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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氣早晨 瞻誦益勤 謹詢新元棣候茂膺蔓祉 閤節輪慶 仰賀區區 無任攢祝 査弟齒僕 一牙一落 而窮慮之感去益孤露 惟幸渾致之無頉耳 胤郞命送 而曠賜歸期 以慰我懷 至望至望 餘不宣狀禮乙丑 正月 八日 査末 趙廷復 拜皮封涓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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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이기백(李箕栢)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 九月 卄八日 李箕栢 二拜 甲子 九月 卄八日 李箕栢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9월 28일에 이기백(李箕栢)이 사돈이 될 사람에게 안부를 물으며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24년 9월 28일에 이기백(李箕栢)이 성명 미상의 사돈이 될 사람에게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가 편지를 받고 안부가 좋으신 줄을 알았습니다. 다만 사돈을 맺는 일은 허락을 받아서 매우 감사합니다. 사주단자를 말씀하신 대로 편지로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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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拜下狀 恪審體候萬重 昻慰何等 第親事旣蒙盛諾 有此情期 感幸良深 星帖 依敎書呈耳 餘在續候不備 伏惟尊照 謹謝上甲子 九月 卄八日李箕栢 二拜皮封敬 謹拜上狀 署押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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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喪痛哭之餘 復有何言 窮山荒屋 白首相尋者 稀年少 避老例證 凉月佳夕 兀然獨坐 千般思念 只在尊兄淸軒際 承寵札欣踊感荷 雖促膝 何以加之況承審棣體上 淸勝諸儀 均迪尤慰滿萬 弟生庭慈節 姑寧分幸 而劣狀何足奉舊 會合不能 源源之歎 誠如所喩 但中心藏之 何日忘之 則此便是朝暮遇也 何必以合晤之頻不頻 爲盈朒也哉 今方豚於遯巖院 輩員之參臨發倩草 區區都縮 不備 謹拜謝狀丙寅 八月 十八日査弟 金漢翼 拜謝上皮封長洞 棣座下莘湖 謹拜謝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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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上謝書歲暮方切 仰慕深到 伏拜惠翰 旣感且荷 伏審靜棣體候 衛旺瘇漸 何此支離 伏切獻悶 覃節之勻休胤郞之外內安侍 實副阻頭願言之忱 但非常所遭 聞甚驚慮 世路艱險 胡至于此 不勝浩歎 韜晦林樊 惟恐不深 此世上笑 而此其易也 惟當自修而已 頓何頓何 幸須隨機 善圖如何 査生親候堇免大損 歲暮喜惧益覺 臨履家伯晐患 當寒靡寜私切悶慮 招敎敢不翼如 路遠歲寒 重以冗擾 末由出武 退俟新春一圖矣胤郞新正 早日命送仰企 阻久相問 或可人情 而何此愁擾中耶 尊亦我俗甚矣 伏呵伏呵餘不備 謝候上 辛 復 念七日尹琪燮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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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이창회(李昌會)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人 四月 卄六日 李昌會 甲人 四月 卄六日 李昌會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4년 4월 26일에 이창회(李昌會)가 가천리의 수신인에게 가족 안부와 일상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14년 4월 26일 대곡(大谷)에 사는 이창회(李昌會)가 가천(可川)에 사는 성명 미상의 지인에게 서로의 가족 안부와 함께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미 만나서 기쁘고 곧바로 헤어져서 슬픕니다. 형께서도 진실로 이러한 마음이시겠지요? 탈 없이 돌아가시고 부모 모시는 안부는 좋으신지요? 우러러 그리운 마음을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는 상황이 어제와 같습니다. 조카는 시속을 따라 송별하였으니 슬픔을 어찌 말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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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박형식(朴泂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 臘 旣望 朴泂植 癸 臘 旣望 朴泂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3년 12월 16일에 박형식(朴泂植)이 수신자에게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883년 12월 16일에 박형식(朴泂植)이 성명 미상의 상대에게 서로의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병석에서 편지를 받고 답장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돌아와 매우 슬펐는데 이렇게 보내신 편지를 받고서 공경히 손을 씻고 열어보니 위로와 감사한 마음이 극진합니다. 삼가 요즘 추위에 부모님 모시는 체후가 크게 좋으심을 알았으니 위안되고 그리운 마음이 실로 축원하는 마음에 흡족합니다. 저는 추위를 무릅쓰고 진흙을 밟고서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 모시는데, 부모님의 안부가 편안하지 못하니 초조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저는 탈 없이 돌아왔으니 기이하고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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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席承誨 未得傾悃 歸切悵仰 卽玆委命 敬盥展繹 慰感交摯 謹審比冱侍餘棣候 神護萬泰慰溸實叶願祝 弟衝寒穿泥 間關歸侍 侍候靡寜煎悶何喩 從弟無頉還來奇幸耳 餘不備 謹謝候癸 臘 旣望 弟 朴泂植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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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이당(李鐺)의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大正八年己未陰七月十八日 李鏜 大正八年己未陰七月十八日 李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9년 음력 7월 18일 전주(田主) 이당(李鐺)이 밭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919년 음력 7월 18일 전주(田主) 이당(李鐺)이 밭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문자는 국한문 혼용이다. 자기가 갈아먹던 밭을 긴요하게 쓸 일로 보성군 문덕면 용암리 백촌평 861호 밭 3승락 1부5복을 가격 120원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전주는 이당이며, 증인은 이정(李鉦)이다. 전주만 날인하였다. 끝에는 회장(灰場, 석회를 생산하는 곳) 1좌를 아우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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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이교순(李敎舜)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 九月 初一日 李敎舜 可川 侍棣案 入納 乙亥 九月 初一日 李敎舜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9월 1일에 이교순(李敎舜)이 숙부님의 병환을 위로하고 담배의 구매를 부탁하고자 가천리의 아무개에게 보낸 간찰(簡札) 1935년 9월 1일에 이교순(李敎舜)이 숙부님의 병환을 위로하고 담배의 구매를 부탁하고자 가천리의 아무개에게 보낸 간찰이다. 중부님이 돌아온 후 소식을 들으니 숙부님이 과종(踝瘇)으로 여러 달 동안 낫지 않아 매우 놀랍고 걱정스럽다. 그런데 근래에 약이 필요 없는 완쾌된 경사를 얻었다고 하니 매우 기쁘고 하례 드린다. 우리 부모님은 편안하고 식구들도 별 큰 탈이 없다. 전에 부탁한 남초(南草, 담배)는 때를 놓치지 말고 사두기를 바란다. 마포(麻布) 한 필은 농포(農布)로 사서 보내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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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川 侍棣案 入納向於仲父主 往還之後 曁聞消息則叔主以踝瘇 累月彌留 至於大損云 故聞甚驚慮 意外伻到 雖無承書 曁探信息 則近得勿藥之慶云 聞甚欣賀 卽惟慈者侍中棣候萬安 胤玉無恙充健耶 慰溸區區 不任勞祝 外從省候粗安而各家別無大頉 是爲幸也 前旣仰託南草 勿爲失時 而貿置深望 而麻布{./正}疋以農布買送 甚望甚望耳 文則當此便付送緣於磨石之甚還未遂耳 餘萬日後面叙 不宣狀 乙亥 九月 初一日 外從 李敎舜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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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涓吉) 단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신랑집에서 혼인날짜를 적어 신부집에 보낸 연길(涓吉) 단자 신랑집에서 혼인날짜를 적어 신부집에 보낸 연길(涓吉) 단자이다. 혼인날짜는 갑오사월초이일(甲午四月初二日)이며, 봉투에 연길이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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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이의현(李懿鉉)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午 三月 十六日 李懿鉉 甲午 三月 十六日 李懿鉉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6년 3월 16일에 이의현(李懿鉉)이 사돈 맺을 사람에게 연길 날짜 등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6년 3월 16일에 이의현(李懿鉉)이 사돈 맺을 사람에게 사주단자를 통하여 연길 날짜 등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가 꽃피는 봄날에 존장의 체후는 좋으신지요? 우러러 그리는 마음을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사돈을 맺는 일은 사주단자를 받고 길일을 올렸으니 과연 장애가 되는 바는 없으신지요? 옷의 견양(見樣)은 편지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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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조종욱(趙鍾昱)의 간찰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 菊月 二十二日 査下 趙鍾昱 拜 丁卯 菊月 二十二日 趙鍾昱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9월 22일에 조종욱(趙鍾昱)이 조카딸의 근친(覲親)의 일로 보낸 간찰 1927년 9월 22일에 조종욱(趙鍾昱)이 조카딸의 근친(覲親)의 일로 보낸 간찰이다. 두루 안부를 묻고, 자신의 노친의 환후는 가을부터 점차 평복되어 경사가 막대하다고 하고, 자신은 감기 전염으로 10여 일 동안 고생하다가 지금 겨우 조금 나아졌다고 하였다. 조카의 우귀는 20일로 정해졌다. 저쪽 집에서도 헤아린 바 있었기 때문에 다시 물려서 정한 것이다. 이번 28일은 조카딸이 와서 근친할 수 있는가? 날짜가 박두했기 때문에, 날을 정해서 보낼 수 없으니, 근친 여부는 집사의 처분에 달려있다. 스스로 헤아리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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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去便來 阻餘慰仰何勝恪詢秋風方峭靜中棣體 連護萬重 胤雅弟兄 安侍大小閤節 戰轂姪女母女安在云 仰慰賀區區 實叶禱祝 査下老親患候 自秋凉漸爲平復 慶幸莫大 而身則以輪感十餘日委苦 今纔小差 自縮自縮 第侄歸于行 以二十一日爲定矣 彼家亦有所擬故 更爲退定 今二十八日也 則侄女或可來覲耶 日字亦爲迫頭 故未可以定日送之 則送覲與否 亦繫執事處分 自諒爲之也 允雅則必當命送如何 是企耳 病後神擾 餘不備狀禮丁卯 菊月 二十二日 査下 趙鍾昱 拜敬 謹拜候上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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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김한익(金漢翼)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四月 卄六日 金漢翼 乙丑 四月 卄六日 金漢翼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4월 26일에 김한익(金漢翼)이 부패한 세상에 대한 감정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5년 4월 26일에 김한익(金漢翼)이 부패한 세상에 대한 감정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편지를 받은 소감과 함께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조금 편안하다고 하고 자신의 여행 소감을 언급하고 있다. 근래 동복(同福)에 가서 적벽을 보고 옛사람이 바라본 아름다움에 감동하였다. 지금 세상에서 세속에 물든 내가 계속해서 부패한 선비의 습속을 탄식하니 곧 오염의 명경(名境)이다. 빗속에 앉아 새소리를 들으며 논지 여러 날에 돌아와 빌빌거리면서 글을 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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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生員 下執事謹拜上候狀 謹封潦炎乖常 伏未審此際靜中體度 連享萬康 伏溯區區 不任下忱 査生親候 常多靡寜 焦煎中 少小憂故 層鱗無霽 苦悶何喩允郞無?善課耶 煎伻空還後 期自在逐日 額手尙孤望眼緣何其然 心甚躁㭗 卽當探候之不暇 而胤掣長霖 今玆送奚 愧歎何極 此便命送伏望耳 餘謹不備 伏惟下在甲午 六月 卄二日 査下 李溟鎭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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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한글 단자(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기사납월초오일 기사납월초오일 1929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497_001 1929년 12월 초5일 혼사에서 사용할 의복의 치수를 적어 보낸 한글 단자 1929년 12월 초5일 혼사에서 사용할 의복의 치수를 적어 보낸 단자(單子)이다. 한글 흘림체로 "뒤참 야답 치 넉넉, 긴동 네 치 닷분, 압참 다셧 치 어리게, 압깃 네 치 닷분 넉넉" 등의 치수가 쓰여 있고, 상대방에게 옷의 치수를 적어 보낸 단자이다. 피봉 앞면에는 '의망', 뒷면에는 '근봉'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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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연길단자(涓吉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10월 9일에 혼인 길일을 적어 보낸 연길단자(涓吉單子) 혼인 길일을 먼저 적고 납폐(納幣)와 전안(奠鴈)의 길일은 동일(同日)이라 적었다. 신랑이 혼삿날에 신부댁을 방문하여 폐백과 기러기를 드리고 나서 신부를 가마에 태워 신랑집으로 데리고 와 혼례를 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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