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기관별 검색

검색 범위 지정 후 검색어를 넣지 않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으로 검색된 결과 84193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98년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 고문서-증빙류-호적 光武二年三月日 寶城郡守 閔泳一 李冕容 光武二年三月日 寶城郡守 閔泳一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8년 3월 호주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 1898년 3월 호주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이다. 주소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전면 가천촌이다. 호주는 이면용이며, 연령·본관·직역 등이 기재되었다. 부·조·증조·외조 등 4조의 이름과 처·제(弟)·수(嫂)가 기재되었다. 그 외에 기구(寄口)의 남녀·현존인구의 남녀 등 남녀 통계와 가택의 형태 등이 기록되어 있을 것이나, 인쇄상태의 불량으로 알아볼 수 없다. 상단에는 직인이 찍혀 있으며, 문서 끝에 날짜가 기록되고 그 아래에 군수 이름 민영일(閔泳一)이라 쓰고 그 아래에 직인을 찍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13년 고시익(高時翼)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丑 至月 念日 高時翼 癸丑 至月 念日 高時翼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3년 11월 20일에 고시익(高時翼)이 사돈에게 서로의 안부와 며느리의 현숙함을 격려하는 간찰(簡札) 1913년 11월 20일에 고시익(高時翼)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서로의 안부와 며느리의 현숙함을 격려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존장을 바라던 것이 겨우 이루어졌는데 도리어 곧바로 헤어지니 돌아온 뒤의 슬픔을 어찌 끝이 있겠습니까? 아이가 돌아와 전해주는 편지를 받고 삼가 부모님 모시는 체후가 연이어 보호되고 좋으심을 알았으니 위안되는 마음이 실로 수고로이 기도하던 마음에 흡족하였습니다. 저는 탈 없이 집에 돌아왔으나 피곤함이 심합니다. 며느리의 현숙함은 눈에 아른하여 잊기 어려우니 비로소 사람의 감정으로 용납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荊願纔遂 旋卽分?歸後悵款 曷有其極 兒還卽承惠翰 謹審侍棣動止 連護万衛 區區慰仰 實愜勞禱 査弟無撓還齋 而勞攘則甚矣 子婦淑儀 森然難忘 始覺人情之無容也 餘在續候不備 伏惟崇炤 謹謝上癸丑 至月 念日 査弟 高時翼 拜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1808년 증회용(曾會用)의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嘉慶十三年正月初九日 曾會用 全福進 嘉慶十三年正月初九日 曾會用 全福進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08년 정월 9일에 답주 증회용(曾會用)이 논을 전복진(全福進)에게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08년 11월 20일에 답주 증회용(曾會用) 논을 전복진(全福進)에게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자기가 매득하여 여러 해 동안 갈아먹다가 부득이하게 이매(移買)하고자 문전면 가천촌의 답 1두5승락지와 목자답(睦字畓) 1두5승락지 합 3두락지 부수 13복(卜)을 전문 48냥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답주는 증회용, 증인은 증낙철(曾洛喆), 필집은 증최감(曾崔甘)이다. 이름 아래에 수결이 있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29년 이병응(李秉應)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巳 四月 旬三日 李秉應 朞服人 乙巳 四月 旬三日 李秉應 朞服人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9년 4월 13일에 이병응(李秉應)이 상인(喪人)을 위로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9년 4월 13일에 이병응(李秉應)이 상인(喪人)을 위로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지난겨울에 중제(重制, 대공친의 상복)가 있었음을 알았다고 하면서 애도하고 위로한다고 하였다. 그렇더라도 남화자(南華子, 장자(莊子)의 별호)는 "같을 수 없으니 누가 운명처럼 편안히 여기겠는가?" 하였다. 이 방외인의 달론(達論)을 깊이 생각해보라고 하고서, 뜻밖의 재앙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어서 안부를 묻고, 자신은 쓸모없는 사람으로서 나이만 먹어가고 지기(志氣)도 쇠퇴해 더 이상 진보할 수 없다고 하였다. 자신을 돌아보면서 조상하고 축하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라거나 늙음과 죽음에 대한 소견을 피력하고 있다. 피봉이 있는데, 석어(石魚) 1급을 부친다고 하고 수신인은 가천리에 사는 기복인(朞服人)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주자어류?에서 발췌한 잡문(雜文)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주자어류?에서 경서와 사서를 공부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발췌하여 기록한 잡문(雜文) 성명 미상의 필자가 ?주자어류?에서 경서와 사서를 공부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발췌하여 기록한 잡문이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1779년 이참봉댁 노(奴) 삼순(三順)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乾隆四十四年 己亥 四月 日 田主 李叅奉宅奴 三順 李生員宅奴 善才 前明文 乾隆四十四年 己亥 四月 日 三順 善才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79년 4월에 전주 이참봉댁 노(奴) 삼순(三順)이 이생원댁 노(奴) 선재(先才)에게 토지를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779년 4월에 전주 이참봉댁 노(奴) 삼순(三順)이 이생원댁 노(奴) 선재(先才)에게 토지를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상전댁에서 부채를 상환하고자 연전에 매득한 전답 안산 초산면 물항동 환사외(還沙隈)의 담자(淡字) 697분답 1두5승락지 3복5속과 동자(同字) 698답 1두5승락지 1복8속, 동자전(田) 춘모(春牟) 4두락지 2복5속을 전문 50냥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전주는 이참봉댁 노 삼순이며, 증인은 노 신귀쇠(申貴金)와 신귀돌(申貴乭)이고, 필집은 오수백(吳壽伯)이다. 이름 아래에 수결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乾隆四十四年 己亥 四月 日 李生員宅奴 善才 前明文右明文事段 矣上典宅 以償債事 不得已 買得安山草山勿項洞還沙隈伏在 淡字六百九十七分畓壹斗五升落只三卜五束庫果 同字六百九十八畓 ■■■■■■(壹斗五升落只) 一卜八束庫果 ■■■■■■■■(同字田六百八十九) ■■■■■(春牟肆斗落)二卜五束庫乙 右人前 價折錢文伍拾兩 依數捧上納宅是遣 本文記一度牌子二丈並以 許給爲旀 永永放賣爲去乎 日後子孫族屬中或有雜談是去等 持此文告官卞正事田主 李叅奉宅奴 三順 [左寸]證人 奴 申貴金 [左寸]申貴乭 [左寸]筆執 吳壽伯 [着名]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유일명(劉一明) 학선오도(學仙吾道) 시문(詩文) 사본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유일명(劉一明)이 지은 학선오도(學仙吾道)라는 시를 베껴놓은 사본 유일명(劉一明)이 지은 학선오도(學仙吾道)라는 시를 베껴놓은 문서이다. 문서의 끝에 이 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먼저 작자와 시제(詩題)를 소개하고 있다. 그중 무통(無痛)이라는 것을 채택해서 뽑아 같은 뜻임을 보여준다고 하였다. 유일명(1734~1821)은 청나라 때의 저명한 도사(道士)이며, 호가 오원자(悟元子), 별호가 소박산인(素朴散人)이다. 전진도 용문파의 제10대 종사로 유명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嚮仰之際 伏拜審侍體度曼旺 渾內均宜 伏慰且祝 無任區區 罪從侄 滯留無聊尤不禁哀慕之私 所幹事 本非容易 豈可定限 做去者乎 燥鬱難狀而已 敎旨二壯 艱辛更出初何遺漏 末乃極力 伯從言及此事 反爲蹙眉 至於錢事 送人推來 則只給葉千而已 自此執換 則明當五錢 二千五百兩式拮据 以此下諒 計劃之若何 向者申判官換票送後 又以當八百充數 則前後合二千五百兩也 池哥許所送換簡 付卽覔來 甚幸甚幸 怱怱略申都留不備 上謝疏至月 卄三 罪從侄 敎文 拜皮封南省宅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1901년 윤경칠(尹景七)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丑 窉月 七日 尹景七 頓 東床 辛丑 窉月 七日 尹景七 東床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1년 3월 7일에 윤경칠(尹景七)이 사위에게 안부를 전하며 방문할 것을 요청하는 간찰(簡札) 1901년 3월 7일에 윤경칠(尹景七)이 자신의 사위에게 안부를 전하며 방문하기를 요청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늦은 봄에 부모님을 모시는 안부가 좋고 학업도 능히 중요한 대목으로 삼는지 그리운 마음이 중심에 느슨하지 않다. 나는 부모님 모시고 그런대로 지내고 있으며 그 밖의 것도 그럭저럭 지내니 어찌 긴 말을 하겠는가? 집안의 불행을 두 번이나 맞이할 즈음에 이렇게 답장이 늦어졌으니 바라건대 모쪼록 나무라지 마시라. 이번 회차에 돌아오기 바란다."

상세정보
저자 :
(편저자)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東床 侍史卽惟春暮者侍餘體履錦護 做業能着緊 懸溯憧憧 不弛于中 拙省狀姑保 而餘外饋劣 何足長道也 再邀間因家憂 至此稽晏幸須休咎 此回賁顧之是企是企耳 餘姑閣 不戬書謝辛丑 窉月 七日 拙尹景七 頓

상세정보
84193건입니다.
/4210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