일정함이 있었으며, 규범(閨範)을 새로 고쳐 정돈하고 집안일을 잘 처리하였으며, 자손을 가르치고 기르며 비복(婢僕)을 거두어 다독이는 데에 모두 확실하게 일정한 규정이 있었다. 성품도 영특하고 사리에 밝았다. 이 때문에 이웃 부녀 가운데 의심스럽거나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반드시 와서 질정하였으니, 사람들이 여자 가운데 장자(長者)라고 일컬었다.임오년(1882, 고종19) 3월 28일에 졸하였다. 장사지낸 지 얼마 되지 않아 부군의 묘소 좌측에으로 이장하였다. 오씨(吳氏)는 관향이 보성(寶城)으로, 대대로 이름난 사람이 있었다. 영인(令人)은 3남 1녀를 낳았으니, 아들은 재홍(在鴻), 재봉(在鳳), 재순(在淳)이고, 딸은 정재우(鄭在禹)에게 출가하였다.아, 영인(令人)은 나의 선비(先妣)보다 한살이 적다. 이웃에 살아 왕래하며 주고받은 것이 매우 많았다. 내 나이가 노년에 이르렀으니, 어느덧 모두 천고의 일이 되었고 양가의 후손 또한 모두 이미 늙었다. 옛일을 추억하니 통한을 어찌 감당하겠는가. 재홍(在鴻)이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이유로 묘도에 새길 글을 청하였다. 洪令人。故東窩居士諱敬周女也。大父瑞榮。曾大父來海。一松先生諱治十二代孫。妣濟州梁氏浩永女。以純廟庚辰九月九日生。十八適吳公諱應祚。入門拜堂。禮儀孔嘉。親戚觀者。無不賀其得賢婦。言笑不泛。動止有常。修整閨範。綜理家務。敎養子孫。收恤婢僕。無不的有成規性又穎慧。長於曉事。是以隣里婦女有疑難。必來取質焉。人稱女中長者。壬午三月二十八日卒。葬後未幾。移窆乾位之左。吳氏籍寶城。世有聞人。令人育三男一女。在鴻在鳳在淳。鄭在禹也。鳴呼。令人少我先妣一歲。而比舍接隣。往來贈遺。極其殷勤。西日莫係。遽皆千古。而兩家遺孤。亦皆己老矣。撫念疇昔。痛恨曷已。在鴻以余相知最熟。請志墓道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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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이광빈에게 답함 答李光彬 지허(至虛)하면서도 지실(至實)하고 지무(至無)하면서도 지유(至有)하고 지일(至一)하면서도 지만(至萬)한 것이 보존되고 지동(至同)하면서도 지이(至異)한 것이 보존되는 것이 이(理)의 본래 체단(體段)입니다. 기(氣)는 단지 이 모든 것을 싣는 지반(地盤)일 뿐입니다. 운행의 수단이 어찌 이(理)와 대치하고 병립하며 동(同)과 이(異)로 형태가 나뉘고 체(體)와 용(用)으로 각각 유지되겠습니까. 세상에서 기를 위주로 여기는 자들은 으레 허(虛)를 이(理)라고 하고 실(實)을 기(氣)라고 하며 무(無)를 이라고 하고 유(有)를 기라고 하며 지일(至一)을 이라고 하고 지만(至萬)을 기라고 하며 지동(至同)을 이라고 하고 지리(至理)를 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를 모호하고 분별이 없는 사물로 간주하여 주도하고 재제(栽制)하는 권한을 오로지 기로 돌리는데 이것이 근래의 폐단입니다. 형의 이러한 논의는 지난번 서신과 조금 다르지만 역시 지난번 서신의 뜻이 없지는 않습니다. "탕(湯), 무(武)가 본래의 성품을 회복30)하기 이전이 곧 기질(氣質)의 성(性)이다."라고 하고, 또 "같은 것은 이이고 다른 것은 기이다."라고 하셨는데 이것이 전날에 펼쳤던 기를 위주로 여기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부디 깊이 성찰하여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至虛而至實。至無而至有。至一而有至萬者存。至同而有至異者存。此理之本來體段也。氣只是該載之地盤也。運行之手脚。何嘗與理對峙竝立。而同異分態。體用各持哉。世之主氣者。例以虛爲理。而實爲氣。以無爲理。而有爲氣。以至一爲理。而至萬爲氣。以至同爲理。而至異爲氣。使理爲一箇儱侗無分無別底物事。而主張栽制之權專。歸於氣。此近日之敝也。兄之此論。與前書差殊。而亦不無前書之意。其曰湯武反之之前。便是氣質之性。又曰同者理而異者氣。此非前日之主氣之意乎。千萬猛省而反之。 탕(湯)……회복 《맹자》 〈진심 하(盡心下)〉에 "요순은 성품대로 한 분이고, 탕무는 돌이킨 사람이다.【尭舜性者也, 湯武反之也.】"라고 한 것을 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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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석주】에게 답함 答金宗一【錫柱】 "병이 많아 옛 벗도 멀어지네."142)라고 하였으니 옛 사람도 오히려 그러하였거늘 하물며 오늘날임에랴. 어진 그대는 내가 병이 많다고 해서 소원(疎遠)하게 대하지 않고 편지 한 통을 뜻밖에 보내주니, 이는 옛사람보다 뛰어난 것이 아니겠는가. 봉투를 열어 낮게 읊조리는 동안 나도 모르게 병세가 풀리는 것 같네. 부모를 모시면서 평안하다는 소식을 지면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한 달 전쯤의 소식이니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잘 모르겠네. 신령이 단정한 군자를 위로하여 응당 보답을 받을 때이네. 그렇다면 마음에 위안됨이 어찌 다하겠는가. 공부가 이전과 다르지 않다고 하였는데, 이는 참으로 겸손한 말이네. 그러나 마음이 있지 않으면 어찌 이전과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겠는가. 다름이 없는 것을 보고 더욱 더 노력하여 다름이 있는 지경에 이른다면 이것이 바로 학문이 발전하는 방법이네. 시속(時俗)의 말들이 어지럽다고 하였는데, 비록 지극히 두렵기는 하지만 그러나 이 어찌 한 집안 한 사람의 재앙에 그치겠는가. 최종적인 처분은 하늘에 달렸으니, 다만 내가 해야 할 일을 다한 뒤에 기다릴 뿐이네. 의리를 강론하고 밝혀서 추향을 헤매지 않게 하며 심지(心志)를 완전하게 함양하여 지킨 바를 흔들리지 않게 하여야 하니, 이것이 사문(斯文)의 요결이며 나아가 오늘날의 급선무이네. 더욱 깊이 노력하게나. 多病故人疎。古人猶然。況今日乎。賢不以多病而見疎。委存一書。出於料外。此其非過於古人者耶。披玩沈吟。不覺病情釋然也。侍省平安之報。得於紙面。而以一月之信。又未知見作何狀也。神勞愷弟。定應如見報時矣。慰仰曷已。工夫之無差殊處。此固撝譕之語。然心不存。則安能見其無差殊處也。見其無差殊而益加勉焉。使之至於有差殊者。此進乾之方也。時說紛紜之示。雖極可畏。然此豈一家一人之厄耶。究竟處分。有天翁在焉。惟盡其在我者以待之而已。講明義理。使所向不迷。完養心志。使所守不撓。此是斯門要旨。而尤爲今日之急事也。千萬勉㫋。 병이……멀어지네 맹호연(孟浩然)의 시 〈세모귀남산(歲暮歸南山)〉에 나오는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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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천【병용】에게 답함 答全性天【炳鎔】 이전 겨울에 편지 한 통을 녹동으로 보냈는데 잘 전달되었는지140)의 여부는 알 수가 없네. 해를 넘긴 뒤에 비로소 그 편지를 받아보았는가. 뜻밖에 또 이렇게 편지를 받게 되었는데, 인하여 부모를 모시면서 건강이 대단히 평안하다고 하니 새해의 좋은 소식이 이것 말고 또 무엇이 있겠는가. 너무나도 마음에 위안이 된다네. 나의 노쇠함은 날로 심해지는데, 더구나 한 살이 더 먹었음에랴. 관에 들어갈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리라 여겨지는데, 세상에 이름을 날리지 못하고 죽는 것이 한스럽네. 바야흐로 지금 세상은 도도히 흐르는 물살과 같아서 딱히 돌아갈 곳이 없고 다만 평호 사이에 글 읽는 소리가 넘치니, 매번 바람을 향하여 마음을 내달리면서 함께 마주하며 지내고 싶지마는 그렇게 할 수가 없네. 원컨대 우리 벗은 안목을 높이고 맹렬하게 노력하여 만 리의 앞길에 마침내 큰 공을 세우길 바라네. 현재 세상의 상황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네. 가난하고 곤궁한 선비가 통문을 돌리고 소장을 올린다고 과연 이미 기울어진 형세를 되돌릴 수 있는가. 깊이 슬퍼하며 탄식만 이네. 前冬一書付去鹿洞。而其喬沈與未。未可知也。乃於隔歲而後。始得關聽耶。謂外又此承書。仍審侍省節宣。茂膺多祉。新年好消息。此外何有。慰浹萬萬。義林衰狀日甚。況又添年乎。想就木之日。從此不遠。而惟以無聞而歸爲可恨耳。方今大字滔滔。無可適歸。而惟平湖之間。誦聲洋溢。每向風馳神。思欲與之周旋而不能已也。願吾友高着眼目。猛着脚跟。使前程萬里。終有所大樹立也。時象無可言。寒士窮儒通文疏章。果足以挽回已倒之勢耶痛歎。 잘 전달되었는지 진(晉) 나라 은선(殷羨)은 자가 홍교(洪喬)이다. 그가 예장군(豫章郡)의 태수(太守)로 있다가 임기를 마치고 떠날 즈음에 사람들이 100여 통의 편지를 주면서 경성에 전달해 줄 것을 청하였는데, 석두(石頭)까지 와서 모조리 물속에 던져 놓고는 "가라앉을 놈은 가라앉고 떠오를 놈은 떠올라라. 내가 우편 배달부 노릇을 할 수는 없다.〔沈者自沈 浮者自浮 殷洪喬不能作致書郵〕"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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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華陽春秋振海東斯鄕尤得古儒風旣營院宇多嚴敬爰築講堂擊懦蒙大星曾落楚山上炬火爰明五夜中恭憶先師當日事昭然千載泰斗同 後學礪山宋洙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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尤菴斗南兩先生奉安日有感而吟 魯陽院設斗山東天運循環太古風道源如路鄕思慕義氣沖天恩赦蒙百世文明能繼續千秋德蔭不言中追感前朝興亡事奉安進退誠心同 後學彦陽金基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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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尤翁大義冠吾東知遇 寧考振士風瀛海雲深沈日月楚山星落哭頑蒙幸看斯世綱常復肅行奠儀拱揖中魯陽院宇是何晩墻外蒼松一色同 後學義城金甲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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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千年道脈海之東潭華相傳洙泗風濟濟禮儀觀衆老洋洋絃誦嘉群蒙斯學嚴分人獸際遺謨昭揭日星中萬古綱常賴不墜昻揚士氣昔今同 後學德恩宋在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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