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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으로 검색된 결과 326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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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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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조선시대에 어떤 물건의 거래 과정에서 양반이 직접 참여하는 예는 결코 흔한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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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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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조선 시대에는 충청도 땅이 아니라 전라도 여산읍(익산의 옛 지명) 소속이었는데, 임금으로부터 전라도관찰사로 제수받으면 충청도와 전라도의 경계 지역인 여산 황화정에서 신·구 임무교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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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서원(書員) 조선 시대에 각 관청에서 사환잡역(使喚雜役) 및 문서, 회계, 공사전달(公事傳達) 등을 맡았던 향리(鄕吏)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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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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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조선지지자료》(연산)에 '인내[仁川]'이라는 지명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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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모화관(慕華館)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에 있었던 객관(客館)으로,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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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주, 『조선시대 호구단자의 작성에 관한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석사학위논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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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방은 조선시대 각 도의 역참을 관리하던 종6품의 외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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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시는 조선시대의 여마(輿馬)·구목(廐牧) 및 목장에 관한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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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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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선략장군은 조선시대 종4품의 무관 하계(下階) 무신의 품계이며, 용양위는 오위(五衛)의 하나이고, 부사과는 용양위의 종6품 무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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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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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선략장군은 조선시대 종4품의 무신 품계이며, 용양위는 오위(五衛)의 하나이고, 부사과는 용양위의 종6품 무관직이다. 관직이 품계보다 낮았기 때문에 행직(行職)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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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차경석은 천지개벽의 문로가 자기에 의하여 열린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은 동방연맹의 맹주가 될 것이고, 조선은 세계통일의 종주국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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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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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류

조선 후기에 국가의 재정이 궁핍해지자 정부에서는 백성들로부터 돈이나 쌀 등을 받고서 사령장을 발급하였다. 이 사령장을 납속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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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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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肅宗四十年享文廟薛聰字聰智慶州人僧元曉子新羅神文王時爲翰林高麗顯宗十三年壬戌贈弘儒侯從祀文廟又享慶州西岳書院崔致遠字孤雲又曰海雲慶州人新羅憲安王元年戊寅生十二歲入唐僖宗乙未擧進士官至承務郞侍御史憲康王十年乙巳歸國官至翰林學士後隱于伽倻山而終高麗顯宗十一年庚申贈內史令從祀文廟十四年癸亥追封文昌侯又享于慶州西岳書院安裕後名珦字士蘊號晦軒順興人密直副使孚子高麗高宗三十年癸卯生登文科官至僉議中贊大學士忠烈王三十二年丙午卒年六十四諡文成忠肅王六年己未從祀文廟又享紹修書院【安裕後名珦字犯我文宗諱顯宗四年癸卯因禮曹啓之命以初名裕字改題八道縣校位版】鄭夢周字達可號圃隱延日人成均生員瓘子高麗忠肅王後六年丁丑生登進士文科官至侍中益陽君洪武壬申殉于國時年五十六朝鮮贈領議政諡文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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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其精粗先後。不其瞭然乎。朱子主宰及郛郭。各是一說。不可連累看。且蘆沙先師氣質說。本非爲此而發也。先師辨兩箇氣質之非。何嘗言有氣質而無精爽乎。郛郭只是郛郭安有以郛郭而有主宰妙用之義。若以郛郭爲主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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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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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而何此山之獨無所聞耶金剛一石智異一巒俱有其名而何奇峯傑石獨無名稱於此山耶噫天將秘此山而藏之於海隅使人不知歟其亦有知之者而以險遠不得觀歟其將有觀之者而不敢命名於巖巒歟抑有名而不知歟問其來遊者則自山僧之所記睹只有李公沆一人而已倘使李公不遭遷謫則此山終無有見之者矣巖巒之無名稱也宜李公又沒于此而不得傳所見於人則人之不知也亦宜余以經幄之臣分寄邊隅來遊茲地爲幸實大而千百年天慳地秘之區一朝因吾而擅勝於一國則人之好山者將必尋常乎智異飫飽乎楓岳于于然來歸乎七寶也山之遇不亦大歟巖巒之無名稱者吾其不可命之乎遂名東峯曰萬寺六洞曰紫霞大臺曰奉天巖之在臺前者曰芙蓉寺巖之北者曰鍾閣而向之所見千狀萬象俱會一臺遂命所登臺曰會象又曰山之宅近於戎羯之鄕學士之登此臺者幾人以其爲學士臺亦可乎大春素肥且纏疾獨不能通眺其亦可笑而可恨也寺巖外面有般若隱身等窟內苑寺古基其內有兜率庵舊址而路極險遠皆不可到大春曰初聞此山意以爲不過稍異於尋常那知海隅有此面目余見山多矣差可伯仲於楓岳而智異諸山風斯下矣況奇詭之狀殆楓岳之所不及也歌妓按曲笛者倚歌響徹巖谷上戛雲霄爽然如羽化而登蓬萊揖王喬而與之遊也欲留也則俗緣未盡世事之相關而不可久欲去也則茲山之不可以再覩也彷徨不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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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李建昌, 1852~1898)의 본관은 전주(全州)로, 조선 2대 왕인 정종의 아들인 덕천군(德泉君)의 후손이며, 병인양요(丙寅洋擾) 때 순절한 이시원(李是遠)의 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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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朝鮮之長興人也。在勝國。以檢校公諱福林爲上祖。有諱協。麗運迄。罔僕不仕。四傳有諱雲。號霞川。文。刑曹佐郞。二傳有諱敬命。號霽峯。諡忠烈。次子因厚。號鶴峯。諡毅烈。於公爲十世祖也。三昆季。長泰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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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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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하는 바와 같이 조선시대에 어떤 순서를 셀 때는 아라비아 수를 이용하지 않았다. 천자문을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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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청파(靑坡)라는 이름은 '푸른 언덕'이라는 뜻인데, 청파동이 연화봉(蓮花峰)이라는 푸른 야산에 위치한 데에서 유래하였다는 설과, 조선 세종 때 명인인 청파 기건이 거주하였던 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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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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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親未盡而遽行祧遷。雖若缺於私情。然大義所在。私情之有時而不得伸。不一其事。奈何於此冒二本之嫌。而伸自己之私乎。承統不止兄弟繼立。或叔繼姪祖繼孫。亦數其行第而共一位。則後王反在前王之上。臣而臨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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