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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김재식(金宰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之 九月 七日 金宰植 戊之 九月 七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8년 9월 7일 김재식이 안부를 묻고 아들을 처가에 보내는 일 등을 쓴 간찰과 피봉 1928년 9월 7일 김재식(金宰植)이 안부를 묻고 아들을 처가에 보내는 일 등을 쓴 간찰이다. 만난 뒤로 소식도 늦어지니 마음이 더욱 안 좋아, 만나지 못할 때는 서한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고 하고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있다. 상대방의 어머니가 연세가 많으신데 기력이 나빠지지 않았는지, 본생(本生) 어머니의 환후는 또 어떠신지, 부모님 병환 중에 형의 건강은 어떠신지, 며느리는 탈을 면했는지 등을 두루 묻고 그리움이 간절하다고 하였다. 자기의 아들은 절후(節後)에 마땅히 보내겠지만, 관례 뒤에 인사가 빠진 곳이 많아, 동반하는 사람들이 있어 같이 보낸다는 등의 내용이 있다. 봉투 앞면에는 '가천 시좌하 입납(可川 侍座下 入納)'으로 기재되어 있고, 뒷면에는 봉함부분에 완(完)이라고만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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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이방회(李昉會)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菊月卄一日 李昉會 丁卯菊月卄一日 李昉會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9월 21일, 제 이방회가 쓴 안부 간찰 1927년 9월 21일, 제(弟) 이방회(李昉會)가 쓴 안부 편지이다. 지난번에 와서 자신을 살펴주고 급하게 이별했던 것, 아직까지 슬픈 마음, 며칠이 지났는데 잘 지내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 자신은 어제와 똑같다는 인사, 아우가 답한 내용에 더함은 있어도 덜함이 없다는 것에 답답하다는 말, 이별 후에 슬픈 마음으로 시 2편을 지었다며 이것으로 인연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인사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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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조정환(趙正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卯正月旬三日 趙正煥 李敎成 己卯正月旬三日 趙正煥 李敎成 전라남도 순천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9년 1월 13일 조정환(趙正煥)이 철(鐵) 중에 빠진 부분을 빨리 구입해 보내달라고 이교성(李敎成)에게 청하는 간찰(簡札) 1939년 정월 13일에 조정환(趙正煥)이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순천군 주암면 구산리에 사는 조정환(趙正煥)이, 상중(喪中)에 있는 수신자에게 새해 인사와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집의 큰형님의 병환이 여전하여 초조한 것 외에는 다른 특별한 일은 없다고 하였다. 작년에 자신이 부탁한 자기 몫의 금철(金鐵)과 정경탁(鄭涇卓) 형 몫의 철(鐵), 단층철(單層鐵) 모두 셋이 빠졌는데, 그 사이 구입할 수 있었는지 묻고, 기다리고 있다고 하였다. 사용처가 대단히 급하니 바쁘더라도 잊지 말고 이후 15일 이내에 구입해서 보내주기를 특별히 부탁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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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가미안위음(加味安胃飮) 약재(藥材) 물목(物目) 고문서-치부기록류-물목 吳官國 李敎成 吳官國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703_001 신태인 역전의 오관국(吳官國)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가미안위음(加味安胃飮) 약재 물목 신태인 역전의 오관국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가미안위음(加味安胃飮) 약재 물목이다. 〈가미자건탕(加味滋健湯) 약재(藥材) 물목(物目)〉의 약방문과 같은 사람이 쓴 것으로 보이는데, 이 약방문의 봉투에 신태인 역전 오관국(吳官國)이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내는 것으로 되어있다. 안위음(安胃飮)은 위화(胃火)가 위로 올라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이며, 가미(加味)는 이미 구성되어있는 처방에 다른 약재를 더 넣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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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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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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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모년 김영완(金永完) 영수증(領收證) 고문서-증빙류-영수증 旧十二月卄九日 金永完 旧十二月卄九日 金永完 印 : 金永完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음력 12월 29일, 김영완이 『주서차의』 대금으로 일금 20원을 받았다는 내용을 적은 영수증 음력 12월 29일, 김영완(金永完)이 『주서차의(朱書箚疑)』 대금으로 일금 20원을 받았다는 내용을 적은 영수증이다. 명함에 작성한 것으로 앞면에는 '김영완(金永完)'이라는 글자가 적히고 뒷면에 연필로 '일금 10원을 『주서차의』 대금으로 정히 영수한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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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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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이종태(李鍾泰) 등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巳 正月 初七日 李鍾泰 丁巳 正月 初七日 李鍾泰 毅淳 相春 寅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7년 정월 7일에 이종태(李鍾泰) 등이 파송 행원에 대한 의견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17년 정월 7일에 이종태(李鍾泰) 등이 파송 행원에 대한 의견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지난번에 받은 경문(京門)에서의 여러 건의 통지 내용은 긴급하게 필요하고 실로 자손을 위한 것이니 하루라도 방관할 수 없는 것이다. 먼 조상의 일은 소홀하기 쉽고 혼자 이루기도 어렵다. 금번 일은 이미 곡실과 보성의 단독 책임이 아니고 편들어주기를 기다릴 수 없다. 전국의 파족을 둘러보아도 변명하지 못할 듯하고, 우리 임무상에 도망할 수도 없다. 우리 곡실과 보성은 한 가문이니 반드시 일치된 의사로 조합하고 계획한 연후에 나중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번 파송하는 행원(行員)에 대해서는 우리들의 의견을 제출하고 편지로 진달하고자 하니 양찰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발신인은 종태 외에 의순(毅淳), 상춘(相春), 인순(寅淳) 등이 있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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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知新元僉體候增福萬康 伏溯之至 就悚頃承京門來通諸件事之 必要緊急 實是其爲子孫者 不容一日恬視者也 同情之感 伏想僉尊 必在我先矣 然凡志易忽於遠事 難成於獨 今此事狀 旣非谷寶之單 獨責任不須 左袒然環 顧全境派族 似無抵賴 推誘處悅或有之 其於我務 上不可逃者也然則遠者非遠而非近也 且吾谷寶其在谷寶 雖有谷宝之別 而自他視之 則是一門也 必於一致 意思組合計劃然後 可得善後之結果也然則獨者非獨而乃團也 鄙等有見於是波送行員 提出意見 而將欲一日書陳 則恐傷於煩故 畧之而專讓於本員口達 伏願僉尊諒察之地 千萬千萬丁巳 正月 初七日 族生 鍾泰毅淳相春寅淳 等 再拜可川 僉座 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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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성주이씨인천부보소의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乙丑三月 星州李氏仁川部譜所 乙丑三月 星州李氏仁川部譜所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3월에 성주이씨인천부보소에서 종인에게 파보 간행에 관한 일을 통보하는 통문(通文) 1925년 3월에 성주이씨인천부보소에서 종인에게 파보 간행에 관한 일을 통보하는 통문(通文)이다. 경성의 보소를 지난 3월에 부천군 서곶면 가좌리로 이전하고, 이종협(李鍾浹)이 정본을 필사하고 각처의 명단이 거의 완납되었다. 그런데 이 일은 재정이 있는 연후에 성사를 기약할 수 있으니, 향응단자(響應單子)와 명금(名金)을 준수하여 송부해주기를 당부하는 통문이다. 발송인은 성주이씨인천부보소이며, 도유사(都有司) 이하 집무(執務)까지의 명단이 수록되었다. 이어서 파보 간행에 따른 서문과 절목 9조가 기재되었다. 이상은 인쇄본이며, 왼쪽의 여백에는 이종협이 이면용에게 쓴 편지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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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실훈언(學室訓言)과 경학문(警學文)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의 학실훈언(學室訓言)과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경학문(警學文)을 베껴놓은 글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의 학실훈언(學室訓言)과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경학문(警學文)을 베껴놓은 글이다. 학실훈언은 학문을 하는 올바른 태도와 마음자세를 길러 군자의 길로 나아가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글이다. 경학문은 부모의 낳고 길러주신 은혜에 대한 보답은 입신양명으로 그 부모를 드러내야 하는 것이니, 이는 학문을 하는 것이 바른 길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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頃荷 枉顧 是老境奇綿 而別意際遽 餘悵尙窮 謹詢數天棣湛增旺 頤養神保 閤覃勻迪 仰溸且禱之忱 弟狀印昨 而阿仲所答 有加無損見悶 奉別後懷緖愴觖 吟得二律詩 而若不仰座情覽 則亦覺後自大 玆表情悃 投以瓊報 以續未了底緣是望 眼花添苦 畧此不備 謹後禮丁卯菊月卄一日 李弟昉會 謹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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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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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수상중일(水上重一)의 영수증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拾壹年四月十六日 水上重一 李敎成 大正拾壹年四月十六日 水上重一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4월에 수상중일(水上重一[미즈카미 시게이치])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증명하는 영수증 1922년 4월에 수상중일(水上重一[미즈카미 시게이치])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증명하는 영수증이다. 일금과 거래내역, 증인, 수령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금은 1백 원이다. 거래내역은 본다증일(本多增一[혼다 준이치]) 소유 토지의 매매계약이 이루어져 대금 중 앞에 기록된 계약금을 송금하고 이를 영수하였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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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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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김재식(金宰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 八月 一日 金宰植 丁卯 八月 一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8월 1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신선 같은 삶을 사는 형을 풍자한 간찰(簡札) 1927년 8월 1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신선 같은 삶을 사는 형을 풍자한 간찰(簡札)이다. 내가 보기에 형은 선계에 사는 사람이다. 선계에 사는 사람이 어찌 세속에서 이 허다한 번뇌를 견딘다는 것을 알겠는가? 산수(山水)를 반으로 나누어 여기로 옮겨놓는다면 나도 부러울 것이 없다. 내가 산을 사는데 1전도 쓰지 않고 형도 낭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스스로 정을 믿고 오만한 말을 늘어놓아 소름이 끼쳐 숨을 죽이고 있다. 아우는 여전하고, 아이는 금년에 공부를 마쳐 크게 엉성함은 면한 듯하다. 한 번 가서 뵈라고 할 것인데, 여름일과가 지체될 것이다. 아우는 늦가을을 기다려 도모할 생각이라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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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川 省案 入納莘湖 謹拜函晩炎猶蒸 使人餘喘未定 而兄則耐飫富處於惡色泉聲之中 以吾視兄 兄豈非仙界中人耶 然仙界中人 豈知塵世堪此許多煩惱也 苟能割半山水移置此間 吾亦無羨乎兄而蚤被造物者 已有此不均之厚薄奈何 然之無及不如乞憐 或可借轌縮一惀寫得老懷 使吾挾壁間 而寓月之耶 若爾今在吾不費買山一錢 而在兄亦爲不費之惠 未知以爲如何 自恃情眷 慢言至此 還切悚息 際玆堂候益旺 兄候色彩 不須玆尹而歉慰 弟省事粗依也已 兒也 今年已業 似免大浪度 非不欲使一番進候而爲渠夏課 至此稽遲 弟待秋晩一圖計耳 千萬不備 謹上丁卯 八月 一日 査弟 金宰植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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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오봉산이 내다보이는 강동리에서 벗과 정을 나누는 심경을 서술한 내용의 7언시 1수 미상년에 모인이 오봉산(五鳳山)이 곧장 앞으로 내다보이는 곳 강동리(江東里)에서 벗과 수응(酬應)하며 정을 나누는 심경을 서술한 내용의 7언율시 1수이다. 한번 지팡이를 짚고 석문(石門) 언덕 밖으로 나가니 오봉산 앞머리가 곧장 보이고, 국화가 피어있다며 경치를 읊었다. 가을에 떨어지는 나무를 보고 상대가 깊이 나누지 못했던 정을 아쉬워하고 손에 들어온 놀라운 소식이 담긴 편지에 사람들이 놀라고 겨울을 당하여 어찌할지 말들 하는데 글을 멈추고 산루(山樓)에 기대어 멀리 바라본다고 당시의 상황과 자신의 행동을 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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