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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地賣買契約書右契約事은 自己買得畓 要用所致로 伏在本郡文德面可川里水盤坪畓 □縣十四番結七束六束二斗落 定價金壹佰二十円ᄒᆞ야 貴下의게 成証時예 永永放賣渡ᄒᆞ고 舊文三章幷히 成証ᄒᆞ며 日後憑証ᄒᆞ기위ᄒᆞ야 保証人과里長 連署捺章ᄒᆞ야 玆成証事大正三年 甲寅 二月二十二日契約主 本郡 文德面 可川里 李敎先証人 本郡 文德面 可川里 李鍾悅土在里長 本郡 文德面 可川里 李鉦東 路西 溝南 李鍾昱 畓北 李鉉 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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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06년 이지용(李志容)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午二月卄三日 李志容 丙午二月卄三日 李志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6년(고종 43) 2월 23일 아들 이지용(李志容)이 서울에 도착하여 안부 겸 친척 소식 등을 전한 간찰 1906년(고종 43) 2월 23일 아들 이지용(李志容)이 고향의 집에 보낸 간찰이다. 지난번에 임리(林吏)편으로 서신을 부쳤으니 이미 보셨으리라 하고, 다시 조모와 노친, 대소가의 안부를 물으며 멀리서 그리워하는 마음을 적었다. 자신은 16일에 비로소 서울에 도착하여 먹고 자는 것은 별 탈이 없고, 중동관(中同館)의 여러 벗들도 모두 편안하고, 구지(龜止) 임형(任兄)도 17일에 만났다는 등, 여러 사람들의 소식을 전하면서, 비록 객지이지만 고향 사람들과 어울려 다들 큰 어려움은 없지만, 보기에 오고가는 비용의 부족이 고민인 것 같다고 하였다. 관광 등에 대해서도 누구랑 어떻게 할지 계획을 얘기하고 있다. 민동의 집안 숙부(族叔)가 두 아들 일로 내일 가천에 간다고 하니 중부(仲父)께 알려드리는 일과 봉평에 사는 사돈어른이 산송(山訟) 일로 상언(上言)을 올린다는 소식 등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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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언(粹言)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모년 미상인이 성인과 군자 등의 도량에 대해서 논한 수언 모년 미상인이 성인과 군자 등의 도량(度量)에 대해서 논한 글로, 말미에 '수언(粹言)'이라고 썼다. 무릇 사람들이 논변(論辨)에서 곧장 자기 말을 하면서 이기기를 구하는 것은 함용지기(含容之氣)가 없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식견과 도량이 좁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성인(聖人)의 도량은 타고난 것이며, 군자(君子)의 도량은 학식에 의한 것이며, 그 아래는 강이나 바다 같은 도량, 종정(鍾鼎), 부곡(釜斛), 두초(斗筲)만한 도량이 있는데, 오직 도를 아는 자는 배워서 넓혀가니 아는 만큼 넓어진다고 하였다. 그렇지 못하고 자기의 도량에 넘치는 일이 있게 되면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데,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 등애(鄧艾)는 촉나라를 이기고 마음을 움직였고, 진(晉)나라 사안(謝安)의 '기뻐서 나막신굽이 부러진 것도 몰랐다(折屐齒).'는 고사도 마음이 움직였기 때문이라고 하고, 술 취한 자가 더욱 공손해지고, 부귀(富貴)한 자가 지나치게 겸손한 것은 술의 힘 또는 부귀에 의해 마음이 움직인 것이라고 하였다. 율곡선생의 ?성학집요(聖學輯要)?에서 인용한, '함용지기(含容之氣)가 없는 것'에 대한 정자(程子)의 답변에 유사한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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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이씨 9세조 관련 갈등의 내막 설명서(說明書)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보성 문중의 9세조 관련 갈등에 대한 내막을 설명해놓은 문서 작성자와 시기, 문서의 성격 등은 미상이며, 왼쪽 부분이 잘려 나갔다. 보성 지신리(知申里)의 내력을 먼저 설명하였는데, 이곳이 9세조의 의구(衣屨)의 소장처, 곧 묘소가 있었기 때문이다. 묘정(墓庭) 앞에는 재실이 있었는데 전해지지 않은지 오래되어 한탄스러웠다. 이에 지난 정사년에 선부군 형제가 사방(四旁)의 후손으로 이방의 후손 인순·의순과 도모하고 먼저 신전에서 종회를 열어 입을 모으고 합사(合辭)하였다. 보성에서는 시천이 멀어 가천에서 회합하였다. 그런데 두세 사람이 앞에서는 잠자코 있다가 뒤에서 조롱하는 일이 있었다고 하여, 그 뒤로 갈등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나, 그 이하가 잘려져 나가 그 내용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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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이명우(李明雨)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申 四月 旬七日 生 李明雨 再拜 甲申 四月 旬七日 李明雨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4년 4월 17일에 이명우(李明雨)가 사돈에게 며느리의 덕과 인품을 칭찬하며 안부를 전하는 간찰(簡札) 1884년 4월 17일에 이명우(李明雨)가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보내는 답장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미 돌아와서 당신의 안부를 탐문 하니 안부가 좋다는 것과 가족들도 잘 지내심을 알게 되어 실로 제가 듣고 싶었던 대로였습니다. 저는 한결같이 보잘것없이 지내고 있고 드릴 만한 말씀이 없습니다. 오직 다행스러운 것은 가족들이 그런대로 잘 지내는 것입니다. 다만 새 사람의 의표(儀表)가 유한(幽閑)과 사덕(四德)이 반드시 갖추어 있습니다. 우리 집의 경사스러운 행운이 어찌 이보다 더함이 있겠습니까? 바로 선비 집안의 규범이 진실이 까닭이 있음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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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道光捌年 戊子 二月十五日 幼學 李元亨 前明文右明文事段 自己買得畓 勢不致不得已 而文田面可川前乭彌坪伏在 受字畓外邊三斗落只果 內變三斗落只負數十九卜四束庫乙 價折錢文壹百十兩 依數捧上爲遣 右處本文記幷以 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談雜是去等 此文記告官卞呈事畓主 自筆 幼學 高時旭 [着名]證人 金億萬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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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貳拾壹年 丙子 十二月卄二日 侄李世弼 處明文右文爲放賣事 祭位畓 累年耕食爲如可 生時如此凶年 生道爲難 勢不得 文田面乫本叱員伏在 受字畓一斗落只卜數三卜三束庫乙 價折錢文貳拾二兩 依數交易捧上爲遣右侄處 本文記二丈幷 永永放賣爲去乎 日後子孫良中 行〖幸〗有生雜談之獘是去等 將此文記告官卞正事畓主 叔母 金氏 [右掌]筆 幼學 李春芳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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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이집춘(李集春)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光緖拾參〖貳〗年 丙戌 十月二十四日 畓主 李集春 光緖拾參〖貳〗年 丙戌 十月二十四日 李集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6년 10월 24일에 이집춘(李集春)이○에게 논 3두락을 19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 준 매매문서 1886년 10월 24일에 이집춘(李集春)이○○○에게 이매(移買)하기 위해서 논 3두락을 19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문서이고, 앞부분 광서(光緖) 13년은 광서 12년의 오기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서(光緖) 12년 병술년 10월 24일 아무개에게 주는 명문. 이 명문을 만드노라. 내가 조상으로부터 전래된 논을 여러 해 갈아먹다가 이매(移買)를 위해 본군(本郡) 문전면(文田面) 토중막(土中幕) 들에 있는 화(和) 자(字) 논 3두락(15부)를 195냥에 가격을 작정하여 그 수대로 받고, 신·구문기(新·舊文記)와 함께 영영 방매(放賣)하니 이후로 만약 서로 어긋나는 단서가 있거든 이 문기로 고증할 것이라. 답주(畓主) 이집춘(李集春)[착명]. 증인 및 작성자 강태회(姜泰會)[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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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緖拾參〖貳〗年 丙戌 十月二十四日 明文右明文事 流來畓 累年耕食是如可 移買次 伏在本郡文田面土中幕坪和字參斗落負數十五卜廤 價折錢文一百九十五兩 依數捧上是遣 右前 幷新舊文 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相左之端 則以次文記憑考事畓主 李集春 [着名]證筆 姜泰會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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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영(李敎永) 노양서원(魯陽書院) 시문(詩文) 고문서-시문류-시 心山 李敎永 李敎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169_001 이교영(李敎永)이 지은 노양서원(魯陽書院)이라는 제하의 시문(詩文) 시제는 노양서원이며, 지은이는 심산 이교영이다. 칠언절구인데, 두어 군데 수정한 흔적이 있다. 노양서원은 전라북도 정읍시 흑암동에 있는 서원이다. 우암 송시열(宋時烈)과 두남 박세경(朴世經)을 모시고 있는데, 우암의 위패 봉안은 제주로 유배된 송시열이 한양으로 압송되는 길에 정읍에서 사약을 받은 사실이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송시열을 기리기 위해 고암서원(考巖書院)이 세워졌으나, 1871년(고종 8) 서원이 훼철되었다가 지방 유림들의 발의로 1958년 사우(祠宇)를 재건하고 노양서원이라 이름 하였다. 이외에 지은 시가 또 있으나, 수정 흔적이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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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豐十年 庚申 十二月十六日 李生員 前明文右明文段 矣身由來畓 累年耕食是多可 以移買次 伏在寶城文田面校村村前塔洞 婦字畓三夜味負數十三卜九束庫乙 價折錢文一百十兩 依數奉用是遣 舊文幷以 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相左之端 則持此文告官卞呈事畓主 閑良 朴長壽 [着名]證人 閑良 宣善龍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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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년 이시광(李時光)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乾隆三十一年 丙戌 元月二十七日 上典 畓主 幼學 李時光 河必源 前明文 乾隆三十一年 丙戌 元月二十七日 李時光 河必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66년 정월 27일에 이시광(李時光)이 하필원(河必源)에게 토지를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766년 정월 27일에 이시광(李時光)이 하필원(河必源)에게 토지를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고, 이 문서는 건륭 31년에 논주인 이시광이 논을 하필원에게 매매할 때 발급한 일종의 계약서이다. 좀이 슬고 얼룩진 부분이 많다. 노 석송이 스스로 매득을 일으킨 답 보성 자치촌 앞의 사자답(仕字畓) 5승락지 5야미, 부수 5복(卜)3속(束)을 전문 25냥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답주과 필(筆)의 이름과 수결이 있다. 매득자는 하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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