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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나수열(羅壽烈)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二月十一日 羅壽烈 李敎成 乙亥二月十一日 羅壽烈 李敎成 전라남도 장성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784_001 1935년 2월 11일에 나수열(羅壽烈)이 혼사에 맥동리에 사는 김규봉의 딸을 소개하고 좋은지 봐달라고 하는 내용으로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 1935년 2월 11일에 전남 장성군 삼계면(森溪面) 수각리(水閣里)에 사는 외종질 나수열(羅壽烈)이 전남 보성군 문덕면(文德面) 용암리(龍巖里)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피봉이 있다. 지난번 서찰은 침체되어 아직 받아 보지 않았는지 암울하다. 삼가 형제분과 집안 모두 편안한지 안부를 묻고, 외종질 자신은 집안이 모두 별고 없이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혼사(婚事)는 자신의 고을 맥동리(麥洞里)에사는 김규봉(金圭鳳)이 하서(河西) 장령(掌令) 집안의 종손인데 그의 규수(閨秀)가 나이 18세라 하였다. 일전에 양형(梁兄) 선부(善夫)가 와서 서로 의논하였는데, 김규봉이 속히 좋은지 봐달라고 하였다고 하니 숙부께서 속히 왕림하여 이렇든 저렇든 간에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장동(長洞)의 숙부에게 서찰을 보내지 않았으니 전보로 전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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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나수열(羅壽烈)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四月二十日 羅壽烈 李敎成 乙亥四月二十日 羅壽烈 李敎成 전라남도 장성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4월 20일에 나수열(羅壽烈)이 복중(福中)의 혼례 등에 관한 소식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전한 간찰(簡札) 1935년 4월 20일에 나수열(羅壽烈)이 복중(福中)의 혼례 등에 관한 소식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전한 간찰이다. 국한문혼용체이다. 길중과 상봉하여 함께 가자고 한 일, 일간 전주와 군산을 갔다가 돌아온 후 동반하여 숙부님댁에 갈 것이라는 사실, 규수의 연기(年記), 김진사댁에 가서 상의한 일, 동지 방학(放學)에 성례(成禮)하는 일 등에 관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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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이교성(李敎成)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申五月念五日 李敎成 舍弟 庚申五月念五日 李敎成 舍弟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802_001 1920년 5월 25일에 이교성이 서찰과 전보 후 무소식, 재종형 이교환의 집에 유숙, 비석에 관한 일 등의 내용으로 사제에게 보낸 간찰 1920년 5월 25일에 사형(舍兄) 이교성(李敎成)이 사제(舍弟)에게 보낸 간찰이다. 이달 6일에 부친 서찰이 겨우 들어가고 12일에 전보로 보냈는데 어찌 한마디 말이 없는지 중간에 지체되었는지 궁금해 하며, 이곳의 우편이 소식이 없음이 어찌 이리 심한지 탄식하고 있다. 가천리(可川里) 아버지께서 보내신 서찰은 18일에 나와 21일 서울에 들어와서 경성일보(京城日報)를 살펴보고 모두 알았으며, 재종형 이교환(李敎換)의 집인 남대문 밖 길야정(吉野町) 118번지에 그대로 유숙하면서 기식하고 있다고 하였다. 대평여관(大平旅館) 최명순(崔明順)에게 가서 서찰이 왔는지 물으니, 이교섭(李敎燮)의 서찰이 와 있더라고 하였다. 그 내용 중에 비석(碑石)에 관한 일을 말하였는데 또한 분명하지 않아 다시 보고 회보(回報)한 뒤에 송금한다고 하였다. 전보는 그 방법에 밝지 않더라도 옆사람에게 물어보더라도 가능할 것이라고 충고하고, 이교환 형과 의논하여 10냥 5전을 주고 특별히 전보하되 우국(郵局) 물어서 하면 날이 저물기 전에 보성군에 들어가고 오늘 밤에는 집에 도착할 것이라고 하였다. 비석(碑石)에 관한 일은 내려가서 다 말하겠다고 하였다. 이 편지는 편지지 가장자리의 사방을 빙 둘러서 많은 내용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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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윤재원(尹在原)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流月卄三日 尹在原 丁卯流月卄三日 尹在原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6월 23일에 동생 윤재원이 번잡한 일들로 난처한 자신의 근황과 보내준 정의에 감사해하는 등의 내용으로 형제들에게 보낸 간찰 1927년 6월 23일에 장산(長山)에 사는 윤재원(尹在原)이 가천리(可川里)에 사는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형제들에게 보낸 간찰이다. 뜻밖에 서찰을 받고 감사하다는 말과 부모님을 모시는 상대방과 형제들의 체후가 편안함을 알았으니 위로가 되며 자신은 이곳에서 잘 지낸다는 소식을 전하고, 자신은 여러 번잡한 일들로 난처하다고 하였다. 은혜로이 보내주신 것은 두터운 정의로 봉주(蓬廚)에 빛이 나며 달게 받겠다는 내용도 있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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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윤재준(尹在準)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四月十日, (昭和)2.5.10 尹在準 李敎成 丁卯四月十日, (昭和)2.5.10 尹在準 李敎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813_001 1927년 4월 10일에 윤재준이 부탁한 돈 1냥쭝 송부와 유물(鍮物) 입수 계획 등의 내용으로 이생원 댁에 보낸 간찰 1927년 4월 10일에 남원군(南原郡) 시장정(市場町) 공신상회(共信商會)의 윤재준(尹在準)이 전남 보성군 문덕면(文德面) 가천리(可川里)에 사는 이생원(李生員) 댁에 보낸 간찰이다. 완산(完山)에서 이별하고 지금까지 마음이 섭섭하며 요즈음에 어버이를 모시고 생활하시는 체후가 편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위로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래로는 아내와 자식을 거느리며 잘 지낸다는 소식을 전하고, 부탁한 돈 1냥쭝[兩重]은 요사이에 구하여 우편으로 보낼 것이며 유물(鍮物)은 입수하여 말씀대로 보낼 계획이라고 하였다. 또 4부(負)를 동봉하여 올리니 고수(鼓手)를 잘 선택하여 회척(回擲)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추신이 있는데 주자대전(朱子大全)을 아직 구하지 못하였다는 등의 내용이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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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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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30년 양유원(梁柳源)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道光十年庚寅正月十七日 梁柳源 李生員壽千 道光十年庚寅正月十七日 梁柳源 李壽千 전라남도 보성군 梁柳源 외 2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30년 정월 17일에 양유원(梁柳源)이 이생원댁 수천(壽千)에게 밭을 매도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30년 정월 17일에 양유원(梁柳源)이 이생원댁 수천(壽千)에게 밭을 매도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자기가 매득한 밭을 여러 해 동안 갈아먹다가 이매(移賣)할 일로 보성 문전면 가천촌 뒤의 감산동 부자(夫字) 밭 태종(太種) 2두락지 부수(負數) 3복(卜)6속(束)을 전문(錢文) 9냥에 영영 방매하면서 발급한 증서이다. 전주와 증(證), 필(筆)이 기재되어 있는데, 전주는 양유원이며, 증인은 김억만, 필은 선성경이다. 전주 이하 모두의 이름 아래에는 수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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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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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칠언율시 3수(首)의 시문(詩文)과 기문(記文)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칠언율시 3수의 시문과 남의 처자식을 빼앗은 것에 대해 호소를 한 기문 칠언율시 3수(首)와 남의 처자식을 빼앗은 것에 대해 호소(呼訴)하는 기문(記文)이다. 시문은 〈괴석(恠石)〉이란 제목의 시 1수와 〈진영중수운(鎭營重修韻)〉에 대한 시(詩) 2수로 모두 칠언율시 3수이다. 시문 2편의 끝에는 작자의 성명을 기재해 놓았다. 그 뒤에 이어붙인 산문은 앞의 내용과는 상관없다. 남의 처자식을 빼앗은 사람에 대한 혹평(酷評)을 늘어놓은 산문(散文)이다. 원통하고 분완(憤惋)한 일은 불선(不善)을 쌓는 일인데, 이 불선을 쌓는 일 중 가장 나쁜 것은 남의 처자식을 빼앗는 것이라고 하고, 꾀꼬리와 말과 소 등의 짐승들도 서로 짝을 찾고 새끼를 챙기는데, 사람에게서 인륜의 부부의 정과 부모의 정은 말할 것도 없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가속이 단 3명으로 서로 의탁하며 살다가 하루아침에 그 두 사람을 잃어버려서, 생각하지 않고 잊으려 할수록 더욱 생각나고 잊기 어려운데, 빼앗은 자가 사또[使道]의 자제인 한림(翰林)이라고 하니, 자신이 호소할 곳이 없어서 매우 많은 사람에게 아뢴다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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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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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도암 이재가 참봉 한명현에게 보낸 편지의 사본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陶庵 李縡 陶庵 李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도암 이재가 참봉 한명현에게 보낸 편지의 사본 도암 이재가 참봉 한명현에게 보낸 편지에서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장에서, 신(神)을 설명한 내용만을 발췌하여 베낀 글이다. 『도암선생집(陶菴先生集)』 권13, 서(書) 5, 답한참봉명현(答韓參奉命玄) 문목(問目)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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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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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21년 종손 이종술(李鍾述)의 복정공 묘지보호 증서(證書) 고문서-증빙류-증서 辛酉五月十一日 李種述 李冕容 辛酉五月十一日 李種述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1년 5월 11일에 종손 이종술(李鍾述)이 문장(門長) 이면용에게 발급한 복정공 묘지보호에 관한 증서(證書) 1921년 5월 11일에 종손 이종술(李鍾述)이 문장(門長) 이면용에게 발급한 복정공 묘지보호에 관한 증서(證書)이다. 이 증서는 6대조 복정공 묘지보호에 관한 것이다. 산야 소재는 보성군 문덕면 운곡리 9-1번, 112-2번이다. 면적은 280정7무이다. 이것을 본인이 지금 수호하고 있다. 복정공(僕正公) 제사도 체천(遞遷) 시효에도 문장 이면용은 제사 체천을 받아서 제사를 주재(제주)한 지 여러 해이다. 설향(設饗)할 기한이 멀지 않아 결코 이 산야의 수익으로 설향할 계획을 준비하기로 한 즉, 본인은 누세 선조의 열위사업(列位事業)을 단독으로 지배하기에 불가능하였다. 그리하여 문장 이면용의 처분에 따라 복정공 자손 내에서 관리인 5원을 선정하여 이 산야 소유권보존 또는 처분 수익사용 등을 전부 이전한다. 본 관리인은 이 산야에서 매년 수익이 나오는 동시에, 문장과의 협의를 통해 이 설향에 관계된 위토와 묘각(墓閣) 등 제반사업을 차제에 함께 세울 것이며, 다소를 불문하고 이 수익은 사용목적을 변치 아니하기로 한다. 그런데 복정공 자손이 결의한 결과 이 산야 280정7부 내 종손보(宗孫保)로 하여 140정미를 본인에게 증여하였다. 본인은 이번에 이를 증여를 받은 바, 이 묘각을 건축할 시에도 묘각 전부 재목료(材木料, 송목)는 본인이 증여를 받은 부분 내에서 대용하기로 약정하고, 일후에 증명하기로 하여 문장에게 이 증서를 공급한다. 이상이 본 증서의 내용이며, 다음에 산야의 규모를 규정하였다. 곧 복정공 묘지보호의 산야 한계는 방하동(芳荷洞)으로부터 복정공묘소의 오른쪽 고개까지(溫水洞)이다. 그리고 종손 보호산야는 온수동 우편부터 호등(虎嶝)까지이다. 증주(證主)는 종손 이종술(李鍾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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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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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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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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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93년 종질 교풍(敎豊)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光緖十九年十二月 教風 光緖十九年十二月 教風 전라남도 보성군 教風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3년 12월 그믐에 종질 교풍(敎豊)이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93년 12월 그믐에 종질 교풍(敎豊)이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전래해 온 논을 여러 해 동안 벼를 받았다가 긴요하게 쓸 일로 본군 문전면 가천 가정평(可亭坪) 하자(下字) 3두락 부수(負數) 11복(卜)2속(束)을 전문(錢文) 170냥에 영영 방매하면서 발급한 증서이다. 답주의 이름 옆에 수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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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孺人鄭氏贈淑夫人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祖妣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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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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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學生李奎明贈通訓大夫司僕寺正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曾祖考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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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孺人尹氏贈淑人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曾祖妣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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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學生李國鎭贈通政大夫吏曹參議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祖考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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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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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孺人尹氏贈淑人者 光緖十三年 四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曾祖妣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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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성구용(成九鏞)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戌十月二十七日 成九鏞 李敎成 甲戌十月二十七日 成九鏞 李敎成 세종특별자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796_001 1934년 10월 27일에 성구용이 어르신의 가르침에 부응치 못한 자신의 반성과 선현 필적의 수령여부 등의 내용으로 이교성에게 보낸 간찰 1934년 10월 27일에 충남 연기군(燕岐郡) 금남면(錦南面) 달전리(達田里)에 사는 성구용(成九鏞)이 전남 보성군 문덕면(文德面) 용암리(龍巖里)에 사는 사문(斯文)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피봉이 있다. 소춘(小春)에 부모님을 모시고 생활하시는 체후와 집안 모두 편안한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그때 어르신을 모시고서 간옹(艮翁)의 제사에 참여하고 바다를 나와 사우(士友)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동안 예를 행하는 장소에서 주선(周旋)하는 모습을 보고 고론(高論)을 듣기도 함으로써 탕척(蕩滌)되어 텅 빈 마음이었다고 말할 만하나, 재질이 어리석고 용렬하여 확충하지 못해 부끄럽고 가련하다고 하였다. 처음의 생각으로는 신선의 문에 들어가지만 어느 정도 바닥이 드러나 다 없어지게 되는 것을 두려워할 만하지만, 날짜만 허비하고 성대한 뜻을 받들지 못하니 한스러울 뿐이라고 하였다. 부탁한 선현의 필적은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부쳤는데 받아 보았는지 아직 회답이 없어 염려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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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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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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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律云暮懸 想殊切卽 惟玆者履事珍勝遠溸溸 第向日宗會 花樹春風 衆議協同 至於無事現定 使幾絶之門運 復續庶望進就之期 幸莫大焉 會議錄玆付送 配定金無違期限 另圖送付于寶城郡文德面龍巖里(舊長洞) 鍾煥宅 千萬至企耳 餘不宣庚辰 陰十二月 念一日 門長 敎先 頓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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