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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謹拜候一周年追遊軒屛歸臥山屋思惟得非南柯雖然至滿于中無時不北望瞻誦伏詢至寒台體候萬旺今冬供仕夙夜之勞何如賢胤課業日懋益伏溯區區頃自汝寬族書中傳聞有綠林之夜驚聞甚悚駭而都下如是則外方何論擾物姑舍亦可以觀世變奈何奈何族下秋圍之左右狼狽無奈命運不足而做事本自歇后亦何望哉但歸時爲雨水生病歸家尙未蘇往往作苦自憫而已京鄕間諸族家秋無見參門運空耶還可笑也明春又聞有增廣云果然耶雖無坐停之意更無振作之氣奈何汝寬族亦安過耶趨趁欲探候而無便未能負之悚之統希照納不備謹候禮辛卯至月卄九日族下承鶴拜手去核二斤伴呈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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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년 이승학(李承鶴)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戊戌二月四日 記下 李承鶴 戊戌二月四日 李承鶴 전남도청(2020년 구입 의병자료)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8년 2월에 이승학(李承鶴)의 동갑(同甲)의 지인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 간찰. 1898년 2월에 이승학(李承鶴)의 동갑(同甲)의 지인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 편지이다. 편지는 지난번 만남을 되새기며 그리움을 표하고, 이어 이승학 자신의 안부를 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이승학은 저물어 가는 무렵에 동갑의 지인을 만나 진실로 위로가 된다고 하고, 지난날 밤에 함께 등불을 켜고 술을 마시던 즐거움을 잊을 수 없다고 회상했다. 이어 상대방의 안부를 물으며 가는 곳마다 주천(酒泉)일 것이니 걱정 없이 마음껏 마시고 기분을 풀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였다. '주천'이라는 말로 짐작하건대 주천의 지명이 있는 경북 예천(醴川)이나 강원도 영월(寧越)에 상대방이 거주한 것으로 보인다. 이승학이 지명을 두고 한 말이 아니라면 상대방이 기거하는 곳이 물이 좋다고 이름난 지역일 가능성도 있다. 상대방에게 덕담한 후 이승학은 자신의 안부를 전했다. 해가 바뀌는 시기에 감기가 심해져서 감삼탕(甘蔘湯)을 시음하여 효과를 보아 담증(痰症)이 조금 나아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 편지를 가지고 가는 김씨(金氏) 친구는 고풍(古風)이 진작되고 있는 인물이라고 칭찬하며 이 친구에게 우선 안부를 전한다고 하며 편지를 마쳤다. 추신으로 풍동(豊洞)의 여러 식구에게는 따로 편지를 드리지 못하니 새해 안부를 전해달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추신의 내용으로 보아 이승학이 상대방의 친척과도 우애가 있는 관계였던 듯하다. 피봉의 수신란에 호(號)로 보이는 '석초(石初)'로만 표기되어서 수신인을 알 수 없다. 다만 편지 본문에 '동경(同庚)'이란 말로 동갑의 지인이라는 것만을 짐작할 뿐이다. 이승학(1857∼1928)의 본관은 전주(全州)로, 양녕대군의 후손이며, 자는 자화(子和), 호는 청고(靑皋)이다. 전남 담양 장전리(長田里)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는 기정진(奇正鎭)의 문인인 진사 이최선(李最善)이고, 이승학 본인도 기정진의 문하에서 배웠다. 아들 이광수(李光秀)는 송사(松沙) 기우만(奇宇萬)의 제자이다. 을미사변(乙未事變) 때 팔도에 격문을 보내어 의병을 일으키기도 했다. 문집으로 ?청고집(靑皋集)? 4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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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이승학(李承鶴)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辛卯至月卄九日 族下 承鶴 辛卯至月卄九日 李承鶴 전남도청(2020년 구입 의병자료)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1년 11월에 이승학(李承鶴)이 족인(族人)께 안부를 전하고 과거(科擧) 등의 서울 소식을 물은 내용의 간찰. 1891년 11월에 이승학(李承鶴)이 족인(族人)에게 안부를 전하고 과거(科擧) 등의 서울 소식을 물은 내용의 편지이다. 이승학은 편지 첫머리에서 족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지난 1년간 곁에서 지내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그때를 회상해 보니 꿈만 같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떨치지 않고 있다고 하였다. 이 구절을 보면 이승학이 서울에 있는 동안 이 족인의 집에서 머물렀거나 근처에서 지낸 것임을 알 수 있다. 이승학은 과거 시험을 위해 1890년 9월에 서울로 가서 근 1년간을 지냈다. 이어서 이승학은 벼슬길에 있는 족인과 그 아들의 안부를 묻고 서울 상황을 두루 확인하였다. 지난번 여관(汝寬) 족인의 편지에 녹림(綠林, 반정부 세력)의 혼란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이는 매우 놀라운 일로 도시에서도 이러한데 외방(外方)의 경우는 어떠하겠느냐며 세상의 변란을 근심하였다. 계속해서 이승학은 자신의 최신 상황을 전하였다. 본인은 추위(秋圍, 가을 향시(鄕試))에 낙방했는데, 이는 명운(命運)이기도 하지만 소홀히 준비했기에 빚어진 결과라며 반성하기도 했다. 또 귀향하고서 비 때문에 병을 얻어 고생하고 있다는 안부를 전하고, 경향(京鄕)에 있는 족인들이 추향(秋享)에 참석을 많이 하지 않았다는 말을 전하며 문중 일을 걱정하기도 했다. 이승학이 과거 시험 일정을 묻는 내용도 보인다. 그는 내년 봄에 증광시(增廣試)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하면서 과연 그러한지 확인했다. 본인은 과거를 포기한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진작(振作)할 기운도 없다며 탄식과 미련을 드러내기도 했다. 편지 말미에서 여관(汝寬) 족인에 대한 안부를 묻고 인편이 없어 편지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씨 뺀 솜 2근을 함께 보낸다는 말을 추신으로 적었다. 이승학(1857∼1928)의 본관은 전주(全州)로, 양녕대군의 후손이며, 자는 자화(子和), 호는 청고(靑皋)이다. 전남 담양 장전리(長田里)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는 기정진(奇正鎭)의 문인인 진사 이최선(李最善)이고, 이승학 본인도 기정진의 문하에서 배웠다. 아들 이광수(李光秀)는 송사(松沙) 기우만(奇宇萬)의 제자이다. 을미사변(乙未事變) 때 팔도에 격문을 보내어 의병을 일으키기도 했다. 문집으로 ?청고집(靑皋集)? 4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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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問原丁未十月 日行縣監趙[官印](皮封)單子 一道堂北下里金 碩士炳憲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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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道面堂北下里化民金載相右謹言憫迫情由段民去辛丑年分奄遭山變累次呈訴則 題音內搜捉偸葬漢率來對卞事行下敎罔夜搜探永無形跡是如乎民不得已而爲其現發故圍荊棘潛俟自現是乎矣數年間一無動靜矣數日前毁撤圍棘暗夜逃走此漢段想必在於不遠之間而自知理屈故避不見民百爾思之無他計料不獲而已塚傍掘漑以俟葬者之自現是乎乙等以前呈所志帖連仰訴處分行下爲白只爲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癸卯閏七月日官[署押](題辭)刻期搜覓可十九日[官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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扶安一道面堂後里化民金洛晉右謹言切憤至寃情由段近來偸葬之習罔念法意徒恃勢力不顧山脉不顧步數不顧已掘之地專以偸奪他人之地爲主豈不憤寃乎民之先山在於本面中方里西麓而五代以下世世繼葬之地眞所謂韓氏之河陽也數百年守護無一雜塚矣不意數昨夜不知何許人乘夜偸葬於民之先山主脉已掘之地已掘之地乃二掘處也偸葬者自知理掘隱身姑避延拖圖計耳掘漑偸塚則渠必自現故瀝血仰龥於 孝理之下 洞燭敎是後自官法掘一以雪幽明之寃一以懲偸奪已掘之習使此殘民以保先隴無至呼寃之地千萬泣祝行下向敎是事兼城主 處分乙酉二月 日官[署押](題辭)塚主眼捉來待向事十六日 狀[官印][官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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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金養黙爲通訓大夫行自如道察訪者道光十五年六月十九日 [施命之寶](背面)吏〃 金貞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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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金膺相爲嘉善大夫行龍驤衛護軍兼五衛將者咸豐五年二月 日 [施命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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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金膺相爲折衝將軍僉知中樞府事兼五衛將者道光二十五年正月 日 [施命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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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孺人林氏贈淑夫人者道光二十五年正月 日 [施命之寶]折衝將軍僉知中樞府事兼五衛將金膺相妻依法典從夫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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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酉十二月十三日 手標右標事切有緊用故伏在中方里前坪穆字畓四斗落旧文一丈果同坪涑字畓三斗落旧文一丈典當是遣右人前錢伍拾兩以每朔五分例得用而限來年十月備報之意如是成標事標主幼學 字克和 金洛晋[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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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治十年辛未四月初九日 前手標右手標事高曾以下墓田所耕四卜七束祖曾由來擔當矣忽至今荒稅納無路故右人前錢文三兩捧上也塚其塚而已大抵雖在他鄕若有墓田所耕則用山者擔當者今通行之程式也一墓猶然况七墓繼葬乎雖一草一木依前遺例更勿干涉而所耕雖一把束勿復侵責之意如是成標日後子孫族屬中若有異言則以此憑考事標主幼學四從弟炳秀一證人幼學宋鍾斗之筆執時面任金應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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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阻爲念移寒甚緊連爲無事供任否此中姑安耳此去扶安金書房主方以移擇事下往而有冊中所去書客地踪迹似難通路書到日須善爲周旋無使遲滯之地爲好耳不一乙丑九月卄一日寺洞(背面)此家有兒病本魚骨芒碍於咽喉再昨日以手指揮去之際未知出不出吐痰多後更爲飮食一宿蘇醒後有咽中痰聲昨日所發如鉅喘急滋甚至今未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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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未審漢回靜中起居候萬安仰溯區區無任下誠外甥無撓還返親候粗安伏幸何達餘不備伏惟下察謹拜上書癸未四月七日外甥金落坤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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頓首昨年枉唁至今哀慰居然獻發伏惟新正兄候茂納百福區區不任攢賀心制人居諸迅邁奄過終祥且當送舊迎新之節益切痛隕之懷而已泊於許多憂患不得見湖南榜眼聞 兄發解云在弟切姻沈契之誼憂反大於喜未知老那亦同此心否不知者以試官之不憎公爲言而弟則以爲修人事後待天命盖試官殊所極天道若文好筆多有醜拙則何可望天數耶今番則兄須極力善觀收之桑楡如何此處有賣文賣筆者且有場中塾手者又重之泮吏卽弟之主人也弟亦當爲兄指導 兄以量宜處之也餘在奉姑留只此不宣狀式庚子元月七日 心制人 鍍 狀上(皮封)礪山 場巖 龍洞謹候狀宋 生員 宅入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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