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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매국정(梅菊亭) 석역소(石役所)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昭和)9, 戊八念 梅菊亭 石役所 李龍淳 (昭和)9, 戊八念 梅菊亭 石役所 李龍淳 경상북도 고령군 郵便日附印 :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4년 8월 20일에 고령군 매국정 석역소에서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의 성주이씨 문중 이용순씨에게 보낸 우편엽서 통문(通文) 1934년 8월 20일에 고령군(高靈郡) 매국정(梅菊亭) 석역소(石役所)에서 이종렬 등 5인이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의 성주이씨 문중 이용순(李龍淳)씨에게 보낸 우편엽서 통문이다. 선조(先祖) 매운당(梅雲堂) 선생의 신도비 건설 사업이 6개월째 진행 중이라며 비용과 채무금이 산과 같이 쌓였음을 전하고 귀 파(派)에 배당한 금액을 보내주기를 요청한 내용이다. 비석을 새기는 일은 마쳤지만 돈이 없어 입석(立石)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10월 12일 묘사(墓祀) 일까지 우편으로 배당금을 부쳐 주면 좋겠다고 하였다. 발신자 5인은 이종렬(李宗烈), 이영순(李永淳), 이봉기(李鳳基), 이진화(李鎭華), 이진환(李進煥) 이다. 발급일자 기록이 '무팔념(戊八念)'으로 되어 있으나 우편엽서의 일부인(日附印)에 소화9가 새겨져 있어 1934년(갑술)으로 보았다. 매운당(梅雲堂) 이조년(李兆年, ?~1343)은 고려후기 장령, 정당문학, 예문관대제학 등을 역임한 관리로 본관은 성주(星州), 자는 원로(元老), 호는 매운당(梅雲堂) · 백화헌(百花軒), 시호는 문열(文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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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이인순(李寅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戌三月二十一日 李寅淳 壬戌三月二十一日 李寅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667_001 1922년 3월 21일, 족손 이인순이 자신들의 배당금 수렴과 관련하여 보낸 행원 손해비용을 갚아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쓴 간찰(簡札) 1922년 3월 21일, 족손(族孫) 이인순(李寅淳)이 자신들 문중의 배당금 수렴과 관련하여 보낸 행원(行員)의 손해비용을 갚아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쓴 간찰이다. 상대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병을 안고 귀가한 후에 아직 낫지 않았다고 안부를 전했다. 드릴 말씀은 이번에 상경(上京)한 것은 오로지 가천(可川)에서 온 편지를 믿고 감히 늦게 하거나 소홀히 할 수 없어서 갔던 것인데 집에 돌아와서 편지를 보니 편지의 뜻에 처음과 끝이 불일치하고 자신의 행동이 모두 망령된 행동으로 돌아갔다며 무슨 상황이냐고 반문했다. 사람을 속인 것이냐며 우리 종중의 일을 조종하고 정비하는 것은 가천(可川)에 있다며 사람을 보내며 한 푼의 돈도 주지 않았는데 그 비용을 어찌 자신의 문중에서 오로지 담당해야 하느냐며 의아하다고 하였다. 귀 파(派)의 행원(行員)이 손해비용을 상세히 알 것이니 즉시 조처하고 돈을 마련하여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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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이홍순(李洪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陽三月十二日 李洪淳 鳳山叔主 陽三月十二日 李洪淳 鳳山叔主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667_001 1922년 양력 3월 12일, 종질 이홍순이 봉산 숙주에게 문중 일의 처리에 있어 억울함을 하소연하여 올린 편지 1922년 양력 3월 12일, 종질(從侄) 이홍순(李洪淳)이 봉산(鳳山) 아저씨께 문중 일의 처리에 있어 억울한 부분에 대해 하소연하고 잘 처리해 줄 것을 청한 편지이다. 괘선 편지지 2장을 이용하여 작성하였다. 근일에 손자가 거동을 했고, 언제 돌아올지 알 수 없다고 말한 후 문중 일에 있어서 이번에 문중의 실 사정을 탐문해 보니 모두 말씀하신 것과 다르다며 당시의 말씀은 그렇지 않았고, 또 보성읍에서 전보가 온 것이 있는데 계약과 서로 상반된다고 하였다. 이것이 무슨 일이냐고 놀라며 전 문중이 선영의 제사가 끊어지지 않게 하려고 계획하는 와중에 무슨 마음으로 이렇게 일을 처리하셨느냐며 평소에 경모했던 마음이 오히려 부끄러워졌다고 말했다. 자신이 비록 말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소란을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세 번 생각하여 잘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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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광주지방법원의 소견서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戌臘月念日, 3.11.15 光州地方法院 李冕容 甲戌臘月念日, 3.11.15 光州地方法院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4년 12월 20일에 광주지방법원에서 이면용(李冕容)에게 '주고받는 것'에 대한 문제점과 견해를 조목조목 밝힌 소견서 1934년 12월 20일에 광주지방법원에서 이면용(李冕容)에게 '주고받는 것'에 대한 문제점과 견해를 조목조목 밝힌 소견서이다. '당신의 편지를 받고 위로되었으나 그간에 말한 것이 많이 잘 이해되지 않은 것 같아 대략 변별하니 바라건대 읽고 거울로 삼는 것이 어떻겠는가. 아마도 친밀한 사귐에는 신중함이 좋으니, 이것이 붕우가 자주 간하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고, 벗의 도리를 보전하고자 하면 공경으로 대해야 한다. 지금 주고받는 것이 밝지 않은데, 즉 내가 신뢰를 요구하는 것이 신중하지 않은 것인가, 형의 배신이 신중하지 않은 것인가.'라고 하였다. '집을 남기고 서울로 간 것은 형주(兄主)의 은혜이다.', '기형(奇兄)·김형(金兄)에게 청한 것은', '나는 당신의 고용인(雇傭人)인가, 체부(遞夫)인가?', '형에게 하나의 물질이 나에게는', '완벽(完璧)이 이르고 빠름이 따로 큰 허물이 되지 않는데 형은 어찌 집착하는가', '8년간의 높은 값의 조(租)를 그 실제에 맞게 펴주는 것이 어떻겠는가?', '내 글을 보면 한탄할 것인가 용서할 것인가' 등의 소제목을 두고 조목조목 그간의 여러 문제와 상대방의 처리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펴고 있다. '이 돈이 어떤 돈인데 이르고 늦음이 진실로 허물인가. 이른바 다른 사람을 책할 때는 하나하나 다 하면서, 스스로 용서함은 두텁다는 것은 이를 두고 말함이다.'라는 말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형이 갑자기 깨달아 마음을 두루 살펴서 속히 청산하면, 이것이 '광주 당일의 주고받은 본의(本意)'니 다행함이 무엇이 이보다 더 크겠는가? 천만 명심하고 천만 소홀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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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이기유(李基瑜) 등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巳二月二十九日 李基瑜 丁巳二月二十九日 李基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7년 2월 29일에 이기유 등 6명이 외선조 봉사공의 재궁의 중건에 관한 일을 칭찬한 다음 약간의 돈을 찬조하겠다고 한 간찰 1917년 2월 29일에 이기유(李基瑜) 등 6명이 외선조(外先祖) 봉사공(奉事公) 재궁(齋宮)의 중건에 관한 일을 칭찬한 다음 약간의 돈을 찬조하겠다고 한 간찰이다. 이기유‧이기상(李基翔)‧이용회(李龍會)‧이우회(李友會)‧이정회(李正會)‧이태회(李太會)가 재양(載陽, 3월)에 외선조 봉사공의 재궁을 중건하는 일은 계획한 날짜보다 미리 완성되었고, 행인들마다 손으로 가리키며 성주이씨(星州李氏)의 효심이라고 한다고 들었는데, 이것은 쇠미해진 세상에 무너지는 풍속을 떨쳐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칭찬을 한 후, 연명한 사람들이 외예(外裔)로써 한 팔의 힘도 되지 못하는 약간의 돈 이십 원(円)을 보낸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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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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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1916년 이의용(李宜容) 등 통고문(通告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고 大正五年陰十一月十六日 李宜容 寶城門中 大正五年陰十一月十六日 李宜容 寶城門中 전라남도 보성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6년 음력 11월 16일에 이의용 등 4명이 연명으로 보성 문중에 수봉하는 날에 식리하여 계출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보낸 통고문 1916년 음력 11월 16일에 이의용(李宜容) 등 4명이 연명으로 보성 문중에 수봉(收捧)하는 날 식리(殖利)한 것을 계산해 제출하겠다는 통고문이다. 의용‧화용(和容)‧복용(福容)‧선용(善容)이 시제사(時祭事)에 올릴 제수(祭需)는 근래 5말(斗)의 벼로 하고, 대지(垈地)의 도조로 받는 벼는 근래 해마다 수봉하여 선산 수호의 본뜻으로 하였다. 내년 가을부터 수봉하는 날에는 위에서 말한 벼를 본 문중에서 식리(殖利)하여 매년 10월 15일 시제 후 계산하여 제출하겠다. 본 문중과 보성 문중이 각각 완의(完議)를 이루면 이것으로 영원히 본보기로 시행할 일이라고 하였다. 발신자의 이름 아래에는 날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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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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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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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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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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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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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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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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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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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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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58년 박상기(朴祥驥)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咸豊八年臘月二十七日 朴祥驥 李孟先 咸豊八年臘月二十七日 朴祥驥 李孟先 전라남도 보성군 朴祥驥 외 1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58년 12월 27일에 박상기(朴祥驥)가 이맹선(李孟先)에게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58년 12월 27일에 박상기(朴祥驥)가 이맹선(李孟先)에게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유래해 온 논을 여러 해 동안 갈아먹다가 긴요하게 쓸 일로 보성 문전면 장동촌 전평 화자(和字) 1두3승락지 부수(負數) 3복(卜)을 전문(錢文) 60냥에 영영 방매하면서 발급한 증서이다. 답주와 증필(證筆)이 기재되어 있는데, 답주는 박상기이며, 증필은 공일환이다. 답주는 착서하지 않고 증필의 이름 아래에는 수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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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李箕斗爲嘉善大夫行龍驤衛護軍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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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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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敎旨孺人羅氏贈貞夫人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妣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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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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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孺人李氏贈貞夫人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妣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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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孺人李氏封貞夫人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妻 依法典從夫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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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學生李有源贈嘉善大夫吏曹參判兼同知義禁府事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考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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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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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孺人宋氏贈貞夫人者 光緖十二年 十二月 日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李箕斗妣 依法典追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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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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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5년 나수열(羅壽烈) 간찰(簡札) 4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十月初四日 羅壽烈 李敎成 乙亥十月初四日 羅壽烈 李敎成 전라남도 장성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784_001 1935년 10월 4일에 외종질 나수열이 김상두 집안의 17세 규수를 소개하고 선을 볼 날짜와 장동의 혼처에 대해 논의하고자 이교성에게 보낸 간찰 1935년 10월 4일에 전남 장성군(長城郡) 삼계면(森溪面) 수각리(水閣里)에 사는 외종질 나수열(羅壽烈)이 전남 보성군 문덕면(文德面) 용암리(龍巖里)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피봉이 있다. 삼가 부모님을 모시고 생활하는 체후와 집안 모두 편안한지 안부를 묻고, 외종질 자신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고 하였다. 역전(驛前)에 사는 종증손이 어린데 무슨 병이 들어 생사를 알 수 없으니 통탄스럽고 염려가 된다고 하고, 두 번째로 몸소 김길중(金吉中)의 집에 가서 여러 가지를 말하였으나 단연코 듣지 않으니 이것도 어쩔 수 없다고 하였다. 자신이 사는 장성군 북이면(北二面) 신팽리(莘伻里)의 김상두(金相斗) 집에 규수가 있는데, 나이가 17세로 우산(牛山) 안자수(安自秀)씨 외종(外從)인 주서(注書)의 사촌 동생이라며 이달 11일 안에 선을 본 뒤에 김상두도 자신의 조카를 만나볼 것이니, 선을 보는 기일을 완전히 정하여 미리 자신이 있는 곳에 날짜를 보내주면 그날 장성역(長城驛)에 도착하여 기다릴 것이라고 하였다. 장동(長洞) 혼처(婚處)는 어떻게 정해졌는지, 수산(水山) 한익(漢翼) 형의 손주도 결정하였는지 묻고, 이것을 형제분이 서로 상의하여 확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고, 장동의 숙부에게 각각 서찰을 쓰지 않았으니 알려주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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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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