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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文景公) 위토 관련 별지(別紙)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문경공(文景公) 위토를 환퇴(還退)한 토지의 소재지에 대한 별지목록과 별지 2통 문경공(文景公) 위토를 환퇴(還退)한 토지의 소재지에 대한 별지목록과 별지 2통이다. 별지목록은 토지소재지와 지번, 지목, 면적, 지가, 적요로 구성되어 있다. 소재지는 경기도 고양군 벽제면 선유리이며, 모두 9곳이다. 끝에는 면적과 지계의 합계가 있다. 별지 2통은 간찰의 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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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이교성(李敎成) 수신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申五月十八日 父 家兒 庚申五月十八日 李冕容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0년 5월 18일에 부친이 비석의 설치와 종수의 상 등의 일로 아들 이교성에게 보낸 간찰 1920년 5월 18일에 부친이 아들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두 차례 부친 편지는 오는 16일에 받아 보고서 무사히 입성(入城)하였음을 알았고 다만 구병(口病)으로 괴로움을 당했다니 답답한데 좋은 화제(和劑)를 보내니 복용해 보라고 하였다. 비석(碑石)은 작은 것이 제조에 알맞다고 하였는데 두께와 높이가 몇 치[寸] 몇 푼[分]인지를 묻고, 영남 종중에서 몇 글자가 작고 깊게 마모되었다고 한 말은 이치에 가깝지 않다고 하였다. 만약 석품(石品)이 조금 두꺼우면 이미 새긴 글자가 얕다고 하더라도 앞면은 마모되지 않았을 것이며, 뒷면 및 좌우가 다 마모되었으면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을 선택하고 조각하는 사람을 불러 깊이 새겨서 세우면 도리에 해가 없을 듯하나 석품이 매우 얇으면 견디지 못하고 곧 마모될 것이니 일을 파하고 돌아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난번 곡성(谷城) 종중에 의논해 보니 혹 다시 세우는 것이 좋겠다고 하거나 가을을 기다려서 의논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신전소(薪田所) 또한 올려 보내어 수합하지 못하여 너에게 보낸다고 하니 모두 삼가고 미덥게 하여 실행하여 나가라고 하고, 돌이 두꺼우나 매우 얇지 않으면 마모되더라도 다시 새기고 전면의 글자 모양이 비록 좋지 않아도 우선 그대로 보존하며, 다만 마모된 뒷면 및 좌우 글자만 세밀하게 써서 세우고 후일을 기다려 의논하여 신도비(神道碑)를 세울 계획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금월 5일에 갑자기 종수(從嫂)의 상을 만나 슬프다는 내용도 있다. 추신이 있는데 서산(西山) 송추(松楸)를 방매하는 일은 가을을 기다려 거행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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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이복용(李福容)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申陰至月十一日 李福容 庚申陰至月十一日 李福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827_001 1920년 음력 11월 11일에 족제 이복용이 텃세(垈租)에 대해 상달했으나 도착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시 상달했다는 간찰 1920년 음력 11월 11일에 족제(族弟) 이복용(李福容)이 대조(垈租)에 대해 상달(上達)했으나 도착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시 상달했다는 간찰이다. 산소 아래의 대조에 대해 달포 전에 상달했지만 교시(敎示)할 길이 없는 것에 대해 이유를 몰라 답답하지만, 다시 두어 자를 상달하니 꼭 보신 후에 회시(回示)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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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族弟)의 한글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족제(族弟)가 위토 조성과 관련하여 보낸 한글 간찰(簡札) 족제(族弟)가 위토 조성과 관련하여 보낸 한글간찰이다. 앞, 뒷장이 탈락해 발신자와 날짜 등이 미상이며, 피봉도 없어 수신자를 알 수 없다. 앞뒤의 내용도 미상이다. 물왕동은 도순이 제종중과 상의하였는데, 7대조 산소 위토가 없어 제사비용이 없어 대조의 1년조가 다급하니, 종계를 설립한다고 하여 알려주는 경위를 당하였다. 이로 보아 7대조의 위토 조성을 위한 종계 설립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간찰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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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윤두혁(尹斗赫)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八月十四日 尹斗赫 藍石 丁卯八月十四日 尹斗赫 藍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8월 14일에 윤두혁(尹斗赫)이 부모의 기일을 맞아 구석(舊石)에게 보낸 간찰(簡札) 1927년 8월 14일에 윤두혁(尹斗赫)이 부모의 기일을 맞아 구석(舊石)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수월(讐月, 부모의 기일이 있는 달)을 맞아 천지간에 슬프게 울부짖음이 그치지 않고 한스러움으로 겨우 목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면서 위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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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금성나씨세계(外家錦城羅氏世系) 고문서-치부기록류-보첩류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친의 세계를 밝혀놓은 외가금성나씨세계(外家錦城羅氏世系) 모친의 세계를 밝혀놓은 외가금성나씨세계(外家錦城羅氏世系)이다. 모친의 성이 나씨이고 본관이 금성이니, 모친의 세계를 밝혀놓은 것이다. 시조인 종례(宗禮)부터 12세 영걸(英傑)의 일부까지의 연혁이 정리되어 있으며, 그 이후는 관련 부분이 떨어져나가 누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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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하동정씨(河東鄭氏)의 가계도 고문서-치부기록류-보첩류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하동정씨(河東鄭氏)의 가계도 하동정씨(河東鄭氏)의 가계도이다. 시조 응(膺)으로부터 필동(弼東)에 이르기까지의 계보를 밝혀놓았다. 자호(字號)와 생몰년, 과거, 관직, 행적, 묘소, 배위 등을 족보의 기재양식에 따라 정리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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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田面 第里 可川村 第統第戶嘉善大夫行同知中樞府事 李箕斗 年八十四戊辰 本星州 父 贈嘉善大夫吏曹參判兼同知義禁府事 有源 祖 贈通政大夫吏曹參議 國鎭 曾祖 贈通政大夫司僕寺正 奎明 外祖 學生 羅商佐 本錦城 妻 貞夫人 李氏 齡七十九壬申 籍全義 故 子 幼學 玄容 年四十三己酉 婦 趙氏 齡四十八甲辰 籍漢陽 子 幼學 瑀容 年三十四戊午 婦 羅氏 齡三十八甲寅 籍錦城賤口秩 婢 㪲德 年四十八辛卯式 行郡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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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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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文田面 第里 可川村 第統第戶鰥嘉善大夫行同知中樞府事 李箕斗 年八十七戊辰 本星州 父 贈嘉善大夫吏曹參判兼同知義禁府事 有源 祖 贈通政大夫吏曹參議 國鎭 曾祖 贈通政大夫司僕寺正 奎明 外祖 學生 羅商佐 本錦城 子 冕容 年四十六己酉 婦 趙氏 齡五十一甲辰 籍漢陽 子 瑀容 年三十七戊午 婦 羅氏 齡四十一甲寅 籍錦城賤口秩 婢 㪲德 年五十一 分順 年三十一 奴 夫文 年三十五甲午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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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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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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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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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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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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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관통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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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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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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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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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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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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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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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모년 이교환(李敎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敎煥 李敎成 李敎煥 李敎成 서울특별시 종로구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 이교환(李敎煥)이 이교성(李敎成)에게 문경공(文景公) 묘답(墓畓) 사건 등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간찰 모년 이교환(李敎煥)이 이교성(李敎成)에게 문경공(文景公) 묘답(墓畓) 사건 등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간찰이다. 국한문혼용체이다. 발신자와 수신자는 종형제간이다. 문경공 묘답 사건에 대해 서신으로 통지한 후 회답이 없어 개탄스럽다. 뜻밖에 용동 형님이 상경하여 자세히 얘기를 듣고 종제의 서찰을 받아보았다. 전황(錢荒) 때의 5원과 고추분(苦萩粉, 고춧가루), 버선을 준비해 올려보냈으나, 숙부와 숙모께 효를 다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할 말도 없고 면목도 없다. 문경공 묘답은 종중의 일에 관계되니 주선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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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이교섭(李敎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昭和)9.7.25 李敎燮 李敎成 (昭和)9.7.25 李敎燮 李敎成 전라남도 보성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4년 6월 10일에 이교섭이 석품(石品)의 광폭과 후박, 대금, 비용처리, 전보식(電報式) 등의 내용으로 이교성에게 보낸 간찰 1934년 6월 10일에 전남 보성군 문덕면(文德面) 용암리(龍巖里)에 사는 이교섭(李敎燮)이 경성 남대문 밖 길야정(吉野町) 1정목(丁目) 118번지에 사는 이교환(李敎煥) 방의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한자와 한글을 혼용하여 썼으며 날짜는 미상이다. 석품(石品)의 광폭(廣幅)과 후박(厚薄)이 매우 졸렬하지 않으니 모양이라도 다시 갈고 새기는 것을 기약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하고, 영남의 종중이 비를 세운 것에 관해 언급하고서 양문(兩門)에서 600원에 한하여 분배하여 수금하기로 하였고 석품대(石品代)는 200원으로 한정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여 의사를 묻고 있다. 비석에 들어간 돈에 대해서는 결과가 선하고 선하지 않고를 논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하고, 다시 갈고 새기는 일에 전면의 글자는 그대로 두고 후면 및 좌우의 글만 갈 것이며, 여러 종인과 함께 일할 때에 우리 문중의 배당금을 기약한대로 낼 것이라 하였다. 전의 비용을 들이고 다시 새기는 비용은 여러 방도로 종중에서 출역하여 큰일을 마치되 제종(諸宗)이 분담에 응하지 않으면 우리 집안이 홀로 감당하더라도 그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였다. 서찰의 끝부분에는 '후면은 다시 새긴다.[更刻後面]'는 것과 '다시 새로 작성한다.[更新作成]'는 전보식(電報式)이 적혀 있으며, 한자 옆에 한글로 음을 적었다. 만약 형편이 괜찮으면 전보를 특별히 배달로 부치라는 내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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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李箕斗爲折衝將軍行龍驤衛副護軍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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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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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敎旨李箕斗爲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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