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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허국(許匊)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臘初二日 許匊 癸臘初二日 1933 許匊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3년 12월 2일에 허국(許匊)이 가천에 사는 수신자에게 안부를 전하고 말의 매매와 관련하여 답변한 간찰 1933년 12월 2일에 허국(許匊)이 가천(可川)에 사는 수신자가 보내준 간찰을 받고 쓴 답장이다. 수신자의 아버님을 비롯하여 집안이 두루 잘 지내고 있음을 알아 기쁜 마음을 전하고, 자신은 아들이 매번 가슴 통증으로 건강하지 못해 고민이라고 하였다. 말은 상대방이 얘기한 대로 보내는데, 나이는 만 5살이고, 집에 훈련시킬 사람이 없어 본래의 재주가 개발되지 못하였고, 가격은 40원이라고 말하니 헤아려 처리해주고, 늦지 않게 답장해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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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김재식(金宰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辰九月十五日 弟 金宰植 戊辰九月十五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8년 9월 15일에 김재식(金宰植)이 형의 본생당 병환이 오래도록 낫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며느리의 출산과 백모란에 대해 언급한 간찰(簡札) 근력이 무손하고 형의 안부와 형제들이 편안하시다니 위로가 되고 그립지만, 사람 마음이 천리(天理)를 판탕(板蕩)하게 하니 다만 소명(昭明)되면 하루도 못 되어 본생당의 병환은 회복될 것이지만 날마다 걱정이 된다. 자신은 며느리가 고통스러운 것이 차도가 있으나 당신의 편지를 보니 뿌리를 뽑지 않으면 생명에는 무관하지만 출산함에 큰 장애가 된다고 하니 매우 근심이 된다. 말씀하신 백모란을 일전에 몇 그루 나누어 심었는데 그 뿌리를 택해서 약을 해 며느리의 집에 들이고, 여러 해 산 것은 가는 것이 큰 것을 대신하는데 선택한 것이 부족하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편한 대로 보낼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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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행주기씨(幸州奇氏) 족보(族譜) 범례(凡例) 고문서-치부기록류-보첩류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행주기씨 족보(族譜) 편찬 과정에서 작성된 범례(凡例)와 수정을 요하는 부분에 대한 기록 범례와 병편재첩종(丙編再疊終)으로 구성되었으며, 범례는 모두 14조목이고, 족보의 연혁 및 기술 체계와 방식을 정리해 수록하였다. 그 다음에는 병편재첩종이 수록되었는데, 이는 족보 중 병편에 해당하는 책의 내용 중에서 수정을 요하는 부분을 적시한 것이다. 병편고(丙編考)는 제1판부터 2·3·15·16·18·20판의 수정 내용을 적었고, 계축신증(癸丑新增)은 제3·10·18판의 수정내용을 적었다. 예를 들어 병편 제15판의 경우에는 '세걸(世傑)은 봉사 서자이기 때문에 적녀의 위에 기록해야 한다. 무릇 여자는 서자의 아래에 있어 서녀로 시작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와 같은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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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김기중(金器中)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酉至月十九日 弟 金器中 可川 癸酉至月十九日 金器中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106_001 1933년 11월 19일 김기중(金器中)이 혼례 일이 정해진 일에 하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답서 1933년 11월 19일 김기중(金器中)이 가천에 사는 성명 미상의 인물에게 궁벽한 곳에 서찰을 보내준 것에 대한 감사와 혼례 일이 정해진 일에 하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답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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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嘉慶十五年 庚午 十二月二十九日 金春白 前明文右明文放買〖賣〗事段 自己買得 累年耕〔耕〕是多如可 移賣此〖次〗 宝城文田面可川村前道里坪伏在外字畓四斗落只負數三作幷十七卜庫乙 價折錢文八十西二兩 依數捧上爲故〖遣〗 右人前 本文記幷 令令〖永永〗放賣爲去乎 日後子孫中 若有雜談是去乎 〔持〕以此文記告官卞正事畓主 幼學 金尙基 [着名]增〖證〗人 幼學 婿 安孝女 [着名]筆 幼學 婿 林日秀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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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四拾四年 己亥 元月十九日 金漢貴 前明文右明文放賣事段 矣身自起畓 累年耕食爲如可勢不得已 宝城積田面可川村前坪員水發破回伏在 外字畓三斗落只內中邊一斗落只捌夜味 川越邊麻田幷負數三束果 一斗落只負數六卜七束庫乙 價折錢文拾八兩以 依數捧上爲遣 右人前 本文記段 他田畓幷付 不得已許與爲去乎日後若有子孫中 如有雜談是去等 持此文記告官卞正事畓主 宣到夏 [着名]訂人 林宗白 [着名]筆執 山人 □閑回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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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박하천(朴夏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之六旬卄十八日 朴夏天 李敎成 辛之六旬卄十八日 朴夏天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1년 9월 18일에 생질 박하천(朴夏天)이 외삼촌 이교성에게 외조부 및 여러분의 안부와 아드님의 병을 치료하는 것을 물은 뒤, 의사를 소개해 주는 간찰(簡札) 1931년 9월 18일에 생질 박하천(朴夏天)이 외삼촌인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편지로, 외조부 및 여러분의 안부를 묻고, 아드님 병정(病情, 병세)을 치료하는 것이 어떠한지 물은 뒤, 정희원(鄭熙源)이라는 의사를 소개해 주는 내용이다. 광주읍(光州邑)에 사는 정희원이라는 의사가 침을 놓고 약을 쓰는 것이 뛰어난데, 비단 그의 공(功)을 외부에서 들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그 공정(功程)을 보았기 때문에, 보성군에 살고 있는 외숙이 광주읍으로 와서 시험해 보는 것이 어떠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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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이인순(李寅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正月初五日 李寅淳 乙丑正月初五日 李寅淳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정월 5일에 이인순(李寅淳)이 서산 화판(花板)을 노원에서 정원으로 옮겨 봉안하는 일 등에 관한 내용으로 보낸 간찰 1925년 정월 5일에 족손 이인순(李寅淳)이 서산 화판(花板)을 노원에서 정원으로 옮겨 봉안하는 일은 가문의 계파와 관련된 사건이므로 문중의 족대부에게 재고를 요청하는 내용의 간찰이다. 새해에 여러분들이 잘 지내고 있고, 동네의 모든 일이 잘 되고 있는지 묻고, 자신은 점점 노쇠한데 한 살 더 먹으니 오래 못 살겠지만, 다만 집안 식솔들에게 우환이 없으니 다행이라고 하였다. 서산사판(西山祀板)을 이행(移幸)하는 일에 대해서 상대방이 '우리 파(派)가 불응하면 장차 기원(企原)에 이안(移安)할 것이다.'라고 한 것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였다. 더하여 노원이변(蘆原移邊)의 건, 백순(百淳)의 일, 분배금(分排金) 등 지금까지 상대방과 논의해 왔던 일들을 다시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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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문경공(文景公) 단갈(短碣) 설립 금전내역서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庚申 四月 日 庚申 四月 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0년 4월에 문경공(文景公)의 단갈(短碣)을 세우는데 소요되는 예산을 분배한 금전내역서 문경공(文景公)은 본관이 성주이며, 성산부원군(星山府院君) 이직(李稷, 1361~1431)을 가리킨다. 문경공의 묘소 아래의 옛 표석이 박락되고 부식된 것을 다시 세우는데 문중의 종인에게 분배된 금전의 액수를 성명과 함께 기록하였다. 비석은 묘소 앞에 세우는 작은 비갈로 보인다. 이 내역에는 이교섭(李敎燮)을 비롯하여 모두 48명의 성명이 적혀있으며, 성명 아래에는 일부 사람들에게만 금액이 기재되어 있다. 종길 아래에는 3명의 이름과 액수가 추기되었고, 두 사람의 이름 아래에는 돈 대신에 주식가(酒食價), 돈을 받아간 사실이 적혀있다. 끝에는 총액이 기재되어 있는데, 곧 65원 20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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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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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김방식(金邦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午三月二十日 弟 金邦植 庚午三月二十日 金邦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0년 3월 20일에 김방식(金邦植)이 질부가 난산을 하여 아이를 잃었다는 것과 동생이 직접 보려고 출발했다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簡札) 1930년 3월 20일에 제(弟) 김방식(金邦植)이 수당(壽堂)의 기력과 형제들과 아드님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큰 상설(霜雪)과 큰 전쟁이 두렵다고 하였다. 질부가 난산을 하여 아이를 잃었지만 산모가 출산 당일 그 광경을 보지 않아 다행인데, 걱정되고 가엾은 마음 그지없다. 인간은 참으로 고해(苦海)를 산다. 다른 아이는 또 종기로 괴로워하니, 자신의 집에 3월에 재앙이 다 모였다. 동생이 직접 가서 보려고 할 즈음에 차도가 있고 염려가 없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재명일에 마침내 출발하여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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