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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原情) 등의 초기(抄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억울한 사정을 호소하는 원정(原情) 등의 격언들을 베낀 초기(抄記) 억울한 사정을 호소하는 원정(原情) 등의 격언들을 베낀 초기(抄記)이다. 원정은 『논어』 위령공 출전이며, 대체로 마음을 다스리는 글로 보인다. '모두 그를 미워해도 반드시 살피고, 모두 그를 좋아해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衆惡之必察焉 衆好之必察焉)' 등 여러 종류의 격언들을 나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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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이종현(李鍾現)·이면섭(李冕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三月 李鍾現 乙丑三月 李鍾現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3월 그믐날 이종현(李鍾現)과 이면섭(李冕燮)이 '백순(百淳)' 관련 일의 의견을 적어 보낸 간찰(簡札) 1925년 3월 그믐에 족종(族從)인 이종현(李鍾現)과 이면섭(李冕燮)이 보낸 간찰이다. 부모님 모시는 형제들의 안부를 묻고, 노원이동(蘆原移動)의 일이 가천(可川) 문중에서 의논하여 백순에게 위탁한 것이라고 하는데, 백순의 그간의 제반 일은 세 파(派) 종의(宗議)에서 토의가 있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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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근의 자치통감강목발(資治通鑑綱目跋) 사본 고문서-시문류-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권근의 자치통감강목발(資治通鑑綱目跋)을 베껴놓은 사본 1403년 권근이 쓴 자치통감강목발(資治通鑑綱目跋)을 베껴놓은 사본이다. 성주이씨의 선조인 이직(李稷)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중시해 베껴놓은 것으로 보인다. 태종이 금속활자 주자소를 만들어 ?자치통감강목?을 편찬하게 된 경위에 대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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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진주(晉州) 공교지회(孔敎支會)와 김천(金泉) 분회(分會)의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孔子二千四百七十二年辛酉陰八月二日 李道樞 李敎成 孔子二千四百七十二年辛酉陰八月二日 李道樞 李敎成 인장1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1년 진주 공교지회(孔敎支會)와 김천 분회에서 공자 사당 창립 기념으로 응시를 요청하고자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통문(通文) 1921년 진주 공교지회와 김천 분회에서 공자 사당 창립 기념으로 응시를 요청하고자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통문이다. 공자 사당을 진주 연산에 창립하고 김천에 분회를 세웠는데, 축하의 의미로 율(律)과 논(論)에 응시해 달라고 청하고 있다. 7조의 규례(規例)에서는 논제(論題)와 율제(律題), 고지(稿紙), 투고, 피선(被選), 포상, 수고(收稿) 기한, 수고소(收稿所) 등을 정해 놓았다. 당장(堂長) 이도추(李道樞) 등의 임원 명단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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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년 윤기동(尹基東)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嘉慶十九年甲戌十一月十六日 尹基東 金貴乭 嘉慶十九年甲戌十一月十六日 尹基東 金貴乭 전라남도 보성군 幼學尹基東[着名], 鄭禹山[着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737_001 1814년 11월 16일에 유학 윤기동이 한량 김귀돌에게 석동평 소재 토지를 매매하는 명문 가경 19년 1814년(순조 14) 11월 16일에 묘위답(墓位畓) 주인 유학(幼學) 윤기동(尹基東)이 한량(閑良) 김귀돌(金貴乭)에게 토지를 매매하는 명문(明文)이다. 지금 큰 흉년을 만나 석동평(席洞坪)의 묘위(墓位) 훈자답(訓字畓) 1마지기 부수(負數) 3복(卜) 9속(束)인 논을 전문(錢文) 6냥(兩)으로 값을 매겨 숫자대로 받고 위의 사람에게 본 문기(文記)와 함께 영구히 매매하니, 이 뒤로 자손 중에 쓸데없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 문기로 변정(卞正)할 일이라는 내용이 쓰여 있다. 그 아래 부분에는 묘위답 주인 유학 윤기동이라고 직접 쓰고 서명한 것과 증인(證人) 한량 정우산(鄭禹山)의 서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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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慶十九年甲戌十一月十六日閒良 金貴乭處明文右明文事 當此大無之年 伏在席洞坪墓位訓字畓一斗落只負數三卜九束㐣 價折錢文六兩 依數捧上爲遣 右人處本文記幷以 永永放賣爲去乎 日後子孫中如有雜談 則此文卞正事墓位畓主 自筆 幼學尹基東[着名]證 閒良 鄭禹山[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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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김영한(金甯漢)의 묘갈명 고문서-시문류-묘문 (昭和)9.7.1□ 金寧漢 李敎燮 (昭和)9.7.1□ 金寧漢 李敎燮 서울특별시 종로구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0년 4월 20일에 김영한(金甯漢)이 쓴 문경공(文景公)의 묘갈명 1920년 4월 20일에 김영한(金甯漢)이 쓴 문경공(文景公)의 묘갈명이다. 문경공은 이직(李稷)이다. 이직은 본관이 성주(星州). 자가 우정(虞庭), 호가 형재(亨齋)이다. 증조는 정당문학(政堂文學) 이조년(李兆年)이고, 할아버지는 검교시중(檢校侍中) 이포(李褒)이며, 아버지는 문하평리(門下評理) 이인민(李仁敏)이다. 가계(家系)와 탄생, 관직생활, 배위(配位), 자손, 성품 등에 관해 차례로 기술하고 마지막에 명(銘)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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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이홍순(李洪淳)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十月二十日 李洪淳 十月二十日 李洪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667_001 1921년 10월 20일, 종손 이홍순이 문중일의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여비를 보내줄 것을 청한 간찰(簡札) 1921년 10월 20일, 종손(從孫) 이홍순(李洪淳)이 문중일의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여비를 보내 줄 것을 청한 간찰이다. 문중일은 칠봉(七峯) 형님과 모두 상의하여 일하고 있다는 것, 극비리에 여러 수속을 하여 달라는 것, 과거 30년간 관계되었던 것이 오늘날 결과를 보게 되었다는 것, 자세한 내용은 훗날 만나고 말씀드리겠다고 적었다. 추신으로는 일반 관계서류와 여비(旅費)를 보내 달라고 했다. 지면에 기록된 연도는 없으나 일련의 간찰을 통해 문중 일에 몰두하고 있는 1921년으로 보인다. 국한문 혼용체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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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省白門中事은 七峯兄主와 萬般을 協意ᄒᆞ야 做去ᄒᆞ기를 想定ᄒᆞ얏슴니다 極秘蜜裡에셔 諸手續을 ᄒᆞ여쥬도록 ᄒᆞ시요 幸히 成功이 되면天佑神助ᄒᆞ난거나 無異ᄒᆞᆷ이다過去三十餘年間 係事ᄒᆞ든 것이 其結果을 今日에 告ᄒᆞ게 된 秋이올시다 互相忍恕ᄒᆞ고 做事에 達算無ᄒᆞᆷ을 期ᄒᆞ기로 합시다 彼賊子놈들의 巧言妙說에 흔들이지 마고 十分大注力을 다 ᄒᆞᆸ시다그리고 子細온 日後에 面告ᄒᆞ것심이다餘萬不備 上候書十月二十日 從孫 洪淳 再拜上一般關係書類와 旅費을 보ᄂᆡ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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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김택경(金澤卿)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八月九日 金澤卿 李敎成 乙亥八月九日 金澤卿 李敎成 강원도 강릉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8월 9일 김택경(金澤卿)이 삼씨(麻種)를 주선하는 일 등에 대해 주고받은 간찰(簡札) 1935년 8월 9일 김택경(金澤卿)이 삼씨(麻種) 주선 등을 위해 보낸 간찰이다. 먼저 삼씨 주선을 위해 영서(岺西) 4~5개 군(郡)을 보름에 걸쳐 답사하고 돌아오니 당신의 간찰이 책상에 있었는데 뜯어보니 다른 사람에게 가야할 간찰이 잘못 넣어져 있어 웃었다는 것으로 시작하여, 삼씨는 지나번 간찰에 쓴 바와 같이 시기가 어긋나 일이 안될 것 같고, 지난번 곡성(谷城)의 남섭(南燮)에게 글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고 하고, 피저(皮苧) 등에 대해서는 자신을 생각을 말하고, 여러 가지 일에 대해 가능한 한 속히 자세하게 회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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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김정진(金靖鎭)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午八月卄八日 金靖鎭 李雅士 壬午八月卄八日 金靖鎭 李雅士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750_001 1942년 8월 28일 기하생 김정진이 귀문의 명예는 헛되이 않다는 등의 내용으로 이아사(李雅士) 모(某)에게 보낸 간찰 1942년 8월 28일에 기하생(記下生)인 김정진(金靖鎭)이 이아사(李雅士)에게 보낸 간찰이다. 보내주신 서찰을 받고 모두 위로되고 감사하며, 탕후(湯候)가 편안하지 않음을 알고 염려되는 마음 그지없다고 하였다. 기하생 자신은 예전처럼 잘 지내고 있으며, 영당(令堂)이 모두 매우 훌륭한 일을 보게 하였으니 귀문(貴門)의 명예는 과연 헛되이 전해진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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