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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초산면(草山面) 물항동(勿項洞) 소재 묘소의 약도(略圖) 고문서-기타-서화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경기도 안산 초산면(草山面) 물항동(勿項洞) 소재 묘소의 약도(略圖) 경기도 안산 초산면(草山面) 물항동(勿項洞) 소재 묘소의 약도이다. 여기에는 많은 산소들이 표시되어 있는데, 아마도 성주이씨의 선산인 것으로 보인다. 몇 기를 들어보면, 이원댁(梨園宅) 산소, 규명(奎明)과 비위(妣位) 파평윤씨, 인보(仁輔)와 비위 양주최씨 등이 있다. 어떤 산소는 합조(合兆)와 표석(表石) 유무를 표시하기도 하였다. 산과 도로 표시로는 북동쪽에 운흥산(雲興山), 북쪽에 도현(桃峴), 전석현(磚石峴) 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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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공(敬元公) 이포(李褒) 묘소 산도(山圖) 고문서-기타-서화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경원공(敬元公) 이포(李褒) 묘소의 산도(山圖)를 그린 경원공산소도(敬元公山所圖) 경원공(敬元公) 이포(李褒) 묘소의 산도(山圖)를 그린 경원공산소도(敬元公山所圖)이고, 경원공은 성주이씨 이포를 가리킨다. 그 묘소 위로 인민(仁敏)의 묘가 있고 고총과 가리이총(加利李塚)이 있다. 좌향을 나타내는 지지(地支)가 보이고, 풍수지리상의 용어로는 파(破)와 득수(得水)가 표시되었다. 그 외에 산이름과 고개명, 마을 이름 등이 보인다. 이포는 본관이 성주(星州). 아버지는 예문관대제학 이조년(李兆年)이다. 아들로는 이인복(李仁復), 이인임(李仁任), 이인미(李仁美), 이인립(李仁立), 이인달(李仁達), 이인민(李仁敏) 등이 있다. 벼슬은 검교시중(檢校侍中)에 이르렀고 성산군(星山君)에 봉하여졌다. 성품이 순박하고 예의가 바른 사람이었다고 한다. 1372년 왕이 손수 이포의 초상화를 그려서 아들 이인임에게 내려주는 영예를 입었다. 시호는 경원(敬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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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송병순(宋秉珣) 기문(記文)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9년 3월에 송병순이 지은 「매국정기(梅菊亭記)」로 정자가 지어진 계기와 이름의 유래를 설명한 기문(記文) 1909년 3월에 송병순이 지은 「매국정기(梅菊亭記)」로 정자가 지어진 계기와 이름의 유래를 설명한 기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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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유원규(柳遠奎)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之閏月 初四日 柳遠奎 拜拜 乙之閏月 初四日 柳遠奎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5년 윤5월 4일 유원규(柳遠奎)가 동료에게 안부를 전하며 한 번 방문해주기를 청하는 간찰(簡札) 1895년 윤5월 4일 유원규(柳遠奎)가 과거의 동료에게 자신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이다. 을 자가 들어가는 해는 을미년이며, 윤달은 윤5월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러러 그리워한 지가 이미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뵙지를 못해 서글퍼 하던 차에 꽃이 피는 요즘 안부가 좋으신지요? 우러러 그리운 마음으로 제 마음을 견딜 수 없습니다. 저는 여러 날을 병으로 누워 고통으로 신음하며 지내고 있고 읍의 일은 갈수록 더욱 얽혀서 바로잡을 기약이 없으니 이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한번 왕림해주셔서 회포를 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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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仰者已久 政以未奉爲悵謹詢際花軆上神相萬重 仰溸不任區區 記下屢日伏身痾苦吟度了 而邑事 去益盤錯 就整無期 是爲悶沓 一次賁惠 以爲攄蘊切仰切仰 餘不備候禮乙之閏月 初四日 記下柳遠奎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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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之 棗四 尹琪燮 拜拜 辛之 棗四 尹璂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8월 4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사돈에게 안부를 전하며 연길 날짜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1년 8월 4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연길 날짜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뜻밖에 사위를 통해 편지를 받으니 위안됨이 옥과 같고 감사함이 금과 같습니다. 삼가 가을빛이 점점 높은데 존형의 체후가 만왕하시고 가족의 안부가 모두 모두 좋으심을 알았으니 우러러 위안되고 송축하는 마음을 견딜 수 없습니다. 저는 세상사는 동안에 다행히 크게 손상됨이 없고 딸 아이도 경계가 없으니 이는 위안되고 다행입니다. 날에 맞추어 연길 날짜를 받들어 행할 계획입니다. 사위는 거동이 괄목할 만하고 볼수록 사랑스러운데 홀연히 분가하려니 서운함을 말할 수 없습니다. 존형께서 한번 왕림하시기를 바라는데 끝내 소식을 아끼시니 다만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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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謝狀意際 胤郞拜床惠翰落案 慰如玉感如金 謹審秋色漸高兄棣體候萬旺 覃節勻休 仰慰且頌 不任歉私 査弟俯仰間 幸無大損 如阿亦無警 是之慰喜也 就于日 當以惠涓奉行爲計耳胤郞刮目其儀 看益奇愛 倏忽分張悵不可言也吾兄一枉 終堇玉音 徒切跂仰冲冲而已 餘不備謝候禮 尹琪燮 拜拜辛之 棗四 査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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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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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01년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 고문서-증빙류-호적 光武五年十一月 寶城郡守 李長稙 李冕容 光武五年十一月 寶城郡守 李長稙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11월 호주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 1901년 11월 호주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이다. 주소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전면 가천동이다. 호주는 이면용이며, 연령·본관·직역 등이 기재되었다. 부·조·증조·외조 등 4조의 이름과 처·제(弟)·수(嫂)가 기재되었다. 그 외에 기구(寄口)의 남녀·현존인구의 남녀 등 남녀 통계와 가택의 형태 등이 기록되어 있으나, 인쇄상태가 불량하여 글자 구분이 어렵다. 한 가운데에는 붉은 글씨로 퇴(退)자를 썼으며, 문서 끝에 날짜가 기록되고 그 아래에 군수 이름 이장직(李長稷)이라 쓰고 그 아래에 붉은 글씨로 군수 이름의 끝 글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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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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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이명진(李溟鎭)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午 五月 初七 李溟鎭 李生員 甲午 五月 初七 李溟鎭 李生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4년 5월 7일에 이명진(李溟鎭)이 아우 혼사의 일로 이생원에게 보낸 간찰(簡札) 1894년 5월 7일에 이명진(李溟鎭)이 아우 혼사의 일로 이생원에게 보낸 간찰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님을 모시는 일이 여전하다고 하고 아우의 혼사에 대해 거론하였다. 날짜가 갑자기 9일로 정해졌는데, 마을에서 농사에 힘쓸 때라 아주 번민스럽다. 아드님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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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上候狀李生員 下執事 署押 謹封音信乍阻 瞻仰常切 伏未審漸熱靜候動止 一向萬康諸節俱得均美否 伏慰且溯 不任區區之至 査下省事 姑依是幸 而舍弟婚事 猝定於初九日矣邑農務際 玆並殷是悶是悶 允郞能無恙善課耶六足送去命送 企望企望耳 餘萬謹不備 伏惟下察甲午 五月 初七 査下 李溟鎭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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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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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조정복(趙廷復)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正月 念六日 査弟 廷復 拜 乙丑 正月 念六日 趙廷復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정월 26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왕림을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5년 정월 26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왕림을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의 식솔들은 걱정 없다고 하였다. 아드님이 모골이 건장하여 점차 장부의 모습이 되어가고 있다면서 여러 날 돌아가라고 재촉하여 부득이 채비를 차려 보냈는데, 아주 슬프다. 봄철에 한 번 왕림하여 격조했던 회포를 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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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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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候書 謹封書後間阻 悵昻更深伏惟比來棣候珍衛 諸節均安仰溯區區何等 査末姑保而諸率亦無患 此是幸何煩 允郞皃骨充健漸成丈夫之像使愛 而屢日催歸 不得已治送 旋切悵然 春間一枉以叙阻懷 切企耳 餘不備 伏惟乙丑 正月 念六日 査弟 廷復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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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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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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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가천동(可川洞) 우물[食井] 수리기(修理記) 고문서-치부기록류-중수기 乙卯四月 乙卯四月 1915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5년 4월 가천동 마을에서 먹는 우물을 수리하는데 들어간 비용 등을 적은 기록 1915년 4월에 가천동 마을에서 먹는 우물을 수리하는데 들어간 비용 등을 적은 기록이다. 자료의 원 명칭은 "을묘 4월 가천동중 식정 수리기(乙卯四月 可川洞中 食井修理記)"이다. 석공 3인(人)이 4월 16일에 오면서 부터 24일까지 식사한 내역, 정가(定價), 봉초가(奉草價), 탄가(炭價), 이가(履價), 당산제전(堂山祭錢), 양회가(洋灰價), 목조 3석가(牧祖三石價), 입석댁 출전(立石宅 出錢) 등에 대한 금액과 석수가 갈 때 2냥(兩) 지급 등이 기록되어 있다. 돈의 단위는 냥(兩), 푼(分), 전(戔)으로 되어 있다. 목조 3석가, 입석댁 출전의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물 수리를 위해 석수들이 온 김에 비석을 세우는 집이 있었던 것 같다. 가격의 단위로 보아, 일제 강점기 이전 을묘년인 1855년일 수 있으나, 이 시기에 양회(시멘트)가 있었다는 기록을 찾지 못했으므로, 연대를 1915년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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霖雨支離 候信頓阻 悵昻之懷 恒切憧憧 伏惟流火靜棣候 連得珍衛 閤節均安 允郞昆季 亦安侍勤業否 仰溯何等區區 老弟謹保縷命 諸率姑無患故 是幸也秋房已届 孫兒婚處 尙無合意處 悶㭗悶㭗 生凉後 一枉以叙阻懷 切企切企 婿郞亦爲命送如何餘不備 伏惟乙丑 七月 旬七日 査弟 廷復 拜謹候上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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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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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미상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아들의 모임참석 여부를 묻는 간찰(簡札)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아들의 모임참석 여부를 묻는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에 대해 먼저 언급했다. 부모님은 설사인 듯하고 학질 증상은 아니지만 월초부터 조화롭지 못했다. 지금은 자리에 누워만 계셔 초조하고 애가 탄다. 또 집안의 근심거리가 여러 날 생겨 깊이 신음하고 있다. 그러면서 일생을 회고하건대 안자가 좋아하던 부분을 배우지 못하고 주자의 이른바 두문절식(杜門竊食)하여 감히 외간의 일에 참여하여 듣지 못했다는 것에 나도 그러했다. 어찌 호랑이밥이나 그 외의 근심이 없을 수 있겠는가? 아이들과 조카들이 독서에 게으른 것이 천운이 이와 같으니 어찌 도연명의 말씀뿐이겠는가? 부끄럽고 한탄스럽다. 일찍이 듣건대 가을 더위에 세 무정한 모임에 참석하면 서늘함이 멀지 않다고 한다. 아들에게 명하여 배종하게 하는 것이 어떠냐고 묻고 있다. 이하의 글은 탈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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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候書靑雲驛前 分手後一向聞問 與西天月爲空濶 鬱鬱可知 而況今夏長潦 近日老炎年來所刱覩也 尤切渴想者乎 卽惟重省餘 棣體候衛重 允郞好在 而勤能篤課 寶覃均休否 區區衷衷 寔切懸仰如來者親節以似泄非痢之症 自月初欠和 今苟委席焦如煎如 而且見室憂之屢日 沈吟 此舞非時 氣失序之所使也 奈奈何何 回顧一生 學不得顔子所好處而朱子所謂 杜門竊食 不敢與聞外間事 吾亦有之矣吾豈能無虎食 其外之憂哉 且兒侄輩 只未免懶讀愛果 所謂天運苟如此 豈獨淵明語乎哉 愧歎交切而已 曾聞秋熱 亦參於三不情 則凉生必不遠矣倘命允郞 使爲陪從 幸賜惠然 如何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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