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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홍순(洪淳) 간찰(簡札) 고문서-치부기록류-문중기록 洪淳 洪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월 26일 종손 홍순(洪淳)이 가천의 이호장(伊湖長) 댁에서 부탁한 약종(藥種)에 대해 답한 간찰(簡札) 연도 미상의 1월 26일 종손 홍순(洪淳)이 가천의 이호장(伊湖長) 댁에서 부탁한 약종(藥種)에 대해 답한 것이다. 부탁하신 약종은 시간이 오래되었을 뿐 아니라 뜻이 상세하지 않았고, 심씨(沈氏)도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없다. 이른바 문중의 일에 대해 문중에서 화해협조를 말한다고 하니 과연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할지, 그 심리가 움직이는 것을 연구해보면 심히 탄식할 일이다는 등의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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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이교란(李敎欄)의 소편지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大正十二年 李敎欄 문중 大正十二年 李敎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3년 3월 21일에 이교란(李敎欄)이 곡성과 보성 문중에 보낸 소편지 1923년 3월 21일에 이교란(李敎欄)이 곡성과 보성 문중에 보낸 소편지이다. 위토의 전답을 공동 소유하도록 이전하는 일에 대해 인감에 사용한 실인(實印) 한 개를 ??했다는 사실을 전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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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山之別便 是屢度霜星 悵望底秋 迨難爲情 當其時使不無橫豎之說 而同是衛先之致 何相介留哉 古之爭也 君子今之難也 至親想安攄矣 至於書辭之失 倘非自造 其有倩草之責 海諒否 所謂天倫無可去之理 故今以宗事及譜役仰煩如佐 僉察焉 謹未審濯枝之月隆省體度衛重 門內諸節均迪 並溯昻區區 不任遠頌 族下支吾免何之幸耳 窃以惟我文景公派譜 自往年始役于京城 竟隨形便 轉移于此 此必曾鑑矣 鍾鐸向入大同 不贍其力 然以各吾派 大同不可爲漏 自督鄙門 奉單上來有日耳 譜所內容 則納單處七十餘門 人員數三千五百餘各承諾書百餘帙之案 吾所目格何用浮言哉 事之完成 卽在善終如非貴門贊同 此派譜名義 有何生紫 事至此境 勿使遷延 生費另督于門中 以此恒不修成之巨役 利至團合造功之地 千萬至望 更擬移所于京卽將開板爲計 事甚急矣 今晦初間卽自貴門中 選送校正 可堪一員及書寫 能任一人 同奉單上來 以居虛左之位 以淸譜所諸般事 俾敦宗事千萬千萬 至於西山宗事 亦自設譜之暇 必有協爛者 多掃萬賁然 則吾宗之事幸 及時歸正矣 更伏乞大父主壽韻節宣 順時康健 伏庸拱祝 聞以往者 西山書類 下加軫怒云 伏爲恐悚 然此非怙 縱事實如左 上達此意如何如何 蘆原訴訟 聞甚不幸不幸 不永所事以得終吉耶 事皆浩大 似不及他 至於譜事 向不入大同者 多尤以嶺等諸族觀之則惟吾派譜之役 心非腹笑者不可不可不敦合成譜者此也 深諒僉察焉 右諸般事 屢回旣悉於主務鍾浹書 姑立俟不備 謹狀乙丑 陰六月 二十五日 族姪 鍾鐸 拜拜曾未往謝者 遠莫致之之致也 又不自造筆居諸至此耳 深諒深諒現在旅屑 煩不右書于鎰氏 輪致此意 幸賜同賁 則幸甚幸甚緘京富川郡 西串面 佳佐里星州李氏 譜所 留陰六月 二十五日李鍾鐸 呈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敎成 氏 省座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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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기동환(奇東煥)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 十二月 初八日 奇東煥 丙寅 十二月 初八日 奇東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12월 8일에 기동환(奇東煥)이 연길(涓吉)을 보낼 시간을 묻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6년 12월 8일에 기동환(奇東煥)이 연길(涓吉)을 보낼 시간을 묻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혼사가 허락을 받아 감격스럽다. 새벽에 연길을 드리는 것에 거리낌이 없겠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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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惟季冬尊體候神相萬旺 仰溯區區 不任勞祝 第親事幸蒙不遐 獲承寵諾 感荷僕僕 旭朝涓吉仰呈 倘無所碍否 餘不備 伏惟鑑察 狀上丙寅 十二月 初八日奇東煥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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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순(李廷淳) 사주풀이 고문서-치부기록류-사성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이정순(李廷淳) 등의 운세를 적은 사주풀이 이정순(李廷淳) 등의 운세를 적은 사주풀이이다. 제일 앞줄에 "기미년(1919년) 11월 17일 소한(小寒) 상원(上元)"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이 글이 이때에 작성되었는지는 상세하지 않다. 이정순은 기묘 5월 4일생이며, 그의 사주를 풀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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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입후자음(戒立後子吟)〉 등 시문 5수 초고(草稿)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계입후자음〉, 〈지금 한다, 그만둬라〉 등 시 5수 초고 시문 5수의 초고가 수록되어 있는 문서이다. 첫 번째 시는 〈계입후자음(戒立後子吟)〉이며, 그 내용은 지극히 원통한 일은 후사가 없는 것이니, 본생을 중요하게 여기고 계통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하였다. 두 번째 시에서는 본생(本生)은 천륜(天倫)이라고 하고, 후계를 이음에는 두 계통이 없어 의리(義理)의 대립이 없고, 정에는 두 길이 있으므로 도(道)가 온전하다고 하였다. 세 번째 시는 〈사성음(思聖吟)〉, 네 번째 시는 〈지금 한다(今爲), 그만둬라(已矣)〉이며, 다섯 번째 시는 〈불역음(不易吟)〉이다. 〈불역음〉에서는 하늘과 땅에 하나의 기둥이 있으니 공자에서 주자로, 이후 율곡과 우암으로 맥이 이어져 왔다고 하여, 조선의 바꿀 수 없는 유학의 종통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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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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恭承嘉命 許以令愛 貺室于僕之第五子 箕文年旣長成 伉儷義重 玆有先人之禮 謹行納幣之儀 不備 伏惟尊照 上狀甲午 四月 初二日星山後人 李有源 再拜上狀李 生員 下執事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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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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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문열공필첩발(文烈公筆帖跋)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문열공 필적첩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문열공필첩(文烈公筆帖)의 발견 경위 등을 적은 발문(跋文) 문열공필첩발(文烈公筆帖跋)이다. 이것은 우리 선조 고려 정당문학 문열공의 수필(手筆)이라 하였으니, 이 필첩에 부친 발문이다. 문열공은 이조년(李兆年)의 시호이다. 이 필첩의 발견 경위를 시작으로 전승과정과 감회, 필첩에 대한 인상 등을 적은 글이다. 그러나 이 발문을 쓴 작자는 뒷부분이 탈락되어 있어 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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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년 김한익(金漢翼)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之末月卄三日 金漢翼 可川 丙之末月卄三日 1936 金漢翼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병○년 12월 23일, 사생 김한익이 안부를 묻고 손자며느리를 칭찬하는 내용을 담아 사돈댁에 보낸 연말 안부 인사 편지 병○년 12월 23일에 사생(査生) 김한익(金漢翼)이 가천(可川)에 사는 사돈댁에 보낸 연말 안부 인사 편지이다. 멀리서 그리워하는 마음이 연말을 맞아 더욱 간절하다는 것, 고요히 지내시는 상대와 아드님 되시는 형님과 그 외 가족들이 안녕한지에 대한 물음, 자신은 10여일 아팠다가 좀 회복되었지만 가족들은 별 탈 없어 다행이라는 인사, 손부(孫夫)가 온유(溫柔)하고 화순(和順)한데 대하여 자신 집안의 경사스런 행운이라는 것, 상대 가문이 내교(內敎)를 잘 하였다는 것에 대한 흠탄의 내용, 봄이 되면 왕림해 주시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자는 것, 연말을 맞아 송구영신에 있어 만 가지로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란다는 등의 내용을 적었다. 병□년은 1936년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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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可川 棣座下 入納莘湖 謹拜候書(簡紙)遠地瞻仰 歲窮益切 伏惟靜養棣體候履玆祈寒益護萬康 胤兄安侍仁庇渾迪 伏祝區區不任賤悰 査生之庭 玆節恐攝爲旬餘 而今才稍復 眷下不無小警 而姑免大何 俯仰幸甚 孫婦溫柔和順 甚得婦道 私門慶幸 孰有加於此 當此女範揚地之時尊門之內敎如是 尤極欽歎 開春解冬 必賜枉臨 疊疊語留在拜討 餞迓之際 萬萬加愛 以慰瞻望 謹不備 拜候上丙之末月卄三日査生 金漢翼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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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이남수(李南洙)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酉二月卄七日 李南洙 可川門中 僉座 癸酉二月卄七日 李南洙 可川門中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616_001 1933년 2월 27일, 족종 남수가 족종에게 안부를 전하고 혼처에 대해 어찌 되었는지 묻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 1933년 2월 27일, 족종(族從) 남수(南洙)가 족종에게 보낸 편지이다. 족종과 서로 떨어져 자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하고 언제 만날 수 있는지를 물으며, 종종 편지로 소식을 전하자고 이야기 했다. 아직 추운 봄에 집안 어르신 강녕하시고 상대는 어른 모시고 공부 잘 하고 있는지 여러 집안 식구들은 모두 평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상중인 자신은 겨우 목숨을 보지하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말하고 혼설(婚說)에 대해 이야기 했다. 어떤 가문에서 말이 들어왔는지, 아직 쾌히 승낙했다고 듣지 못했기에 우선 말씀드린다고 했다. 한번 배알 하고자 하지만 길이 멀고 하늘이 높아 가기가 곤란하여 말로 할 뿐이라고 했다. 할 말이 많았지만 종이를 대하니 모두 잊어버렸다며 양해해 달라고 말하고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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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때의 풍수지리 비기(祕記)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산에 오를 때 반드시 참조해야 할 길흉을 적어놓은 풍수지리 관련 비기(祕記) 산에 오를 때 반드시 참조해야 할 길흉을 적어놓은 풍수지리 관련 문서이다. 산에 오를 때 반드시 참조해야 할 길흉을 적어놓은 풍수지리 관련 문서이다. 산에 오를 때의 길흉을 점치는 방법으로서 여러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팔요수(八曜水), 사로황천(四路黃泉), 반복팔로황천수(反覆八路黃泉水), 사골황천(四㐣黃泉), 쌍금살(雙金殺), 칠요배생왕식(七曜配生旺式), 선천구성기례(先天九星起例), 체용론(體用論), 서괘오행(西卦五行), 대현공(大玄空) 등 10개 분야로 구분하여 법식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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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龍)의 입수법(入首法) 고문서-치부기록류-역사기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풍수지리에서 용(龍)이 혈로 이어지는 방위에 따라 길흉을 점치는 입수법(入首法) 풍수지리에서 용(龍)이 혈로 이어지는 방위에 따라 길흉을 점치는 입수법(入首法)이다. 풍수지리에서 용(龍)이 혈로 이어지는 방위에 따라 길흉을 점치는 입수법(入首法)이다. 입수는 용맥이 혈로 이어지는 곳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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