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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박제현(朴濟鉉)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巳 三月 十九日 朴濟鉉 拜手 癸巳 三月 十九日 朴濟鉉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355_001 1893년 3월 19일에 박제현(朴濟鉉)이 사돈을 맺을 사람에게 혼사 준비와 의복 치수 등의 소식을 전한 간찰(簡札) 1893년 3월 19일에 박제현(朴濟鉉)이 성명 미상의 사돈을 맺을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번 뵙지도 못했는데 두 번이나 먼저 그리운 편지를 보내주시니 이로부터 더욱 돈독합니다.다만 사돈을 맺는 일에 심부름꾼은 이미 도착이 되었고 곡식 또한 구애됨이 없어 더욱 다행입니다. 의복의 치수는 말씀하신 대로 드렸습니다. 나머지는 남겨두고 이만 줄입니다. 삼가 존장께서 살펴 주시기를 바랍니다. 편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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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未奉晤 再辱先施 源源之契 從叔益篤 伏惟辰下尊體萬重 第親事旣至 差穀亦無所碍 尤極慶幸 衣尺依敎書呈 餘留不備 伏惟尊照 謹上狀癸巳 三月 十九日朴濟鉉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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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아우를 보내주기를 청하는 간찰(簡札) 연호(年號)를 알 수 없는 해에 성명 미상인이 수취인 불명자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늘이 우리 주나라의 남은 백성을 불쌍히 여겨서 한 방울의 물방울을 떨어트리는 것이, 천금 같은 혜택이어서 젖고 마른 것이, 모두 항상 생기가 있으니 요즈음에 우러러 그립습니다. 다만 기거가 가볍게 활짝 트여서 복되고 왕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식구가 평안하시기를 실로 멀리서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는 사는 것이 물에 뜬 고해이고 좋은 상황이라고는 전혀 없으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다행스러운 것은 여러 식구가 궁핍함을 고하지 않는 것입니다. 막힌 소식을 탐문하고자 빈손으로 종을 보내서 도리어 얼굴이 붉어짐을 깨닫습니다. 영공의 동생 동호를 이편에 명해서 함께 보내주시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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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閔我周餘黎民 下之以一滴千金之惠澤 潤枯霑喝 一常生氣 仰請際玆 但願起居輕豁 伏樂休旺 覃節俱平 實勞遠禱區區 服弟悠泛苦海 百無佳況 無足提浼只幸諸集 不告窮耳 欲探阻安 起送空隷 還覺顔騂令弟東鎬 此回命爲 伴送如何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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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丑 三月 七日 査生 尹琪燮 二拜 辛丑 三月 七日 尹璂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3월 7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사돈에게 안부를 전하며 사위를 보내 달라고 당부하는 간찰(簡札) 1901년 3월 7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사위의 본가 방문 당부를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봄이 한창인데 우러러 그리움이 깊습니다. 삼가 묻건대 이런 때 정양하시는 체후는 좋으시고 사위도 부모 모시고 공부 잘하며 가족 모두 평안하신지요? 그립고 송축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의 어버이는 그런대로 평안하시니 이는 분수에 다행이나 가족들의 근심이 가시지 않아서 날로 안타까움이 깊습니다. 두 번 맞이한 것이 여전히 늦춰졌는데 형세가 비록 부리고자 하나 불민함이 지극합니다. 두 종을 이렇게 보내니 사위에게 돌아올 것을 명하여 제씨(弟氏) 형으로 하여금 이런 때에 인솔해서 오게 하는 것이 어떠합니까? 매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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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이씨의 종안단자(宗案單子) 고문서-치부기록류-문중기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김천군 등 각지에 사는 성주이씨의 종안단자(宗案單子) 김천군 등 각지에 사는 성주이씨의 종안단자(宗案單子)이다. 먼저 거주지를 기재하고 그 아래에 호주와 자·손 및 파(派)를 기록하였다. 거주지는 김천군, 성주군, 상주군, 창원군, 천안군, 논산군 등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를 아우르고 있다. 파는 백(伯)·중(中)·계(季)로 나누어 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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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녀(林姓女)의 차용증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拾年陰二月七日 林姓女 李冕容 殿 大正拾年陰二月七日 林姓女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임성녀(林姓女)가 이면용(李冕容)에게 금전을 차용하고서 이를 증명하고자 발급한 차용증 임성녀(林姓女)가 이면용(李冕容)에게 금전을 차용하고서 이를 증명하고자 발급한 차용증이다. 좌우와 하단의 훼손이 심하다. 확인 가능한 내용을 살펴보건대, 기한 내에 갚지 않으면 본인의 장남 판남(判男)과 차남 판술(判述)을 이듬해에 고용하기로 작정하고 고비(雇費)를 부채 대신으로 제한 후에 남은 금액은 갚기로 하고 이에 증서를 만들어준다고 하였다. 차용인의 주소와 성명이 있는데, 보성군 문덕면 용암리에 사는 이판남의 모친 임성녀이다. 연대인은 이판남이다. 금전 대여자는 이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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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년 이문용(李汶容)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亥 八月 晦日 李汶容 癸亥 八月 晦日 李汶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63년 8월 그믐에 이문용(李汶容)이 농사형편을 묻고자 보낸 간찰(簡札) 1863년 8월 그믐에 이문용(李汶容)이 농사형편을 묻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금번 과거시험 때 뵙지 못해서 슬픔이 막심하였다. 금년의 농사형편은 도처에서 흉년이라고 하여 기미·갑인년의 인심과 다를 것이 없다. 우리 시골은 이런 근심을 면할 수 있겠느냐고 묻고, 중부님과 곡성의 기범, 곡성 수령의 아들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끝에는 내년 봄에 감시(監試)가 있을 듯하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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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從來 憑伏聞 夏秋以來氣體候連享萬安 櫟從無恙勤深各邑諸節均休 遠外伏喜區區 不任下忱之至 侄姑依伏幸何達 今番科時 一未面謁 悵莫甚焉 而千里孤懷 尤極難抑 今年農形 到處凶云 而無異己甲人心也 吾鄕則能免此患耶 遠外深切爲慮耳 餘在梁從口達 不備上白是仲父主前 忙未各上此紙 仰爲雷覽伏望耳 谷城箕範之一向行憶則聞極可痛 谷倅之子 此間下去云 其時期欲更托耳 歸期姑未質定 而似在明春監試耳癸亥 八月 晦日 侄 汶容 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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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禮 旱餘雨 雨餘炎 面後書 書後阻 何若是 天人之不均際 承惠疏欣渥之心 如渴赴泉 伏審此時孝中體候 護支閤節均極 婦阿無頉安侍 慰溸區區愜禱 弟姑依昔樣 卒徒無似 幸似幸似 第所送鬣者世無佰樂 安知其千里或無失瘦之歎然耶 狀書依敎置櫪 而鄙處長耳旣爲放賣於副所敎 諒之若何 餘都留 不備 謝疏上癸巳 六月 念三日 弟朴濟鉉 拜疎謹拜謝疏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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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이종택(李鍾澤)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卯 三月 八日 李鍾澤 己卯 三月 八日 李鍾澤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9년 3월 8일에 이종택(李鍾澤)이 족보 간행 관련 일로 보낸 간찰(簡札) 1939년 3월 8일에 이종택(李鍾澤)이 족보 간행 관련 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족보 간행 일이 확장되기에 이른 것은 우리 종족의 행운인데, 귀 가문의 협동을 통해 친족을 하늘에서 냈음을 볼 수 있다. 다만 일의 체모가 정중한데 저희들이 헤아려보기에 조금 소루한 것이 어려움이 있다. 이에 정원(定員)을 고하니, 귀 가문에서 빨리 사람을 보내서 묻고 상의하여 좋은 쪽으로 방침이 획정되었으면 하는 것이 간절하다. 또 자손록(子孫錄) 단자를 올려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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維暮之春 仰惟僉體萬重 弟念譜事 至於擴張 吾族之幸運 而貴門之協同 可見親族之出於天層 自有不可已者而不勝喜悅萬萬 但事體正重 而鄙等見諒 寡漏有難 承爾擔夯 故玆以定員仰告 自貴門剋日送人 爛商詢議 從長措劃方針 切仰切仰 現今上京畢錄 多員曠日 見甚忙悶 則子孫錄單亦卽上來爲望望 餘在行員口達 不備 惟僉照己卯 三月 八日 族從 再拜鍾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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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김재식(金宰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之 暮春 十三日 金宰植 丙之 暮春 十三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3월 13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자신의 근황과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6년 3월 13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자신의 근황과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오래도록 청회(淸誨)를 받지 못했는데 어리석은 저를 경계하고 가르쳐주기를 바라는 마음 더욱 간절하다. 속되고 천한 마음은 직접 가르침을 기다리지 못해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군자의 말씀을 가슴에 새길 날을 고대하고 있다. 안부를 묻고서 자신의 근황을 자세히 전하고 있다. 자신은 별고 없지만 식구들이 병치레해 걱정이고 가친이 고향에 행차했으며 아이가 가르치지를 못해 법도가 전혀 없다는 등등의 이야기이다. 사내가 군자의 문하를 출입한다면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황직경(黃直卿, 황간)에 대해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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奴三順 處付無他 宅以償債事 年前賣〖買〗得田畓 安山草山面勿項洞還沙隈伏在 淡字六百九十七分畓一斗五升落只三卜五束庫果 同字六百九十八畓■■■■■■(一斗五升落只)一卜八束庫果 ■■■■■(同字田春牟)■■■(四斗落)只六百八十九二卜五束庫乙 願買人處 捧準価納宅是遣 本文記一丈並以 永永放賣■(爲)乎旀 汝亦此牌子導良成文 以給宜當事上典 李 [署押]己亥 四月初五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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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공 이조년(李兆年) 묘소 산도(山圖) 고문서-기타-서화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문열공 이조년(李兆年) 묘소 산도(山圖)를 그린 문열공산소도(文烈公夫人鄭氏山所圖) 문열공 이조년(李兆年) 묘소의 산도(山圖)를 그린 문열공산소도(文烈公夫人鄭氏山所圖)이다. 문열공은 성주이씨 이조년을 가리킨다. 상하로 이수(李穗)의 묘와 이문건부처합장묘가 있다. 좌향을 나타내는 지지(地支)가 보이고, 풍수지리상의 용어로는 파(破)와 득수(得水)가 표시되었다. 그 외에 산이름과 마을명, 고성(古城) 표시 등이 보인다. 이조년(1269~1343)은 고려 때 충렬왕·충선왕·충숙왕·충혜왕 4대에 걸쳐 왕을 보필한 고려의 문신이자 학자이다. 자는 원로(元老), 호는 매운당(梅雲堂), 백화헌(百花軒)이며 충렬왕 20년에 향공진사로 급제한 후 안남서기, 예빈내급사 등을 거쳐 비서랑이 됐다. 충숙왕이 원나라에 억류돼 있을 때 원나라에 왕의 정직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려 충숙왕을 환국하는 데 공을 세웠다. 충혜왕에게 방탕을 멈추기를 간청했지만 듣지 않자, 고향에서 은거하다 죽었다. 시문에 뛰어났으며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로 시작되는 시조 1수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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