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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面)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 敎成 氏京 益善洞 一二○金永完郵便日附印 : 光化門 □…(背面)嚮昻政動際 伏拜 審至沍省體万寗 實愜心頌 生劣劣一印已也敎意拜悉 而別幅傳于梁志昱兩氏 無關於此条拒絶事 甚無謂望 卽示明爲仰 擾甚 留續 不備向敎彙纂麗史等品 果何居耶 亦詳敎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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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김영완(金永完) 엽서(葉書) 2 고문서-서간통고류-엽서 金永完 李敎成 1934 金永完 李敎成 서울특별시 종로구 郵便日附印 : 光化門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640_001 1934년 김영완이 보성 문덕면 가천리에 사는 이교성에게 『주신』 2책을 속히 보내주기를 청하는 내용으로 보낸 우편엽서 1934년 김영완(金永完)이 보성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주신(主臣)』 2책을 속히 보내주기를 청하는 내용으로 보낸 우편엽서이다. 이전에 보낸 엽서는 읽어보았을 것이라며 사나운 추위에 상대가 잘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못난 모습 그대로라고 안부를 전한 후 『차의(箚疑)』 는 견본을 다른 곳에 내보냈기에 미뤄지고 있다고 했다. 『주신(主臣)』 2책은 즉시 보내주시기를 바랐는데 왜 지체되느냐며 답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전의 편지에서 대략 말씀하셨던 것도 다시 말씀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며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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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面)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 敎成 氏京 益善洞 一二○金永完郵便日附印 : 光化門 □…(背面)前葉計當抵覽矣 伏維猝寒省體萬旺 仰祝仰祝 生劣依無可凂第箚疑条納 因見本之出他 而落後這間 遷延雖甚 主臣二冊 隨是意 必卽其時俯投矣 何尙至此耶 第俟下回 而何不諒此奉暮窘猝人事耶 前候中有所畧陳 幷賜覆戒焉 餘留不備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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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敬告事 京族之告變 出於素所疑慮之地門長之促發 出於慕 先急難之地也 爲後仍者 聞此急報 孰不惶慮哉 鄙門則 只信京族之書且遵長老之命 只恐晩緩左右辦費 定員偕送矣 第悉後來書意 則與前書之意 相爲矛盾反以責及是果瞠然處也 細觀前後書辞筆法則雖幷以長老之名啣示及 然後書則必非長老之本意 而其間有管見偏意者 借長老之名假虎爲威者 可憎可慨 不足掛範說置之矣說然夫以修碑金言之 年前自 貴中有三十円劃給之敎 今忽有勿給之說 玆何心也 復何言也 且嶺宗方以右金推尋次 來留督責 憑誰固拒 而挐用於資金耶 盖有事於祖先 雖家收戶斂 必遵其事 是爲爲後奉 先之道■(耶)〔也〕宗之何但知金錢之爲重 不顧先廟之凶變 重言復言者 專以錢財執責 不顧聽面隣誚 反生圭角 抑未知有何意想而然也 甚訝甚訝 果如貴意則從何懲費爲可乎 何如間亦當趨令矣 深深諒處措劃 無至債上生費之地 幸甚壬戌三月二十二日 薪田宗中寅淳 相春 大淳 相馝 德淳 章燮 敎翼 等 敬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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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득태허법(先得太虛法)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먼저 알아야 할 태허의 본질을 깨닫는 법식을 설명해놓은 선득태허법(先得太虛法) 먼저 알아야 할 태허의 본질을 깨닫는 법식을 설명해놓은 선득태허법(先得太虛法)이다. 하늘은 형상이 없기 때문에 태허로 체(體)를 삼는다. 천문(天文)을 우러러 보고 지리(地理)를 굽어 살피며 왼쪽으로 태양을 돌아보고 오른쪽으로 태음을 돌아보며 가운데로 인사를 참조하니, 사람의 신체로 말하면 중제(中臍, 배꼽)가 태극이요 좌비(左臂, 왼팔)가 태양이요 우비가 태음이요 좌고(左股)가 소양이요 우고가 소음이다. 이러한 태극과 음양의 동정(動靜)으로 자연의 순환과 인간사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향결(向訣)을 적고 끝에는 『구봉집』(송익필)에 수록되어 있는 「유남악(遊南嶽)」이라는 시이다. 『송강집(松江集)』 별집 권1에도 실려 있는데, 제목은 「유남악연구(遊南嶽聯句)」이다. 1·2구는 구봉, 3·4구는 이이(李珥), 5·6구는 정철(鄭澈), 7·8구는 성혼(成渾)이 읊은 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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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년 돈원(敦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人八月十四日 敦源 戊人八月十四日 敦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78년(고종 15) 8월 14일에 동생 돈원이 사인 이기두는 평소 친절한 사람이라는 등의 내용으로 형에게 보낸 간찰 1878년(고종 15) 8월 14일에 동생 돈원(敦源)이 전남 보성군(寶城郡) 문전면(文田面) 장동리(長洞里)에 사는 형에게 보낸 간찰이다. 가을 더위가 심해지는 이즈음에 삼가 정사하시는 체후가 왕성하시며 그곳은 가뭄이 심하지 않으니 농사가 풍년이 될듯하다고 하고, 자신은 부족한 모습으로 예전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하였다. 장동리의 사인(士人) 이기두(李箕斗)는 평소에 친절한 사람이며 모든 절도가 생색(生色)이 많다고 하며 그의 인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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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곡성국(谷城局)의 우편엽서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酉五月卄六日 谷城局 李敎成 癸酉五月卄六日 谷城局 李敎成 광주광역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3년 5월 26일에 곡성국(谷城局)에서 이교성(李敎成)에게 『강목(綱目)』 약속 파기 등의 소식을 전하는 우편엽서 1933년 5월 26일에 곡성국(谷城局)에서 이교성(李敎成)에게 『강목(綱目)』 약속 파기 등의 소식을 전하는 우편엽서이다. 아버님은 잘 계시는지, 일전에는 잘 돌아가셨는지를 묻고, 약속했던 『강목(綱目)』의 일은 파기되었으니 살펴달라, 지난번 물었던 것은 성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약해 달라는 등의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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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고정주(高廷柱)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子元月 高廷柱 李敎成 丙子元月 高廷柱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6년 1월 16일 고정주가 (高廷柱)가 이교성(李敎成)에게 아들의 혼사(婚事) 축하와 조언을 하는 답신 1936년 정월 16일에 고정주(高廷柱)가 이교성(李敎成)에게 아들의 혼사(婚事) 축하와 조언을 하고자 보낸 간찰이다. 해가 바뀌고도 어느덧 보름이 지나 더욱 그리운 때에 상대방의 간찰을 받고, 답장이 늦어 송구하며, 상대방이 부모님 모시고 더욱 복됨을 알고 기뻤다고 하고, 자신은 부모님이 나이를 더하는 기쁨과 두려움을 전하였다. 상대방의 아들의 혼사에 대해 반드시 좋은 인연일 것이니 반드시 깊이 염려할 것은 아니라고 하고, 혼인 날짜에 대한 얘기(吉中之所諍)는 기설(氣說)일 뿐이니 마음에 둘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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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面)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星州李氏門中李龍淳氏 座下高靈郡 雲水面 大坪梅菊亭 石役所 通文郵便日附印 : ▣…▣(背面)右敬喩事 竊惟有其心有其誠則何患乎 物不可求而事不可成哉 先祖梅雲堂先生神碣設役于今有六七箇月矣 費用債金如山 斯積此將奈何 貴派排金 屢次上書 若要 惠付 而尙今無聞無乃視此事如歇后耶 石役雖訖功 而緣於錢渴 未卽立石 將以墓祀日【十月十二日】爲定 前期郵付排金十月枉臨 俾免艱頭 千萬幸甚戊八念 宗烈永淳鳳基鎭華進煥 等敎翼雖或躬叨而勿付金切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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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未審伊來靜中棣體候一直萬康 伏溸區區願祝 族孫負病歸家而未夬蘇 伏庸悶憐者也 就告今番上京之擧 專恃可川來函之意不敢緩忽顚倒登程矣 還家及見書 後書意則 終初不一歸之妄行 是何言也 是何意也 此所謂上樹搖枝也 是果責在欺人者乎 責在見欺者乎 吾宗事之措縱與奪櫛在可川 然前後事如是做去 然後可以擅宗事乎 一自送人 都無一分資贐 猶責於鄙門 鄙門則有何專擔之責耶 甚是訝然處也損費詳悉於 貴派行員言內矣 此是債金也 卽爲措辦以送 毋至遲滯生害之地如何 餘心撓不備候禮壬戌三月二十一日 族孫 寅淳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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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희봉(喜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申三月二十七日 喜鳳 庚申三月二十七日 喜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0년 3월 27일 희봉(喜鳳)이 상대방의 부탁으로 자신의 마을 근처 전답을 소개하는 간찰(簡札) 1920년 3월 27일 친척인 희봉(喜鳳)이 보낸 간찰이다. 경신은 庚辛으로 쓰여 있는데 같은 발음인 경신(庚申)의 착오일 것으로 보아서 1920년으로 하였다. 일전에 잘 돌아가셨는지 다시 부모님 모시며 집안이 모두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한결같이 신산(辛酸)하다고 하였다. 상대방이 부탁했던 집의 대지와 전답에 대해서는, 집터는 적당한 곳이 없으나, 전답은 마을에서 멀지 않은 곳에 22두락(斗落)이 나와 있는데, 그 품질도 물과 토질에서 염려할 것이 없고, 가격은 매 두락(斗落) 300원(元)으로 소개하고 있다. 조금 지체되면 다른 사람 물건이 될 수 있다 등의 말로 매입을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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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판 길흉 비기서(祕記書) 고문서-치부기록류-문복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윤도판의 28수에 따른 사격의 방위가 나타내는 길흉을 적어놓은 비기서(祕記書) 윤도판의 28수에 따른 사격의 방위가 나타내는 길흉을 적어놓은 문서이다. 윤도판은 지관(地官) 또는 지사(地師)들이 묘지나 택지 선정 등 지질과 길흉을 판단할 때 필수적으로 지니고 다니는 도구이다. 나무판 사방에 방위를 그려놓고 그 가운데 자침을 달아 집터나 묘지를 잡을 때 방향을 결정하는데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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