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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季父主前 上白是 初四日 謹封伏未審霜令峭寒氣體候 以時萬安 諸從弟 俱得無頉 伏慕區區 不任下誠之至 從姪當此擾亂之時不得已出寓楊州西山墓下禮 爲之漂泊何可伏達 最所緊急者 乏食賊害 前似難堪 生而擬欲下去 則路費不下百餘金 且赤手不能進退矣 雖欲深入近畿峽村 而此亦有錢後 可以經營爲之奈何且伏切心寒臆塞而已 洋航則自江華破城後 渠自爲賊窟 少無動靜 而我國兵則近萬名 留陳於浦邊耳 伏願明天 消滅洋夷 安靜國家耳 餘萬不備只伏祝氣體候 循序康旺問安上白是丙寅 十月 初四日 侄 汶容 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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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조종욱(趙鍾昱)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七月 十七日 趙鍾昱 乙丑 七月 十七日 趙鍾昱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7월 17일에 조종욱(趙鍾昱)이 왕림을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5년 7월 17일에 조종욱(趙鍾昱)이 왕림을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의 건강이 예전과 같고 조카 남매와 식구들은 별탈이 없다. 날씨가 점차 서늘해지는데 한 번 왕림하기를 바란다고 하고, 그 사이에 아들에게 명하여 보내는 것이 어떠냐고 묻고 있다. 피봉이 있으나, 수신인이나 주소를 기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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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滿旱潦 仍屬秋淸三朔貽阻 尤庸悵仰伏審亢炎棣體候連護万重 子舍諸節均休 仰溯區區華翰鄙私 査下省候印昔 姪兒男妹與閤眷 亦無見頉 分幸分幸何達也新凉漸次 一番惠枉搗下蘊積胸芥 仰企仰企耳 那間胤郞命送如何餘不備 伏惟尊照 上候狀乙丑 七月 十七日 査下 趙鍾昱 再拜謹拜狀上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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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사문계(私門稧) 도조(賭租) 장부(帳簿)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乙酉十月日 乙酉十月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5년 10월 사문계에서 가을 추수 때 거둔 도조 장부 문서 원제목은 "1885년 10월 사문계 추봉기(乙酉十月日 私門稧 秋捧記)"이다. 가을에 벼를 수확하여 받은 소작료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기록하는 양식은 "낙안 두지동(樂安斗之洞), 이노(李奴), 네 두락(斗落), 공(貢) 한 섬 열일곱 말 두 되(一石十七斗二升)"와 같이 땅이 있는 들의 명칭, 소작인, 도조(賭租)의 양 등의 순이다. 소작인은 윤노(尹奴)‧조노(曺奴)‧이노 등이거나 춘대(春大)‧주영(周永) 등과 같이 이름만 기재되어 있어, 집안의 외거노비 또는 일반 소작인으로 보인다. 지주는 누구인지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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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別歸駕候 已爲輕擧 音耗固勢使 而其後涉月之餘 轉聞有欠候損節云云今得完次耶 謹伏不審春和向殷氣軆候更一護萬安 諸節如得穩休 伏慰溯區區 不任之至 査下生重堂省候姑依 伏幸萬萬 就措專伻探候 雖還過境 少以有所碍事 事故玆今空奚 儅或下諒否 令允從私命 從以申蘊懷伏望耳 餘萬不備 伏惟癸酉 三月 十七日 査下生羅星栢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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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 성신(聖臣)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人日 妻祖 聖臣 欠 乙丑 人日 聖臣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65년 정월 7일에 처의 조부 성신(聖臣)이 수복(壽福)의 장원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865년 정월 7일에 처의 조부 성신(聖臣)이 수복(壽福)의 장원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수복(壽福)이 장원하여 소업(所業)이 더욱 밝게 빛나고 만 가지로 이름이 드러났으니 어찌 새봄에 기쁜 소식이 아니겠는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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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新懸戀 卽玆辰下侍餘棣況 壽{示+卜}壯元 所業今益 緝熙萬團擅名 豈非新春喜消息耶以是顒擬耳顧此衰狀 無足奉提 餘不具乙丑 人日 妻祖 聖臣 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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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김재식(金宰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酉 三月 念八日 金宰植 乙酉 三月 念八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3월 28일에 김재식(金宰植)이 혼삿길의 날짜를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5년 3월 28일에 김재식(金宰植)이 혼삿길의 날짜를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조부모님의 근황을 전하고서 용건을 언급하고 있다. 부지런한 가르침을 어기기 어려우나 헤아려보고 재량하여 편지를 올렸지만, 혼삿길을 당일로 마련한 것은 이미 노친과 어린 자식들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부득이 기일 전에 발행할 생각이라면 5일 오후에 석교(石橋)에 도착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러한 뜻으로 헤아려주는 것이 어떠냐고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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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料表下函 來自火山 其爲傾感 豈比平品 伏審旅後 以勞攘致損 不勝仰慮 而所恃者 不爲斯洗耳 侍生重省 姑依不幸已 就敎意仰悉 切勿遽中 無怪有此 何到行過如此耶 重違勤敎 尺度裁呈 而但昏行 當日了辦 旣非老親與穉子 所可堪當 不得已前期 發行爲計 則五日午後 當抵石橋矣 此意下諒如何 餘爲此不備 謹謝上乙酉 三月 念八日 侍生 金宰植 謝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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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옥척경(玉尺經)?과 옥룡자의 풍수설 고문서-시문류-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옥척경(玉尺經)?의 한 구절과 옥룡자의 풍수설을 베껴놓은 글 ?옥척경(玉尺經)?의 한 구절과 옥룡자의 풍수설을 베껴놓은 글이다. 처음 글은 ?옥척경(玉尺經)?의 한 편인 축길부(逐吉賦)에서 뽑은 한 구절이다. 이 구절에 대해 해설을 달아놓았다. ?옥척경?은 유병충(劉秉忠)이 지었다고 하는 위서(僞書)로, 모두 9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풍수지리학서의 하나이다. 유병충(1216~1274)은 원나라의 정치가이며 유학자이고, 원(元)이라는 국호를 입안한 왕조의 설계자였다. 옥룡자(玉龍子)의 풍수설로서 「득어산령결(得於山靈訣)」과 「논좌향생기복덕법(論坐向生氣福德法)」을 수록하고, 그 뒤에 「이십사산론(二十四山論)」을 실었다. 옥룡자는 도선(道詵, 827~898)의 별호이거나 도선이 지은 것으로 알려진 풍수지리학서이다. 도선은 신라 말기의 승려이며 풍수설의 대가로, 호는 연기(烟起), 자는 옥룡(玉龍), 성은 김씨(金氏)이다. 그 외에 간택(艮宅)과 양택방철(陽宅放鐵)에 관한 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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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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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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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07년 고안(告案) 고문서-치부기록류-회계기 丁未正月晦日 丁未正月晦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7년 11월 30일 개수한 고안(告案) 1907년 11월 30일 개수한 고안(告案)으로, 매년 가을에 걷은 결세(結稅)와 빌려주고 받은 이자를 연도순으로 정리한 기록 및 석동 증조모의 산소를 이장할 계획이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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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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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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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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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50년 김계인(金啓仁)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道光三十年庚戌三月十六日 金啓仁 安生員 道光三十年庚戌三月十六日 金啓仁 安生員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50년 3월 16일에 답주 김계인(金啓仁)이 안 생원(安生員)에게 논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자기가 매득한 답을 여러 해 동안 갈아먹다가 부득이하게 보성 문전면 덕봉촌 앞 등자답(登字畓) 2두락지 복수 5복(卜)2속(束)을 전문 60냥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답주는 김계인이며, 필주는 임성학(林成鶴), 증인은 김만종(金萬宗)이다. 이름 아래에 수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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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년 상전이씨 패자(牌子) 고문서-명문문기류-배지 己亥 四月初五日 上典 李 奴三順 處付 己亥 四月初五日 上典 李氏 三順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79년 4월 5일에 상전이씨가 노(奴) 삼순(三順)에게 토지 매매를 위임하며 발급한 패자(牌子) 상전댁에서 부채를 상환하고자 연전에 매득한 전답 안산 초산면 물항동 환사외(還沙隈)의 담자(淡字) 697분답 1두5승락지 3복5속과 동자(同字) 698답 1두5승락지 1복8속, 동자전(田) 춘모(春牟) 4두락지 689 1복5속을 사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가격을 받아 상전댁에 주고, 본 문기 1장을 아울러 영영 방매하며, 이 패자를 만들어 준다고 하였다. 상전 이(李)의 수결이 있고, 끝에 날짜를 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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