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8419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光州梁 生員 新堂使 族座下長城 莘湖 謹再拜書函伏惟夜來氣體候益衛萬康 伏溸不任下忱 査生歸來無他 而重省亦依 是極伏幸 就伏白昏說來禀家庭 家庭意亦滿足査丈如作 致遽行次 則四星往來 隨其彼處意向 傳使則傳使不能 而從便補及 亦無不可 諒燭處之 而不作行次之則不須他言 以某日送使之意 致書待其同答 卽爲通奇 伏望伏望 不數日間 想當拜謁 千萬姑留不備 謹再拜候上乙之 三月 十六日 査生金宰植 再拜謹封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모년 제(弟)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弟 弟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아우가 시 2수를 보내온 상대에게 답하여 쓴 간찰 제(弟)가 시(詩) 2수를 보내 안부를 물어준 상대에게 답하여 쓴 간찰(簡札)이다. 이별한 후에 슬픔을 절재하기 어려웠는데 이달 초에 상대가 보내준 편지와 시 2수를 받고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그 시를 지은 글귀가 정미하고 신력이 무성하여 부럽기까지 했다며 현재인 10월 날씨가 상대가 어찌 지내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을 제(弟)로 칭하고 자신은 예전과 같고 여러 권솔들은 별 탈 없다고 자신의 안부를 답한 내용이다. 편지의 첫 머리에는 '당신이 글로 말해준 것으로는 알 수가 없다(示喩以莫知)'라고 적혀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示喩以莫知小少別離悵難裁 抑矧爾衰老歸臥寵菁不得寒情 今初忽拜垂問 愛之德而念之動耶 以至此慰 姑更展 况二詩爲惠 不啻百朋讀 復吉頰■(銘)〔感〕極銘肺 且其辞意自畫周密精微 無所養畜 神力尙茂 自覺健羨 履爲小春靖體棣事加護珍嗇 庇節勻吉 奚損詢於鄭另康仰禱 弟依旧而諸眷免爲苦恙耳 秋聲韵本非所長重員盛意 賓呈醜臏可? 覆醬是望 惟冀靑昧 謹不備謝上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2년 박해우(朴海宇)의 위장(慰狀) 고문서-서간통고류-위장 戊十一月二十九日 朴海宇 戊十一月二十九日 朴海宇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11월 29일에 박해우(朴海宇)가 선대부인의 상제(祥祭)에 보낸 위장(慰狀) 1922년 11월 29일에 박해우(朴海宇)가 선대부인의 상제(祥祭)에 보낸 위장(慰狀)이다. 선대부인의 금상(琴祥, 대상)에 이르렀으나 평일에 궤연을 치운 자리에서라도 위곡(慰哭)해야 함에도 사세가 정성스럽지 못하고 소홀함이 심하다. 용서해주고 상사(祥事)가 잘 끝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皮封_前面)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敎成 殿京城 寬勳洞 十八番地翰南書林 緘 □月 卄九日郵便日附印 : 光化門 10.2.2 后4-8(皮封_背面)朱文抄選(簡紙)證書一. 歷代系統圖 貳冊 代金拾參円也一. 石峰書帖 參冊 代金五円也右貳種의 冊子을 正히 持去한바 今月末日內로 右代金을 送付하기로 約定하고ᄂᆞᆫ 右合意치 아니하야 買收치 아니할時ᄂᆞᆫ 冊子를 返還키로 함昭和九年 陰九月十五日全南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敎成白斗鏞 氏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26년 김재천(金在千)의 영수증 고문서-증빙류-영수증 大正十五年十二月三日 李敎成 大正十五年十二月三日 李敎成 1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12월에 김재천(金在千)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증명하는 영수증 1926년 12월에 김재천(金在千)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증명하는 영수증이다. 일금과 거래내역, 증인, 수령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금은 5십 원이다. 거래내역은 소송비용 중 선금(先金)을 영수했다는 사실이다. 영수인은 변호사인 김재천이며, 이교성에게 발급한 것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皮封_前面)全南 寶城郡 文德冕 可川里李 敎成 氏 殿(皮封_背面)京畿 富川郡 西串面 加佐里 一四六李鍾瀅鍾錫 謹函(簡紙)敬頌大安耳 唯我先祖文景公位土見失事 想必 貴宗氏之已所聞知 而今春奉審 則 齋室基址 以垈로 並■(並)付厥田証明 今番落札買受人이 賭租를 徵ᄒᆞ던지 墓閣을 撤廢ᄒᆞ던지 歸決ᄒᆞ라고 墓直에게 累次壓迫 則以墓直三之之七代守護ᄒᆞᆫ 誼를 思想ᄒᆞ면實不下於子孫以上賊子等之故 墓直之情狀矜憐 不在話下爲兼受此困 唯我公之子孫爲名從此何顔立於墓下而見墓直乎 與言及 此淚紅臆 塞蔽一言曰 爲先別廟基址를 歸正ᄒᆞ던지 位土事件를 還退方針을硏究ᄒᆞ던지 勢窮力盡ᄒᆞ면埋安을 ᄒᆞᆯ드ᄅᆡ도 不可不一次同議를 開催치 안니ᄒᆞᆯ슈읍ᄉᆞ기로玆에 仰告ᄒᆞ오니 僉宗氏前樣을로 不參ᄒᆞ신 弊端이 無히本年四月二拾五日除百 枉臨于仁川府 牛角里 第一号 十二番地 李哲淳家方略을 規定케 ᄒᆞ시기 萬千顒金鄒經云 今見孺子之入井人 莫不有惻際之心 旣有惻際之心 亦莫不匍匐往轎之他人之子入井有是以有是濟况自家之子乎 唯我宗事 雖非余等之過■(絶)非徒孺子之入井 乃祖先之泯滅에 何오 雖空行貴返到此地 頭凡然坐親 而不參ᄒᆞ시면 皇天이 命ᄒᆞ신 心性을 失ᄒᆞᆫ쥴노 認定ᄒᆞ긧스니照亮ᄒᆞ심을 敬要壬戌陰三月二十日 宗下 鍾瀅鍾錫 拜白旅費各其宗中擔當事(別紙)被告賊子三人中 學淳은 旣爲身故滅亡ᄒᆞ고 鍾八은 現在於西大門外監獄ᄒᆞ고 万鍾은 方今搜索中이ᄋᆞᆷ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聲息 雖曰種種 懷想自然憧憧 謹詢比內靖體度萬重 一洞諸節均迪否 并切溸祝 族從一依宿樣已耳 京派與各處 修單畢至 而貴派則尙無皀白 甚爲紆鬱 玆更書煩 左右間 卽爲回示無至譜事之迁延如何餘在此從口悉 不備禮乙卯 四月 五日 族從大容 拜拜可川 南原宅 入納莘田譜所 留謹函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生員 南原宅 侍史開坼往年壬戌夏 族孫鍾祥 敢在嶺下 大同譜奉硯之末務 以湖上南北道 循宗之任 次第歷訪之暇 始得拒衣於族大父屛几之下 厥後有年 曾未一修書上問 悚悶不可言 惟以大父之保族恩義 雖享隆耋 不鄙孤陋之族 倘下記憶 幸納上達乎 伏爲恐惶而已 伏未審小春之令壽道震艮 氣力順序健康 眷下均榮 伏溯不任區區 遠忱之至 族孫現住京庄 旅況辛酸 伏不煩達 惟我文景公派譜事 初與大同之役 並有言說 大同已成 所不均者 惟吾本派也 本派之內 不無新舊譜乘 然挽近以來 各譜其派 疎漏太甚 詳略不同 又多繼絶 續後之參差 且百譜大同 其不明之蹟 未合之族不得一體一也 靡常不一尊團合 以致本派大同之例者也 族孫自四三年來 從事於嶺譜之暇 亦有趨奉之意 留京半年循之書之意謂就緖不難 而得其人有其財 則漁人之功 政在此也 倘加洞察乎哉 伏悚伏悚 只爲旅屑 不能枚達略此 不備 謹再拜上甲子 陰十月 二十六日 族孫 鍾祥 再拜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878년 정순영(鄭淳永)·순욱(淳彧)의 위장(慰狀) 고문서-서간통고류-위장 戊寅十一月十九日 鄭淳永 李敎成 戊寅十一月十九日 鄭淳永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78년 11월 19일에 정순영(鄭淳永)·순욱(淳彧)이 이 생원에게 보낸 위장(慰狀) 1878년 11월 19일에 정순영(鄭淳永)·순욱(淳彧)이 이 생원의 부친의 부고를 받고 애도하는 글을 보낸 위장이다. 돌아가신지 벌써 양봉(襄奉)이 지났다고 하면서 위문하고 애감(哀感)이 지극하다고 하였다. 양봉은 장사를 치르는 것을 말한다. 순영 등은 도로가 조금 어긋나 달려가 위문하지 못하고 삼가 위장을 올린다고 하였다. 피봉을 보면, 이 생원은 이교성(李敎成)이며, 정순영은 함안군 고부면 안영리를 주소로 두고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공부(工夫)가 되는 시 10수 초고(草稿)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시를 배우는 것 외에 공부가 되는 시 10수의 초고 시를 배우는 것 외에 공부가 되는 시 10수의 초고이다. 작성 시기와 작성자는 미상이다. 《방옹집(放翁集)》에 대해 얘기하다가 아이들에게 시를 가르치는 대목에 이르자, 시를 배우는 것에는 시 외에 공부가 되는 것이 있었다고 하고, '아이들에게 시를 배우는 것 외에 공부가 되는 시' 10수를 적었다. 그 중 "색은행괴음(索隱行怪吟)"에는 부제로 "중용 주석에서 설명한 색은행괴를 서술하여 읊었다[述中庸註說索隱行怪吟]."라고 하였다. 색은행괴는 《중용장구》 11장에 나오는 말로, 숨어있는 궁벽한 이치를 찾고 괴이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치부기록류

用費槪算 追告 李台淳[圓形朱印: 李台淳信]李鍾麟[圓形朱印: 李鍾麟信]李鍾一[圓形朱印: 李鍾一信]文景公墓位土共同登記費 五十円判尹公墓莎草募軍五十名(每名五十戔) 卄五円仝墓所附近三萬坪植木三萬本(每坪植一本 每本價五里)代金 一百五十円植木時配付沙土三萬塊(每塊價五里)代金 一百五十円植木時募軍三百名(每名五十戔)役費一百五十円總合五百二十五円也今에 先塋의 崩落ᄒᆞᆷ을 尋常에 置ᄒᆞᆫ즉 已어니와 着手ᄒᆞᆯ진ᄃᆡ 此額이 아니면 莫可奈何오 且京鄕間宗族의 人物과 家勢와 爲先의 道를 較量ᄒᆞᆫ즉 谷寶良宗이 挺身出義ᄒᆞ야 其의 經費 三分之二의蕫役을 全擔치 아니ᄒᆞ면 決코 祖先에 不孝를免치 못ᄒᆞᄀᆡᆺᄉᆞᆸ기로 昻然一鳴都政公以下三位墓所가 處ᄒᆞᆫ 崩落ᄒᆞ얏슨즉 今에改莎치 아니ᄒᆞ면 不過幾年에 將來의 子孫으로 ᄒᆞ야금 墓所를 省拜키 難ᄒᆞᆯ지라 其의 費用이 不容不五六十円에 超過ᄒᆞᆯ지니 此亦谷寶兩宗이 아니면 不可能의 事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22년 수상중일(水上重一)의 영수증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十一年四月二十九日 李禎鎬 大正十一年四月二十九日 李禎鎬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4월에 수상중일(水上重一[미즈카미 시게이치])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정호(李禎鎬)에게 증명하는 영수증 1922년 4월에 수상중일(水上重一, [미즈카미 시게이치])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정호(李禎鎬)에게 증명하는 영수증이다. 일금과 거래내역, 증인, 수령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금은 2백 원이다. 거래내역은 토지소유자 본다증일(本多增一[혼다 준이치])에게서 토지를 매수해 계약금을 송금하고 잔금은 매주(賣主)에게 송금해 영수했다는 것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84193건입니다.
/4210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