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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형의 간찰(簡札)과 잡기(雜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敎煥 李敎成 李敎煥 李敎成 경상북도 안동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779_001 모년에 형이 아우에게 서산의 비석(碑石), 종중의 전답문권 등에 관한 일로 보낸 간찰(簡札)과 잡기(雜記) 형이 아우에게 보낸 간찰과 잡글이다. 간찰은 글의 내용이 끊긴 것으로 보아 뒷장이 없다. 국한문혼용체이다. 주요 내용은 편지의 답장이 늦어진 경위와 서산의 비석(碑石), 종중의 전답문권 등에 관한 것이다. 잡글은 책명과 가격, 기타 등을 적어놓았다. 피봉이 있는데 수신자는 이교성으로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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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이교환(李敎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昭和)9.10.7 李敎煥 李敎成 (昭和)9.10.7 李敎煥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779_001 1934년 이교환(李敎煥)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전답 매도계약과 증명, 비석 세우는 일 등으로 보낸 간찰(簡札) 1934년 이교환(李敎煥)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전답 매도계약과 증명, 비석 세우는 일 등으로 보낸 간찰이다. 종중의 전답은 매도계약을 면사무소에 가서 수속하였고, 송추(松楸)를 작벌하였다. 공동소유를 종중에서 증명하는 수속과 비석을 세우는 일에 관한 소식을 자세히 전하고 있다. 피봉이 있는데, 발신자는 이교환이며 수신자는 이교성이다. 또 별지와 피봉이 있는데, 앞의 간찰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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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이상호(李祥鎬)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七月十六日 李祥鎬 李敎成 丙寅七月十六日 李祥鎬 李敎成 경상북도 안동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800_001 1926년 7월 16일에 이상호가 인역(印役) 시작, 종이 구입, 금전 수령, 《퇴계선생유집(退溪先生遺集)》 인출 등의 내용으로 이교성에게 보낸 간찰 1926년 7월 16일에 경북 안동군 도산면(陶山面) 간평리(艮坪里)에 사는 이상호(李祥鎬)가 전남 보성군 문덕면(文德面) 가천리(可川里)에 사는 사문(斯文)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피봉이 있다. 삼가 서늘해지는 이때에 정양하시는 체도가 평강한지 안부를 묻고 세의(世誼)를 도모하는 일에 한 배 쏟아 부었으나 다만 멀어서 하나도 이루지 못하였다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자신은 못난 자질로 오래도록 원임(院任)을 맡고 있고 또 멀고 가까운 곳의 제집사(諸執事)가 부탁한 서적도 있어 스스로를 어루만짐에 두렵고 떨려 어떻게 시작하면 좋겠는지 모르겠다. 인역(印役) 운운한 것은 당초 봄초에 시역(始役)하려는 것을 서늘해지는 때가 되어 시작하였다. 형께서 돌려보낸 금액은 차이가 나서 필경 때를 잃은 탄식이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서늘해진 뒤에 종이를 구하는 방도도 크게 낭패되지 않더라도 더운 절기는 지역(紙役)을 할 때가 아니다. 때에 이르고 늦음이 있더라도 다만 종이가 손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서 속히 인출할 계획이니 흠으로 여기지 말라. 부치는 액수 265냥 8전 5푼은 그 수대로 수령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추신이 있는데 이러한 뜻을 근방에 알려 애태우며 바라는 일이 없게 하라고 당부하는 내용이다. 또 별지가 있다. 여기에는 《퇴계선생유집(退溪先生遺集)》 인출이 큰일이라 급히 도모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등의 내용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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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조성구(趙性龜)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八月十四日 趙性龜 李敎成 乙亥八月十四日 趙性龜 李敎成 전라북도 고창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8월 14일에 조성구(趙性龜)가 이교성(李敎成)에게 자신이 늙고 혼미하여 약 제조에 걱정이 된다는 뜻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5년 8월 14일에 조성구(趙性龜)가 이교성(李敎成)에게 자신이 늙고 혼미하여 약 제조에 걱정이 된다는 뜻을 전하는 간찰이다. 상대방의 서한을 이미 받고 회신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의 인편를 기다려서 그랬던 것 같다고 하였다. 상대방과 상대방 아들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늙어 죽지 않고 쓸모없는 존재로 욕을 받고 있고, 둘째 손자가 여름 감기로 고통을 받고 있어 늙어 혼미한 정신이 더욱 혼미하다고 하고, 50첩을 조제해 두었는데 혹 정제(精製)가 되지 못했을까 염려된다고 하고, 나머지 50첩을 마땅히 이어서 올리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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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김도근(金道根)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十一月七日, (昭和)11.12.22 金道根 李敎成 丙子十一月七日, (昭和)11.12.22 金道根 李敎成 전라북도 고창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11월 7일에 김도근(金道根)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철(鐵)의 구매가 성사되지 못하고 자신의 안을 제안하여 보낸 간찰(簡札) 1936년 11월 7일에 김도근(金道根)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철(鐵)의 구매가 성사되지 못하고 자신의 안을 제안하여 보낸 간찰이다. 지난번 당신의 간찰을 받은 뒤에 밤낮으로 강구했으나 어찌할 줄을 몰라 이제야 겨우 답장한다고 하였다. 상대방의 건강과 집안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님이 그런대로 지내시니 다행이라고 하였다. 5개 철의 가격은 말씀하셨던 가격으로 추진했으나 될 수 없었던 과정을 말하고, 지난번에 말했던 층수 즉 원(元) 15층에서 원외 3층을 더 걸면 전부 18층이 되니, 그 대금은 모두 50원이다. 그리고 그 재질과 공력에서 다른 철과 다르다는 등의 내용이 있고, 회신을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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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충사(褒忠祠) 내의 충효당(忠孝堂) 미국계(薇菊契)의 규칙과 계원단식(契員單式) 고문서-치부기록류-계문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포충사(褒忠祠) 내의 충효당(忠孝堂) 미국계(薇菊契)의 규칙과 계원단식(契員單式) 포충사(褒忠祠) 내의 충효당(忠孝堂) 미국계(薇菊契)의 규칙과 계원단식(契員單式)이다. 규칙은 모두 13조이다. 명칭, 위치, 자금, 강신(講信) 날짜, 취지, 시회압운(詩會押韻) 통보, 애사(哀事)에 지촉소례(紙燭小禮)와 만장으로 조의, 계원 상속, 계답지주(契畓地主) 명의, 출의금(出義金) 1원으로 결정, 계안 및 출의안 인출(印出), 규칙 갱정, 조직 등이다. 계원단식은 계원으로 가입할 때 제출해야 할 단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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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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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변복원(邊復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十一月八日 邊復源 李敎成 乙亥十一月八日 邊復源 李敎成 전라북도 고창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11월 8일에 변복원(邊復源)이 이교성(李敎成)에게 김길중(金吉中)의 무소식을 전하는 간찰 1935년 11월 8일에 변복원(邊復源)이 이교성(李敎成)에게 김길중(金吉中)의 무소식을 전하는 간찰이다. 상대방의 간찰을 받고 쓴 답서이다. 형의 집안이 건강하고 화목하게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 매우 기뻤다고 하고, 김길중은 보성에 다녀온 뒤 나를 찾아온 적이 없고 소식도 거의 듣지 못해 자신도 이것이 너무 의아하다고 하였다. 추신에서도 길중(吉中)이 형에게 다녀온 뒤의 모습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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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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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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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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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양회수(梁會水)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寅十二月十一日 梁會水 李敎成 戊寅十二月十一日 梁會水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8년 12월 11일에 양회수가 쌀의 석당 가격을 협의 처리하자고 보낸 간찰 1938년 12월 11일에 양회수(梁會水)가 쌀의 석(石)당 가격을 협의 처리하자고 보낸 간찰이다. 상대방이 떠날 때 자신의 마음이 평온하지 못했고 형도 분함이 풀리지 않아서 속에 쌓인 것을 터놓지 못하여 지금까지 안타까웠는데, 뜻밖에 심부름꾼이 오고 서찰까지 받으니 기쁘고 감동적이라고 하였다. 상중(喪中)에 있는 형제들과 집안에 대해 안부를 묻고, 자신은 다른 별일은 없으나 약속한 일이 다른 사람에게 달려있고, 약속을 배반하기도 어렵다고 하였다. 석(石) 당 가격과 관련해서 상대방이 분이 나서 듣는 것이 명확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시 계산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피차에 서로 좋은 방향으로 충분히 협의하여 처리하고자 하는 마음 등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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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김주식(金周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陰二月卄六日 金周植 李敎成 丙寅陰二月卄六日 金周植 李敎成 경상남도 산청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2월 26일에 김주식(金周植)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사서석의(四書釋義)』를 인쇄하여 보낸다고 하는 간찰(簡札) 1926년 2월 26일에 김주식(金周植)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사서석의(四書釋義)』를 인쇄하여 보낸다고 하는 간찰이다. 같은 시대를 살며 명성은 이미 들었으나 아직 한 번도 만나지는 못해 아쉽다는 뜻을 토로하고, 작년 겨울 당신이 『사서석의(四書釋義)』의 매입을 원한다는 뜻으로 이미 저의 친척 연환(演桓) 등 두 사람에게 얘기하여, 속히 인쇄하여 올리려고 했으나 자신이 있는 곳의 종이 사정이 너무 좋지 않아 인쇄하지 못해 고마운 뜻에 부응하지 못했다. 그러나 당신뿐 아니라 원근(遠近)의 사우(士友)들의 청구도 있어서, 몇 질을 인쇄하여 당신의 말대로 『사서석의』 4질을 우편으로 보낸다. 가격은 2책 한 질에 3엔이니, 모두 12엔을 부쳐 달라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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