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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년 박기복(朴奇福)의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同治十四年乙亥三月十一日 朴奇福 同治十四年乙亥三月十一日 朴奇福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75년 3월 11일에 전주 박기복(朴奇福)이 밭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75년 3월 11일에 전주 박기복(朴奇福)이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자기가 매득하여 갈아먹다가 부득이하게 긴요한 일로 보성 문전면 수월촌 앞의 밭 마종(麻種) 4두락지 내외변 2두락 부수 6복(卜)2속(束)을 가격 30냥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전주는 유학 박기복, 증필은 유학 황응삼(黃應三)이다. 이름 아래에 수결이 있다. 끝에는 토지 소재지와 면적을 적은 것과 날짜를 적은 쪽지를 따로 붙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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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仰聲華 恒切詹悵頃者 舍弟伏拜淸儀迨今爲慰 伏詢玆辰尊體百福 仰溸區區者至第親事旣蒙盛諾自顧微分 盛荷良深庚帖書示若何 餘不備 伏惟尊照 謹拜上狀乙未 十二月 二十六日李冕用 二拜皮封敬 謹拜上狀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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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上謝狀秋來仰慕益切 卽於胤郞之顧 重辱下狀 如控尺璧 感荷交深 伏審靜棣體候 以時萬寧覃度勻慶 伏慰區區 不任者忱 査生親候 幸無損節 是爲分喜 嬌阿亦無恙 此一奇幸也 就于日 旣承差轂 雖有些碍 豈可以閑忙進退也 當以其日奉行計下諒若何 胤郞留纔二箇日 忽然告去 悵缺殊深 而亦不能挽者與當咸兄 同鞭故也遠路之憂則小弛耳 餘萬適擾不備 上謝狀禮辛丑 八月 四日 査生尹琪燮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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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氣正高 仰慕益深伏惟菊令靜棣體候 頤養万重胤郞省讀俱安 覃度勻慶 伏溯且頌 不任遠忱 査生親候粗寜 眷集無警 是爲分幸 餘何長達嬌阿年幼質朴 兼沒敎訓安能無爲父之愧也幸蒙眷愛之澤 撫訓其方以成其材 則當何德以報之 老親筋力 非此等何役時 而仙庄一造旣是十數載 未就之餘故令玆兼進 而亦切伏悶耳 胤郞寒令前一者命期若何 餘不備 伏惟辛 九月 八日査生 尹琪燮 拜手皮封謹拜候書頃於荊玉兄許俯請山苧 玆貿呈 品可似用 笠子無愜樣 故未副可歎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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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윤상은(尹相殷)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申 正月 初七日 尹相殷 丙申 正月 初七日 尹相殷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6년 1월 7일에 윤상은(尹相殷)이 사돈에게 가족 안부와 연길 및 의복 등의 소식을 전하는 (簡札) 1896년 1월 7일에 윤상은(尹相殷)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서로의 가족 안부와 함께 연길과 의복 등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거듭 존형의 편지를 받고서 감사하고, 하례 드리는 마음 참으로 큽니다. 삼가 존형의 체후는 더욱 보호되고 만중하신지요? 우러러 위안되고 그리운 마음 풀어지지 않습니다. 아뢸 말씀은 길일은 바라던 바에 지극히 흡족하니 마침내 좋은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옷의 치수는 말씀하신 대로 써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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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謝上狀 謹封荐承惠緘 感荷良大 伏惟尊軆 益護萬重 仰慰無斁 就吉日極叶所祝 遂須其良 衣尺依敎書呈耳 餘在續候 謹不備 仰惟尊照丙申 正月 初七日尹相殷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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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조정복(趙廷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正月 八日 査末 趙廷復 拜 乙丑 正月 八日 趙廷復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349_001 1925년 1월 8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사돈에게 정초의 안부와 사위를 보내 달라고 요청하는 간찰(簡札) 1925년 1월 8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른 새벽에 우러러 그리워하며 삼사 정초의 안부를 묻건대 가족들이 모두 만복하고 두루 경사스러우신지요? 우러러 하례 드리며, 찬축(攢祝) 하는 제 마음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어 치아가 하나 빠지고 궁벽한 염려의 감정으로 갈수록 더욱 쓸쓸합니다. 다행한 것은 가족들이 무탈한 것입니다. 사위를 보내주어 오래도록 머물게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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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구 등의 비기록(秘記錄) 고문서-시문류-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이서구의 비결 등 여러 비기의 내용을 추출하여 수록한 비기록(秘記錄) 이서구의 비결 등 여러 비기의 내용을 추출하여 수록한 비기록(秘記錄)이다. 이서구가장(李書九家藏)은 강산(薑山) 이서구의 비결(秘訣) 칠언시이다. 농부가(農夫歌)는 농부들이 모를 심거나 김을 맬 때 부르는 노동요요 격양가(擊壤歌)이다. 독활탕비결론(獨活湯秘訣論)이 수록되었으며,○암선생유록(○菴先生遺錄)은 예언비기서인 초창록(蕉窓錄)에 수록된 글이다. 「격암공비록(格菴公秘錄)」은 남격암홍록지(南格菴紅綠誌)이다. 격암은 남사고(南師古)의 호다. 본관은 영양(英陽)이다. 역학(易學)·참위(讖緯)·감여(堪輿)·천문(天文)·관상(觀相)·복서(卜筮) 등 모든 학문에 두루 통달하였다. 최순봉결(崔舜鳳訣)과 율곡선생석담비록(栗谷先生石潭秘錄)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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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이명진(李溟鎭)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午 四月 初四 李溟鎭 甲午 四月 初四 李溟鎭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4년 4월 4일에 이명진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길례가 잘 이루어졌음을 하례 드리고 사위가 돌아간다는 내용을 담은 간찰(簡札) 1894년 4월 4일 이명진(李溟鎭)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길례가 잘 이루어졌음을 하례 드리고 사위가 돌아간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가 초여름에 정양하시는 체후가 좋으시고 이어서 평안하신지요? 위안되고 그리운 마음에 제 마음을 견딜 수 없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그런대로 편안하게 지내고 길례(吉禮)는 잘 행해졌으니 피차에 다행입니다. 사위가 돌아간다고 말하니 세속의 예법에 구애되어 만류하지 못하니 도리어 매우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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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惟肇夏靜養體度 連享萬安 伏慰且傃 不任之至査下省事粗安 而吉禮利行 彼此之幸 允郞告歸 而拘於俗例未能挽止 旋切悵然耳 餘只冀氣候 對序增重 不備 伏惟下照 謹再拜上狀甲午 四月 初四 査下 李溟鎭 拜手謹拜上狀李生員 下執事 署押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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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조종욱(趙鍾昱)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元月 初七日 査下 趙鍾昱 再拜 乙丑 元月 初七日 趙鍾昱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정월 7일에 조종욱(趙鍾昱)이 길흉의 회답을 청하는 간찰(簡札) 1925년 정월 7일에 조종욱(趙鍾昱)이 길흉의 회답을 청하는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의 부모는 여전하며 식구들도 탈이 없다고 하였다. 다시 만난 후에는 자연 애로가 많았다가 지금 겨우 사람을 부려 길흉을 보냈으니 회답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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恪 謹拜候上 謹封春信初回 梅萼新吐 于時懷昻倘復如何 伏惟正元靜棣候迓新萬祉閤內諸節 均慶仰賀 區區無任之至査生 省候姑無損攝私民慶幸 而諸眷亦無頉 如何更煩 再邀之後 自然多礙 今纔送伻休咎 而此回命送焉是企耳 餘姑留不備 伏惟尊照 謹候書乙丑 元月 初七日 査下趙鍾昱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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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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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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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5년 김한익(金漢翼)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四月 九日 金漢翼 乙丑 四月 九日 金漢翼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4월 9일에 김한익(金漢翼)이 근황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5년 4월 9일에 김한익(金漢翼)이 근황을 전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옛날 편지에서 충분히 만족했는데 또 의범(儀範)을 이은 것이 난 향기 가득한 방에 들어간 듯하여 저도 모르게 옷소매를 떨치고 돌아왔어도 남은 향기가 있었다. 덕이 사람들에게 깊이 젖어든 것이 진실로 이와 같았다고 하면서,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자전거를 타고 바람 몰듯이 하여 근력이 낭비되지 않더라도 몸은 하루종일 배배되어 자못 힘이 빠지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고서 모친과 집사람의 근황을 간략히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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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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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謹拜上狀信昔極叙 充然有得且襲儀範 如入蘭室 不覺歸袖 尙存餘芬馨 德之入人深者 固若是也 仰感仰感 伏詢夜謝靜軆棣候勝重 諸節平迪 仰溸無妨 査生登車如御風 脚力雖不費 一身盡日排排 頗覺圉圉耳病人之雅丰 純淑趨告 生慈還詫家人私門慶幸 孰踰於此 餘續後不備候狀乙丑 四月 九日 査生 金漢翼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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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14년 금전과 미두(米豆) 장부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甲寅二月十八日 甲寅二月十八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4년 2월 18일 각 가택(家宅)마다 금액과 미두(米豆) 수량을 적은 장부 1914년 2월 18일 각 가택(家宅)마다 금액과 미두(米豆) 수량을 적은 문서이다. 택호는 석성댁(石城宅), 남원댁(南原宅) 등 모두 15가호이며, 그 아래에 금액을 적고, 또 그 아래에 미두의 수량을 적었다. 미두의 수량을 적지 않은 가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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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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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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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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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15년 금전 내역서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乙卯二月十七日 乙卯二月十七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5년 2월 17일과 8월 19일에 수입을 적은 금전 내역서 1915년 2월 17일과 8월 19일의 수입을 적은 금전 내역서이다. 내용만 남기고 사방을 오려낸 쪽지이다. 가택명과 금액을 적고, 제조(除租)라 하여 조세 면제 내용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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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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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謹拜上狀李生員 下執事 手押 謹封伏惟花煦尊履萬重 仰慰溸不任 第親事 旣承星單涓呈吉日 果無所礙耶 衣樣書示焉餘謹不備 伏惟尊照 上狀甲午 三月 十六日李懿鉉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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