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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정순혁(鄭淳赫)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卯菊月念四日 弟 鄭淳赫 李敎成 宅 己卯菊月念四日 鄭淳赫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9년 9월 24일에 정순혁(鄭淳赫)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상중에 약간의 부의금을 전한다는 내용의 간찰(簡札) 1939년 9월 24일에 정순혁(鄭淳赫)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상중의 안부를 묻고 흉년의 생활고와 일신의 건강과 사업으로 여가를 내기 어려워 약간의 부의금을 전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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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정유택(鄭逌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午七日望日 朞服人 鄭逌澤 庚午七日望日 鄭逌澤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0년 7월 15일 기복인 정유택(鄭逌澤)이 자신의 다섯째 서숙이 요절하여 몹시 가슴이 아프고 보내주신 반찬은 매우 고맙다는 간찰(簡札) 1930년 7월 15일 기복인(朞服人) 가천(可川)에 사는 정유택(鄭逌澤)이 지곡(芝谷)에 계신 분께 편지를 받고 안부를 알게 되었고, 자신의 다섯째 서숙이 요절하여 몹시 가슴이 아프고 보내주신 반찬은 매우 고맙다는 내용이다. 심부름꾼 편에 보내주신 서찰로 이즈음의 식구들의 안부를 알게 되었고, 자신은 가문이 불행하여 이제 겨우 40세인 다섯째 서숙(庶叔)이 6월 그믐께 요절(夭折)하셔서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과 쓰라림을 참을 수 없다. 장마 때문에 심부름꾼을 보내지 못하고 우편으로 부고를 하여 부침(浮沈)이 있었으리라 생각해서 죄송하고 부끄럽다. 보내주신 반찬이 텅 빈 부엌을 풍부하게 채워주셨지만 만의 하나도 갚지 못해서 매우 얼굴이 붉어졌고, 동생이 날이 서늘해지면 찾아뵙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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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이백순(李百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 陰十月 七日 族兄 李百淳 甲子 陰十月 七日 李百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음력 10월 17일에 이백순(李百淳)이 족제에게 향사례를 소식을 묻고 노원의 위토 이전에 관한 위임서 날인을 요청하는 간찰(簡札) 1924년 음력 10월 17일에 이백순(李百淳)이 성명 미상의 족제에게 향사례를 지낸 소식을 묻고 노원의 위토 이전에 관한 위임서는 날인하여 자기 집으로 반송해 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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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조씨(漢陽趙氏) 세계보(世系譜) 고문서-치부기록류-보첩류 漢陽趙氏 漢陽趙氏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한양조씨(漢陽趙氏)의 시조로부터 그 이하의 세계(世系)를 기록한 계보 작성자는 한양조씨이며, 자기로부터 22대조 이하를 기록하였다. 수록 내용은 대수와 휘(諱), 자호(字號), 관직, 시호, 공덕 등이다. 22대조는 지수(趙之壽)이며, 고려 말에 한양에서 입진(入鎭)하여 처음으로 용진인(龍津人)이 되었다. 이 분이 한양조씨의 시조이다. 그 뒤 세대를 거듭하여 내려와서 작성자의 사대조가 기록되었는데, 고조는 계조(啓祚), 증조는 상학(尙學), 조부는 정복(廷復), 고(考)는 종화(鍾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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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김재식(金宰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丑絲旬四 弟 金宰植 丁丑絲旬四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12월 14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사돈의 본생당의 환후를 걱정하고, 자신의 아내도 아파서 며느리의 귀녕(歸寧)을 내년 봄으로 미루어야겠다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簡札) 사돈의 본생당의 환후가 매우 걱정되나, 다만 사돈의 지극한 효성에 감동하여 얼마 되지 않아 회복될 것이라고 위로하고, 자신도 아내가 병들어 약제를 구하는 등 잠시 상갓집의 모습이었고, 증세의 증감이 일정치 않아 어떻게 될지 모르고, 며느리가 귀녕할 형편이 못되어 내년 봄으로 물리어야 할 것 같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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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년 민진후(閔鎭厚)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戌三月卄日 閔鎭厚 戊戌三月卄日 閔鎭厚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18년(숙종44) 3월 20일에 민진후(閔鎭厚)가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체리가 편안하심을 알았고, 자신은 엎어져 눕는 데에는 이르지 않아 다행이라고 하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718년(숙종44) 3월 20일에 민진후(閔鎭厚)가 파발마 편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조양(調養)하시는 체리가 편안하심을 알아 위로됨이 지극하였고, 자신은 엎어져 눕는 데에는 이르지 않아 다행이라고 하는 내용이다. 민진후가 빈궁(嬪宮) 상사에 애통하여 무슨 말을 하며, 성후께서는 근심하고 애태울 뿐인데, 파발마 편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조양(調養)하시는 체리가 편안하심을 알아 위로됨이 지극하였다. 자신은 쇠병(衰病)이 날로 심하나 엎어져 눕는 데에는 이르지 않아 다행이다. 보내주신 빗 2개는 감사히 잘 받았다고 하고, 참먹 1홀(홀)을 약소하나마 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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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瀛齋) 이형승(李馨承) 근차심산회갑운(謹次心山回甲韻)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瀛齋 李馨承 李馨承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영재(瀛齋) 이형승(李馨承)이 근차심산회갑운(謹次心山回甲韻)이라는 제하에 지은 칠언절구의 시(詩) 봄이 와도 술 마시자는 약속은 더디고 오직 난초의 향기만 가득하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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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정순혁(鄭淳赫)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巳七月六日 弟 鄭淳赫 李敎永 宅 辛巳七月六日 鄭淳赫 李敎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41년 7월 15일에 정순혁(鄭淳赫)이 이교영(李敎永)에게 올해 농사와 집안일, 무쇠솥 물색 등의 내용을 전한 간찰(簡札) 1941년 7월 15일에 정순혁(鄭淳赫)이 정읍에 사는 이교영(李敎永)에게 안부와 올해 농사의 상태를 묻고 자신은 집안일은 자식에게 일임하고 사업은 전문인에게 위임한 일, 부탁을 받은 무쇠솥은 물색해 보겠다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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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798년 임창준(林昌俊)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嘉慶三年 ▣…▣日 畓主 林昌俊 林順白 處明文 嘉慶三年 ▣…▣日 林昌俊 林順白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98년에 임창준(林昌俊)이 임순백(林順白)에게 논 1두락을 3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문서. 1798년에 임창준(林昌俊)이 임순백(林順白)에게 여러 해 갈아먹던 논 1두락을 3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문서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경(嘉慶) 3년 모월 모일 임순백에게 주는 명문. 이 명문을 만드노라. 내가 스스로 매득(買得)한 논을 여러 해 갈아먹다가 필요한 일이 있어서 보성(寶城) 문전면(文田面) 가천촌(可川村) 앞들에 있는 부(夫) 자(字) 논 1두락(4부 6속)을 35냥으로 가격을 작정하여 받고, 위 사람에게 본문기(本文記)와 함께 영영 방매(放賣)하니 이후로 자손 중에 만일 잡담이 생기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청에 고하여 바로잡을 것이라. 답주(畓主) 임창준(林昌俊)[착명]. 증인 이정채(李丁采)[착명]. 작성자 선한재(宣漢載)[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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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이당(李鐺)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申九月初四日 再從姪 李鐺 伊彦 叔主/李敎成 庚申九月初四日 李鐺 伊彦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0년 9월 4일에 재종질(再從姪) 이당(李鐺)이 채장(債帳)과 망건(網巾) 가죽고깔[皮弁], 부채 상환 등의 내용으로 숙부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내는 간찰(簡札) 몇 달 이래 서찰을 받고 지금까지 답하지 못해 죄송하고 재종조부 내외 등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어수선하여 풍비박살 나고 도랑 벽이 엎어져 넘어지기를 면하기 어렵다. 인천항의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됨이 저희(沮戱)하지 않아 하늘의 바깥에 속하니 다시 바랄 것이 없다. 채장(債帳)을 어떻게 처리할지와 망건(網巾) 가죽고깔[皮弁]이 헐값이라는 등의 내용이 있고, 순(舜)이 부탁한 값을 숙부에게 추용(推用)한다고 하였다. 신자금(新資金)이 있으면 빚을 갚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나 속수무책이라 하고, 서울에서 내려오면 융통할 돈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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