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8419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칠언절구 15수(首) 초고(草稿)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유학의 도를 찾고자 하는 뜻을 읊은 시 칠언절구 15수의 초고 유학의 도를 찾기 위해 조용히 생각하고 산수를 유람했으나, 결국은 유학과 자기 자신에게서 그 길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보이는 칠언절구 15수의 초고이다. 시기와 작자는 미상이다. 첫째 시에서, '자연(自然) 외에 더 처할 곳이 없으니, 꽃도 때를 얻어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조용히 생각하매 만물이 같은 이치이니, 삶도 그렇고 죽음도 그러하고 고금이 많이 그렇다.'고 하였다. 어떤 시에서는 고려 오백 년간 문열공(文烈公, 김부식)이 제일이라고도 하고, 퇴계 옹은 정필로 힘써 논했다고도 하였다. 그리고 "성도(聖道, 유학의 도) 외의 도는 더 없으니 오랑캐 바람이 귀와 눈을 지나가도 돌아보지 마라. 우리 자손과 동포에게 고하노니 오교(五敎, 오륜)가 없어지면 풍속이 다 무너지리라."고도 하고, "성인을 보기 위해 이 산에 들어왔으나, 성인은 보지 못하고 온 산을 돌았네. 다만 성인을 보는 것은 나에게서 나옴을 알겠으니, 마음이 산 위에 머물러 도달하는 그 곳이라네."라고도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敎成 氏宅曩也家姪回行床下槩探動靜 而向後貽阻有日 伏想堂上隆耊 膝下惟憂 倘不因此致損 侄婦母子並安侍 伏庸瞻溯 實勞遠悰 生自事僅僅 而承親庭音信 已經旬餘悶菀悶菀 就鄙門 方有修譜之役 而收單頗忙 故玆專書 仰通依別紙 入寫塡空 卽卽回付 切仰切仰 千萬冗擾 畧此草草 還切恐悚 祗望俯亮壬申 八月 卄二日 生 金東植 拜手長城 黃龍面 水山里金東植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皮封_前面)可川 南原 宅 回納江東 謹㚆函(皮封_背面)二札 同緘四十三円二十九戔敬(簡紙)卽拜惠覆 以審近間棣體泰旺 覃禧貞毖 允副仰頌之悃 弟狀心神荒乱 如在漏舡上 而大小家眷擧皆胸火度日 而仲弟病日益病 容顔姑槁 而區區憂不可言資藥蕩販 猶屬第二件事 而貽羞鄕隣 風聞駭俗痛矣 此恨向誰說逼 只欲溘然 倘或諒燭此不幸情勢耶 墨怒毫咽略此 不備 謹謝禮丁卯陽月旬九李弟昉會 拜㚆惠寄瓊章 如得朋見 無意諷詠只得感謝耳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奉別後 病益深 愁益乱 承拜惠椷 未暇修復 只以舍伯書付呈而只以口報仰謝矣 今此獲拜下輹之施 可想傳言之未達也 自訟不敏 是庸蹙蹙 謹詢辰下棣體動靖增護崇旺 何等仰慰賢季兄愼候已至退聽否 書無及焉 仰想其弛慮 不任頂頌之忱 少弟未堪家多難風飜浪打景索撓乱 近復擧措 乖常貽羞 觀聽寧欲鑽地 以入而不可得矣 或可俯燭此情勢耶 姑此倩草 不備謹謝上禮丁卯易月旬九 少弟 李浚會 拜復樗材歸虛 旣已仰悉 而冊藏言及于黃弁 詳其規制 而工價依 戒 姑不決定 諒下如何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抗議書節以漂流落着 謹聞 門會 以慕先爲開催於再昨 自不勝感汗萬千 然而候正公香火之建議已晩於今日 而亦可曰吾門之大幸回顧年前鍾述氏及門中間石旧山之二分所有約定之歸虛 及又可川門中對千川間訴訟顚末 及猶齒牙 尙?(?)不啻爲其子孫者 孰不毛骨悚然 僞造門中私和特派員之所爲 誰及誰及大抵所謂和解金一千円中五百圓 則梁會散父子所擔 ■(而)貳拾圓朴重根保管証 所關殘金四百八拾圓中 此現金也貳百圓金弁護士許謝金支佛 拾圓石氏慰勞料理代拂 與則實殘金貳百七拾圓收入又金辯護士許預金五拾圓中四拾參円訴訟費用除之 而殘七圓收入 而其行員所持 而師門者也其中壹百七拾圓■■(伊考) 門丈大父宅留置云 殘金壹百七圓 誰何之橫領耶又門中對千川間和解条約中 案山墓所以外四個所合林野二十町二百步 所有權移轉事續契約後一逋以內完了然後訴訟取下樣爲定 才第五日寶城郵便局發門丈大父名嗽余弁護士許打進日本文電報(登記完■〔了)訟訴取下)一段 果何人之所爲耶 以上綜合會商 則 僉座各自有良心所敎矣 敢望高明僉座旣發好意快淸舊腫以自生病似可似可 惟我候正之先祖 玆存幽靈末可非不肖洪淳之抗議矣 諸賢之日前發議中舊件默殺之問題 正當取消 而幸無愧於幽明上下焉 千企萬望 不已意多文拙句常未成唾其文而取其意則亦曰幸甚幸甚丙子秋夕後三日於汗金流着洪淳謹拜拜可川門中僉座下再文券■(則)一一保管則 解其問題■(則) 當再拜謹呈矣年前石洞家垈說光州大夫之周旋如何 而還付耶 柳已門中所異耶 又或都是無根說耶 然則代金八拾圓問題已聞於鳳山叔主 而倘紀憶耶否 終始某某之計 劃的所好耶 亦明自聲名之地如何(皮封_前面)可川 門中 僉座前(皮封_背面)汗金 洪淳 謹上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22년 본다증일(本多增一)의 거주증명원(居住證明願)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拾壹年五月拾參日 南平面長 本多增一 大正拾壹年五月拾參日 南平面長 本多增一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564_001 1922년 5월 13일에 본다증일(本多增一[혼다 준이치])이 현 거주지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의 증명을 청원하는 거주증명원(居住證明願)이다. 1922년 5월 13일에 본다증일(本多增一[혼다 준이치])이 현 거주지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의 증명을 청원하는 거주증명원(居住證明願)이다. 567과 동일한 문서이다. 이 문서는 원적(原籍)과 거주자 및 생년월일, 신청내용, 주소지, 신청자, 수신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적은 대분현 우좌군 입번촌 530번지이다. 이것은 등기 신청상 필요해서 현재 살고 있는 나주군 남평면 동문리의 거주 사실을 증명해주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신청자는 본다증일(本多增一[혼다 준이치])이며, 남평면장에게 보내는 것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서신·통지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簡紙)秋過半矣 霜露催令古人所謂凄愴之心 想應一般 謹宓惟侍體宇震艮連晏 一門上下老幼面面相慶耶區區仰禱 繼切願聞 鍾現一是去年十月十五日墓祀相見時狀也 餘不足奉凂耳 就昻飛鳳里看坪事 是諸有司所任之責 而每年倒定日字 則寒露之日也云爾 玆以書告望須以今月卄八日來臨于薪田里偕迬飛鳳至要千萬餘仰冀下照 語無倫脊 然實難願聞者 切一幅副封 敢玆付呈 願爲從速回警切望 不備謹候上陰癸亥八月初七日 族弟 鍾現 【小名 華三】 謹拜上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애도문(哀悼文)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동년배 벗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 동년배 벗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로 날짜와 지은이는 나와 있지 않다. '늙어 마음에 둘 일이 없고 오로지 같은 연배의 벗들을 서로 밀어줌을 일에 따라 할 뿐이었는데, 노형이 지팡이 짚고 적막한 내 집으로 찾아 준 일을 생각하니 평생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였네. 초여름에 명아주 지팡이로 한 치 나아가다 한 자 퇴보하며 당신에게 가서 묵으면서도 오히려 충분히 얘기하지 못했네. 노형의 강장(强壯)으로도 백년(百年)이 안에서 어긋나, 노쇠한 황혼에 사별하고 떠나가니 더욱 옛사람은 나를 속이지 않는다는 말을 생각하네. 수레로 임하여 돌봐주어 울적함을 깨트려주면 양계(陽界)에서의 하나의 즐거움이겠네. 종이를 앞에 두니 슬플 뿐이네.' 등 벗에 대한 추억을 기렸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38년 이교성(李敎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寅十月一日 李敎成 戊寅十月一日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8년 10월 1일에 이교성(李敎成)이 7언절구 시를 보낸다는 간찰(簡札) 1938년 10월 1일에 이교성(李敎成)이 보낸 짤막한 소간찰이다. 안부를 물으며 자신은 분주하게 지낼 뿐이고, 다만 7언절구 시를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보내니 살펴달라고 하고, 자세한 것은 윤씨 조카가 말할 것이니 이만 줄인다고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계약서

契約書谷城郡石谷面飛鳳里所在 惟我先祖參判公上下代墓位土地 垈田畓移轉手續에 對ᄒᆞ야 左記事項을 履行ᄒᆞᆯ事 契約ᄒᆞᆷ記一. 垈田畓拾九筆【壹万參千五百五拾八坪 地價壹千七百拾九円】一. 右土地을 門長의 名議로 單獨히名寄帳의 其才되엿더니 門長의 年老만 不是라 所重土地를一個人으로만 其才ᄒᆞᆯ슈 無ᄒᆞ여門議詢聞에 共同所有로 移轉整理ᄒᆞᆷ一. 土地移轉에 對ᄒᆞ야 參判公後孫이 谷城派可川派詩川派 合爲參派요 從孫은 詩川派의 存在ᄒᆞ여난듸 現에 移轉文券의 谷城派拾人可川派拾人만되고 詩川派의난 壹個人도記載치아니ᄒᆞᆷ이 代理者의 不敏임으로 更히 詩川派拾人을添付ᄒᆞ야 申請整理ᄒᆞᆷ一. 우십인첨부신청정리에 대하야 비용기하를 勿論 前記谷城派拾人과 可川派拾人이私金으로 支用이고 門中에난要求치 못ᄒᆞᆷ一. 前記谷城派拾人과 可川派拾人中의 此事項의 反對가 有ᄒᆞᆫ 時난 不須多言ᄒᆞ고 前記土地壹萬參千五百五拾八坪을 沃瘠等分으로 作爲參分ᄒᆞ야 貳分은 參判公位土壹分은 檜木嶝詩川公位土로 依旧認行ᄒᆞᆷ一. 本人이 谷寶兩邑門中代表로 承諾을 受ᄒᆞ여 此土地를整理ᄒᆞ난 以上이기로 單獨名義로 本人이 契約成立ᄒᆞᆷ一. 前記契約成立ᄒᆞ기 爲ᄒᆞ여 土地証明券은 本人이 保管ᄒᆞᆷ大正拾貳年陰四月壹日谷城郡 寶城郡 星州李氏門中代表者寶城郡 文德面 雲谷里契約人 李正淳李敎聲┓李敎在┛殿執筆 李秉洛 印証人 安圭臣 印李秉文 印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6년 이종채(李鍾采)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 二月 旬日 李鍾采 李德佑 丙寅 二月 旬日 李鍾采 李德佑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2월 10일에 이종채(李鍾采)가 성주이씨보소의 이덕우(李德佑)에게 보낸 간찰(簡札) 1926년 2월 10일에 이종채(李鍾采)가 성주이씨보소의 이덕우(李德佑)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족보의 일은 자주 전보를 받았는데 이미 간행 관련 계(契)를 알고 있었다. 그 사이에 다 마쳤는가? 이곳의 단자 정리는 각 집안이 흩어져있는 등의 사유로 자연 늦어졌다. 이제 보내니 잘못 찍힌 것이 없는지 자세히 살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星州李氏 譜所 德佑 文行 座前春氣乖宜 謹問僉體連重 區區仰祝 族從僅依耳第譜事 數前接電 已知其刊至中契矣 其間爲了畢耶 此處修單 各家散在 又多惹闡 自然稽緩 今玆秒送望須一一詳照 無誤印如何 千萬千萬 餘詳胎紙 不備放候丙寅 二月 旬日 族從 鐘采 拜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02년 안덕형(安德炯)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寅 中秋 二十五日 安德炯 李敎永 壬寅 中秋 二十五日 安德炯 李敎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2년 8월 25일에 안덕형(安德炯)이 부탁한 책자 등에 관한 용건으로 이교영(李敎永)에게 보낸 간찰(簡札) 1902년 8월에 안덕형(安德炯)이 부탁한 책자 등에 관한 용건으로 이교영(李敎永)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김요원(金堯元)이 지나는 길에 들러서 오래 격조했던 소식을 자세히 전해줘 위로되면서도 걱정이다. 아우는 초여름 이래로 눈이 뿌옇고 이명(耳鳴)이 심해 괴롭다. 부탁한 전적은 제 아우가 불원간 내려온다고 하지만 다 잃어버려 찾을 수 없다고 한다. 별지에 화제(和劑, 약방문)을 첨부하였으니, 대충하지 말고 한 번 시도해보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全北 井邑郡 古阜面 安永里李敎永 靜座下耿耿憧仰 當如懸旌 際玆金斯文堯元 歷訪鄙僑 詳悉久阻信息 始慰而還切貢慮萬千 備審新凉入郊靜中愼節 何以調護得宜 胤友侍湯 勤至渾儀勻休否 溸祝區區無已 弟入夏以來 每多失和 眼霧耳蟬去益撓惱 悶不可狀 而惟眷下無何是幸已耳 第悚留案聾哂 依敎還完考領焉 所託典冊 鄙弟遠間下來云 此冊散逸 叢程苦海中 而姑未得推尋云 且將等阿 期於推來樣中已囑託耳 餘祝愼候速速奏效 賁然枉顧 俾叙襞積 深望深望 餘在金斯文口詳 謹不備禮壬寅 中秋 二十五日 弟 安德炯 拜手別紙和劑 鄙之經驗 方則勿泛 一試萬望耳謹全南 光州市 壯洞 九十一의 六安德炯 謹函(천보당 약국)

상세정보
84193건입니다.
/4210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