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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공교(孔敎) 김천분회의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孔子二千四百七十二年辛酉陰九月十二日 李敎達 孔子二千四百七十二年辛酉陰九月十二日 李敎達 인장1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1년 9월 12일에 공교(孔敎) 김천분회에서 고운 최치원 영정을 찾는 일에의 참여를 청하는 통문(通文) 1921년 9월 12일에 공교(孔敎) 김천분회에서 고운 최치원 영정을 찾는 일에의 참여를 청하는 통문이다. 문창후 최치원의 영정을 봉안한 곳이 합천 홍류동에 있었으나, 일찍이 본손이나 사림이 근처에 거주하는 자가 없어 영정을 도난당하는 변고가 일어나고, 빗장을 부서졌으며 궤탁은 엎어져있다. 이에 선현을 숭모하고 악속(惡俗)을 징계하는 도리로서 범인과 영정을 수색해 찾는 일에 대해 발문으로 고하니, 연명서를 도내 각처에 돌려 받아주기를 청하고 있다. 발신인은 진주 도통사(道統祠) 동문당(同文堂) 공교(孔敎) 김천분회이며, 발문과 회원 명단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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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이병원(李秉元)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戌九月 李秉元 李舜九 甲戌九月 李秉元 李舜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4년 9월 그믐에 이병원(李秉元)이 이순구(李舜九)에게 『칠서(七書)』 등 책 가격 및 매매 제안, 풍안(風眼) 가격 등을 전하는 간찰 1934년 9월 그믐에 이병원(李秉元)이 이순구(李舜九)에게 『칠서(七書)』 등 책 가격 및 매매 제안, 풍안(風眼) 가격 등을 전하는 간찰이다. 『칠서(七書)』는 가격이 50엔(円)인데 피차 의견이 너무 먼 정도가 아니니 이는 끝내자는 것이고, 『대전(大全)』은 여러분의 의론이 하나로 일치했다니 매우 다행이지만, 그 상태를 보는 것은 그만 둘 수 없다고 하고 등급에 따른 가격을 제시하고 있고, 『송서(宋書)』·『예의유집(禮疑類集)』과 『의례(儀禮)』 등은 다시 논의하자고 하였다. 풍안(바람과 먼지를 막기 위해 쓰는 안경)은 20엔이 결정된 가격이니 다음 달 초순에 갖다드리겠다는 등을 말하고, 나머지는 별지(別紙)에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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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년 어윤중(魚允中)의 연설(筵說)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78년 6월에 전라우도 어사 어윤중(魚允中)이 입시(入侍)한 자리에서 고종과 문답한 연설(筵說)을 필사한 문서 1878년 6월에 전라우도 어사 어윤중(魚允中)이 입시(入侍)한 자리에서 고종과 문답한 연설(筵說)을 필사한 문서이다. 1878년 6월에 전라우도 어사 어윤중(魚允中)이 입시(入侍)한 자리에서 고종과 문답한 연설(筵說)을 필사한 문서이다. 이 내용은 ?승정원일기? 2851책(탈초본 132책) 고종 15년 6월 16일(갑오)의 기사로 실려 있다. 어윤중은 1877년 전라우도암행어사로 임명되어 만 9개월간 전라도 일대를 고을마다 샅샅이 돌아다니면서 지방행정을 정밀하게 조사해 탐관오리들을 징벌하고 돌아왔다. 이때 입시하여 고종과 전라도 각 지방의 실태에 대해 대화를 나눈 내용을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고종은 이 개혁안을 경청해 어윤중과 오랫동안 논의했으나, 개혁안은 결국 채택되지 못하였다. 필사는 뒷면으로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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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이홍순(李洪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十月八日 李洪淳 十月八日 李洪淳 李正淳, 李秉洛, 朴世炫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0월 8일에 이홍순(李洪淳)이 종중의 일과 이장(移葬)에 관한 용건으로 보낸 간찰(簡札) 10월 8일에 이홍순(李洪淳)이 종중의 일과 이장(移葬)에 관한 용건으로 보낸 간찰이다. 안부를 묻고, 문중의 일을 언급하고 있다. 종손은 비범하나 의심 받기에 이르렀다. 근래 들어보니 일에 있어서 이전했다고들 한다. 기회가 좋은 가을이요 일을 이룰 수 있는 운세가 비로소 우리 가문을 비추는가 보다. 그러니 경거망동 말고 비용을 청구하는 것이 어떤가? 듣건대, 임야 이전을 보성군수에게 청구하였다면 그 확실하게 한 연후에 나아가 배례를 할 생각이다. 대순(大淳)에 대해서는 최후의 발악이라고 하면서 시끄러운 말들은 많은 사람들의 단결심을 해치니, 그 심리가 가증스럽다고 하고, 일이 성사되었을 경우의 비용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별지가 있는데, 국한문혼용체이다. 이장(移葬)에 관한 용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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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日續便 伏探侍餘氣候之萬安 實協伏慕區區之下誠 從孫 辛酸無病 私幸何極 就伏達 客月 下書意 欲不久面告之計 故連縮幾日者 焉成數月之曠 罪悶未可狀陳 所謂門中事 從孫亦非凡然至此勢之使然 竟若被疑 是過都在窮者之致也 然而至於做事 則近聞移轉云云 乃是乎 好機之秋成事之運始照吾門 則幸勿輕動 只求訴費如何 最間欲作勤行矣 聞林野之移轉請求謄本於寶城郡守 則見其確實後 當進拜爲計耳 又有大惇寃憶之惡口云 是則準之最後發惡 無足掛念也 何■■(以乎)〔幸〕 做事之機 始到來之今日 又作散亂說話 以毁衆人之團結心 其心理可憎又云成事則其費用先當云 此言 外則甚好 內則大有他心 分明自前及今滋孝動機 則不是而何 餘外藥川兄詳■(言)〔告〕矣 餘萬非書可告 不備上候書十月八日 從孫 洪淳 再拜上移葬事은 候正公墓所 所在地가 屆出人의 所有로 臺帳謄本을 得ᄒᆞ야 墓地設置을 한 後警察署長의 墳墓証明을 添付ᄒᆞ야 申請ᄒᆞ■(면)〔야〕面長의 改葬認許을 受ᄒᆞ여야 되난 거시라고都廳方面의 指導가 有ᄒᆞ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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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伍十五年庚戌三月初二日三奉處明文右明文爲臥乎事段 自己買得畓 累年畊食是如可 上佐粲好鳳印寺在債太多 仍于勢不已 文田面席洞坪員伏在 訓字畓一斗落只二夜味 卜數二卜六束庫乙 價折錢文十兩依數捧上爲遣 右人處本文記三丈幷以 永永放賣爲去乎此後某上佐雜談是去等 持此文 告 官卞正事畓主 山人 淸仁[着名]筆執 山人 廣粲[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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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이기홍(李奇洪)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昭和十一年二月九日 李奇洪 李敎成 昭和十一年二月九日 李奇洪 李敎成 전라남도 고흥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2월 9일에 이기홍(李奇洪)이 이교성(李敎成)에게 비자목(棐子木)이 다 팔려서 남은 것이 없다고 답한 간찰(簡札) 1936년 2월 9일에 이기홍(李奇洪)이 이교성(李敎成)에게 비자목(棐子木)이 다 팔려서 남은 것이 없다고 답한 간찰이다. 보내준 글을 받으니 직접 대하는 듯하고 집안이 모두 잘 있음을 알아 기쁘다고 하고, 자신이 작년에 보낸 간찰이 중간에 분실된 것 같아 미안하기 그지없다고 하고, 비자목은 다 팔려서 남은 것이 없다고 한 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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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796년 이석원(李錫源)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嘉慶元年丙辰正月二十七日 李錫源 蘇東珏 嘉慶元年丙辰正月二十七日 李錫源 蘇東珏 전라남도 보성군 李錫源[着名], 柳東岳[着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737_001 1796년 1월 27일에 답주 이석원이 유학 소동각에게 보성군 문전면 석동평 소재 토지를 방매하는 명문 가경 1년 1796년 1월 27일에 논의 주인인 이석원(李錫源)이 유학(幼學) 소동각(蘇東珏)에게 토지를 방매(放賣)하는 명문(明文)이다. 자기가 매입한 보성(寶城) 문전면(文田面) 석동평(席洞坪)에 있는 훈자답(訓字畓) 1두락지 2배미[夜味] 부수(負數) 2부6속(束)인 논을 전문(錢文) 13냥(兩)으로 값을 매겨 숫자대로 받고 위의 사람에게 본 문기(文記) 및 패자(牌字)와 함께 영구히 방매하며, 이 뒤로 혹 잡담(雜談)하는 자가 있으면 이 문기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변정(卞正)할 일이라는 내용이다. 그 아래 부분에는 논의 주인인 이석원(李錫源)의 서명이 있다. 증인은 유학 유동악(柳東岳)이며 서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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