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검색 필터

기관
유형
유형분류
세부분류

이황 으로 검색된 결과 1172건입니다.

정렬갯수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고양 출신으로, 김정국(金正國)과 김안국(金安國)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나중에 이황(李滉)에게 ≪역학계몽(易學啓蒙)≫, ≪심경(心經)≫ 등을 배웠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此予之所以遑遑汲汲必欲聞救災之言也. 勖歲政旨, 體予至意.」 布告中外爲只爲, 下議政府爲良如.'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퇴계고봉왕복서≫는 이황과 기대승이 태극(太極)과 사단칠정(四端七情)에 관한 설에서 각기 의견이 달라 여러 번 편지를 왕복하며 변난(辯難)한 서찰들을 모은 것이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至泉坪, 已黃昏矣。 是日行七十里。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이기호발설(理氣互發說) 이황(李滉)은 "이(理)와 기(氣)가 때에 따라 발하는데, 사단(四端)은 이가 발하여 기가 따르는 것[理發而氣隨之]이고 칠정(七情)은 기가 발하여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명문문기류

道光十八年十一月初十日 李寅旭 道光十八年十一月初十日 李寅旭 전라남도 보성군 李黃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至東幕村前, 逢崔長善、朴成憲, 立談後, 促鞭至驛洞, 已黃昏時分, 而無馬廐, 故冒昏至谷城邑內留宿。 是日行六十里。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근현대문서
유형분류 :
인사관계

大正三年七月三十一日 任實郡 李晃現 전라북도 임실군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첩관통보류

조광조(趙光祖)·이황(李滉)·이이(李珥)·김장생(金長生)·송시열 등 대선비의 문집에서 좋은 글귀를 뽑아서, 『근사록(近思錄)』과 같은 범례를 좇아 책을 지어 『근사속록(近思續錄)』이라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보성출신으로, 이황(李滉)의 문하에서 수업하였고, 1568년에 진사시에 합격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以黃腸木敬差官。 往關西。 冬復命。 十一月。 拜司諫院正言。三十一歲。 丙寅。 三月。 復拜正言。三十二歲。丁卯。 穆宗皇帝隆慶元年。 先生三十二歲。 製進大行大王挽詞。【見原編】 十月。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음양이기 중의 소이연지고로 볼 것이니, 합쳐지면서도 나뉘고 나뉘면서도 합쳐지는 것이다.이자(李子, 이황)는 〈이일잠(理一箴)〉에서 말씀하기를, "누가 그것을 주관하는가?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퇴계 이황은 명종의 문소전 부묘에 대해서 형제간인 인종과 명종을 소목을 같이하는 방법으로 봉안하자고 주장하면서 "옛날의 협향(祫享)의 위치는 태조가 동향, 소・목이 남・북향이었는데,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그의 학문은 퇴계 이황의 이기철학(理氣哲學)과 남명 조식의 경의철학(敬義哲學)을 융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저서에 ≪덕계문집≫, ≪정묘일기(丁卯日記)≫가 있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조선 시대에는 이 일대를 학다리골이라 하였는데, 성리학자 퇴계 이황이 살았던 곳이라고도 한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서원에 제향된 조광조, 이황, 이이, 성혼, 김장생, 송시열의 6인이 모두 문묘(文廟)에 배향된 유현(儒賢)이라 하여 '육현 서원(六賢書院)'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시보는 자이고, 호는 정재(靜齋)・동강(東岡)이며, 서경덕(徐敬德)의 문인이다. 1593년에 공조 참의가 되어 이요(李瑤)와 함께 이황(李滉)을 비판하다가 양명학을 숭상한다 하여 탄핵을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暫時薰陶, 如在春風中, 而況於親炙之久者乎? 出來廊底, 與三君子同留。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而況於人乎! 鬼能屈而不伸。 神能伸而不能屈。 則理亦然也。雖以生知之質。 上智之姿。 安然獨備人之所不備者乎?

상세정보
저자 :
유형 :
고전적
유형분류 :
사부

사상적으로 이황·정구의 학통을 이어받아 이익에게 연결시킴으로써 기호 남인의 선구이며 남인 실학파의 기반이 되었다. 전서(篆書)에 독보적 경지를 이루었다.

상세정보
1172
/59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