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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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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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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久阻耿仰 際玆惠復驚倒 慰豁藉 伏拜諗比寒經體侍歡萬禧 尤何等愜祝 生一味昏憒 年底景色 自多惱鎖 不敢向 故人煩瀆耳敎意謹悉 四書三經京鄕板無論有幾許秩而惟在內外舍亂秩中 姑未整理 姑俟更奇爲好 相換事 非麗史卽向椷中貴近有宋子大全二秩欲以朱子大全相換爲 戒而以鄙邊朱書換來仰請者也 麗史武經史選以卄五円願賣云故 第以見本 府投爲煩者也 此外如有賣品則隨機卽示之當隨示議處之似好似好宋書落帙事 第當仰副而此亦俟後便爲仰 文章正宗覓之 不見似入板秩 此亦更似後之如何 朱箚間果入抵耶曉窓所陳草草 姑閣欠敬統希亮察至旬有一日 生 金永完 拜拜(皮封_前面)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 敎成 氏宅郵便日附印 : 光化門 9.12.17 ▣…(皮封_背面)京城 益善洞 一二○金永完至月十一日郵便日附印 : 全南·福內 9.12.13 后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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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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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김영완(金永完) 엽서(葉書) 1 고문서-서간통고류-엽서 金永完 李敎成 1934 金永完 李敎成 서울특별시 종로구 郵便日附印 : 光化門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640_001 1934년 11월, 김영완이 이교성에게 서책의 판매와 관련하여 상대방의 편지에 대답하고 상대의 의견을 알려 줄 것을 청하는 내용으로 보낸 우편엽서 1934년 11월, 서울에 사는 김영완(金永完)이 보성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서책의 판매 과정 상에 상대의 의견을 묻기 위해 보낸 우편엽서이다. 11월의 날씨에 어버이 모시고 있는 상대가 잘 있는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못난 모습 여전하다고 하였다. 상대가 말한 뜻은 잘 알겠다고 말하고, 양지욱(梁志昱) 양씨(兩氏)에게 별도의 종이로 전한 것은 이 항목을 거절한 일과는 무관하다고 하며 무언가를 상대가 즉시 의견표명해 줄 것을 청하였다. 추기(追記)에는 지난번에 말씀하신 『휘찬여사(彙纂麗史)』의 품질은 과연 어떠하냐며 상세히 말씀해 주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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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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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伏未審 日來服中棣體力萬康 大小諸節均安 伏慮區區不任下忱 從侄十三日入京 姑無恙伏幸 翌日卽往西山謁廟 而影笏尙存 欣幸萬萬 然位土十九斗落田十餘斗落沒入於璧淳學淳鍾八萬鍾等典執 三千円中 旣爲警賣移邊移作 香火永絶 山直至於餓死之境 痛憤之餘 又爲愧赧者 傍人嘲笑隣漢汚辱 在所難免耳到此參看 則莫重不祧 廟 至於絶香 養山前後童濯無餘 爲其後孫 實爲愧顔處也 百而思之 不可不移安谷城然後可免闕享 故雖爲曠日散通 近邑各處爲十六處也以今二十四日會議于西山定嗣孫 移安于谷寶兩處間 寶則靈光宅 谷則詩川宅爲定似可然 未知僉意之何如 相議于宗中 可否回示伏望 這間留連多日 生費必多 然此不可退後 故期以措處後下去爲料下諒伏望伏望耳 餘在從後更告 不備上書壬戌二月十七 從侄 敎琡 再拜 上書水多洞基地賭貫來歷詳細錄送 則當推尋爲意從便下示若何若何起淳以松價四十四兩推尋事 方與聖淳裁判 昨日平理院對質以今二十三日推□如何 自法司有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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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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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정유택(鄭逌澤)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巳 十二月 九日 鄭逌澤 己巳 十二月 九日 鄭逌澤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9년 12월 9일에 정유택(鄭逌澤)이 혼인 관련 용건으로 보낸 간찰(簡札) 1929년 12월 9일에 정유택(鄭逌澤)이 혼인 관련 용건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17일은 주당살이 남편에게 있어 집안에서 가장 기휘해야 하니, 조금 물려야만 하고 다른 좋은 날이 없다. 주당살은 혼인 때 각종의 살이 침범하는 것을 말한다. 하루를 묵고 다시 출발하는 것도 불가하지 않으니 염려하지 마시라. 부지런히 생각해보았는데 기일 전에 출발하는 것이 형세상 저절로 그러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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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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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料外耑人下狀 伏感且悚 前書未全攄意又致尊念 曷任主臣 十七日周堂 在夫爲日 家最忌 差退乃已而 無他良辰 難究迫歲 凡百所碍 何先於此哉 一宿旋發 未爲不可 則勿爲下念焉 藉伏審尊體百福 慰協所仰 冠帶備置 感僕勤念 而前期發行勢自爾也 餘不備 伏惟尊照 謹再拜上謝狀己巳 十二月 九日 鄭逌澤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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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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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심산(心山)의 시문(詩文) 고문서-시문류-시 心山 心山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심산(心山)이 목미암(木美庵)에 올라 우산 안방준의 오륜시(五倫詩)를 다시 생각하고 뜻을 부친 시문(詩文) 심산(心山)이 목미암(木美庵)에 올라서 우산 안방준의 오륜시(五倫詩)를 다시 생각하고 뜻을 부쳐 쓴 시문(詩文)이다. 목미암은 안방준의 증손 매계처사 안후상이 세운 서재이다. 수시(首詩)와 부자·군신·부부·장유·붕우로 나누어 먼저 우산의 시를 적고 심산 자신이 읊은 칠언절구의 시를 적었다. 시 옆에는 작은 글씨로 주석을 달아 시 내용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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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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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과 은봉(隱蜂) 안방준(安邦俊)의 왕복 서신 비평문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송자》 부록과 《은봉집》에 수록된 우암 송시열과 은봉 안방준의 서신을 비교하여 쓴 비평문 《송자(宋子)》 부록과 《은봉집(隱峰集)》에 수록되어 있는 간찰 중에서 우암 송시열과 은봉 안방준이 6차례에 걸쳐 주고받은 서신을 비교하였는데 서로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송자》 부록에는 병술년(1646) 선생 40세에 호남의 월출산에 갔다가 보성에서 안우산(安牛山)을 뵈었다고 하고, 왕복한 서신의 1서(書)에서 6서까지 기록되어 있다고 하였다. 《은봉집》에는 은봉이 1573년에 나서 1654년에 졸하였다고 하고, 우산이 75세 되던 1646년에 〈충효전가록(忠孝傳家錄)〉을 지어 우암에게 주었다고 하면서 60세부터 82세로 졸하던 해까지 6차례 은봉이 우암의 서신을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 서신 왕복의 기록이 서로 어긋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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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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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연대 미상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위토(位土) 신고 날짜와 2차 금비(金肥)의 도착 사실을 전하는 간찰(簡札)이다 위토(位土) 신고 날짜와 2차 금비(金肥)의 도착 사실을 전하는 간찰이다. 발신인과 수신인, 날짜 등이 없어 용건만 써놓고 발송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먼저 문안인사를 하고 지난번에 부탁한 위토(位土) 신고의 날짜가 경과되었음을 알리고 2차 금비(金肥, 화학비료)가 도착한 사실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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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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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박완근(朴完根) 영수증(領收證) 고문서-증빙류-영수증 大正十一年七月十八日 朴完根 李敎成 大正十一年七月十八日 朴完根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7월 18일 나주 본정의 박완근이 보성 이교성에게 발급한 영수증 1922년 7월 18일 나주 본정(本町)의 박완근이 보성 이교성에게 발급한 영수증으로, 일금 6엔70전을 받았다는 것이다. 다만, 본다증시(本多增市)와 이교성 간의 이전, 증명, 보존등기, 납세증명원 등의 일체의 비용을 포함하여 받은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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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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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이교성(李敎成)의 토지소유권보존등기신청서(土地所有權保存登記申請書)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光州地方法院 寶城出張所 李敎成 光州地方法院 寶城出張所 李敎成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9년에 이교성(李敎成)이 토지소유권 보존 위해 신청한 토지소유권보존등기신청서(土地所有權保存登記申請書) 1939년에 이교성(李敎成)이 토지의 존재를 증명하여 소유권을 보존하기 위해 신청한 토지소유권보존등기신청서(土地所有權保存登記申請書)이다. 이 문서는 부동산표시, 등기목적, 부속서류, 부동산가격, 등록세, 신청인, 대리인 등의 난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표시는 소재지와 면적, 가격을 기재하고, 등기목적은 소유권보존이다. 신청인은 이교성(李敎成)이며, 대리인의 이름과 날인이 있다. 이 등기 관할기관은 광주지방법원 보성출장소이다. 이 신청에 대해 등기되었음을 증명하는 등기제(登記濟) 관인이 찍혀있고, 관인 내에 관련 사항이 기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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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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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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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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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皮封)可川 省几 下執莘湖 謹拜圅(簡紙)向入蘭室 觀其□壁几案 吾兄之好古風義 耿耿在眼中 中心好之 比昔日又一倍 况春初而別 春忽將暮 忉怛之懷 如何可言 在今世近者 合吾志者小 合吾志如 兄者又遠 不能朝暮遇而受 盖尤極浩歎 不審 令愛從子婦亦安侍無他否晨昏之暇 溫知之工 日新又新 必有人不及知之妙否 豈勝區區願言本生春堂患候刀圭之身何如 下有孟黔矧翔在邇 雖不敬不貢慮 亦不以爲深慮 弟自 欲見之心每多 人情困怪耶仙局還未二日 本症大肆 食物不入口 四肢痿瘴 臥起待人踰一月 而後僅步戶庭 今則可謂完矣 回看看 想時樣子 尙不覺十之七 五之三 物欲又攻之 日甚一日 雖有存焉者寡矣正爲我今日準備語也 古之人 以吳下 阿書問闕焉 諒存如何 餘在侄兒口悉 謹不備戊之暮春九日 弟 金邦植 拜拜兄或過鄙鄕 勿謂 令愛不在此 期於 謳貺 勿使我憾如何如何 舍弟昨出十里許地 而當不暮而歸 而姑未歸蒙爲憂 我則以吳下蒙 猶不得爲憂 自憐自憐 奈何奈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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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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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우편물수령증과 접수증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金川面長 李敎成 金川面長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9월 26일에 발급한 우편물수령증과 접수증 1922년 9월 26일에 발급한 우편물수령증과 접수된 문서이다. 수취인씨명과 차출인 숙소와 이름, 인수번호, 우편료, 표기금액 등의 난이 있다. 수취인은 나주군청 접수계이며, 차출인은 보성 문덕면 용암리에 거주는 이교성이다. 접수한 문서가 첨부되어 있는데, 그것은 나주군 부전지(符箋紙)에 쓴 것이다. 내용은 묘지의 신설(新設)에 관한 것이며, 금천면장에게 보내는 것이다. 피봉에는 본다증시(本多增市) 각항 서류(書留) 기건(棄件)이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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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김방식(金邦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臘 念三 金邦植 金宰植 丙臘 念三 金邦植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12월 23일에 김방식(金邦植)이 가천 신호리에 사는 김재식(金宰植)에게 보낸 간찰(簡札) 1926년 12월 23일에 김방식(金邦植)이 가천 신호리(莘湖里) 김재식(金宰植)에게 보낸 간찰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대모께서 편치 못하다가 회복되었으며 부모의 건강은 여전하여 다행이라 하였다. 조카아이는 병이 들었다고 하고 조카딸은 덕성이 매우 온화하고 규범이 마땅하다. 집안은 쇠하지 않아 가르침에 법도가 있어 속된 모습에 위로가 된다. 이제 6, 7일 밤이 지나면 한 살을 더 먹으니 부끄러워 말을 하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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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喜別悵 孰不謂爾 吾於尊兄見之晩 而別之忙耳 旣喜旣悵已非尋常 可此雪震風饕間 關行邑況 復令人增一倍忉怛乎 歲暮將盡益不禁 室遠之歎忘却 語拙呵凍 蚯蚓以表相思 無金玉爾音 以爲送歲之資 甚好甚好 寒戒慄熱 不審省奉怡愉 啓居珍重 遙祝區區 食息曷已 弟生庭大母 欠寧復常親候無愆分幸 而侄兒告病多日是爲縮眉處也令愛侄 觕德性甚溫 閨範得宜鄙門不衰 從此可卜 瑕敎有法 爲尊門賀俗狀 只是撓撓度日 終不免爲之利之徒 而過六七夜前 添一齒何非愧字 無可言 區區非面莫餞 惟迓新多祉 不備謹拜上丙臘 念三弟 金邦植 拜拜可川 省案下 入納莘湖 謹拜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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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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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정운오(鄭雲五)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二旬一 鄭雲五 李 大雅【次章 聖佑】 丁二旬一 鄭雲五 李聖佑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정○년 2월 11일, 공복제 정운오가 보성 문덕면 진곡에 사는 이성우 씨에게 그간의 안부를 전하고 숫돌을 보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 정○년 2월 11일, 공복제(功服弟) 정운오(鄭雲五)가 이성우(李聖佑)씨에게 안부를 전하고 숫돌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보낸 편지이다. 문을 닫고 글을 읽던 중에 새해가 되었다며 봄이지만 아직 따뜻하지 않은 이때에 상대 형제분들이 잘 있는지, 가족들도 모두 잘 지내시는지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상대의 맏형 분에 대해서는 당신 집의 소년(少年)에게서 대략의 안부를 들었다고 전했다. 공복 상중인 자신은 작년 12월에 종질(從姪)이 주었다며 안타까워하고 가손(家孫)이 마침 그 쪽으로 가기에 인사하도록 했다며 지난번에 허락했던 지석(砥石)을 이번 편에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청했다. 수신자 이성우(李聖佑)의 자는 차장(次章), 본관은 성주이다. 보성군 문덕면 진곡(進谷)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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