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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염원조(廉元祚)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辰 十二月 十四日 廉元祚 可川 朞服座 入納 丙辰 十二月 十四日 廉元祚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6년 12월 14일에 염원조(廉元祚)가 손실의 추심에 대한 용건으로 보낸 간찰(簡札) 1916년 12월 14일에 염원조(廉元祚)가 손실의 추심에 대한 용건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객지에서 사는 맛이 한결같아 말씀드릴 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 손실이 난 것에 대해서는 지금 20원인데, 상세히 추심하여 곧바로 이윤인에게 전해고 허락한 후에 귀처에서 찾아서 내려 보내는 것으로 양해하는 것이 어떠냐고 묻고 있다. 아우에게도 좋게 고해주고, 내년 봄에 아우가 상경할 기약이 있느냐고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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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別以後 未承尊候 每尙伏悵 今承下書狀慰且賀 謹詢臘寒靜軆節萬安 仰溯且祝 生客味一如無足奉聞耳 就拱郵損今貳拾円 詳候推尋 卽傳于李胤仁許後 貴處覔出 同奉下送 以此諒下若何令弟氏 諸節一寧 卽忙未各告 以此意專告 照好而明春 則弟氏或有上京之期乎 餘候長 不備謝上丙辰 十二月 十四日生 廉元祚 拜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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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일기(日記) 고문서-치부기록류-일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1년에 쓴 7일간의 일기(日記) 1891년에 쓴 7일간의 일기(日記)이다. 표지는 동몽수지(童蒙須知)라 썼으나 본문은 일기이다. 일기를 쓴 사람이나 해당 월(月)은 미상이다. 1일부터 18일까지밖에 없어 한 달치도 안 된다. 날짜와 날씨 그리고 그날에 있었던 일을 간략히 정리하였으나, 11일간은 일기 내용이 없다. 송자대전을 빌려준 일과 문상하러 가는 여정 등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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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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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13년 고시익(高時翼)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丑 臘月 十五日 高時翼 癸丑 臘月 十五日 高時翼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3년 12월 15일에 삼주에 사는 고시익(高時翼)이 가천에 사는 사돈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의 아이를 처가에 보낸다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13년 12월 15일에 삼주에 사는 고시익(高時翼)이 가천에 사는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아이를 처가에 보낸다는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식이 막힌 뒤에 편지를 받고서 마치 만나서 대화하는 것처럼 기뻤습니다. 삼가 섣달 추위에 부모님 모시는 체후가 좋으시고 크고 작은 여러 형제의 안부도 고루 좋으심을 알았으니 위안되고 그리운 마음 간절하여 제 마음을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모습이 전과 같고 남은 자잘한 것들은 말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집 아이를 말씀하신 대로 보내지만, 나이가 어리니 사위에게 반드시 경계할 바가 있더라도 모름지기 오래 머물도록 하지 마시고 곧바로 보내시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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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조진익(趙鎭翊)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卯 十一月 二十四日 趙鎭翊 拜 辛卯 十一月 二十四日 趙鎭翊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1년 11월 24일에 조진익(趙鎭翊)이 사돈 될 사람에게 사주단자에 관한 일로 보낸 간찰(簡札) 1891년 11월 24일에 귀호(龜湖)에 사는 조진익(趙鎭翊)이 성명 미상의 사돈이 될 사람에게 혼례에 관한 의견을 담은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의 울음소리가 들릴 만큼 가까운데 살면서도 아직도 한 번 뵙지 못하여 항상 그립습니다. 편지를 받고서 동지 추위에 안부가 좋으심을 알았습니다. 다만 사돈을 맺는 일은 저의 집안을 비루하게 여기지 않아서 사돈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주단자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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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隔牛鳴 尙稽一拜 恒切伏悵卽承惠下狀 終審至寒靜候動止 神衛萬重 慰賀不任區區 第親事不以卑鄙 幸承連楣之盛諾 感荷良深 庚帖書呈耳 餘不備謝 惟尊照 謹拜上謝狀辛卯 十一月 二十四日 趙鎭翊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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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윤기섭(尹琪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丑 臘月 念七日 査弟 尹琪燮 拜拜 辛丑 臘月 念七日 尹璂燮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12월 27일에 윤기섭(尹琪燮)이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01년 12월 27일 윤기섭(尹琪燮)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가족들의 안부와 소식을 전하는 답장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추위가 더하여 산에 눈이 내리는 때에, 존장의 편지를 받고서 제 마음이 온화해지니 누가 주신 것인지 우러러봅니다. 삼가 존형의 체후가 좋으시고 사위 내외도 부모님 모시고 가족들과 잘 있다 하니 실로 송축하는 마음에 부합합니다. 저의 큰 집에서 만난 바는 염려가 매우 심한데 세상의 길이 험한 것이 이러한 지경에 이르렀단 말입니까? 처음에는 비색하다가 끝내는 커지는 것이 또한 이치입니다. 이 때문에 우러러 축원합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고 큰 손상은 없으며 권속들 또한 전과 같아 분수에 위안됩니다. 존형께서 오라는 말씀은 다만 새봄을 기다렸다가 한번 도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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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謝上呵寒山雪 卽拜朶雲我心則夷仰誰之賜 伏審棣體候衛旺 胤朗外內 安省寶覃勻泰 實副頌祝 大宅所遭 悶甚爲慮 而世路之險 至此之極耶 然始丕終泰 亦理也 是庸仰祝 弟省候 幸無大損 眷亦姑依 自分之慰而已耳 來汝之敎 第俟新春 一圖仰副計耳 餘不備 謹謝禮辛丑 臘月 念七日 査弟尹琪燮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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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윤상은(尹相殷)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申 元月 念八日 弟 尹相殷 拜謝 丙申 元月 念八日 尹相殷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6년 1월 28일에 윤상은(尹相殷)이 성명 미상의 지인에게 서로의 가족 안부와 함께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896년 1월 28일에 윤상은(尹相殷)이 성명 미상의 지인에게 서로의 가족 안부와 함께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윽한 경치가 있는 청천(淸川)에서 만나 단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온 것은 꿈만 같았습니다. 우러러 생각건대 당신도 이와 같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편지를 받고서 펼쳐 읽어보니 위안됨이 지극합니다. 거듭 여러 차례를 읽어보노라니 존형의 안부는 더욱 좋으시고 가족들의 안부도 고루 경사스러운지요? 그립고 또 축원합니다. 저는 집에 곧바로 돌아온 뒤 아직도 매우 피곤합니다. 아마도 힘써 수고한 까닭일 것입니다. 날이 좋을 때 서로 만나서 이전의 회포를 다할 수 있겠습니까? 마땅히 한번 만날 방법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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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장사택일기(葬事擇日記)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1907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7년 8월 26일 산소에 장사를 지내기 위해 지관(地官)이 장례의 제 절차와 좌향, 기휘 등을 점쳐 적은 장사택일기(葬事擇日記) 1907년 8월 26일 산소에 장사를 지내기 위해 지관(地官)이 장례의 제 절차와 좌향, 기휘 등을 점쳐 적은 장사택일기(葬事擇日記)이다. 이 문서는 좌향과 용맥, 개토(開土), 하관(下棺), 안금(安金), 정상(停喪), 취토(取土), 납폐(納幣), 입복(立伏), 분금(分金), 호적(呼的), 주당(周堂) 등의 길일과 방향, 기휘 등을 자세히 적었다. 또 혈심(穴深)을 기록하고, 중간에 안장(安葬)할 길일시를 적었다. 분금이라는 용어에서 남성의 장사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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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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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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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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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伏惟深凉政履萬安 區區慰寫 頃聞令胤之來 卽爲往見 細問起居狀 日昨榜出 而能愧占何喜如之 次胤婚事以登冬旣望 涓吉良良賀賀 少弟依侍宿拙 兩兄之病 亦不添加 私幸 此去檀生宥卽元帥後裔 以少弟家事年年往錦城 長路粮費以家力辦給 甚難故 使之歷拜 自貴邑至錦城幸望計程 優惠粮資 成給門帖 使之回還時 進拜如何 此人控負 不可不作越中可語之人須從容 的其所存如何 婚事必五馬受洛 爲之預企預企 餘不備 伏惟下亮 謹拜上候狀己巳 九月 初吉 少弟 李匡師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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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선(金子善)의 잡문(雜文) 고문서-시문류-문 金子善 金子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김자선(金子善)이 김구 등 독립운동가의 행적, 장개석의 일본 격퇴, 해방, 남북 전쟁 등을 알리는 잡문. 모년 울산에서 사는 김자선(金子善)이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을 한 열사 김구, 이봉창, 윤봉길, 이준, 안중근 등 열사의 행적, 장개석이 일본을 격퇴한 일, 1945년 우리나라의 해방, 남북간 전투 상황 및 무너진 인륜 등을 알리는 잡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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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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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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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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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조병국(趙柄國)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 十月 初九日 甥姪 趙柄國 上書 可川 內舅主前 南平宅 入納 丙寅 十月 初九日 趙柄國 可川 內舅主前 南平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10월 9일 조카 조병국(趙柄國)이 외삼촌에게 처가 친정에 타고 갈 말을 빌려달라는 간찰(簡札) 1926년 10월 9일 귀호(龜湖)에 사는 조카 조병국(趙柄國)이 가천(可川)에 사는 성명 미상의 외삼촌에게 말을 빌려달라는 청을 담은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식이 막혀 그리워하던 차에 사모하는 마음이 지극합니다. 서리 내린 계절이 더욱 엄중하여 안부가 한결같이 좋으시고 형제들도 고루 좋으신지요? 저는 부모님 모시고 그런대로 지내고 몸은 탈이 없어 삼가 다행입니다. 드릴 말씀은 세상 근심이 이와 같아 아내가 막 친정 행을 하고자 하는데 타고 갈 말이 없어 곤란하여 이렇게 인편을 보내니 대소(大小) 댁의 두 필의 말 중에서 한 필의 말을 보내주시어 낭패에 이르지 않게 해주시기를 매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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阻餘承翰 若敵合晤娓娓 謹審臘寒侍中棣候万衛 大少渾眷亦勻善 仰慰溸區區無任至 査弟姑儀前狀 而自餘冗汨, 無足奉道也 家兒依敎起送 而年少輩 東床必有所戒 須勿久挽 卽爲還送如何 餘續候 不備謝狀尊照 謹謝上癸丑 臘月 十五日 査弟 高時翼 謹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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