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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金台亨性夏務五齋韻 里有仁風美且正 奚憂入德繼家聲存心勵志下功密 窮理看書處事明月照池塘看妙理 花開庭院富春情吾師明敎何殷切 圭復多年道自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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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齋春夏與學輩叙懷 【六首】 痴坐繩床了一春 由來學輩日相親步趨易進安詳地 事業難成放曠人晩雨殘花餘幾日 和烟芳草纔初旬諸君且莫聽塗說 不必多言辨假眞收斂身心日用閒 悚然面壁眼常關尋源每自沿流水 攻玉先須望遠山爲燕捲簾三月暮 看花扶杖一春閒弊廬幸有從師者 立脚孜孜善往還兒童求我日相隨 爲惜靑春白日遲國亡未見風塵靜 物換方知歲月移築石梧根因作塢 種盆蓮子偏成池老來手植頗多少 留待佗年特秀枝男兒須讀聖賢書 擇處惟仁是廣居勸課孫如馴鳥雀 行難世亦險蠶魚自憐學劣文辭拙 且恨家貧禮節疏別有惡名亡國草 叢生籬落卽敎鋤誰運山河一掌中 長安不見舊王宮勢迫可蹈東海月 禍舒閒臥北牕風楊柳交枝春晩翠 櫻桃成實夏初紅流行天道常無變 物理人情感發同微微一路與誰尋 終日乾乾惜寸陰攀去長條知本固 沿來流水見源深山川歷歷遊司馬 門柳依依號展禽砥道於今連鐵道 幾人到此傷身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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示金鍾甲 吾行欲速故遲遲 爲是前頭有所期遙指杏花非問酒 偶來松下或聞碁靜觀物理誰先覺 熟讀詩書以後知求爾放心鄒訓切 惟君加勉愼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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示金鍾九 心是吾存性率吾 循循省察做工夫輕簾忽動風來柳 深戶猶明月到梧劒不有名誰肯買 玉將待價我須沽惟君且莫談時俗 聖戒丁寜比紫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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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艮齋先生 【壬寅】 卷之六1)書2)昨秋行次 暫住鄙齋 有光寒門 難以形言 追後擬一進拜門屛 冀得頂上一針 而掣肘未果 慕仰之忱 嗛缺之懷 無時可已 玆敢不避僣越 謹奉咫尺之書 露白衷曲 幸或不棄之以樗櫟之材而俯賜適證之敎耶 日佳風淸 爲道保重 以慰膽仰之情 정서본에는 卷之二로 나오는 것을 순서에 따라 이렇게 적었다. 정의재유고는 上下 두 책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본 書가 하권의 첫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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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艮齋先生 【癸卯】 羣彦之進於門下者 扶風惟多而德聞之洋洋 不啻雷灌 只緣貧病纒迫 未得一致身於門屏 以承謦欬 風夜自訟 莫知攸措 何幸族孫鍾坤 有志於學問 今進尊階 伏乞 特垂仁慈 湥加警策 以免馬牛襟裾 則鄙門之幸 孰加於此哉 惟門下垂燭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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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中吟 終宵不寐待晨明 肯數雞鳴一二聲深祟應無將效日 可憐難狀病夫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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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재유고(精毅齋遺稿) 精毅齋遺稿 精毅齋遺稿 고서-집부-별집류 교육/문화-문학/저술-문집 고서 원문 精毅齋遺稿 성책 부안 하서 고부이씨가 부안 하서 고부이씨가 정의재(精毅齋) 이기로(李驥魯) 선생의 시문을 필사한 자료집 부안 출신의 근대 유학자였던 이기로(李驥魯) 선생의 시와 산문(散文)을 엮은 것이다. 이기로 선생의 자는 덕부(德夫)였으며, 본관은 영주(瀛州), 호는 정의재(精毅齋)였다. 부안군 건선면 목상리에서 출생하였으며, 평생 절조를 지키며 생애를 마감한 인물이다. 부안을 대표하는 유학자였던 이기로 선생의 자(字)는 덕부(德夫)였으며, 본관은 영주(瀛州)였다. 1851년(철종 2)에 전북 부안군(扶安郡) 건선면(乾先面) 목상리(木上里)에서 출생하였으며, 1927년 생을 마감하실 때까지 평생을 오직 학문에만 전념하였으며, 세태의 혼탁한 흐름 속에서도 선비로서 지켜야 할 본분을 단 한 번도 어기거나 소홀히 한 적이 없었던 꼿꼿한 분이셨다. 이기로의 학문과 인품에 대해서는 한말의 대유학자 간재(艮齋) 전우(田愚) 선생이 정의재라는 호를 직접 내려주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정의재유고에 수록된 글들을 보면 부(賦), 가(歌), 시(詩), 서(書), 잡저(雜著), 서(序), 발(跋) 기유명(記遺命), 행록(行錄), 행장(行狀), (笏記) 등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 유영선(柳永善)과 이희진(李喜璡)이 쓴 두 편의 서문과 고동시(高東是)가 쓴 발문이 있다. 한편 정의재유고에는 다른 사람들의 글도 일부 수록되어, 물론 모두 정의재 이기로 선생과 관련이 있는 것들이다. 대표적인 예를 든다면 고동시의 정의재이처사실기(精毅齋李處士實記), 이희진(李喜璡)의 정의재기(精毅齋記), 김택술(金澤述)의 한후당기(寒後堂記) 등이 될 것이다. 한후당은 정의재의 당호(堂號)였다. 이 외에도 이기로 선생의 기일(忌日)을 맞아 이기로 선생의 제자나 후손들이 쓴 제문(祭文)들도 있다. 정의재유고의 서문에 의하면 본 정의재유고는 이기로 선생의 아들인 이시택(李時澤)에 의해 정리된 것이다. 물론 그것은 선친이 남긴 귀한 글들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기로 선생 본인이 서문을 남기고 있는 점을 보면, 본 정의재유고에 수록된 글들은 기본적으로 이기로 선생이 직접 정리해 두었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여기에 아들인 이시택이 서문과 발문 그리고 그 밖의 일부 글들을 추가하여 책을 묶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한편 이기로 선생이 정의재유고의 서문을 쓴 때를 보면 1926년 7월이었다. 숨을 거두시기 5달 전이셨는네, 스스로를 병부(病夫)라고 적고 있는 점으로 보아 당시 이기로 선생의 건강은 좋지 못하였던 듯하다. 한편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필사본 정의재유고는 이기로 선생이 생전에 직접 쓴 것은 아니다. 이시택이 이기로 선생의 정리본에 유영선과 이희진의 서문 그리고 고동시의 발문 등을 추가하여 다시 만든 것이 분명한데, 그 일을 언제 시작하였는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이희진이 서문을 쓴 시기가 1930년이요, 고동시의 발문이 쓰여진 때는 1932년이었다. 따라서 이시택이 정유재유고를 정리하는 데 최소 2년 이상은 걸렸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한편 유영선이 서문을 쓴 때를 도유대연헌(屠維大淵獻)으로 적고 있는데, 이는 도유대황락(屠維大荒落)의 오기라고 보아야 한다. 도유대연헌이라면 기해년(己亥年)인데, 기해년이라면 1899년(고종 36) 혹은 1959년이 되기 때문이다. 아무튼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필사본 정의재유고는 이기로 선생의 아들인 이시택이 1932년에 완성한 것인데, 이시택이 정의재유고를 정리한 이유는 물론 책으로 간행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실제로도 간행이 된다. 현 채 시중에 나와 있는 석판본 2책이 바로 그것이다. 현재 우리가 말하고 있는 필사본 정의재유고와 이 석판본 정의재유고를 비교해보면 석판본 정의재유고는 필사본 정의재유고를 저본으로 하였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다만 필사본 정의재유고에 있는 글들이 모두 석판본 정의재유고에 수록된 것은 아니었다. 일부 글들이 누락되었음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구체적으로 확인이 필요할 듯하다. 아울러 필사본 정의재유고에서 찾아지는 오자들이 석판본 정의재유고에서도 그대로 반복되고 있는데, 이 점도 나중에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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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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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권선환(權善煥) 차용증서(借用證書) 고문서-증빙류-증서 경제-회계/금융-증서 權善煥 1930 權善煥 전북 정읍시 指章 1개 정읍 영원 여산송씨가 정읍 영원 여산송씨가 권선환(權善煥)이 5원 70전을 빌리면서 채권자에게 작성해 준 차용증서(借用證書). 권선환(權善煥)이 5원 70전을 빌리면서 채권자에게 작성해 준 차용증서(借用證書)이다. 작성연대와 채권자의 이름은 문서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 이자는 1원당 5전으로 하였으며, 1930년 10월 30일까지 지불하기로 약정하였다. 문서의 끝에 권선환이 서명 날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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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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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塢遺稿序 自三百篇以降言者日多至于李唐極盛而唐又有盛晩之異自是言詩者惟知有唐而不知有三百篇故詩愈多而興於善者愈少金邵亭云風雅遞以降作家一何多誰能遍摩挲別欲立一幟今若有人立幟當取淳雅近古者雕鏤膩巧者必不與矣李君時澤編輯其曾祖處士桐塢公詩示不佞不佞之生差後於公不獲面承而其風韻之未泯者洋洋盈耳今又得是編而讀之知公更無餘蘊公之詩非雕鏤膩巧而殆淳雅近古者歟蘆沙撰公墓表云吟哢遺懷其悠然自得者人莫得窺其際又曰竊諷公吟詠幾首音者其任眞由衷不事雕鏤讀此詩者苟味得悠然自得任眞由衷之氣調以理其性情則可以興可以羣可以怨者或備其一端歟天地中和之氣人得以生故人之有言順其中和之性情則長短淸濁自然中節所謂五音依此而立今人作詩不察乎此而生以五聲爲標格矯其性情求合乎彼是倒其本末而不知先後所以古音之難復而世道之日究乎汙下也此篇所載但以辭語之巧拙韻致之高下論之則似遜乎世之能言者然順其自然之中和而不曾矯其性情以求合孚五聲之標格是先本而後末者也又當時輓公詩樂地春風閒意思晴天明月澹精神二句是實公之寫眞而其氣脈意味信乎超脫於塵累之外後之論公者於此有以黙會矣夫處士諱萬祿姓李而貫瀛州歲在庚戌春二月日全州李喜璡謹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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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塢遺稿序 昔有問於程子曰作詩害道否曰害也凡爲文不專意則不工若專意則志局於此又安能與天地同其大也又曰今爲文者專務章句悅人耳目旣務悅人則非俳優而何又有問曰古者學爲文否曰人見六經便以爲聖人亦作文不知聖人亦攄發胷中所蘊自成文耳又嘗論杜工部穿花蝶蛺之詩曰如此間言語何所用乎蓋理一也而用各不同性一也而感亦不同是以所蘊有深淺厚薄之殊所感有邪正是非之別故聞其聲知其言之詖淫邪遁誦其詩知其人之善惡賢否凡彼少婦不須嚬之句笑入酒肆中之語卽書所謂喪志之句程子所謂俳優之類何所補乎竊意不若其無有之爲愈也每歎時學之浮藻不復古人之體制矣日族弟鍾善示其高祖桐塢公遺集於余因與其從叔時澤寅揀申寫要其壽傳仍誘以敍情之事託以筆削之例也竊想余固淺年膚識安敢上下於其間哉然嘗聞之公自早歲不喜雜戱及于稍長樵於山漁於水以供甘旨然不以是廢讀焉年至十七丁內艱飢寒至骨無所圖生仍付㸑於從叔諱鎭默【不肖之五代祖】之家八九年之間文業成就卄五有室不以貧窶移其所守至于中身始廢擧業手栽一株桐每値風淡月明之宵徘徊詠歎於其下以寓油然興味之樂事夫詩本性情必無尖苦之弊矣第爲奉讀再三則果其資質之醇古胷襟之淸淡意味之悠遠操守之勤儉足以黙識於遣辭措語之外而必是有德者之言也實不可與世俗鄙俚恠{氵+齒}之輩同科而論也然其深奧之德豈可盡求於詩句之末也哉屠維作噩復月上澣族孫鍾坤謹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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輓戚兄金夔龍【幼養】 吾嘗歷覽古之人 至行無多備一身 三世孝慈嘆柳郢 二難友愛詠楊津 范公義篤親疎族 馬氏禮勤數會賓 蓮谷斯翁能繼往 知應先哲作芳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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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小學 篇首倫身皆性理 能明能敬是心功大人亦可常時讀 東國曾聞小學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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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大學 明德新民止至善 八分條目更分明毋敢自欺須愼獨 工夫只在此心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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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論語 聖人敎誨何其切 可見升堂七十賢由已爲仁三月久 誠心好學是顔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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示諸生 爾亦知夫道出天 人須學問誓生前請講書中先聖訓 何求物外彼仙緣庭梧雖老多明月 園竹頗疏更晩烟今夜偶爲詩所使 寒燈凍榻不成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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