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8419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19년 이교인(李敎仁)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未十一月卄八日 李敎仁 己未十一月卄八日 李敎仁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9년 11월 28일에 이교인(李敎仁)이 전답 증명에 관한 일로 보낸 간찰(簡札) 1919년 11월 28일에 이교인(李敎仁)이 전답 증명에 관한 일로 보낸 간찰이다. 안산 산지기의 전답을 증명하는 일로 의용·복용 두 사람이 난처한 처지이다. 문중에서 난상수의(爛商收議)하는 것이 좋으니 결정사항을 회신해 달라고 하였다. 국한문혼용체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42년 김정진(金靖鎭)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午三月二十三日 金靖鎭 壬午三月二十三日 金靖鎭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750_001 1942년 3월 23일에 기하생 김정진이 일전의 근무지에서 괴롭고 근심이 많다는 등의 내용으로 보낸 간찰 1942년 3월 23일에 기하생(記下生) 김정진(金靖鎭)이 보낸 간찰이다. 훌륭한 명성은 이미 들었으며 화창한 봄에 생활하시는 행동거지가 모두 진중하기를 바라며 그리워하는 마음 그지없다고 인사하였다. 기하생 자신은 일전에 근무지에 도착하였는데 스스로 매우 괴롭고 근심스러운 일이 많다고 하고, 언제 만나서 마음을 터놓을는지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만나 뵙고 말씀드리고 우선 이만 줄인다고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1년 이교성(李敎成)의 시문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酉九月十五日 李敎達 李敎成 辛酉九月十五日 李敎達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1년 이교성(李敎成)이 지은 원천(源泉)과 갱제(賡題) 시문 1921년 이교성(李敎成)이 지은 시 2수이다. 시제는 원천(源泉)과 갱제(賡題)이다. 원천 시제의 하단에 '진주 연산의 공교(孔敎) 지회, 김천(金泉) 분회 창립'이라 쓴 것으로 보아, 공교의 분회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쓴 시로 보인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4년 오관국(吳官國)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戌二月九日 吳官國 甲戌二月九日 吳官國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4년 2월 9일에 오관국(吳官國)이 상대방이 부탁한 약방문(藥方文)에 대해 쓴 간찰(簡札) 1934년 2월 9일에 오관국(吳官國)이 상대방이 부탁한 약방문(藥方文)에 대해 쓴 간찰이다. 찾아와 만난 것은 뜻밖이었고, 그간 소원했던 부끄러움이 지극하며 자신의 실례에 지극히 송구함을 말하고, 정식으로 안부를 묻고, 자신은 어머니의 건강이 편찮아 걱정이라 하였다. 부탁한 약방문은 천견(淺見)으로 감히 올리니, 이것을 쓸지 안 쓸지는 다시 당신의 판단에 달려있다고 하였다. 삼방(三方)을 먼저 써서 효험이 어떤지 보고 다시 부쳐달라고 하고, 한 부인의 두통과 착경(錯經, 부인병의 하나)은 그 여러 증상을 알려달라고도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서신·통지류

1934년 김영완(金永完) 엽서(葉書) 3 고문서-서간통고류-엽서 金永完 李敎成 1934 金永完 李敎成 서울특별시 종로구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640_001 1934년 12월, 김영완이 이교성씨에게 책의 매입을 부탁하기 위해 보낸 우편엽서 1934년 12월, 김영완(金永完)이 이교성(李敎成)씨에게 책의 매입을 부탁하기 위해 보낸 우편엽서이다. 그립던 차에 답서를 받았다며 최근 상대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어제와 같이 지낸다고 말하고 상대가 편지로 한 말은 잘 알겠다고 했다. 양씨(梁氏)와의 관계는 다시 말씀 드리지 않겠다고 하고 세말(歲末)의 궁한 자의 사정을 보아주어 처리해 주기를 바란다고 청했다. 『강간삼경(講刊三經)』과 『용학(庸學)』 27책은 종이의 품질이 정교하다며 옛 것을 잘 단장하여 수습할 의향이 있다면 뜻을 전해달라고 했다. 책값은 30엔(円)이며 정교하고 깨끗하여 얻기 드믄 것이라고 말하고 『휘찬(彙纂)』의 책 순서를 혹시 보여주실 수 있느냐고 물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서신·통지류

(前面)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 敎成 氏京城 益善洞 一二○金永完郵便日附印 : 光化門 ▣…(背面)耿仰際伏拜惠復 仰慰且荷 更伏惟比日侍體上萬旺 區區溯祝 生第昨已也敎意拜悉 而梁氏之關係 更不欲索言 顧此霜鬂露市者 豈非可冷也哉 特念歲末窮者事情 卽爲處理 申望申望 講刊三經庸學二十七冊 紙品精焉 舊件善裝 如有收拾之意向示及另荷 價爲卅円云 紙品與精潔誠稀得之件也 彙纂第冊 或有示送之道 □□ 草草不備上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피봉)鳳山叔主前洪侄再拜上候(簡札)(1)便承近日作見孫駕 未審 返駕在般間 而所謂門事 今■探門中實事情 則都不如示解 當時之敎 不啻又於寶城邑打電 尤與契約書相反 是何事是何事 自滅自亡 猶有分發 爲箇中幾腹辱 全門中危先塋萬年香火之計 是何心是何心(2)苟若如是 能何事獨榮之理乎以平昔敬慕之信 誤作今日 百年之羞 又復何言 然事猶餘力 侄雖不言 必見未容掩憂之伋矣豈不周 諒否 惟伏望 三思而高處而已 心憤不備 伏惟氣候萬安陽三月十二日 從侄 洪淳 再拜上書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4년 허성환(許聖煥) 간찰(簡札) 3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戌九月十九日 許性煥 李敎成 甲戌九月十九日 許性煥 李敎成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4년 9월 19일에 허성환(許聖煥)이 이교성(李敎成)에게 맥결(脉訣)을 보러 가자고 청하는 간찰(簡札) 1934년 9월 19일에 허성환(許聖煥)이 이교성(李敎成)에게 맥결(脉訣)을 보러 가자고 청하는 간찰이다. 벗 김씨가 한 달간 부모의 약시중을 들고 있어 함께 당신의 마을을 방문하기로 한 약속은 좌절되었다는 것, 부안의 이성일(李成一)이 나이가 60여 살인데 맥결(脉訣)에 밝아서, 한 번 그 맥을 짚으면 병이 어떤 경락에 있는지 안다고 하니, 당신이 뜻이 있으면 내년 정춘(正春)에 같이 가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는 등의 내용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모년 이용순(李龍淳) 소편지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龍淳 伊彦 李龍淳 伊彦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이용순(李龍淳)이 이언(伊彦) 대부에게 석구산(石舊山) 묘소의 금양기소(禁養起訴)에 관한 일로 보낸 소편지 이용순(李龍淳)이 이언(伊彦) 대부에게 석구산(石舊山) 묘소의 금양기소(禁養起訴)에 관한 일로 보낸 소편지이다. 삼종 용순(龍淳)이 할아버지뻘 되는 친척에게 보낸 간찰로, 연전에 석구산 묘소의 금양에 대해 소송이 제기된 일과 관련한 내용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6년 홍종한(洪鍾漢)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臘月初二日 洪鍾漢 李碩士 丙子臘月初二日 洪鍾漢 李碩士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748_001 1936년 12월 2일에 기하생 홍종한이 안부인사와 새해 달력을 부친다는 등의 내용으로 이석사에게 보낸 간찰 1936년 12월 2일에 기하생(記下生) 홍종한(洪鍾漢)이 이석사(李碩士)에게 보낸 간찰이다. 오랫동안 서로 소식이 막혀 서글펐으며, 바닷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는데 매화는 피었는지, 봄에 이끌려 비로소 한 해가 저물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고 삼가 매우 추운 이때에 체후는 연이어 평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그리운 마음 그지없지만, 기하생 자신은 부족한 모습으로 여전히 근심스럽기만 하고 구제하려 해도 대책이 없어 단지 스스로 애태우며 괴로워할 뿐이라고 하였다. 새해 달력 1건을 부쳐드린다고 하고, 바다고을의 세월은 어떠한지를 묻고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6년 이교천(李敎川)의 친척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四月望 族從 丙寅四月望 族從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4월 15일 이교천(李敎川)의 친척이 책 구입비용에 대해 수신인과 주고받은 간찰(簡札) 1926년 4월 15일 이교천(李敎川)의 친척이 책 구입비용에 대해 수신인과 주고받은 간찰이다. 지난번 간찰에서 자신의 뜻을 분명히 하지 못해 상대방이 마음 쓰고 있었던 것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자신의 이름으로 청구한 것이고 상대방의 사정이 그러하니, 책이 당도하면 자신이 감당하겠고 원망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퇴계전집(退溪全集)』의 일은 선금(先金)을 제 때에 보냈는지 묻고, 도원(陶院)에서 독촉하는 글이 있었다고도 하였다.

상세정보
84193건입니다.
/4210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