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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년 황시원(黃時元)의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光緖三年丁丑十一月晦日 畓主閑良 黃時元 光緖三年丁丑十一月晦日 黃時元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77년 11월 그믐에 답주 황시원(黃時元)이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77년 11월 그믐에 답주 황시원(黃時元)이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유래해온 논을 여러 해 동안 갈아먹다가 부득이하게 세금을 낼 일로 문전면 가천촌 입점동의 부자답(夫字畓) 1두락지 부수 4복(卜)4속(束)을 전문 35냥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답주는 한량 황시원, 증인은 한량 박기석(朴己錫)이다. 이름 아래에 수결이 있다. 끝에는 추기한 사항이 있는데, 구문기(舊文記)를 내줄 수 없는 연유를 적었다. 뒷면에는 토지 소재지와 면적을 적은 쪽지를 붙여놓았다. 또 분재기(分財記)를 통해 위토임을 증명하는 쪽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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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김한익(金漢翼)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三月 二十五日 金漢翼 乙丑 三月 二十五日 金漢翼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3월 25일에 김한익(金漢翼)이 혼사 허여 건으로 보낸 간찰(簡札) 1925년 3월 25일에 김한익(金漢翼)이 혼사 허여 건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인사말을 하고 문안하고서 친사(親事, 혼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외람되이 아름다운 명을 받들었는데 양가의 혼사를 곡진하게 허여하였다. 아침에 시구(蓍龜)를 점쳐보니 맞아떨어지기도 해 감히 명을 따르지 않겠느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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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狀上春雨頻仍 宜物不宜人 伏詢書後靜棣體候萬旺 覃節勻慶 仰頌不任者擎 査生 俯仰印前 是爲分幸耳 胤郞欣握 而其志氣頗多 夙就心甚可愛 來留不多日 而雨戱未霽 稱以曠省言歸 竟生固執挽不獲已 甚淺薪悵 而遠路 未知無損得抵也 還爲之悶慮深矣餘萬適擾 不備上候禮辛丑 三月 旬九日 査生尹琪燮 拜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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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윤상은(尹相殷)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申 元月 念八日 査弟 尹相殷 拜謝 丙申 元月 念八日 尹相殷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6년 1월 28일에 윤상은(尹相殷)이 사돈에게 가족 안부와 함께 며느리의 현숙함을 칭찬하는 간찰(簡札) 1896년 1월 28일에 윤상은(尹相殷)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서로의 가족 안부와 함께 새로 맞이한 며느리의 현숙함을 칭찬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미 돌아와 편지를 받고서 감사함과 위안됨이 함께 지극합니다. 삼가 존장의 체후가 요즈음에 매우 좋으시고 여러 가족의 안부도 좋으시니, 위안되고 하례 드리는 마음 지극합니다. 저는 지난번에 간신히 도착하였는데 식솔들 또한, 탈이 없으니 다행입니다. 새 사람의 아름다운 범절을 돌아와 칭찬하니 기쁨이 온 온 집안을 진동시키는데 무엇이 이보다 크겠습니까? 나머지는 계속 이어지는 편지에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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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謝上 謹封旣還拜承惠緘慰感交摯 伏惟尊軆 震艮萬護 層覃吉祥仰慰賀區區者至 弟日前艱抵率下亦無頉 私幸私幸 新人懿範歸以誇之 喜動一屋孰大焉餘在源源續後 謹不備謝上尊照丙申 元月 念八日査弟 尹相殷 拜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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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조정복(趙廷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 至月 念日 査弟 趙廷復 拜 甲子 至月 念日 趙廷復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349_001 1924년 11월 20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사돈에게 안부와 사위가 본댁으로 돌아감을 알리는 간찰(簡札) 1924년 11월 20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운수(雲樹)를 바라보며 그리움이 정말로 깊었는데, 삼가 요즈음에 정양하는 형제의 체후가 좋으심을 알았고 대소 제절(諸節)이 고루 편안하시니 우러러 위로됩니다. 저는 옛날과 같고 사위의 모습은 자못 사랑스럽습니다. 갑자기 돌아간다고 말하니 지금의 이별이 지난날의 이별보다 서운하니 이것이 인정에 매여 그러하단 말입니까? 우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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瞻望雲樹 懷昻政深 伏惟日間靜棣候萬相 大小諸節 均安仰溯區區何等 査弟依昨樣頗東床儀容可愛倏然告歸 而今日之別 愈愴於昨日之別 此或人情之固然否 可呵 姑不備 伏惟甲子 至月 念日 査弟趙廷復 拜皮封謹候上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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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이면용(李冕用)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未 十二月 二十六日 李冕用 二拜 乙未 十二月 二十六日 李冕用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5년 12월 26일에 이면용(李冕用)이 사돈이 될 사람에게 안부를 물으며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895년 12월 26일에 이면용(李冕用)이 성명 미상의 사돈이 될 사람에게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대의 소식을 항상 그리워하였는데 지난번에 저의 동생이 당신을 뵙고 소식을 전하여 지금까지 위안이 됩니다. 삼가 요즈음에 존장의 안부는 만복하신지요? 우러러 그리운 마음 지극합니다. 다만 사돈이 되는 일은 성대한 허락을 입어서 스스로 분수에 되돌아보니 매우 감사합니다. 사주단자를 편지로 보내주시는 것이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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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川 下執事 入納龜山 謹拜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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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윤경칠(尹景七)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 榴月 晦 景七 拙 敦 東床 辛 榴月 晦 尹景七 東床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6월 30일에 윤경칠(尹景七)이 사위에게 가족의 안부와 소식 등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1년 6월 30일에 윤경칠(尹景七)이 성명 미상의 자신의 사위에게 가족의 안부를 전하는 답장 편지이다. 간찰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식이 막힌 슬픔이 여름을 당하여 더욱 깊어지는데 이런 때 부모를 모시고 가족들의 안부가 좋으시고 과업 또한 잘하시는가? 장부가 사업을 하고자 하여도 일찍이 그 가운데서 나온 것이 아님이 없으니 모쪼록 힘쓰기를 바란다네. 나는 어버이의 안부가 좋지 못하고 내 몸 또한 건강치 못한데 아이들은 설사 병이 이어져 계속해서 글을 이을 수가 없어서 위로는 초조하고 아래로는 안타까우니 어찌 긴 말을 하겠는가? 농사일은 바쁘고 가뭄의 근심까지 겹치니 인편의 모습이 이 때문에 늦어져 형세가 비록 사람을 보내고자 하여도 매우 부끄럽네. 부디 허물하지 마시길 바라네. 새로 서늘할 때를 기다렸다가 일찍 한번 찾아주기를 바라고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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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床 侍史阻悵當夏益深 卽請比玆侍棣履安勝 做業能以餘力喫緊否 丈夫欲做事業 未嘗不自其中出來 幸須勉之勉之 拙親候未寜 身亦不健 兒輩繼以泄症 不能續字 上焦下憐何足長道也 農務鞅堂 旱憂兼臻 一伻之樣 緣此尙稽 勢雖所使 愧赧則深矣 幸休咎否 第俟新凉早早一顧 是企是企耳餘姑不戬謝辛 榴月 晦景七 拙 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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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김재식(金宰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之菊秋 念二日 金宰植 可川 省丌下 入納 丙之菊秋 念二日 金宰植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9월 22일에 김재식(金宰植)이 며느리의 우귀 날짜를 묻고자 보성 가천리의 아무개에게 보낸 간찰(簡札) 1926년 9월 22일에 김재식(金宰植)이 며느리의 우귀 날짜를 묻고자 보성 가천리의 아무개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서 자신의 근황에 대해 조부모님은 별고 없고 솔하에 두셋은 놀랄만한 고통을 고하지 않는 날이 없다고 하였다. 며느리의 우귀(于歸, 혼인 후 처음 시집으로 들어감)는 아주 춥기 전으로 분간할 계획인데 초겨울은 좋은 달이 아니고 동짓달 22일이 길하다고 한다. 추울 때의 여정은 걱정스러워 일관에게 동짓달이 아닌 달로 다시 점치는 것이 어떠냐고 묻고 있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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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川 省丌下 入納莘湖 謹拜上伻去後 憂患轉甚 迷兒繼又言病 今方起送 尙亦未披 須爲腋護 使勿冒風如何 伏惟霜令尊堂昆季 兩位氣力 報佑康寜 侍退餘 棣體候益膺 湛樂萬重 仁庇渾謐 溸祝不任區區 弟重省 幸不受損 而率下不過二三類 無日不告驚苦哉婦阿于歸 迨未甚寒 揀之爲計而肇冬非利月 惟至月念二日爲吉云 極冱脩程 何以治行歉庸關慮 大抵日官之揆冬月不類試爲更卜 若何若何 千千留在 伊日面叙 不備 謹拜候上丙之菊秋 念二日弟 金宰植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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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函見獎 有同被千繡於朽株 安敢承堂 窃慈候手奉遠以爲德門 實際語忸怩之餘是切景行之思 伏審尊軆 撫時百福 仰慰何等 就親事 猥承嘉命 曲許通家 而轂旦蓍龜攸協 敢不唯命 餘不備 伏惟尊照 謹拜上謝狀乙丑 三月 二十五日 金漢翼 再拜星帖依 敎書呈耳謹拜上謝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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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문의 연송(蓮頌) 고문서-시문류-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성삼문이 지은 연송(蓮頌)을 옮겨 적은 것으로 추정되는 글. 모년 성명 미상의 필자가 성삼문이 지은 연송(蓮頌)을 옮겨 적은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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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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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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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나종윤(羅鍾崙)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申 臘月 初三日 羅鍾崙 壬申 臘月 初三日 羅鍾崙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2년 12월 3일에 나종윤(羅鍾崙)이 사돈 맺을 사람에게 연길 날짜 등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2년 12월 3일에 나종윤(羅鍾崙)이 성명 미상의 사돈 맺을 사람에게 사주단자를 통하여 연길 날짜 등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래도록 존장의 소식을 기다리며 항상 그리워하는 마음 간절하였습니다. 지금 사돈을 맺은 우의로써 특별히 사주단자를 주시니 저의 분수를 돌아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어찌 형용하겠습니까? 삼가 섣달 추위에 존장의 체후가 연이어 좋으신지요? 우러러 제 마음에 위안이 되어 축원하는 마음을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길일을 택하여 연길 날짜를 드리니 비록 갑자기 매우 바쁘시더라도 양가의 편리함을 취하여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이렇게 굽어 헤아려 주시고 옷의 견양(見樣)을 알려주시는 것이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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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仰聲華 常切瞻耿今以晉秦之誼 特賜四星 自顧私分 感誦曷容伏惟臘冱尊體動止 連衛萬穆 仰慰區區 無任擎祝 第吉日涓呈 雖甚忽迫 兩家取便 料不出此俯諒 而衣履樣示及如何 餘萬不備 伏惟尊照 謹候上壬申 臘月 初三日 羅鍾崙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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